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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초등학생 대상'온돌봄'사업 추진
서천군 초등학생 대상'온돌봄'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온돌봄’사업은 정규 수업 이후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농촌체험 교육농장과 초등학교 4곳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천군은 지역 초등학교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학생의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도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정기적인 운영 점검, 참여 아동 만족도 조사 등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방과 후 시간을 단순 돌봄에 그치지 않고 학습 예체능 인성 함양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온돌봄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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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지사협, 3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추진
서천읍지사협, 3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뭇국과 청경채볶음, 멸치볶음, 두부조림, 제육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충희 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이 없는 서천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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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마을 환경지킴이 위촉…깨끗한 서천 만들기 앞장
종천면, 마을 환경지킴이 위촉…깨끗한 서천 만들기 앞장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5일 ‘마을 환경지킴이’발대식을 개최하고 18개 마을 남녀 새마을지도자를 ‘마을 환경지킴이’로 위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품 올바른 처리 방법 등에 대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위촉된 마을 환경지킴이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홍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상습 방치쓰레기 수거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서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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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농철 대비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정비 실시
서천군, 영농철 대비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정비 실시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 농업기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봄철 농작업에 사용 빈도가 높은 굴절관리기와 비닐피복기, 두둑형성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농업기계의 주요 부품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모된 부품 교체, 오일 및 소모품 점검, 안전장치 작동 확인 등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농철에는 농업기계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농업인이 불편 없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철저한 장비 관리와 정비를 통해 농업인이 언제나 정상적인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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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시동
청양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시동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5일 청양군 장애인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청양군장애인체육회는 군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공공단체로 현재 김돈곤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3명, 이사 24명, 감사 2명 등 총 30명의 임원으로 구성돼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가맹단체 가입 승인안 장애인체육회 운영규정 개정안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올해 청양군 장애인체육회 예산은 8억 3백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장애인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지원 등 16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당구 종목을 신규 가맹단체로 승인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동호인이 체계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돈곤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인 ‘반다비 체육관’건립 현황을 공유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회장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염원인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 부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공모사업 대응 등 행정 절차를 꼼꼼히 이행해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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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민회, 허준회 회장 취임 및 2026 영농발대식 '성료'
청양군농민회, 허준회 회장 취임 및 2026 영농발대식 '성료'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양군농민회가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과 함께 한해 농사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영농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5일 청양군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농민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허준회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허준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후 위기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지키는 농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민이 존중받는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취임식에 이어 진행된 ‘영농발대식’에서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올 한 해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수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영농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청양군농민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조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농민 권익 보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군 농민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농업은 우리 군의 뿌리이자 미래”며 “이번 영농발대식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활력을 회복하는 농정 구현을 위해 농민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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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난해 수해 하천 '항구 복구' 총력… 재해 대응력 높인다
청양군, 지난해 수해 하천 '항구 복구' 총력… 재해 대응력 높인다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 85개소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개소,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소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그 결과 지난해 소하천 33개소와 지방하천 12개소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능 복원’과 ‘개선 복구’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먼저 기능 복원은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작업으로 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수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대치면 농소소하천 등 대규모 사업 지구는 단순 복구를 넘어선 ‘개선 복구’방식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는 농소소하천 사업은 홍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설계를 통해 하천 폭을 넓히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대책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양지소하천 역시 43억원을 투입해 개선 복구에 준하는 설계를 반영,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하천의 재해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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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고민, 손편지로 위로받으세요" 청양군 '온기우편함' 운영
"익명의 고민, 손편지로 위로받으세요" 청양군 '온기우편함' 운영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대학생과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보듬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온기우편함’은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이나 사연을 익명으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소통 프로그램이다.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에는 전용 편지와 펜이 상시 비치돼 있다.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마음속 깊은 고민을 적은 뒤 답장을 받을 주소를 기입해 우편함에 넣으면, 약 4주 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담긴 손편지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통에 익숙한 청년층에게 아날로그 방식의 ‘손편지’를 통해 깊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보이지 않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온기우편함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에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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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제휴카드 적립 기금 6,073만원 기탁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제휴카드 적립 기금 6,073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 기금 6073만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기금은 청양군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청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탬e카드 등을 사용하며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매년 적립되는 제휴카드 기금은 청양군의 세입원으로 편성돼 지역 개발 사업 및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특히 투명한 예산 집행과 포인트 환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수 지부장은 “청양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청양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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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을 이어온 함성, 임천의 울림으로"
"백 년을 이어온 함성, 임천의 울림으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최초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는 부여군 임천면 만세장터에서 ‘제2회 충남 최초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유관순 열사의 제암리 만세운동보다 한 달여 앞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던 ‘임천장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천면은 당시 충화면에서 발원한 군중들이 임천 주재소로 몰려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 땅에서 물러가라”고 외쳤던 용기 있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행사를 주관한 임천보부상보존회는 전통적인 ‘진충보국’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기념의 장을 완성했다.김용관 추진위원장은 “임천장 만세운동은 부여의 긍지이자 충남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며 “백 년 전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를 잊지 않고 계승해 임천의 울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천면 군사리 주민 한 분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가 깃든 위대한 고장 임천에서 오늘 지역 주민들이 보여준 발걸음 하나하나가 바로 살아있는 역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임천의 긍지를 높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