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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 30일부터 논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 30일부터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가격 부담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중 배달앱의 중개수수료는 10~18%에 달하고 있으며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은 전국 최저 수준인 1.7%로 수수료를 낮추고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에는 0.9%까지 수수료를 인하해 경영주의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의 할인율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화폐 이용률을 제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소문난 샵’본격 도입 이벤트로 9월 30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1만 5천원 이상 첫 주문 시 5천원 자동 할인 및 첫 주문 완료 시 10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재구매 쿠폰 2장 등 최대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소문난 샵’에 등록 신청한 관내 가맹점은 180여 개소이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독려를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충남형 배달앱은 코로나19로 심화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개선하고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에 모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소비자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좋은 가맹점을 확보해 충남형 배달앱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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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우는 논산과 함께한 온라인 청소년 진로박람회 마무리, 4만 3천 번의 ‘클릭’…“미래를 줌했다”
사람 키우는 논산과 함께한 온라인 청소년 진로박람회 마무리, 4만 3천 번의 ‘클릭’…“미래를 줌했다”
[세종타임즈]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손잡고 개최한 ‘미래를 ZOOM하다 제7회 논산시 온라인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사이트 접속 4만 3천여 건을 기록,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와 반응 속에 지난 16일 마무리됐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31명의 직업인 멘토와 25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약 4천 건의 진로·진학 상담을 비롯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명사 라이브특강’은 청년CEO 공희준·특수분장사 퓨어디·SBS PD 김원태 등 다양한 분야의 초청 명사들이 창업·진로 등의 주제 아래 청소년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여러 고민거리를 해소,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도 46개의 대학교와 8개 고등학교도 동참해 다채로운 홍보 영상을 게시, 청소년들이 재능과 적성에 맞는 학과·동아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진로박람회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연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논청문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권경주 대표이사는 “진로박람회를 통해 양질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미래설계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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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업의 상생성장 이끈다.1,170억원 규모 투자유치
사람과 기업의 상생성장 이끈다.1,17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충청남도와 ㈜hy와 11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관계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논산형 뉴딜’성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는 28일 가야곡면에 위치한 ㈜hy 논산공장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hy 김병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유통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hy는 2023년까지 710억원을 투자해 동산 일반산업단지 내 2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물류센터 신설하고 2024년까지 460억원을 투자해 논산공장 내 1만9천 제곱미터 규모의 다목적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를 건립해 논산시 일대에 신규 물류·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충남도와 시는 행·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투자성과와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주신 ㈜hy관계자분들과 함께 뜻을 모아 주신 양승조 충남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협약은 광역과 기초, 그리고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우량기업을 성장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hy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제2의 번영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힘을 모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계속해서 기업과 지역이 함께 협력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기찬 경제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는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를 막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매년 236억원의 생산유발 및 5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전국적인 건설효과가 수백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 중에는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상생협약을 체결해 시민과 기업, 지역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hy의 김병진 대표이사 역시 “오늘의 협약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갖춰질 논산의 생산·물류 인프라가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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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충남도민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이끌어 낸 황명선 논산시장, “상생국민지원금으로 인한 불평등과 불공정 문제 반드시 해소되어야”
모든 충남도민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이끌어 낸 황명선 논산시장, “상생국민지원금으로 인한 불평등과 불공정 문제 반드시 해소되어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도내 시·군이 광역과 기초 간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12%의 시민을 포함한 모든 충남도민에 상생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와 김명선 충남도 의장 및 각 시·군 의장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지급’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 내 시·군과 뜻을 모은 결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 도민 국민지원금 지급은 지난 9월 7일 공주 고마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와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목소리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충남도민에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은 당시 “지난 7월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부 추경 당시 전국 228개 지방정부의 시장·군수·구청장님들의 의견을 모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지만 여야 당정 간 합의한 결과 88%를 기준으로 하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추진된 정부 정책에 이미 코로나19로 더 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은 1세부터 모든 국민에 주어지는‘위로금’성격으로 모든 시민에 공평하고 공정하게 지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민원만 33만 건에 이르고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 등이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불평등, 불공정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 정책에 미흡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충남도와 시·군의 부시장과 부군수 간 수차례 논의를 거쳐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을 포함해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결정했으며 충청남도 역시 시·군의 뜻이 모아진다면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 시·군에 동일하게 도비 50%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전체 도민 중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지급 제외대상자였던 26만 2233명을 대상으로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대표회장은 “이번 결정은 충청남도와 시·군, 도 의회와 시·군 의회가 함께 협력해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소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재정적 어려움에도 뜻을 모아주신 양승조 지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으로 모든 도민이 차별받지않고 더 나은 삶의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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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축제에서 즐기는 풍성한 재미와 맛~깔난 강경젓갈
강경젓갈축제에서 즐기는 풍성한 재미와 맛~깔난 강경젓갈
[세종타임즈] 전국 랜선 관람객의 입맛과 흥미를 돋울 강경젓갈축제의 풍성한 콘텐츠를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 tv’에서 선보인다.
논산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 기간에 앞서 ‘공식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천명 달성’기념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는 강경젓갈축제 유튜브 등을 구독하고 댓글을 달면 되며 당첨자에게는 젓갈세트 및 모바일 상품권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일부터 6일까지는 ‘집콕 강경젓갈김치 담그기’를 위한 김치키트 1천개와 강경맛깔젓 키트 3백개를 사전 판매한다.
특히 김치키트의 경우 지난해 축제 당시 맛깔난 젓갈을 가미한 풍부한 김치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올해도 빠른 매진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키트 판매와 함께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강경젓갈김치 담그기&강경맛깔젓만들기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파급효과가 높은 SNS를 통해 강경젓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공식 유튜브 ‘강경맛깔젓tv’를 통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을 30%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젓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강경젓갈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1 강경젓갈축제는 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TV’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경젓갈시장에는 야간 경관을 조성해 강경을 찾는 관람객들에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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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촘촘한 외국인 등 근로자 방역망 구축으로 지역 안전 지킨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최근 코로나 확진자 중 잦은 사업장 이동 등으로 발생 경로를 추적하기 힘든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방역망을 조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다른 지역과 사업장 등으로의 이동이 잦아 확산 가능성이 높고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주로 미등록 취업자로 코로나19 확진이 된 이후 감염경로 등을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발생해 연쇄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더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우선 비닐하우스, 건설현장 등 현장 이동형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검사에 소극적인 외국인 등 일용직 근로자의 검사율을 높이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 숙소가 밀집된 지역에 ‘긴급 선별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마련된 ‘긴급 선별검사소’를 오는 10월 9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며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는 27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전문건설업체 321개소 및 직업소개소 75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등 일용직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및 방역지침을 강화하고 관내 모든 행정리에 전담 공무원을 한 명씩 매칭시켜 외국인 일용근로자가 작업한 농가를 방문해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권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는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외국인 전담 역학조사반 신설 등을 통해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동고동락 민관협의체를 통해 방역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견고한 방역망을 조성했다.
27일 기준 논산시의 외국인 대상 백신 접종자는 6209명으로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들로 인한 확산위험을 막기 위해 실시한 ‘이동식 접종센터’와 ‘외국인 운영식당 임시예방접종 예약센터’, ‘얀센 백신 긴급공수 및 집중접종’ 등 시의 선제적 노력으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순탄하게 백신 접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산세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더욱 선제적이고 과감한 방역대책과 철저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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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우는 논산, 지역 대학교와 연대해 평생교육 활성화 앞장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터전 마련에 힘쓰고 있는 논산시가 건양대·금강대와 손을 맞잡고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2021년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한 특화 사업을 펼쳐 관내 대학과 평생교육 거버넌스를 구축, 온 시민을 위한 다양한 배움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미술 지도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아동 미술 지도 전문가 준비과정’, 시니어 클럽과 연계해 펼쳐지는 환경·분리수거 분야 ‘그린생활 지도 전문가 과정’과 100세 시대 노후설계를 돕는 ‘신중년의 노후설계를 위한 행복대학 ’를 포함 총 세 가지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시 거주 여성, 신중년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참여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절차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 평생교육원 또는 금강대 평생교육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관내 대학과 합심해서 지역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사람 우리시가 추구하는 ‘사람 키우는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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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떡 제조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8명 합격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떡 제조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8명 합격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 전문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떡 제조기능사’교육과정 수강생 8명이 국가기술자격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운영한 ‘떡 제조기능사’반은 이론과정 10회, 실기과정 10회로 나눠 우리 떡에 대한 지식과 제조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론과정을 이수한 24명의 수강생 중 20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합격했으며 두 달과정의 실기수업을 이수하고 최종시험에 도전한 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교육생들은 비쁜 농사일로 시간적 여유가 없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병행 추진으로 수강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에 성실히 참석한 결과 최종 합격하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이 향토 음식문화 계승·보급과 지역 향토음식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격증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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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백신 1차 접종률 전국 평균 훌쩍.집단면역 형성 ‘성큼’,
논산시, 백신 1차 접종률 전국 평균 훌쩍.집단면역 형성 ‘성큼’,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관리와 적극적인 백신 조기접종 추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는 7월 말 출입국사무소 기준으로 집계된 관내 외국인 인구 4,374명을 포함해 5,184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했다고 전했다.
시는 관내 거주와 상관없이 활동하는 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추진해 외국인 1차 접종률 118.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논산시의 외국인 백신접종률이 높은 이유는 백신접종에 소극적인 외국인의 특성을 반영해 1회로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 얀센백신을 확보해 지난 4일부터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이동접종센터’와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2곳에 임시예방접종 예약 센터를 설치해 접근성과 용이성을 높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외국인 백신접종 추진을 위해‘코로나19 대응 동고동락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논산경찰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거버넌스를 구축,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외국인 관리와 접종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또한, 외국인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한 직후 사회적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해 더욱 촘촘하고 과감한 방역체계를 구축한 결과, 현재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은 물론 주로 이미 자가격리 조치 중인 대상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현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는 외국인을 포함해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률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집단 면역 형성에 성큼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11만5560명의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 접종을 추진한 결과 22일 기준 1차 9만5720명, 2차 6만5845명이 접종완료해 전국과 충남의 1차 접종률 평균을 훨씬 웃도는 83.1%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 당 최소 1명 이상 신속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한 것이 무증상 감염자 또는 숨은 확진자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논산시민과 코로나19 대응 동고동락 민·관 협의체와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백신을 확보해 신속하게 집단 면역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매개로 한 감염으로 지역사회 우려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선제적 검사와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정세에 돌입했다”며 “그 동안 많은 불편함에도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현장에서 애써주신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은 코로나19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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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에 더욱 두터운 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 힘 보탠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의 행정명령을 받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보전하고 최소한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3개 그룹 11개 업종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홀덤펍 식당·카페·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독서실 및 스터디 카페·오락실·PC방이 해당된다.
집합 금지 명령을 받았던 1그룹 4개 업종에는 100만원이, 영업제한 명령을 받았던 2, 3그룹은 업종에는 제한 범위에 따라 기준을 둬 각각 50만원, 30만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공동사업자의 경우 사업장 대표 1인만 신청 가능하며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각각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급기준 기간 내에 휴업 또는 폐업한 사업자 역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명령 이행을 위반한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9일까지로 업종에 맞는 시청 담당부서 또는 관련 협회를 찾아 신분증,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영업신고증 사본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시는 업종별 취합·검증을 마친 뒤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영업제한·금지로 더욱 많은 피해를 입은 시민분들께 최소한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보전을 위해 두텁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전 시민이 공감대를 형성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