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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로 보령형 포용도시 앞당기자”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을 앞당기고 시 위상에 걸맞은 민원행정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민원처리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모든 민원은 신속·공정·친절·적법하게 처리토록 되어 있다고 전제하고 이것은 공직자의 기본 의무이자 시민의 정당한 권리라고 역설했다.
또한 시민들은 민원을 통해 개개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에 끊임없이 바라는 바를 요구하고 있어 현재 주민 삶과 직결되는 교통, 도로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을 누리며 보령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부심과 긍지가 될 수 있는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이 궁극적인 시정 목표라며 이의 선행 조건으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민원처리 시 감성행정과 적극행정, 현장행정을 실천해줄 것을 주문했다.
민원인의 의사에 반한 결과가 나올 경우 대안을 제시해 주고 법적으로 불가한 경우에도 불가 이유를 소상하게 설명해 민원 만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연말에 민원동을 신축해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며 “모든 직원이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7월 말 현재까지 총 2만7676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매월 민원 처리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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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도전하라 보령에서 이루리라 충남의 꿈’이라는 대회 구호로 9월 7일부터 9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보령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 앞두고 부서별로 배정된 분담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공식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의 개·폐회식 및 성화 봉송 연출보고와 주관부서인 체육진흥과의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연출보고에서는 시군 장애인 선수단의 편의를 위한 공간 조성계획 이찬원, 에일리, 트리플에스 등 축하공연 가수 성화 점화 퍼포먼스 및 주제공연 개·폐회식장 안전관리계획 등이 보고됐다.
총괄보고에서는 성화 봉송 및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계획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인력배치 17개 종목별 경기장 및 4개 전시 종목 조성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대책 기타 대회 운영을 위한 각종 준비현황 등이 보고됐다.
또한 분담업무로는 도심 및 도로변 환경정비 성화 봉송 구간 및 주자 확정 시민 참여 홍보 방안 마련 장애인체전 연계 문화예술행사 개최 관람객 참여 및 종목별 응원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선수단 먹거리 다변화를 위한 푸드트럭 도입 장애인 선수단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대회 기념 인형 및 기념 메달 제공 주경기장 내 포토존 꽃탑 조성 특산품 및 즐길거리 등 체험부스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를 방문하는 시군 선수단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회식이 열리는 다음달 7일 보령종합경기장은 선수단 중심으로 차량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셔틀버스 25대 운영 임시주차장 및 시내 구간 셔틀버스 6대 운영 종합경기장 방면 시내버스 증차 등을 계획하고 이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을 방문하는 선수와 가족, 임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대회장 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과 시범, 전시 등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지역주민 등 1만3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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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와 함께하는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
잼버리 대원 방문 사진(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 5200명이 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머드체험을 즐겼다.
이날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물세례를 받는 머드몹신과 머드 셀프마사지를 즐기고 해수욕을 만끽했다.
이에 시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즐기는 것을 돕기 위해 운영본부를 설치하고 안전요원과 통역사,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운영관리에 나섰다.
한편 시는 아주자동차대학 기숙사에 콜롬비아 대원 165명을 수용해 숙박과 음식을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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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소득층 자립 위한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11일까지 접수하며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1440만원과 법정이자, 정책 대상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의 가구원이 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720만원과 법정이자, 정책 대상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의 가구원이 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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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의 어촌여행지 군헌마을에서 갯벌체험 즐겨보세요
갯벌 체험 (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해수욕장과 갯벌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신흑동 군헌마을을 ‘8월 이달의 어촌여행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헌마을은 썰물 때 마을 전면에 상당히 넓은 갯벌이 드러나는 곳으로 마을 앞 갯벌은 표면에 자갈 등 암석이 많지 않은 가운데 표면이 단단하고 염생식물이 일부에서만 적정하게 자라고 있어서 갯벌체험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하다.
연중 체험이 가능한 군헌어촌계 갯벌체험장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갯벌체험으로 인기가 높다.
체험객은 호미와 장화, 바지락을 담는 망을 지급받고 넓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1인당 지급된 1개 망만큼 채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어촌 안심 여행지로 군헌마을을 선정한 것에 이어 갯벌체험 이후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도 추천했다.
군헌마을 갯벌체험장에서 조금 떨어진 대천항수산시장은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산시장에서 구매한 횟감과 여러 수산물을 가지고 2층에 모여있는 식당으로 가면 바로 회를 떠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보령 머드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보령머드테마파크는 머드의 성분과 기능은 물론, 보령머드축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머드관 1층에서는 머드를 활용해 만든 머드화장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 추천 코스는 솔향과 바다 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야영장이다.
야영장은 샤워장, 급수대,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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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4년 연속‘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행전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1·2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결과 총점 119.6점을 획득했으며 이는 157개 시·군 단위 자치단체 중 8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3492억원 대비 419억원을 초과한 3911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1.98%를 달성했으며 이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1/4분기에 178억원, 2/4분기에 320억원을 초과 집행해 총 2305억원을 집행, 2분기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시는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시는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대규모 투자사업 및 부진상황 점검, 집행실적 일일 모니터링 강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둔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집행관리로 4년 연속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재정사업 집중관리로 신속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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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기업체 대상으로 산업안전 교육 개최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8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기업체 대표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업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이후에도 전국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의 사망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기업 대표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최동훈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경영책임자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7가지 핵심 요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동훈 차장은 안전보건 증진·유지를 핵심적인 경영방침으로 하고 사업장 내 모든 구성원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노동 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자 및 현장 책임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통제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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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광장에서 ‘사물주소’ 활용한 배달존 운영
노을광장 배달존(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광장 및 망루에 시간개념이 포함된 ‘사물주소’를 부여해 배달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배달존 시범사업은 ‘사물주소’라는 개념을 널리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물주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을 부여한 주소를 의미한다.
배달존은 머드광장, 노을광장, 분수광장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종료일은 8월 20일이다.
이용 방법은 배달 앱에서 가까운 배달존을 음식 수령 주소로 설정한 후 주문을 진행하면 해당 배달존에서 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자에게는 스포츠 물병 및 휴대용 선풍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배달존 운영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9월 1일 사이 5일간 1일 4회 드론 배달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배달은 대천해수욕장 드론 이륙장에서 원산도해수욕장 종합관리사 옥상으로 배달이 이뤄지며 물품 배송은 드론에서 음식이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드론 배달존 홍보 배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드론 배달주문 앱을 내려받고 설정된 외식 업체에 주문하면 된다.
전병준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를 부여한 시설물의 활용도를 파악하고 드론 비행 항로 및 배송기지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사물주소가 실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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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김동일 보령시장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중후반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점검한 시설은 대천항과 오천항, 무창포항 등 항만시설 대천해수욕장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소이다.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를 점검한 김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때 취약점을 보인 곳이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김 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 시 대천천 하류 지역에 물이 많이 불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점을 이야기하며 청천호의 적절한 방류를 통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오천항을 비롯한 주요 항만시설을 둘러본 김동일 시장은 “어선의 피해가 없도록 이안 및 피항하고 강풍을 대비해 선박 및 갑판 위 물품을 고정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물놀이안전센터를 방문해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피서객이 입욕하지 않도록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재난안전 관련 부서들은 태풍 피해 및 강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이번 태풍을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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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8~26세 일반 여성 대상 HPV 백신 무료접종 ‘충남 최초’
보령시청©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충남 최초로 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18~26세 일반 여성까지 확대 지원한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과 18~26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이에 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8~26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등 암 발생률을 낮추고 백신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HPV 예방접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율을 보임에 따라 적극적인 접종이 요구된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접종은 1차 접종 이후 2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까지 진행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이 보령시로 되어있어야 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예방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대상자는 빠짐없이 HPV 예방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켜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