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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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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절기 위생해충 방역 10일부터 본격 추진
서산시, 하절기 위생해충 방역 10일부터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하절기 방역소독을 주·야간 집중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보건소와 15개 읍면동 연막소독기 등의 방역장비 점검과 배부식 분무기 등 장비와 약품 배부도 마쳤다.
시는 선제적으로 5월부터 6개 방역전문 업체와 시보건소 직영방제반 등 총 7개 소독전문 방역기동반을 통해 시민 이용이 높은 곳의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시민 이용이 잦은 서산 호수공원 하천변과 성연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매주 금요일 유충구제제 및 성충 방지 약제 분무 등을 추진 중이다.
10일부터는 주택가 밀집지역, 공원, 하천변, 공공시설,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연막·연무소독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관내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주야간 수시 연막 소독 등을 실시하고 읍면동과도 협업을 통해 지역 구석구석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피해 방지를 위한 일제 방역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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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확인증’ 발급
서산시,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확인증’ 발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증’을 발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 증명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자체 제작했다.
확인증은 가로 8.5cm, 세로 5.5cm 규격의 카드형으로 지갑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게 제작됐다.
확인증에는 백신을 접종한 어르신의 성명과 성별, 생년월일 백신 종류, 최종 접종일 등 시장이 확인한 백신 관련 기본정보가 기재된다.
현재 최종 접종을 완료한 9개 읍면동의 6,194명의 확인증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할 방침이다.
추가 접종 완료자는 1주일 이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확인증도 2차 접종이 완료되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확인증은 백신 접종 확인용으로 사용되며 신분증 역할을 하지 못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가 자체 제작한 확인증은 백신 접종 확인 및 차후 백신 인센티브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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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 밑반찬 KIT 전달
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 밑반찬 KIT 전달
[세종타임즈] 6월 8일 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에서 온양1동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게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 KIT를 후원했다.
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 남미경 상담가는 “온양1동 자원봉사업무를 담당하면서 저소득 독거노인이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자원봉사거점캠프에서 확보한 예산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밀키드로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태 동장은 “날이 더워지고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외부활동이 더 어려워진 독거 어르신들에게 영약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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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2동, 온양온천역 주변 등 주요 거리 및 상가 주변 여름꽃 식재
온양2동, 온양온천역 주변 등 주요 거리 및 상가 주변 여름꽃 식재
[세종타임즈] 온양2동은 지난 6월 7일 산뜻하고 멋진 도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양2동 곳곳에 여름꽃 1만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아산의 첫 관문인 온양온천역을 비롯해 주요 도로 상가 주변 가로화단 등에 메리골드, 천일홍, 백일홍 등 다채로운 여름꽃 1만여본을 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더위, 가뭄 등을 감안해 물주기, 제초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성은숙 온양2동장은 “이번에 심은 여름꽃이 때 이른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주민들에게 기분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심고 가꾸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산뜻한 거리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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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회계교육으로 회계분야 전문성 향상에 집중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회계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회계과는 상반기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4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회계법령 해석 및 실무요령 안내, 실무자 질의·응답을 통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회계교육 추진과 함께 다수 질의 사항이나 상담내용을 내부 전자시스템을 통해 각 부서와 공유하고 분기별로 23개 관서의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내역을 검토해 아산시 회계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회계분야 전문성 향상을 통해 투명한 회계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아산시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을 위한 직원 회계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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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행복한 하루 “very very good”
아산에서 행복한 하루 “very very good”
[세종타임즈] 5일 주한미군 가족 15명이 아산 송암사를 찾아 한국의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암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행사에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소속 군종장교 등 주한미군 가족 15명이 참여해 약 6시간에 걸쳐 다도, 명상, 사찰음식 등을 체험했다.
이들은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외암민속마을로 이동했다.
외암민속마을은 충청지방 고유 격식을 갖춘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 정원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 곳으로 대한민국 100대 관광명소에 선정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참가자들은 통역사의 설명을 들으며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한편 떡메치기, 투호놀이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 험프리스 소속 라이언 헤플러 씨는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이라 너무 놀랐다”고 감탄하며 “이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산의 다른 명소도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캠프 험프리스 소속 군종장교 솜야 말라스리 씨는 “명상 프로그램과 사찰 음식 체험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명상 프로그램은 전투에 익숙한 군인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한국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서 “한국의 문화와 한국 불교를 폭넓게 이해하고 심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주변에 꼭 추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암사는 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외암민속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설화산 송림과 암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사찰이다.
해마다 많은 불자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안 이씨 집성촌이자 성리학 대학자인 외암 이간 선생이 사셨던 건재고택으로 유명한 외암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불교와 유교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코로나19 여파로 템플스테이가 잠정 중단 중이었지만, 이번 행사는 백신 접종을 마친 주한 미군만을 대상으로 당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송암사 경진 주지스님은 “송암사는 대한민국 100대 관광명소인 외암민속마을 인근에 있고 평택 캠프 험프리스와도 차로 40분이면 닿을 수 있어 미군과 가족들이 당일 여행코스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아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줄 안다.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군과 가족들이 꾸준히 아산을 찾는다면 코로나19 확산 우려 없이 인근 외암민속마을 관광 등 서로 간 이해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많은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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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충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제10회 충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0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0회 충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16개 팀 48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전·오후로 나눠 관중 없이 진행된다.
경연은 2∼3명이 한 팀을 이뤄 심정지 발생 상황을 촌극 형태로 연출하고 심폐소생술 과정을 이야기 방식으로 전개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운영된다.
심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며 심폐소생술 평가와 무대 표현력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1팀은 도지사 상장과 함께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우수상 2팀과 장려상 3팀도 도지사 상장을 수여 받는다.
김상식 소방본부 구급팀장은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며 “이번 대회가 도민들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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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로와 건물 내부통로까지 도로명 부여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전부 개정된 도로명주소법 개정안이 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안은 도시구조 변화 대응 및 위치안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소체계 고도화, 도민의 주소사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도로명·건물번호 변경 등으로 인한 주소 변경사항을 도로명주소 부서에서 관계기관에 일괄 통보해 개인이 주소변경을 별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버스·택시 정류장과 대피시설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물에도 주소를 부여, 다양한 시설물의 위치를 찾는 것도 수월해진다.
이와 함께 도시구조 변화로 생겨난 위치 안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는 지상도로 외에 지하도로나 고가도로 등 입체도로와 건물 내부통로까지 도로명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개정법 시행에 따라 변경된 제도를 지속적으로 알려 도민의 주소 사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소체계 고도화를 통해 드론배송·자율주행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의 생활 적용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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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산민항 건설에 잰걸음
맹정호 서산시장,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산민항 건설에 잰걸음
[세종타임즈] 맹정호 서산시장이 시의 주요 사업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서산민항 조기 건설에 사활을 걸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맹 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을 만나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설계비와 서산민항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에 2,448억원을 투입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6월 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속도감 있는 예산확보로 해양신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산민항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충남도에 민항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다.
이 역시 6월 말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반영 여부가 고시될 예정이며 기재부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위해서도 정치권의 힘을 결집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조기 건설을 위한 서산민항의 기본계획 용역비 15억원을 확보해 충남권의 항공서비스 소외감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 견인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석해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맹 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서산민항은 충남 지역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예타통과 및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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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섬 국제 비엔날레’ 첫발 뗐다
국내 최초 ‘섬 국제 비엔날레’ 첫발 뗐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오는 2024년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새로운 국제 문화예술 행사 ‘섬 국제 비엔날레’ 개최를 추진한다.
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대표 문화예술·관광 자원으로 새롭게 발굴·추진하는 섬 국제 비엔날레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오범균 문화체육관광국장, 자문위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충남의 섬을 주제로 한 섬 국제 비엔날레의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관광 동력을 창출해 저출산·고령화로 양극화를 겪고 있는 섬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원산도 중심 인근 서해안 섬 일대이며 시간적 범위는 2031년까지 10개년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기초현황 조사 및 분석 주제 및 스토리텔링 구성 단계별 실행 방안 수립 타당성 조사 및 검토 등이다.
이날 용역 수행사는 ‘해양예술관광 1번지 충남 바다와 예술이 만나는 국제 비엔날레 섬’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자연·예술·문화의 섬 ‘원산도’ 역사 안의 공간 ‘고대도’ 전설 속의 우리 ‘삽시도·장고도’ 눈으로 보는 아트 ‘효자도’를 섬별 개념으로 제안했다.
용역 수행 방향은 섬의 여건 변화에 따른 도 특화 문화예술형 이벤트 개최 섬을 자원화해 독특한 매력을 가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구축 코로나19로 변화된 문화 트렌드 맞춤형 아이템 개발 섬 자원을 활용하고 섬 지역주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예술제 개최 등 섬 국제 비엔날레를 통한 문화예술 진흥 및 지역적 차원의 부가가치 창출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원산도를 중심으로 섬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자원과 지역 특성을 파악해 섬별 차별화된 기본계획과 전략을 수립, 핵심과제에 따른 선도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폐교와 유휴지 등을 섬의 특성을 살린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모색한다.
이번 용역은 각종 보고회와 유사 사례 조사 및 분석,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1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섬 국제 비엔날레 개최 공간을 확정하고 지역 자원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국제 행사 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도내 섬을 주제로 한 섬 국제 비엔날레가 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용역으로 충남 서해안만의 차별화된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비엔날레 개최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기를 잃어가는 도내 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