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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
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 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양 시는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와 ‘거점형 스마트시티’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또 동일 생활권으로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AI 기술은 교통 안전 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아산과 천안이 힘을 모은다면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 관제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가 협력해 반드시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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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영농철 임대 안정성 기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영농철 임대 안정성 기대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현재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 1개소와 관내 농협 9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기 등 103종 622대와 관내 농협 위탁운영 농업기계 126종 476대를 포함해 총 229종 109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농업기계를 신속히 구입해 영농철 농업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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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규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아산시, 신규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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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성형 AI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 돕는다… 교육생 모집
아산시, 생성형 AI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 돕는다…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 마케팅 교육’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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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보호 강화…정기 합동점검 추진
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보호 강화…정기 합동점검 추진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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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우고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임원 워크숍' 성료
현장에서 배우고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임원 워크숍' 성료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지난 4일 연합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농촌자원 활용 우수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됐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양조시설 운영 사례 교육 원예 전문가에게 듣는 반려식물 및 정원형 교육농장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트렌드와 지역 자원 활용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이어 연합회 임원들은 연합회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임원들은 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회원 역량 강화 방향과 지역 연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연합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렸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원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사례 중심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모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김효숙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원들 간 화합은 물론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학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농촌 활성화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총 4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아산시의 농업 환경과 문화를 지키며 지역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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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예술 거점 역할 '톡톡'
홍성군, 문화예술 거점 역할 '톡톡'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등 총 2건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 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연극 ‘한 잔하기 좋은 날’, 품격 있는 선율의 ‘클래씨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교육용 공연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등으로 연극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군민 삶의 질 향샹과 문화예술 거점 역할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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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 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읍 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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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임신 전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력으로 정기 회진을 실시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산후조리 서비스를 병행해 전문적인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돕는 등 안심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 사각지대 없는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보건 정책 외에도 다각적인 양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어 현금 바우처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더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군이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한 것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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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 면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각 읍 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 대피 계획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아무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각 부서와 읍 면은 오늘 논의된 대책을 형식에 그치지 말고 즉시 실행에 옮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