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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문화관광해설사회, 강원·경북 산불 피해돕기 성금 기부
부여군 문화관광해설사회, 강원·경북 산불 피해돕기 성금 기부
[세종타임즈] 부여군 문화관광해설사회는 최근 강원·경북 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부여군 문화관광해설사회는 총 1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소산, 부여왕릉원, 정림사지, 서동공원, 구드래나루터에서 부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부여 방문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츠르모토 시오리 회장, 박영희 회원, 박기현 회원은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방송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또한 “우리도 1987년 수해피해를 겪어 봤기에 이번 산불피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이번 기부가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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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자문위원 위촉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자문위원 위촉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의 완벽한 실행력 확보와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전문가 4명을 지난 14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에는 부여군 총괄계획가 강인호 교수, 부여군 공공건축가 김대수 교수, 장헌덕 교수, 부여군 공공건축가 신현보 교수다.
건축, 조경, 문화재 등 분야별로 현장경험을 갖추고 이론에 정통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앞으로 부여군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여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의 완벽한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교육타운 설계보완 및 공간배치 컨설팅 문화재 유적발굴시 설계보완 및 공간 배치 컨설팅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기타, 발전방안 제시 중앙부처 국비확보, 문화재 발굴, 문화재 현상 등 신속한 대응 등을 자문하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부여 군민의 문화향유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징적인 문화거점시시설이 될 것”이며 “도서관 및 문화공원 설계와 문화재 관련 각종 행정절차에 대해 교수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고견을 아낌없이 베풀어 줄 것과 앞으로 미래세대에 물려줄 부여다움을 품은 대표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자문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남대학교 강인호 교수는 “앞으로 부여 생활문화의 거점시설로서 부여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부여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완공까지 꼼꼼히 살펴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에 들어설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5000㎡ 규모에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등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께 마련될 생활문화센터에는 연면적 2700㎡에 음악연습실, 공방, 다목적 홀 등 문화강좌 공간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장기적으로는 궁남지와 연계할 수 있는 하천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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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2022년 제1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추진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취소됐던 축제가 정상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만반의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스무살 연꽃 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여 서동공원에서 4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야간경관과 편의시설 운영은 7월 내내 이어진다.
축제 기본방향은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궁남지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방문자에게 힐링과 부여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쪽으로 잡았다.
'낮과 밤' 그리고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경관 조성 축제공간 확장 및 지역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축제홍보 전략 다양화 및 강화 친환경 축제로의 전환 방문객 편의시설 대폭 확충 등이 그 골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지역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점이다.
오는 6월 새로 조성되는 백제역사너울옛길 관광자원과 부여읍 중심가를 스탬프투어, 셔틀버스·셔틀택시 이용 등으로 긴밀하게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수리 금강하천부지에 들어설 전망대, 하늘자전거, 수변열차 등 신개념 체험형 관광거점자원이 부여서동연꽃축제와 결합해 어떠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축제 20주년을 기념해 '궁남지 판타지' '서동선화 달빛 퍼레이드' '궁남지, 夜한밤' 등 대표 프로그램을 질적으로 높이고 화려하고 웅장하게 선보인다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또 ‘함께 하는, 즐기는 축제’를 위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 방역 정책이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군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쓰겠다”며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 향기와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사랑의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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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가치매환자 조호물품 연장 지원
부여군, 재가치매환자 조호물품 연장 지원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치매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군비를 추가로 확보해 조호물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을 연장해 제공하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등 조호물품 5종을 제공받고 있는 대상자는 현재 400여명에 이른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지원은 신청일 기준 1년 동안만 이뤄지고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게만 기한 적용 없이 제공이 돼 일반 치매환자가족의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선제적으로 나서 장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연장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 중 배뇨·배변 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조호물품 신청서 배뇨·배변 장애 여부가 기록된 의사소견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김갑수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치매환자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꾸준한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의 질병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양부담을 줄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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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품질 과실 생산의 첫걸음 ‘꽃가루은행’ 운영
부여군, 고품질 과실 생산의 첫걸음 ‘꽃가루은행’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과수농가의 개화기 안정적 결실과 품질 좋은 과실 생산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꽃가루은행’을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인공수분을 위해 전년도에 우수한 꽃가루를 과수보관실 저온저장고에 보관해뒀다가 봄철에 과수농가에 공급해 주는 서비스다.
올해도 활력이 높은 꽃가루를 공급해 품질 좋은 열매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해 왔다.
농업인들이 과실 수분용 꽃을 따오면 채취기, 정선기, 개약기 등 전용 장비를 이용해 양질의 꽃가루를 채취해 다음 해 사용할 수 있는 저장보급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개화기 저온현상 등 이상기상으로 농가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사과, 배 등 과실의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꽃가루은행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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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부여군,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세종타임즈] 앞으로는 부여군 청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필요한 청년정책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부여군은 청년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부여청년센터 홈페이지’를 오는 6월 가동할 방침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기 원하는 청년사업체에 대한 접수도 받고 있는 중이다.
중앙부처와 부여군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이전 및 확대 조성될 부여청년센터와 짝을 이뤄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들어설 부여청년센터는 청년들의 활동거점과 창업공간이자 청년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선 청년 심리상담 지원사업, 청년 취업·창업 컨설팅 지원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청년들 수요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설돼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 시설 대관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자기 기업을 홍보하기 원하는 부여 청년들은 부여군 홈페이지나 군 전략사업과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우리 지역 청년들이 청년 관련 정책과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아 혜택을 받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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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새일센터, ‘가정관리수납전문가 창업과정’ 개강
부여새일센터, ‘가정관리수납전문가 창업과정’ 개강
[세종타임즈]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내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2년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가정관리수납전문가 창업과정’을 지난 11일 개강했다.
이 과정은 대면교육으로 오는 7월 11일까지 훈련생 13명을 대상으로 총 188시간에 걸쳐 전개된다.
센터는 개강을 맞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안수영 책임연구원을 초빙해 ‘충남 중장년 여성 일자리 실태 및 충남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인 신중년 여성의 여성친화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지원 사업으로 연계하고 취미나 교양과정에 그쳤던 정리수납과 가정관리과정을 전문 직업군으로 발전시키고자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들이 보다 경쟁력있는 취·창업 역량을 갖춰 실무 전문가로서 더 많은 취·창업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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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단체·요양시설 74개소에 방역물품 지원
부여군, 사회단체·요양시설 74개소에 방역물품 지원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1일과 12일 관내 사회단체와 요양시설 74개소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기와 살균제 150세트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사회단체, 요양시설 등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던 고위험시설만이 아니라 다수가 왕래하는 사무실을 운영 중인 일부 사회단체와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도 추가로 포함됐다.
박정현 군수는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나고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며 무엇보다 자율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생활방역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라며 “시설 방역관리와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철저히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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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역사 서린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봄 기운 완연
백제 역사 서린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봄 기운 완연
[세종타임즈] 백제 고도 부여가 봄의 생명력으로 가득 찬 4월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움이 흔전만전한 봄은 혈관 속 시내처럼 흘러 꽃망울들이 다채로운 빛깔로 산 곳곳을 물들인다.
푸르른 하늘 아래 너른 들판은 겨우내 한해를 준비하며 웅크리고 있던 여린 새싹들이 사방에서 몸을 일으켜 초록빛을 뽐내고 있다.
부여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지구 등재 도시들 가운데 가장 많은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 왕릉원, 나성 총 4개 유적이 자리해 발길 닿는 곳마다 사비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여 시가지 북쪽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은 왕궁과 배후산성으로서 고대 왕성의 기본구조를 보여주는 유적이다.
시가지를 휘감아 도는 백마강을 굽어보는 위치에 부소산이 솟아 있는데, 산의 능선과 계곡을 가로지르며 부소산성이 위치하고 그 남쪽 기슭에 관북리유적이 자리 잡고 있다.
부소산성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 산성인 백제시대 토성과 그 주위를 감싸며 쌓은 통일신라시대의 포곡식 산성, 그리고 군창지 주변을 둘러싼 조선시대 테뫼식 산성이 혼합된 산성이다.
1980년대 서복사지 조사를 시작으로 군창지, 수혈건물지, 동·서·남·북문지, 성벽 관련 시설 등 백제 유적이 밝혀졌다.
근래 건축됐지만 백제 정신을 충실히 담은 삼충사·궁녀사와 영일루, 반월루, 사자루, 백화정 등 다양한 누각들도 있다.
관북리유적은 사비왕궁터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백제의 방형 연지, 도로 건물, 공방, 창고 우물, 도수관 등 유구들이 확인됐다.
사비왕궁으로 확정지을 수 있는 명확한 시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 확인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왕궁으로서 가치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또 관북리유적에는 조선시대 부여현 객사와 동헌이 남아 있어 백제시대와 조선시대의 통치시설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인다.
1500년 전 사비백제는 역사의 물결을 지나오면서 오롯이 제자리를 지켜오기도 했지만, 역사와 함께 묻히거나 잊히기도 했다.
백제의 중흥을 꿈꾸며 사비로 천도한 성왕이 설계한 계획도시인 부여는 긴 역사 속 찰나의 봄이었지만, 백제문화의 위대함은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가는 바탕이 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사비왕궁과 부소산성은 지금 눈 가고 마음 가고 발길 닿는 곳마다 봄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봄꽃나무 그늘에 잠시 앉아 1500년 전 사비백제를 아름다운 봄을 그려본다면 천금 같은 봄의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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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으로 물 걱정 해소
부여군,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으로 물 걱정 해소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업용 저수지 9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봄철 농민들의 물 걱정을 해소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농업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 3명과 각 읍면 저수지 담당자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점검을 실시했다.
저수지 누수여부와 댐마루, 방수로 파손 여부 등 항목이 점검 대상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결함이 의심되는 저수지는 경중에 따라 정밀진단을 거쳐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점검에 대한 조치로 제방누수 및 여수로 파손 등 문제점을 파악해 올해 도비 10억원을 보조받아 세동소류지에 대한 보수보강사업을 발주하고 6천만원을 투입해 수량·청용소류지 2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분기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향후에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