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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천안시, 봉명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 봉명동은 저지대와 침수피해지역의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봉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설명회를 지난 16일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수해에 대한 피해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주민 의견 수렴으로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설명회는 봉명동의 요청으로 실시됐으며 관계자와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봉명동은 하천인근 저지대 내 주택가가 밀집해 여름철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했다.
이에 이번 정비사업이 홍수피해를 예방해 생활기반의 안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봉명동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는 사업 완료 이전에 발생하는 수해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해 수방자재를 추가 비축하고 사전 예찰단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진 봉명동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봉명동 내 홍수피해를 사전에차단하고 주민들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이번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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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학교폭력 예방 연극 ‘눈길’
천안시체육회, 학교폭력 예방 연극 ‘눈길’
[세종타임즈] 천안시체육회가 중학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연극공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전국 245개 체육회 가운데 천안시체육회가 최초로 이번 학교폭력 예방 연극공연을 준비했으며 지난 16일 오후 3시와 오후 4시 두차례에 걸쳐 천안중학교와 쌍용중학교에서 축구부와 탁구부, 배구부 선수 70여명이 관람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의 협조와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기획한 공연은 중학교 연극반 선후배 학생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과 폭력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동안 이뤄진 이론중심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탈피해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선수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감으로써 실제로 피부에 와 닿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위해성을 선수들이 깊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폭력발생에 대한 이해와 행동 등을 느끼고 고민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최근 불거진 스포츠계의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예방하기 위한 대안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며 “천안시체육회는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 선진 체육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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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농부학교, 직접 재배한 유기농쌈 100인분 기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도시농부학교 교육생들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유기농쌈 100인분을 지난 16일 천안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식사지원 사업에 함께 동참하고자 기부된 유기농쌈은 천안시와 천안웨딩베리컨벤션이 후원한 도시락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등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텃밭 농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교육생들은 실습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천안웨딩베리컨벤션은 대상자들이 후원받은 유기농쌈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을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도 기부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공감하고 기부와 도움의 손길을 전한 천안도시농부학교 교육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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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원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천안시, 직원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6일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교육개발원 개인정보 전문가 이원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개인정보취급요령 등을 소개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개인정보보호 이슈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절차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및 제3자 제공 절차 재해·재난 대비 위기 대응 절차 등이었다.
심해용 정보통신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의 일상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므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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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탄력’
천안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탄력’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전거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안부는 올해 천안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국비 2억원과 시비 2억원을 투입해 먼저 제1구간인 ‘성환천 억새길’ 13.5㎞ 구간 중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안전시설과 편익 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올해 중으로 각종 인·허가를 비롯한 관련 기관 협의 등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는 2025년까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연장 39.6km에 달하는 자전거 둘레길은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 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시의 대표적 역사·문화적 장소와 수려한 자연 풍광을 연결하는 ‘역사·문화경관 어울림 -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품격 문화,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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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농협과 농업기계 임대사업 협업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지역농협과 협업해 농업기계 임대위탁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추진키로 하고 이에 앞서 17일 천안시청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천안농협 등 5개 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농업기계 전달식을 열었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6억원 상당의 농용굴삭기 등 총 27종 57대의 임대농업기계를 천안농협을 비롯한 아우내농협, 성환농협, 직산농협, 천안배원협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 지역농협 임대농업기계 임대위탁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임대 접근성을 높이고 농번기에 필요한 일시적 수요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성남면과 성거읍에 위치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640여 대의 농업기계를 일 년 내내 임대하며 농업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대실적은 2017년 3,418건에서 2020년 5,778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사를 짓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성남면, 성거읍 2개소에만 위치해 그동안 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지역 농업인들은 접근성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해왔다.
이에 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권역별 지역농협들과 지난해부터 수요조사와 사업설명회를 추진했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임대 편의를 돕도록 추진했다.
박상돈 시장은 2022년까지 17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5개 농협에 임대농업기계를 제공해 위탁 운영하도록 하고 보관창고와 부속장비 등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그동안 2차례에 걸친 수요조사를 통해 아우내농협의 콩선별기, 천안배원협의 심토파쇄기 등 거점지역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임대 농업기계를 구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협과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참여농협별로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규모의 10% 정도의 소규모 임대기반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은 수요가 매년 증가하며 지난해 약 44억원 상당 농기계 구입비 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2022년까지 5개 지역농협에 권역별 분산형 임대체계를 구축해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촌이 잘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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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비대면 수료식’ 개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비대면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2021년도 귀농귀촌교육 과정 수료식’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꿈꾸며 예산에 정착한지 5년 미만인 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총 12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전원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한 가운데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35명이 수료증을 받고 4명이 교육이수를 했다.
귀농·귀촌교육은 지난 3월 10일 개강해 이날 수료식까지 농약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병해충 방제 귀농귀촌 노무관리 6차산업과 치유농업 귀농귀촌 정부정책 지침 소개 토양관리 농장브랜드 구축 전산 경영장부 작성 및 관리 농지법 농산물 유통전략 농기계 안전사용 과수 쪽파, 고추, 마늘 PLS 이해와 유기농자재 벼, 콩, 감자 전자상거래를 위한 유튜브 이해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를 다뤘다.
특히 영농 경험이 부족한 초보 농사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영농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긴 교육기간에도 이번 기수는 어느 때보다 높은 수료율을 보였고 이는 교육생들이 성공적으로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열정을 방증한다”며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농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귀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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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예비군소대, 관내 6·25 참전용사 등 보훈가족 위문
예산군 여성예비군소대, 관내 6·25 참전용사 등 보훈가족 위문
[세종타임즈] 예산군 여성예비군소대는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예산군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들에게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의미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행사는 여성예비군 소대원 16명, 예비군 지휘관 9명 등 25명이 3인 1조로 관내 40여 보훈가구를 직접 방문했으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명오 여성예비군소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국가 유공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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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태교란식물 가시박 퇴치 작업 총력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17일 광시면 동산리 예당저수지 낚시 대회장에서 대표적인 외래 식물인 가시박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농어촌공사, 예당내수면 어업계,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3톤 가량의 가시박을 제거했다.
가시박은 2009년 환경부 지정 생태계위해성 1등급을 받은 유해식물로 주로 하천변에 서식하면서 본래 생육하는 나무를 고사시킨다.
예당호 등 하천변을 중심으로 발견된 가시박은 최근 마을안길, 농경지 등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한 번식력을 보이며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군은 가시박 분포 대상지 전역을 조사 후, 연 2회 이상 집중 기간을 두고 제거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를 ‘1차 가시박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제거작업을 진행했으며 9월 말까지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시박 제거 홍보를 위해 영농교육을 비롯한 각종 회의 시 교육 자료를 보급해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송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생태교란생물 퇴치를 위해 지자체, 지역사회와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태교란생물 퇴치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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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는 19일 윤봉길의사 탄신 113주년 기념행사 개최
예산군, 오는 19일 윤봉길의사 탄신 113주년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오는 19일 매헌 윤봉길의사 탄신 113주년을 기념해 ‘윤봉길 다시 태어나 만나다’ 행사를 윤봉길의사 유적 저한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며 케이팝 고등학교, 박정욱 명창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윤 의사의 탄신일인 6월 21일을 기념하는 탄신기념식이 이어진다.
또한 2부에서는 ‘윤봉길의사 다시 태어나 만나다’를 주제로 윤봉길 시음악극 공연 윤봉길 무용단 부채춤 공연 덕산면 주민자치회 난타공연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공연 윤봉길 풍물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윤봉길의사의 탄신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헌신한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