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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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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마고지 영웅 고 오규봉 하사 추모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재향군인회는 9일 오전 천안성환초등학교에서 고 오규봉 하사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참석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육군제9보병사단장 등 군부대, 추모회 등이 참석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했다.
고 오규봉 하사는 천안시 성환읍에서 태어나 천안성환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제9사단의 소총수로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6.25전쟁 최대의 격전지였던 백마고지에서 강승위 소위, 안영권 하사와 함께 박격포탄과 수류탄을 가지고 적진으로 돌격해 진지 3개를 파괴하고 산화한 백마고지의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 싸우셨던 백마고지의 용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며 “누구보다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셨던 고 오규봉 하사가 우리지역 출신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고 다시 한 번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명복을 빌며 오규봉 하사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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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상자별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9일 시청 봉서홀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 유관기관과 천안시시립 문화예술단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직의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공직 유관기관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천안시문화재단, 천안시복지재단, 과학산업기술진원흥원 등이다.
교육은 공직 유관기관의 4대 폭력 예방 관심을 제고하고 성희롱과 성폭력 등 사건 발생 시 구조상 피해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조직문화를 변화시켜 성 평등한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범죄피해자 지원상담위원장이자 가족성장상담소 남성의소리 시설장인 노정자 강사가 ‘폭력에 대한 민감성은 나의 품격이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젠더교육연구소 대표 임난희 강사가 ‘젠더폭력 누구의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사례와 사건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개별 기관 특성에 맞는 내용을 추가한 이번 교육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폭력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지난 3월에는 신규 공무원, 4월에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와 지역방역 일자리 참여자, 지역 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및 공무직 직원을 비롯해 5월에는 6급 이상 리더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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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82억원 부과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82억원을 부과하고 시민이 오는 30일 까지 기한 내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해 총 21만 3,571건이 집계됐으며 282억원이 부과됐다.
이는 전년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차량 등록대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6월에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액을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고지서는 이달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 화물차, 승합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된다.
1월과 3월에 선납을 신청해 미리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기존에 선납신청을 못한 경우에는 6월 중 선납신청을 하면 5%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지방세입계좌’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고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는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와 자동이체, 가상계좌를 사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병훈 천안시 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지속적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번호판 영치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30일까지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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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조 2824억원 목표 정부예산 확보 총력
천안시, 1조 2824억원 목표 정부예산 확보 총력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시기를 앞두고 그동안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검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95건, 목표액은 1조 2,824억원으로 시는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국비 확보대상 사업은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1,988억 천안아산 고속도로 건설 2,027억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1조 4억 천안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131억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104억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750억 천안 종축장 이전 409억 축구종합센터 조성사업 108억 등이다.
시는 2월 9일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3월 8일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달에는 기재부, 10월 중에는 국회 방문을 추진해 목표액이 모두 중앙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비 재원마련이 필수”며 “앞으로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등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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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민원처리 해법은 경청과 공감”
박상돈 천안시장, “민원처리 해법은 경청과 공감”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박상돈 시장이 직접 시정 문제와 시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시장실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매주 목요일 시장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 시장은 그동안 “특이·고질 민원에 대해 해결 방안이 없어 보인다고 외면하고 방치하면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되는 것”이라며 “결국은 시민으로부터 행정 신뢰를 잃게 되므로 진정성 있게 민원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소신을 밝혀왔다.
이에 박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중요 행사를 미루면서까지 지난 3월 시작 이후 12회에 걸쳐 면담을 진행하고 정책제안 2건, 지역민원 20건, 단체민원 9건, 개인민원 16건 등 총 47건의 민원사항에 대해 시민과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47건 민원은 그동안 처리 담당부서의 결정에 만족하지 못하고 장기간 불만성 민원을 반복하고 있던 특이·고질 민원이 대부분이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지원금 사각지대에 있던 가족구성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호소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제도개선 요구를 통해 민원을 해소했으며 토지의 면적분할 요건 불충족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를 못 해 애탔던 노령가구 5세대의 사연에는 특별법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처리 방안을 마련했다.
또 면담 참여자들이 인터넷에 남긴 후기를 보면, 실무중심의 행정 편의적 판단이 지양된 것과 민원인 입장의 공감적 이해와 적극적인 결과도출 그리고 신속한 실행지시에 만족을 표했다.
한 민원인은 자신의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못했음에도 호의적인 글로 고마움을 대신하기도 했다.
시는 열린시장실이 장기간 반복되는 동일 민원에 대해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면서 직원들의 업무부담 경감 및 직원 압박성 억지민원을 감소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장기 미해결 민원을 해소해 가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만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민원처리 해법은 경청과 공감”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해주는 것만으로도 민원이 해소되는 다수 사례를 확인했다.
열린시장실을 통해 시민의 편에서 귀 기울이고 또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겠으며 앞으로도 열린시장실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열린시장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해당 민원처리 담당부서나 직소민원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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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어봐요~
우리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어봐요~
[세종타임즈] 공주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31일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 함께 기관 간 정보공유·연구·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문화도시사업 추진 관련 업무 역량강화’, ‘상호 문화도시 사업 연계/협력 추진 방안 모색’,‘공동 연구, 홍보 분야 상호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주시문화도시센터’는 2021년 제3차 예비문화도시로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를 사업명으로 이야기로 이웃의 가치를 발견하고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찾는 시민자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2020년 제2차 문화도시로 선정됐고‘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김해’를 사업명으로 포용과 공존의 가야의 역사를 계승해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문화도시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는 각각 백제와 가야라는 역사, 문화적 전통성을 바탕으로 고유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민이 문화도시 사업의 운영주체로서 시민력을 함양하며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류 문화도시로서 의미가 크다.
이주용 공주시문화도시 센터장은 “김해와 공주는 시민이 문화도시 사업의 대상이 아닌 주체라고 인식하는 점에서 여러모로 시민중심의 문화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협력사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준 김해문화도시 센터장은“공주와 김해문화도시센터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을 넘어 각 시민들이 스스로 모이고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교류사업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향후 공주시문화도시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업무협약 내용을 토대로 상호 문화도시 간의 선지지 답사를 진행하고 문화도시 추진역량 강화 워크숍 및 시민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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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예산군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세종타임즈] 예산군 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 가능성이 높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나섰다.
협의체 관계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예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군민과 상인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전단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용환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위기가구 발굴에 함께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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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게임제공업소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 등 불법행위 점검
예산군, 게임제공업소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 등 불법행위 점검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게임제공업소 등에서 이용되며 사행성을 조장하는데 악용되는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자동게임진행장치를 제공한 4개 업소를 적발했으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자동게임진행장치는 이용자 대신 게임기의 버튼을 조작하고 한명이 여러 대의 게임기를 동시에 조작하는데 이용될 수 있어 편법적인 점수 취득 및 환전행위 등 사행성 조장에 악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행 행위를 조장하는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해 올바른 게임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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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깨끗한 하천환경 정비 위한 예초작업 실시
예산군, 깨끗한 하천환경 정비 위한 예초작업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이달 1일부터 무한천, 삽교천 국가하천에 대해 제방 사면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공원을 대상으로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하천 산책로 및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병해충 서식지 제거를 통해 안전한 하천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군은 잡초 등의 생육속도를 감안해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국가하천에 대한 예초작업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의 작업면적은 약 54만㎡로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예초작업의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특히 주민들께서는 예초기 칼날에 의한 흙, 돌 등 파편에 의한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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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완료
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완료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6월 24일부터 중부지방에 장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군민 신속한 상황전파 및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을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6월 전 구축되는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을 포함해 재난감시용 CCTV 7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 32개소, 수위계 12개소, 강우량계 12개소, AWS 5개소, 재해문자전광판 2개소 등 총 7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군은 재난 예·경보시스템 작동상태 시험방송 재해위험지역 위기경보 발령기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재난의 위험성을 신속히 전파하고 위험지역 내 주민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설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구축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