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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영농현장 배치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영농현장 배치
[세종타임즈]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난 19일 농가에 처음으로 배치됐다.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농번기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단기간 고용해 지원하는 제도다.
부여군은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법무부에 도입심사를 요청했다.
지난 3월 초 심사가 완료돼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이달 18일 입국한 근로자 20명을 관내 농가 14곳에 1차 배치했다.
앞으로 입국하게 될 외국인 근로자는 1차 인원을 포함해 총 137명이다.
5월 27일 57명, 6월 10일 60명이 추가로 입국해 농가 30곳과 세도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농가 배정에 앞서 마약검사와 PCR 검사가 실시되고 불법체류 방지, 안전대책, 산재보험 가입요령, 인권침해 방지,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에 관한 ‘농가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베트남, 라오스, 네팔 등 국가와 순차적으로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을 확보하겠다”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만전을 기해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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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방울토마토 맛보며 실력파 인디 뮤지션 공연 즐겨볼까
부여 방울토마토 맛보며 실력파 인디 뮤지션 공연 즐겨볼까
[세종타임즈] 대안예술공간 생산소가 오는 5월 29일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북리 유적 내 부여객사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공연을 연다.
대안예술공간 생산소는 규암면에서 예술가들과 지역 주민들의 만남을 통해 부여의 재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지역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나는 너를 방울방울해 : 춤 노래 토마토’는 부여군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에서 영감을 받아 지역주민과 전문 뮤지션이 함께 준비하고 개최하는 공연이다.
부여객사에 조성된 야외무대에서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를 맛보며 댄스, 디제잉, 하모니카 연주와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여 청년 스트릿 댄스팀 ‘바바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회기동 단편선’과 포크 싱어송라이터 밴드 ‘후하’, ‘시옷과 바람’의 무대가 펼쳐진다.
부여 하모니카 연주 동호회,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부여군민으로 구성된 디제잉 팀의 축하무대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락 밴드 ‘커밍아웃’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야외무대 인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워크숍과 금속·한지공예 전시 및 사운드 VR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생산소 이화영 대표는 이번 공연이 “갖춰진 무대에 서는 게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직접 만든다는 공통의 감각으로 채워진 축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소 기획 프로그램 ‘계절상품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문화진흥원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문화진흥원과 생산소가 주관한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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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약잔류분석 서비스 강화
부여군, 농약잔류분석 서비스 강화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기존 320종에서 463종으로 늘려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관내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잔류농약 463종은 살균제 125종 살충제 198종 제초제 127종 생장조정제 11종 살비제 1종 살서제 1종으로 구분된다.
농기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생육과정에서 PLS현장실천을 위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굿뜨래 농산물 인증 잔류농약 검사,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의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300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 전 과정에서 철저하게 안전이 검증된 굿뜨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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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문화재 활용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공개 진행
부여군, 문화재 활용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공개 진행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2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의 일환으로 ‘동헌 뜰 잔치 한마당’ 프로그램인 전통혼례식을 오는 오는 21일 부여동헌과 객사에서 연다.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엄기영 공주대 명예교수의 주례와 이한숙 부여전통문화연구회 대표의 혼례 해설로 공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가정의례 전반에 걸쳐 기술한 가례집람에 기록된 전통혼례 과정을 재현한다.
혼례를 축하하는 풍물패와 가야금 공연도 준비돼 문화재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즈넉한 부여 객사와 동헌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문화재의 가치를 더 의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축하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지역 초·중학생, 일반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부여와 홍산 동헌에서 조선시대 부여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됐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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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살예방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부여군, 자살예방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촌지역 마을 주민의 신체 및 정신건강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생활의 활력을 주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 9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부여군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전체 자살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27.7%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살취약마을 36개소를 선정해 우울 감소 및 자살인식 개선을 위한 노인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도 이 같은 위기의식에서다.
농한기 프로그램인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지난 1월 3일 처음 시작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인해 잠정 중단한 후 이달부터 재개하게 됐다.
각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할 구역에서 1개 마을씩을 선정해 마음건강실태조사, 자살예방교육 등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뿐 아니라 원예요법, 미술치료 등 신체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단위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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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침샘폭발UCC 연요리 레시피 공모전’ 개최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침샘폭발UCC 연요리 레시피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과 부여문화원은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맞이해 ‘침샘폭발 연요리 레시피 UCC공모전’을 개최한다.
간편성·참신성·예술성을 갖춘 연요리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되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오는 6월 26일까지 연요리 레시피 동영상 또는 사진을 제작해 ‘#부여서동연꽃축제’ ‘#침삼폭발’ 해시태그를 표기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부여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부여군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품작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정한 뒤 축제기간 중 관광객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만원, 최우수 1명 8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각 60만원이 수여된다.
서브 이벤트로 부여10품 홍보와 판매활성화를 위한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먹다 이벤트’도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부여 10품 또는 연요리를 맛있게 먹는 영상이나 사진을 제작해 개인 SNS에 올리고 홍보영상에 해당 링크주소를 댓글을 달면 된다.
댓글 중 매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치킨 쿠폰이 주어진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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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최소화 총력
부여군,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최소화 총력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2022년 병해충 공공방제 돌발해충 방제사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과수와 특용작물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효과적 방제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총 48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돌발해충의 월동 환경 분석에 따른 발생량 예측 예찰 시 중점사항 돌발해충 생육기에 따른 적기 약제 살포 시기 공동방제법 등으로 구성됐다.
농기센터 담당자는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꽃매미의 1차 약충기 방제적기는 부화율이 80~90% 이상 되는 5월 말에서 6월 초”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공동 방제해야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농기센터에서는 돌발해충의 약충 방제 적기에 맞춰 6월 1일을 ‘지역 공동방제의 날’로 정해 일제 공동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후 8~9월 산란기에도 공동방제를 추진해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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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나성, 걷기 좋은 봄날 트래킹 코스 ‘눈길’
부여 나성, 걷기 좋은 봄날 트래킹 코스 ‘눈길’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 나성이 5월 봄 내음을 느끼며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 나성에 깃든 역사를 훑어가며 걷는 것은 1500년 세월을 견뎌낸 사비백제의 흔적을 더듬어 보는 일이기도 하다.
부여 나성은 시간의 풍화작용에 떠밀리면서 무너지기도 하고 근래 농경지 정리로 사라진 구간도 있다.
부여군은 1998년 나성 정비 기본계획을 세우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토지매입과 발굴조사를 병행하며 정비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지난해에는 부여 왕릉원과 인접한 동나성 일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고즈넉한 나성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길을 걷다 보면 백제 수도 사비도성이 자연친화적 공간조경을 지닌 성곽도시였다는 사실을 떠올릴 수 있다.
서에서 남으로 흐르는 백마강은 시가지를 품고 자연해자 역할을 했고 북쪽과 동쪽에는 외곽성인 나성이 백마강을 마주보며 초승달 형태로 시가지를 감싸고 있었다.
협소한 웅진을 벗어나 부소산과 백마강으로 둘러싸인 너른 땅이 펼쳐진 사비로 천도를 준비한 백제인들은 계획도시 부여 건설을 나성축조로 시작했다.
사비도성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도성 내부와 외부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한 나성 축조방식은 백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도성제이기도 하다.
능산리 사지와 부여 왕릉원이 자리한 동문이 사비도성의 정문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백제왕도핵심유적 조사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북문지가 확인되기도 했다.
나성과 백제 도성의 구조를 밝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라는 평가가 나왔다.
군은 북나성 구간 발굴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산책할 수 있는 탐방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5월의 푸르름은 때를 놓치면 즐길 수 없는 신록”이라며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짙은 녹음이 드리우기 전에 부여 나성을 따라 걸으면 힘 있는 푸르름 가득한 그림 같은 부여 시가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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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운영
부여군,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청소년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일정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환기하고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구강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했다.
보건소·보건지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해당 지역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초·중학교 9개 학생 330여명이 대상이다.
치아우식증 예방과 구강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관련 지식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교육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치면착색제를 활용해 평소 칫솔질 습관을 직접 확인해보면서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는 학교에서도 칫솔질할 수 있도록 캐릭터 칫솔·치약세트를 제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불소도포, 치아 홈 메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 구강건강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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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명사랑 빛과 모래의 감동예술 샌드아트 공연 ‘호응’
부여군, 생명사랑 빛과 모래의 감동예술 샌드아트 공연 ‘호응’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누적된 피로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감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외산초등학교 등 10개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샌드아트 공연은 ‘내 삶을 행복하게 키우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세상을 놀라게 할 소중한 꿈과 희망을 펼쳐보세요’ ‘편견과 선입견 없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인성 기르기’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모래의 움직임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이야기가 학생들 반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다.
생명 존중에 대한 깨달음은 공연을 즐기며 얻게 되는 또 하나의 선물이기도 하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눈앞에서 진행되는 모래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직접 모래알을 만져보며 함께 장미를 그려보는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는 이 밖에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 생명이어달리기 교육 등 정신건강증진사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2개 학교와 협업해 추진하는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