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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60명 위촉
공주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60명 위촉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4일 대백제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위원 36명, 읍면동 지역위원회 추천 위원 15명, 기관 추천 위원 9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위촉식에 앞서 예산학교를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2025년 6월까지 임기 2년 동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심사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시 재정운영의 건전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표할 위원장에 이일주, 부위원장에 노한섭 위원을 선출했으며 3개 분과위원회도 구성을 마쳤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주민참여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주시의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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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 위해 쿨링&클린로드 운영
공주시, 폭염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 위해 쿨링&클린로드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쿨링&클린로드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쿨링&클린로드는 도로에 물을 분사해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도로면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웅진지구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지난 7월 준공됐는데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본격 가동에 들어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 구간은 웅진동 구 세무서에서 공주문예회관 인근까지 6구간으로 총 길이는 1.4km에 달한다.
여름철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등 3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 운영시 구간별 5분씩 도로면에 물이 분사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가동 초기에는 도로 물 튀김 등으로 인해 보행 중이나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운전과 보행시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주기적 가동이 정착되면 시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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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철저 당부
공주시청©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폭염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경지나 시설하우스 작업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7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기준 충남의 농업 분야 온열 질환자는 28명, 추정 사망자는 2명으로 주로 논, 밭에서 발생했다.
시는 농업인의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작업시간을 비교적 시원한 아침 또는 저녁시간으로 정해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도록 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또, 야외에서 농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이스팩이나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해 작업자를 보호하고 나홀로 작업보다는 2인 1조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고열과 두통, 피로감, 어지러움 등 폭염으로 인한 주요 건강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 후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 구급대 혹은 가까운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폭염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농민들의 온열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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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수재민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공주시 사곡면, 수재민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세종타임즈]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3일 수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먼저 월송동에 위치한 ㈜우노의 정주현 대표이사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4포를 기탁했다.
또한, 사곡면 운암2리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탁자로부터 여름 이불 10채를 지원받았다.
사곡면은 이번에 기탁받은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수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병조 면장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응원과 함께 기부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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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생수 데이’ 운영
공주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생수 데이’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관동에 생수 500개를 후원했으며 신관동은 이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지역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민원을 시원하게 처리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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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새마을회,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 실시
공주시 웅진동새마을회,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3일 웅진동새마을회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이번 집중호우로 재해복구에 힘쓰는 웅진동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정성스레 삼계탕을 만들어 직접 만든 반찬과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위로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송기양 협의회장과 박재순 부녀회장은 “재해복구로 고생하는 직원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웅진동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정성이 듬뿍 담긴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웅진동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웅진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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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말복 앞두고 ‘꾸러미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중학동, 말복 앞두고 ‘꾸러미 나눔 행사’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3일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과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중학동은 삼계탕과 햇반, 라면 등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가방을 만들어 관내 청장년층과 1인가구 등 30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과 소독 물품, 부채 등을 함께 전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도 넣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에는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도 동행했다.
김명구 동장은 “혹서기에 고령의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 주신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게 비춰주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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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통 노동조합,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공주교통 노동조합,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교통의 노동조합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 30여명이 이인면 만수리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노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방문해 망가진 축사 시설을 정비하고 토사물과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이웅주 노조위원장은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석봉 교통과장은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어 힘든 상황에서도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준 공주교통 운전기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와 공주교통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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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나눔 이어져
집중호우 피해 기탁©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세원글로벌, 공주고총동문회, 더한식품, 공주시기업인협의회, 키다리식품 정안알밤휴게소/주유소에서 각각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공주시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에서 900만원 상당, 공주의료원 임직원 일동이 594만원 상당,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4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인 베이커리밤마을에서는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주시청 직원들을 위해 밤파이 582상자와 함께 700만원 상당의 물품과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밖에 우먼패키지에서 1,500만원 상당, 지천펌프공업, 한일에코산업에서 각각 1천만원 상당, 송파구전통시장상점가상인회연합회에서 200만원 상당, 공주시청 2014년 동기 일동, 정안 윤성본농장에서 각각 50만원 상당, 정안 윤성농장에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강서구 충청향우회에서 이불 200장, 당진시에서 백미 10kg 100포, 공주시테니스협회에서 박카스 1,800개, 한우협회에서 곰탕, 육포 세트 90박스, 한마음선원 공주지원에서 백미 10kg 200포를 전달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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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3개 마을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착공
우성면 마을 하수처리구역도 ©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그동안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우성면 동대리 일원 등에 대한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역민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과 토양 및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해 우성면 동대리, 상서리, 대성리 등 3개 마을에 대한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 마을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없어 정화조 등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생활하수를 배출해 왔다.
이로 인해 환경오염은 물론 개인 정화조 관리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마을하수도 설치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75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하루 320톤 규모의 하수처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되는데 18.1km 가량 신설되는 하수관로와 펌프장 7개소를 통해 565가구와 연결된다.
시는 실시설계 단계부터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8월 중 사업 착공에 따른 추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내용과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남철 상하수도과장은 “그동안 유구천을 통해 금강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을 차단함으로써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하천 수질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하수도 설치와 노후관로 개선 등 하수도 관련 국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