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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울 여행사 초청해 산업관광 팸투어 운영
서천군, 서울 여행사 초청해 산업관광 팸투어 운영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여행사 대표 11명을 초청해 서천의 주요 관광지와 서천 기업체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 관광의 영향력이 큰 여행사를 통해 서천 시티투어 활성화 및 서천 지역 기업체와 연계한 산업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여행사 관계자는 국립생태원, 장항송림산림욕장·스카이워크, 금강하굿둑 관광지, 신성리갈대밭 등 서천시티투어의 주요 코스 관광지를 방문하고 장항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양 기업체를 방문해 핫도그 만들기 체험, 공장 견학 등을 진행하며 산업관광으로서의 상품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투어 상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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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 직원이 합심해 체납세금 징수에 매진한 결과이며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전년대비 체납액의 증감실적, 이월체납액 결손실적,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차량번호판 영치실적 등을 반영한 평가결과로 군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천군은 11월말 현재 과년도 체납액 11억 900만원을 징수해 목표대비 120%을 징수 했으며 이를 위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급여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구하는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주력했고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징수책임제, 관외 체납자에 대한 광역징수팀 운영, 압류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주1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체납액 일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이룬 성과였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와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계획”이라며 “지방세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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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눈앞에 성큼
서천군,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눈앞에 성큼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인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및 ‘소재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각 2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서천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2019년 대통령 충남 경제투어 시 충남이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계획을 제시한 후 2년 만에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장항 국가산업단지 등에 조성될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서해 전진기지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해양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소재연구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로 조성되며 2025년까지 151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해양바이오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창업과 벤처기업의 입주공간인 ‘해양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2022년에 실시설계가 착수되며 소재전처리 및 대량생산을 위한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구축’은 2023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해양바이오 기업의 원료와 제품에 대한 인허가와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핵심시설인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건립’과 소재확보를 위한 ‘소재연구센터건립’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면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양바이오 학과가 특화된 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가 그간 지연됐다가 올해 하반기 TFT를 구성해 사업계획 및 건립비를 확정짓고 현재 공공건축 사전심의가 진행 중이며 연내 설계용역 공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2026년에 개교되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바이오 연구기능과 함께 산·학·연 네트워크가 촘촘한 해양바이오 산업벨트를 완성시키는 것이 군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항산단에 해양바이오 기업유치 100개를 목표로 연구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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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상·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36억원 확보
서천군, 2021년 상·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36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재난 안전 확립을 위해 올 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예산 담당자들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호소하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실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초에 하반기 특별교부세 교부결정이 이뤄짐에 따라 서천군은 상반기 12억원, 하반기 24억원 등 총 3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으며 하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주요 사업은 서천특화시장 안전 편의시설 설치 사업 비인면 장포리 붕괴사면 복구 공사 재난안전 취약지역 CCTV 설치 사업 서천읍 삼산리 배수로 정비 공사 등으로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이며 숙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천특화시장 안전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배수로 복개 및 포장공사 등을 통해 서천특화시장 서측주차장과 시장과의 연계 동선을 확보해 고령자와 어린이 등 보행 취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안전 취약지역 CCTV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 및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 60대를 설치해 기존에 설치된 CCTV와 연계하고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며 군민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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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채무 Zero 도시로 거듭나다
서천군, 지방채무 Zero 도시로 거듭나다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방채무 잔여분 전액을 조기에 상환해 ‘지방채무 Zero 도시’로 거듭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현재 서천군의 지방채무는 지난 2016년 노후상수도 정비를 위해 차입한 27억 7천만원이며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2022년부터 상환이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조기 상환으로 재정 운영에 부담을 덜게 됐다.
군은 신서천화력발전소 준공에 따른 도세 징수 실적 증가로 충청남도에서 서천군에 교부하는 일반조정교부금 세입이 올해 당초 교부 결정액보다 36억원 증가함에 따라 이를 활용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차입금 상환 예산을 반영했다.
군은 지방채무 조기 상환에 따라 향후 10년간 절감되는 예산은 지역 현안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경상경비 절감 및 불필요한 예산 구조조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초과세입을 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채무 조기 상환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짜임새 있게 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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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일 40명 확진.산발적 지역 감염 지속
홍성군, 7일 40명 확진.산발적 지역 감염 지속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코로나19의 지역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며 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4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들은 요양시설 14명 장례식장 관련 1명 청소년 보호시설 관련 3명 어린이집 관련 12명 기타 10명 등 총40명이다.
이들 중 요양시설 · 청소년 보호시설 · 장례식장 확진자들은 목욕장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김장모임, 타지역 확진자 접촉, 수도권 방문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군은 지난 달 말 목욕장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며 11월 한 달 동안 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2월에는 7일까지 총10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누적 확진자가 50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감염 취약시설인 목욕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여파와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인한 타지역 방문이나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군은 확진자 방문지 방역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자를 중심으로 읍·면별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시행하며 돌파 감염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최근 미접종자가 많은 학교나 어린이집에서의 집단 감염이 늘어나고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와 연말연시 모임 등 이동인구가 많은 시기인 만큼 개인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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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32억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 체결
홍성군청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아바비젼과 32억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바비젼은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과 멀티미디어 학습장치를 생산하며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32억원의 투자와 25명의 고용을 약속했다.
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12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91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면 매년 228억원의 생산효과와 48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영식 홍성군 부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 군에 투자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아바비젼 외 LED디스플레이 관련 2개 기업이 둥지를 틀 계획으로 ‘충남 혁신도시 발전계획안’에 명시된 환경기술 연구개발 문화체육 등 공공기관 유치가 구체화 되면 영상 업종은 지금보다 더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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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잎들깨 양액재배 종합평가회 개최
금산군, 잎들깨 양액재배 종합평가회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7일 잎들깨 양액 재배관리 방법 및 주요 병해충 관련 사항 등 정보 공유를 위해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올해 잎들깨 양액재배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및 및 시범농가 10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잎들깨 양액재배는 토양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염류장해 피해가 없고 생산성·품질 등의 측면에서 토양재배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또한, 양·수분과 온·습도 등 재배환경을 센서를 이용해 정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량이 최대 30%까지 높다.
특히 지난해 수경재배기술을 도입한 추부면 박상영 농가의 1000㎡ 기준 잎들깨 수확량이 6971kg으로 토양재배 시 수확량인 4824kg 보다 44.5% 많았으며 한해 농가 소득도 5402만원으로 토양재배 시 소득인 3412만원보다 58.3%가량 높았다.
군 관계자는 "잎들깨 양액재배가 금산군에 안정적으로 보급되고 새로운 재배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잎들깨 양액재배 기술보급과 잎들깨 수출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총 6억원을 투입해 잎들깨 양액재배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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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금산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2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을 살펴보면 진산면체육센터 조성 5억원 금산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6억원 범죄예방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5억원 봉황천 제방 보수 보강 4억원 등이다.
진산면체육센터 조성은 지난 2013년 남일면·부리면에서 시작한 10개 읍면 체육센터 조성의 마지막 사업지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원활하게 사업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금산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40여 년이 경과된 하수관로를 정비해 수해 위험을 줄이고 악취 등 중 생활 불편을 방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부터 사업이 추진 중이다.
범죄예방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은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 학교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 등 주민들의 방범CCTV 설치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해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 편안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봉황천 제방 보수 보강사업은 봉황천 제방 노후화로 우천시 제방 붕괴에 따른 인근 농경지 등 피해 발생 우려가 있어 2022년까지 호안정비 등이 시행된다.
문정우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수혜성이 높은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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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회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 개최
금산군, 제6회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관내 사회복지 활동에 대한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일 GCC금산웨딩컨벤션에서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제6회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 ‘과거는 극복, 현재는 회복, 미래는 행복’이라는 표어를 제시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가족들이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를 이행했으며 참여자를 백신 접종 완료자로 제한해 최소인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유공자로 금산군수상에 이지민 등 12명, 금산군의장상에 안경화 등 2명, 금산군협의체상은 김영화 등 2명 등 총 16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진산면과 추부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나보다 힘센 우리’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복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화 치료 교육도 진행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주셨던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민관이 협력해 참된 복지 금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수 위원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복지를 펼치고 계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