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9일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하는 서비스로 향후 2개월간 준비와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 ㈜같다 고재성 대표 등이 참석해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배출 시스템이다.
기존 대면 방식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배출현장에서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군 홈페이지 배출신청 방식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빼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 장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 간편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과 달리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을 확인한 다음 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이 밖에 보다 편리하고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노년층과 1인가구 등을 위한 운송서비스 ‘내려드림’, 지역 소상공인과 중고판매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재활용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매입’이 그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께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0
-
부여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이달부터 본격 운영
부여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이달부터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5개 분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전 분야에 걸쳐 총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오는 9월 개최될 문화재 야행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분야 사업은 현재 운영되고 있다.
문화재 야행은 정림사지와 관북리유적 일원을 거점으로 펼쳐진다.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의도로 기획했다.
정암리 와요지, 부여 동헌, 홍산 동헌 등 총 3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정암리 와요지에서는 백제 기와를 주제로 기와 만들기, 도자기 경연대회, 창의교육 등 프로그램을, 부여 동헌과 홍산 동헌에서는 향시 재현, 다례 체험, 전통혼례 등 조선시대의 부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각각 마련돼 있다.
임천 가림성에서는 가림성과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 전시회, 가림성 소풍, 버스킹 공연 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무대는 부여 향교와 임천향교다.
인·의·예·지·신의 선비정신을 배우는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천년 고찰 무량사에서 진행된다.
체험·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무량사의 문화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여흥민씨 고택에서 의식주 체험을 통해 전통주거문화를 이해하고 ‘쉼’을 누리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군민 누구나 프로그램 대부분을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사업별로 수행단체와 운영시기가 달라 참여 방법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뿐 아니라 세계유산 활용사업과 홍보사업,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등 공모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재 현장에서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문화재 활용 수행업체 양성 등 관광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
부여군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뜨거운 호응’
부여군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뜨거운 호응’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 선도농업실천 역량강화 과제활동이 한국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과 14일 개최한 농촌지도자회 선도농업실천 역량강화 과제교육은 16개 읍면에서 회원 7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과제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읍면 분담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편성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협회의실 등 농업인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장소에서 실시됐다.
벼 직파재배, 벼 신품종 특성 등 고품질 감나무 재배기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생동감 있게 펼쳐졌다.
주요 내용은 감나무 식재방법과 월별 주요 농작업 일정 감 병해충 방제력 교육 과학영농시설 활용도 향상을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 시료 채취요령 미생물 활용방법 등이다.
이를 통해 강화된 농업기술센터의 기능을 소개하고 과학화된 농업인 교육을 선보였다.
학습 몰입도 향상과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활동을 통해 농촌지도자회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여군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
부여군, 지역현안해결 위해 충남대와 ‘맞손’
부여군, 지역현안해결 위해 충남대와 ‘맞손’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8일 충남대학교와 부여군 미래 발전을 위한 지역협업체계 구축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학교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혁신 역량 강화, 지역상생 협력체계 및 지역인재 육성,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학교는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ESG협의체와 부여군을 연계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불균형과 수도권 집중화가 저출산·고령화 및 농촌의 인구소멸 위기를 가져왔다“며 “우리 군이 충남대학교와 함께 농촌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수행할 지역맞춤형 혁신사업이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4-19
-
부여군, 금강 수자원 활용한 스마트 농업모델 구축
부여군, 금강 수자원 활용한 스마트 농업모델 구축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공급하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여군은 금강변을 따라 부여읍, 규암면, 장암면, 세도면 등의 비옥한 농지에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수박, 딸기, 멜론 같은 원예 작물을 시설하우스를 통해 사계절 내내 생산하는 지역이다.
그래서 일년 내내 안정적으로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받는 문제가 부여 농민들에게는 절실할 수밖에 없었다.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배수개선사업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세 갈래로 추진되고 있다.
농업인들이 지속가능한 농업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농업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노후한 수리시설과 저수지 등 수원공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4개 지구에 국비 2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배수개선사업은 노후한 수로시설과 배수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부여읍 정동지구 1개소에 국비 50억원이 들어간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3개 지구 1379㏊에 이르는 대단위 원예단지에 사계절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9년까지 전액 국비 494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의 ‘맑은물 농촌용수 공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제일의 방울토마토 주산단지인 세도면 가회청포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이다.
금강 물을 끌어올려 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일 최대 용수공급량 7000톤 규모 양수시설과 송수관로 17㎞를 설치했다.
가회·청포지구 시설원예단지는 20년 전부터 고질적인 물 부족을 겪어온 곳이다.
지하수에 철분과 염류가 있는 충적층이어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에 차질을 빚던 터에 민선7기 들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세도 1 맑은물 공급센터’를 완공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 ‘세도1 맑은물 공급센터’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4계절 친환경 농업단지 스마트 용수공급을 위한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며 “굿뜨래 농산물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생산량 증대는 물론 지속가능한 영농환경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9
-
부여 홍산공공도서관 ‘찾아가는 금강인문학’ 4월·9월 진행
부여 홍산공공도서관 ‘찾아가는 금강인문학’ 4월·9월 진행
[세종타임즈] 부여 홍산공공도서관에서 올 4월과 9월 ‘찾아가는 금강인문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국악/관현악 공연과 부여문화재 배병선 연구소장의 ‘백제의 건축과 문화유산’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에 홍산공공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금강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가능하다.
금강인문학 프로그램은 금강 문화권 역사, 역사인물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인문학 순회강연으로 부여를 시작으로 논산, 공주, 금산, 청양에서 진행된다.
2022-04-18
-
부여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 삶에 ‘활력’
부여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 삶에 ‘활력’
[세종타임즈] “익숙하지 않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뜨개질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재미도 있고 딸에게 헤어밴드를 직접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했다”“뜨개질 교육을 받는 동안 함께 배우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마을주민들이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소득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최근 도시재생뉴딜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뜨개질 자격증을 취득한 부여 동남리 주민들이 남긴 소감이다.
부여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뜨개질 기초과정을 지난해 총 8회에 걸쳐 진행했다.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고무된 향교센터는 고려해 심화과정으로 올해 초 자격증 취득반을 편성했다.
이 프로그램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그렇게 꾸려진 뜨개질 자격증 취득반은 주 1회 3시간씩 총 8회차 대한공예협회 주관 뜨개질 2급 자격증과정으로 진행됐다.
수료한 주민 7명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뜨개질 과정을 담아 포토북을 발간할 예정”이라며 “향후 주민들이 ‘부여 향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뜨개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8
-
부여군,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로 농업인 불편 ‘해소’
부여군,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로 농업인 불편 ‘해소’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부여읍 염창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될 서비스 대상마을은 올해에만 80곳에 이른다.
서비스는 농기계 수리 전문가 2명이 교육반을 꾸려 마을에 찾아가 수리와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인이 자가 경정비 능력 갖출 수 있도록 농기계 취급조작 요령과 사용 후 보관관리 요령 등을 알려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 등을 병행한다.
고장 난 농기계를 직접 수리점에 운반해야 하는 불편 경감 2만원 이하 농기계 관련 부품 무상지원 등 호평받는 이유는 여럿이다.
이미 부여 농업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교육에 참석한 외산면 화성리의 한 농가는 “이제는 나이가 들어 예취기를 운반해 수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하고 있던 터에 이런 교육을 우리 마을에서 실시해주어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2022-04-18
-
부여 굿뜨래페이, 적극적 정책발행으로 '지속가능성+공동체 연대감' up
부여 굿뜨래페이, 적극적 정책발행으로 '지속가능성+공동체 연대감' up
[세종타임즈]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부여 굿뜨래페이가 적극적인 정책발행을 기반으로 자립화를 추구하면서 공동체 연대감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책발행이란 지자체에서 지역민에게 지원하는 예산의 일정 부분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와 달리 일반발행은 지역화폐 이용자가 자발적 충전을 통해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여러 지자체에서 코로나19와 구조적 소비절벽에 대한 대응으로 정부 지원 아래 10%의 충전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다.
일반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일정 부분 나타났지만, 충전인센티브에 기대는 일반발행만으로는 지속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부여군은 2019년 출시 초기부터 충남 최초로 지급하기 시작한 농민수당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정책발행을 기반으로 운영해 왔다.
2020~2021년 정책발행 액수는 충남 평균 약 2배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여군 재난지원금과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사업 등을 통해 충남 평균 2.6배에 달하는 정책발행을 달성했다.
2022년 4월 현재 화폐발행 및 이용금액 2400억 중 일반발행은 1330억, 정책발행은 678억에 이른다.
정책발행이 일반발행의 약 50%를 차지하는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부여군이 다른 지자체들에 앞서 정책발행이 가능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려고 노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우선 관내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엮은 농민수당을 2019년 충남에서 처음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이듬해 농민수당이 충남도로 확산되자 지역화폐로 지급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를 현재 충남에서 유일하게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특정 금융망을 통해 해마다 카드로 신청하는 방식이어서 불편 호소 민원이 많았다.
이에 군은 서비스 공급체계를 지역화폐 지급 방식으로 정비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
이 같은 정책발행에 기반한 부여 굿뜨래페이는 정부의 일반발행 지원이 감소하더라도 다른 지자체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정책발행은 공동체 경제 효과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일반발행과 달리 정책발행 시 골목경제에서 전월 대비 많게는 약 2~3배가량의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자연스럽게 관내 어려운 골목상권에 사용하는 이른바 ‘착한소비’ 내지 ‘가치소비’라는 효과를 이끌어낸 것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페이의 성과로 “먼저 경제적 효과를 들 수 있는데 굿뜨래페이 덕분에 매출이 20~30% 증가했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다음, 공동체 연대성으로 농민들과 소상공인이 정책발행을 매개로 서로 이어졌다고도 하신다.
굿뜨래페이를 통해 한 번이라도 더 얼굴을 보니 좋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결제 수수료가 없다.
지역화폐 자립화를 위한 우리 군의 전략은 사회적 합의를 제도화하고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결제수수료 제로 배달앱, 직거래 플랫폼 등으로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
“쓰레기 줍Go, 환경 살리Go, 지속가능한 부여 만들Go”
“쓰레기 줍Go, 환경 살리Go, 지속가능한 부여 만들Go”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4일 국도4호선 부여대교 밑 규암나들목 주변에서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류운하 대표회장, 조대호 공동회장, 정여주 공동회장을 비롯해 60여명의 회원과 부여경찰서 부여군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부여대교 밑 규암나들목 양쪽 도로변을 중심으로 약 500m 구간에서 진행됐다.
규암 나들목은 외부에서 부여읍, 규암면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길목으로 교통량이 많아 부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관리주체의 무관심과 도로 이용자의 무단투기로 인해 나들목 일원이 쓰레기로 가득 차 오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서 부여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실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었다.
규암면 주민들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하려고 했으나, 범위가 워낙 넓고 차량소통이 많아 교통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부른 활동을 전개하기는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날 류운하 대표회장은 “도로변 풀숲에 있는 쓰레기를 볼때마다 항상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깨끗이 정화된 모습과 수거된 쓰레기더미를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오늘 활동을 위해 협조해주신 부여군청, 부여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 뿐만아니라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