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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 홍보 발 벗고 나서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는 지난 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 이날 회의에서 이정현 시민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공석이 된 협의회 고문 및 사무국장 등 2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시민협의회는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협의회 차원의 전국적 홍보를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홍보 일정과 장소 등 세부 사항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정현 시민협의회장은 “전국 우수축제 벤치마킹 등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시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회, 이·통장연합회, 보훈단체 등 주요 단체와 협력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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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새마을청년포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나서
계룡새마을청년포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달 31일 지역의 청년 새마을 회원들로 구성된 계룡시새마을청년포럼이 관내 두계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리를 하게 된 집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집으로 40여년 가까이 된 낡은 주방환경 및 다소 높은 계단 등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20명의 자원봉사자와 2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배·장판·싱크대, 창호교체 및 계단 보강공사 등을 진행 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집수리에는 인테리어 설비기술, 도배 기술 등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직접 수리에 참여,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Y-SMU는 전했다.
송진섭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이 개선되는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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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매우 양호’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하반기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매우 양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소속 공직자 37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전화응대 수신의 신속성, 발음의 정확성, 응대·경청 태도, 업무처리 적극성 등 전화친절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종합점수 91.6점으로 지난 상반기 조사 결과 89.3점 대비 2.3점 상승한 결과를 기록했으며 경청 태도, 업무처리의 적극성, 경어 및 긍정어법 사용 평가 항목에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화 종료 인사, 담당부서 연결 시 올바른 어휘·어법 사용 항목은 상·하반기 조사 결과 타 항목 대비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우 양호’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평가 결과를 전 직원에 공유하고 전화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시민에게 보다 친절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전화 한통으로 시에 대한 이미지기 좌우될 수도 있는 만큼, 더욱 신속하고 따뜻한 전화 응대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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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공공하수처리시설, ‘2022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선정
계룡 공공하수처리시설, ‘2022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2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은 에너지수급안정과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제반 사업에 대해 기술타당성, 절약효과성 등의 평가를 통해 국비를 지원 해 주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진행중인 86개 사업이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에 응모해 이중 56개 사업이 선정됐다.
충청남도에서는 5개 시·군이 사업 참여를 신청한 결과 계룡시와 태안군이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신청한 사업은 계룡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화된 송풍기를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제품으로 교체 하수슬러지 건조설비의 전기보일러를 가스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총 3억 8500만원의 비용이 투입되며 시는 설비 교체를 통해 연료비 절감 및 온실가스 발생량을 서서히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수치로 살펴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으로 기존 에너지 사용량의 46%를 감소시켜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1374톤 감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비 역시 연간 3억원 이상 절감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에너지 절약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량 등을 분석해 향후 온실가스 배출 감소 및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설비 개선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정부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우리시도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하수처리장 기술진단을 통한 시설 개선으로 운영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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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조직문화 혁신 특강 실시
서천군, 조직문화 혁신 특강 실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2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공무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조직문화 혁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새로운 세대와 갈등 없이 소통해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홍택 작가는 “공직에 진입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90년대 생들과 선배 공무원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세대 공무원의 특성과 문화, 일명 ‘꼰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선·후배 세대가 함께 공감해야 조직이 건강성을 유지하며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각 세대가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강연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특강으로 세대 간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조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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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통합 보고회 개최
서천군,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통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이달 3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서천군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통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박래 서천군수 주재로 부군수 이하 부서장 26명이 참석해 부서별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먼저, 군은 현재 84개 공모사업을 발굴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서천군 생태관광기차 설치 사업,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서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총사업비 1532억원의 7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상권르네상스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380억원의 7개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 선정된 7개 사업에 대해서는 공모 노하우 축적과 함께 재공모에 대비하며 연도별로 검토 중인 미 응모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동향과 향후계획 등을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 숙의를 통한 공모사업 내실을 강화하고 대외 재정 여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촌협약 체결, 장항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소년 축구장 조성사업 등 41개의 내년도 공모사업을 1차 발굴해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및 자체균형발전사업 등을 포함해 총 1930억원 규모의 36개 사업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등 3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사업별 주요 추진현황 및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국가 균형발전사업 평가 결과 일반농산어촌 및 성장촉진개발 사업에서 서천군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박래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정 여건이 상당히 어려운 우리 군의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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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김 분망 현장 방문
노박래 서천군수, 김 분망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최근 김 분망작업으로 무척 분주하다.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2일 김 분망 작업 동향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최병진 서천서부수협장, 김명규 서면김양식협의회장, 관계공무원 등과 바다에 직접 나섰다.
서천군의 김양식은 충남 김 생산량의 95% 이상을 차지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중요한 산업으로 올해 500억 이상의 위판고를 계획하고 있다.
노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관련 시설들을 점검하고 어선에 탑승해 해상에서 김 양식 현장을 살폈으며 어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최병진 서부수협장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서는 영양염과 수온 등 바다환경뿐만 아니라 적정 시설 책수를 준수해 적게 메고 잘 키워 질 좋은 김으로 높은 위판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는 무분별한 불법 시설로 가득했던 바다가 깨끗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어선어업과 양식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준 수협과 어업인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이렇게 철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은 분망이 끝나고 15일 쯤 지나면 첫 수확이 가능하고 이듬해 4월말까지 대략 10회조의 채취가 이뤄진다.
이렇게 생산된 김은 건조와 조미 등 가공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오르게 되며 남녀노소의 1등 반찬으로 매서운 추위를 자랑하는 겨울바다에서 깨끗하고 맛있는 김을 만드는 어업인들의 정성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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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버섯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여군-농촌진흥청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버섯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여군-농촌진흥청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버섯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여군농기센터는 버섯산업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방면의 연구·지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현장 버섯농가에 필요한 원균보존관리시스템을 통한 종균의 안정성 확보 버섯재배 신기술 연구·개발·보급으로 버섯 폐배지 자원순환 활용 연구 생력화 장비개발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저장·유통 문제 해결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전문농업인 양성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지역 현안과 연계된 협력과제 발굴, 개발기술에 대한 신속한 환류 및 효과적인 기술보급 실현과 더불어 부여군버섯산업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김성태 농기센터 소장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 및 버섯 관련 사업체, 버섯재배 농업인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우리 군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과 확대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며 “부여군 버섯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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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신호탄. ‘백마강 달밤야시장’ 인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신호탄. ‘백마강 달밤야시장’ 인기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마강달밤야시장 시범운영에 관광객 및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금요일 800여명, 토요일 1,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손님들이 몰리면서 벌써 운영자 추가 모집 문의도 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처음 모집공고가 났을 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걱정하는 상인들이 많지만, 시범운영을 하고 난 뒤에는 추가 모집 등 문의가 많이 온다”고 전했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3개 입구에서 콜체크인을 하고 발열체크 및 손 소독을 진행한 후 입장객 전용 팔찌를 착용해 야시장을 즐길 수 있다.
입장객 팔찌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에 대해선 퇴장 조치할 수 있지만, 발열체크 및 콜체크인 등을 유도해 모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로 결제한 지역민에 한해 배달료를 재단에서 부담하는 야시장메뉴 홈서비스 프로그램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메뉴 및 배달 등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으로 식당·카페 등 엽업시간 규제가 완화됐지만, 아직 소비심리와 외출이 위축되어 있다”며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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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부여군,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 교두보 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부여군은 그동안 군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지속적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 집행부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진석 부의장 및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위원장과 면담자리를 갖고 부여군의 2022년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부여군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은 부여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부여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먼저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은 시설원예단지의 지하수 부족 및 부적합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4계절 농업용 수원을 확보하고 맑은 물을 공급해 경쟁력 있는 시설농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은 동아시아권 역사도시 간 국제교류 등 역사도시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국가차원의 추진기관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어서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은 송국리 유적을 찾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다양한 전시 및 체험시설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다.
송국리 유적은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유적의 가치나 규모에 비해 정비가 미흡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밖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은 동물가죽·플라스틱 대체, 버섯 균사체 복합소재 핵심기술 및 시장을 선점하고 국제 환경규제 대응 및 첨단소비재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박정현 군수는 “포스트·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예산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군 미래성장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