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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백마강 달밤야시장 개장 이틀간 3500명 찾아
2022 백마강 달밤야시장 개장 이틀간 3500명 찾아
[세종타임즈] 지난 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일 개장한 부여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35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30여 개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선보이며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야시장 게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전야제와 개장식에는 밴드 푸른달, 홍산비홍난타, 예결밴드, 제이모닝 등의 공연이 펼쳐져 참여한 이들의 흥을 돋웠다.
달밤야시장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부여시장광장에서 총 4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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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관내 기업인 생산제품 우선구매 적극 추진
부여군, 관내 기업인 생산제품 우선구매 적극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올해 들어 관내 기업인 생산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본청과 산하기관이 물품을 구매할 때 관내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부여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3월에는 부여군기업인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 간 면담자리를 마련해 판로와 관련한 지역상품 우선구매 방안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역상품 우선구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 추진되는 ‘부여군 공기관 대행 위탁사업’을 통해 관급자재를 구매할 때 지역생산 자재를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승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상품우선구매 조례 정착을 위한 산하 공공기관 협조 요청 분기별 실적관리 및 구매율 저조 기관 지속 독려 구매 가능 품목에 맞춤 컨설팅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보호를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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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금강자전거길, 위치 파악 쉬워졌다
부여군 금강자전거길, 위치 파악 쉬워졌다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석성면 봉정리에서 부여읍 저석리에 이르는 27.4km 구간 금강자전거길 노면에 위치를 표시하고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건물 등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자전거도로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다.
2021년 행정안전부 고시로 도로명이 부여된 금강자전거길 구간에 해당 위치의 도로명주소인 기초번호를 약 1km 간격으로 총 29곳에 노면 표시를 완료했다.
또 자전거도로 내 지주식 시설에 해당 위치를 나타내는 기초번호판 27개를 설치했다.
아울러 주야간 관계없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낮에는 태양광을 충전하고 밤에는 별도 전기 공급 없이 조명을 밝힐 수 있는 친환경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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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문화재활용기획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부여군, ‘문화재활용기획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13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문화재활용기획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창조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재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에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문화재 정책은 ‘단순 보호’에서 ‘적극적 보존’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다.
유·무형문화재 활용기획 문화재 활용형 축제 문화재와 홍보마케팅 해외 문화재활용 사례 정부정책 등 문화재활용 기획 및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수료자는 문화재청 등록 민간자격증인‘문화재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문화재활용기획사 자격증 발급 과정 개설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된다.
교육은 5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활용사업 수행단체, 문화해설사 등 희망하는 자 중에서 해당 분야에 역량 있는 사람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문화재를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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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부여군,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세종타임즈]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지난 4일 저녁 6시부터 사비골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 주최로 부여 구드래조각공원 둔치에서 열렸다.
2020년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된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행사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부터 밀집도가 덜한 자동차극장을 주 행사장으로 기획해 진행됐다.
적지 않은 시군이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지만, 부여군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방안을 고심했다.
코로나19를 이겨낸 부여군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하자는 취지였다.
부여교육지원청과 부여군학부모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부여군지부, 전교조부여군지부 등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아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에서 처음 시도하는 자동차극장 행사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면서 400대 사전신청은 30분 만에 마감됐다.
행사 당일에도 많은 차량이 몰려서 뒤쪽에 주차한 차량은 스크린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스크린 앞 의자와 제방 계단 등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영화상영에 앞서 지역참가팀의 경연과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참여자들에게는 간식 등 선물꾸러미가 지급됐다.
행사를 준비한 박대열 사비골어린이날큰잔치 추진위원장은 “미흡하게 준비된 행사임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돼 내년부터는 여러 단체가 협력해 더 즐겁고 성대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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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물안전분석실 통해 ‘건강 밥상’ 보증
부여군, 농산물안전분석실 통해 ‘건강 밥상’ 보증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으로 안전한 농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산물안전분석실 조성은 2019년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됐다.
종자에서부터 출하에 이르는 농산물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예산 34억원을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기반을 구축·정비하고 2021년 2월 건축물을 준공했다.
시험가동을 거쳐 같은 해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분석실에서 실시한 농약잔류분석은 1146여 건에 이른다.
관내 농산물 부적합률은 2020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했다.
안전농산물 교육 및 현장컨설팅 70회,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농가 80곳 사전검정, PLS 콜센터 상담 2000건, 취나물 등 취약작목 농가 200곳 집중 관리 등 농기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식품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에 맞춰 잔류농약분석 성분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했다.
2023년에는 중금속과 유해미생물을 추가로 분석해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에 대한 트리플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농기센터는 2021년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정책기여도, 협업노력도, 업무협조 등을 평가해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분석실은 남면 내곡리 옛 남성중학교 부지에 2024년 조성될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와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돼 부여군이 유통 핵심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필수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핵심지역으로 부각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분석 분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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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대명사 부여 취나물 맛보세요”
“봄나물의 대명사 부여 취나물 맛보세요”
[세종타임즈] 부여군 취나물 재배 농가와 농업기술센터가 경쟁력 있는 취나물을 재배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부여군은 39ha 면적에서 농가 186곳이 취나물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 최대 취나물 생산단지를 이룬다.
봄나물의 대명사인 취나물은 시설재배를 통해 연중 생산되지만, 보통 3~7월에 나오는 취나물이 맛과 향기, 영양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특히 부여 굿뜨래 취나물은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취나물은 쌈이나 샐러드, 볶음, 무침, 국, 전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유의 향으로 풍미가 좋고 건강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비타민A가 풍부하다.
또한 칼륨 성분이 풍부해 이뇨작용이 뛰어나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한 특징이 있다.
농기센터는 취나물연구회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취나물 주요 생산지역인 서부여 농협 남면지점 회의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선 취나물 품질향상 관리기술에 관한 주제로 취나물 재배시설 개선 관수방법 개선 수확작업 개선 주요 병해충 관리 방법 등에 관한 핵심기술 교육이 이뤄져 호평을 받았다.
부여군농기센터 관계자는 “역량강화 교육이 취나물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농산물 창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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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협약’ 우선생활권 추진위원회 회의 진행
부여군, ‘농촌협약’ 우선생활권 추진위원회 회의 진행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일 농촌협약 공모와 지역 ‘365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선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관계 공무원, 주민, 중간지원조직, 용역사 등 2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농촌협약위원회’에서 우선 생활권으로 선정된 ‘서부생활권’의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권장하고 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제안하는 생활권 단위 의사결정기구다.
농촌협약 선정 이후 원활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협의, 소통, 생활권의 중요한 의사결정 등을 수행한다.
이날은 서부생활권의 주민 정주여건, 문화, 보육, 체육환경 개선 등 농촌의 기초생활여건 기반조성과, 주민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 지역경관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원활한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여군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추가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이 제안됐으며 향후 여러 부처의 사업과 연계 방안등을 제안하는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은 앞으로 농촌협약 공모 선정 이후 검토과정을 거쳐, 부여군 ‘농촌협약위원회’를 통해 상정할 예정”이라며 “부여군 농촌협약 공모와 향후 협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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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 재배면적 조정·감축 위해 머리 맞대
부여군, 벼 재배면적 조정·감축 위해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11일 부여군쌀전업농연합회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이달 3일에도 읍면 담당공무원을 소집해 벼 재배면적 조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농식품부에서 지난 3월 제시한 감축협약을 원활하게 추진하자는 취지다.
감축협약은 2021년 벼를 재배한 논에 논콩과 같은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을 제고한다는 게 골자다.
농업인, 농업법인, 농협 등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체결하고 참여한 농업인과 조직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로는 참여 농업인에게는 1ha 기준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농가별로 배정한다.
논콩 재배농가 판로 확보를 위해 농가 희망물량에 대해선 전량 매입이 가능하다.
법인과 농협 등에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 가점, 공동선별비 지원, RPC벼 매입자금 무이자 배정 등을 제공한다.
군은 쌀 전업농과 함께 진행한 회의에서 사업목적 설명 후 읍면별 감축면적을 할당해 쌀 전업농 차원에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읍면 담당공무원 회의를 통해선 벼 감축재배 시스템 사용 방법과 농업인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여 필지를 확인 후 서명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 인센티브 외에도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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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차오른다 가자 백마강 달밤야시장 개장”
“달이 차오른다 가자 백마강 달밤야시장 개장”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오는 6일부터 2022 백마강달밤야시장을 운영한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6년도 처음 개장한 후 매년 꾸준히 열리며 부여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백마강달밤야시장은 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열린다.
판매대에서는 닭강정, 튀김류, 연어초밥 등 다양한 길거리음식 30여 종이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마술쇼 등 공연과 블록만들기, 금속공예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난해 일상회복을 위한 시범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맞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전 야시장 풍경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피해가 심했고 부여군민 및 관광객들도 많이 움츠려 있었지만,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있어 부여군 공동체가 회복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