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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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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유령어업 예방 수산자원 회복’생분해성 어구 2만 폭 보급
보령시, ‘유령어업 예방 수산자원 회복’생분해성 어구 2만 폭 보급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유실된 폐어구로 인한 어장환경 오염방지와 수산자원 피해 감소를 위해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6. 18일자 보도자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나일론 등 합성섬유 어구는 바다에 유실될 경우 자연분해되기까지 500년 이상 소요되며 썩지 않고 바다에 떠도는 어구에 물고기가 걸리고 이를 먹기 위해 더 큰 물고기가 연속적으로 걸려 죽게 되는 이른바 ‘유령어업’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어족자원 고갈 등 수산물의 피해가 적지 않으며 해양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8억원을 투입해 4만 폭의 생분해성 어구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7억원을 투입해 2만 폭을 보급한다.
생분해성 어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개발한 어구로 바닷속에서 2년 이상 머물 경우 수중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분해되는 환경친화적인 어구이다.
하지만 구매 비용이 나일론 어구의 약 2배에 달해 어업 현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으로 도입이 어려웠으나, 보급 사업을 통해 나일론 어구 단가와의 차액을 보조하고 어업인 자부담 중 기존 어구 가격의 40%를 추가 지원해 어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보급할 생분해성 어구를 제작 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높은 가격으로 구매 부담이 있던 생분해성 어구를 시에서 적극적으로 보급해 바닷속 미세플라스틱과 해양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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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적십자사 주관 혈액사업 유공 감사패 수상
서산시, 대한적십자사 주관 혈액사업 유공 감사패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인간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자사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권혜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이 서산시를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코로나19에 따른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대신해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한 것이다.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날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도 7,500여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헌혈 행사에 동참해 혈액수급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헌혈 장려 캠페인 추진 등 혈액 수급 개선과 헌혈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등 생명 나눔 문화 조성 및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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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료작물 ‘IRG 종자’연구사업 순항. 가격, 품질 경쟁력 UP
서산시, 사료작물 ‘IRG 종자’연구사업 순항. 가격, 품질 경쟁력 UP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동계 사료작물인 신품종 ‘IRG 종자’ 지역적응 연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인 IRG가 지역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생육하는 지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재배를 확산하기 위해 5년간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가을 부석면 간월도 A지구 내 간척지 1ha에 IRG를 파종했다.
그 결과 간척지 내에서도 생육상황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시는 채종작업을 통해 지역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IRG는 기존품종에 비해 수확시기가 빠르고 추위에 강하며 수량성이 높다.
기존 볏짚보다 단백질, 당분 함량이 높아 소 사료용으로 적합하며 논에 재배할 경우 벼와 대등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입 사료작물 가격 대비 73%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며 이는 농가 수입 보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2024년까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지 연구하는 등 시범 농가를 확대하고 최종 결과를 통해 전면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관내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 발굴을 위해 시험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사료비 절감과 사료작물 품질 고급화로 대외 경쟁력 강화 및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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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작업 환경’… 농업인 스스로 만든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서천 덩굴강낭콩 연구회를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 10개소에 대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PAOT 교육은 농업인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주도로 농작업 환경개선계획을 수립·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과 이론 위주의 교육과 달리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자신의 현실에 기반한 개선책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효과가 우수하다.
PAOT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추진과 연계해 농업인의 인식개선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사업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천 현지 농가에서는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의 주도로 ‘농작업 보조구 실습 및 개선방안’을 통해 농작업 환경개선의 원리와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현장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이 이뤄졌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 이현준 지도사는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위험요인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이 많다”며 “PAOT 교육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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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 온생활문화센터,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 운영
아산시 배방 온생활문화센터,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 장애인 중심 생활문화센터인 배방 온 생활문화센터가 지난 7일부터 장애인 문화 활동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강사를 지원하는 맞춤형 강사 매칭 사업이다.
아산 배방 온 생활문화센터는 보다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위해 지난 5월 관내 장애인 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꿈꾸는 나무 성모 신나는 일터 수피아 사회적 협동조합 충남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 온유한 집 사)좋은복지주관활동센터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시간씩 23회 수업에 대한 강사료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직업 재활 훈련, 방송 댄스, 미술, 사물놀이, 요가 등의 문화강좌를 진행한다.
배방 온 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 3월 개관한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이 보다 가까이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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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기존 건물 철거’ 97% 완료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기존 건물 철거’ 97% 완료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양상설시장 건물 철거가 97%의 공정률을 보이며 시와 상인, 업체 상호 협력을 통한 민원 발생 없는 새로운 철거공사 성공 모델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온양온천시장 주변 교통 체증 및 주차난 해소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지난 5월 14일부터 온천동 41-2 일원 기존 온양상설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있다.
건물 철거에 앞서 시는 4월 15일부터 온양상설시장 주변 상가 35여 개소를 대상으로 3~4회 이상 사전 방문해 공사 내용 설명 및 철거에 따른 불편 사항에 대한 양해를 구했으며 철거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 6개를 게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온양온천시장상인회에서도 상인회, 비상인회 구분 없이 418여 개의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철거공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온양온천시장이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의 도약할 수 있는 큰 기회임을 알리며 상인 스스로 철거공사에 적극 협조하고 시와 업체에 억측성 민원을 제기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다.
업체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사장 소음 및 먼지 최소화를 위해 콘크리트 발파 공법이 아닌 압쇄 공법으로 철거했고 방진벽을 빈틈없이 설치하고 살수 작업을 세밀히 추진해 먼지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철거계획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또한 폐기물 반출 등 화물차 출입에 따른 시민 안전을 위한 신호수를 배치하고 주변 상가의 공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매일 확인해 공사 진행에 반영했다.
향후 시는 7월 초까지 온양상설시장 건물 주변 아케이드를 철거하고 철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광주에서 발생한 철거 사고의 경위를 반면교사 삼아 철거계획서상 철거이행 준수 철저 확인, 감리업체의 감리역할 강화, 철거 업체의 안전교육 강화 등 민선 7기 현장 중심 행정 구현으로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철거 과정에서 민원 신청 건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놀랍다 이는 담당 공무원의 관심과 완벽한 현장점검, 상인회의 노력 그리고 업체의 세심한 공사 진행으로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공사 진행으로 많은 불편은 감내했을 상인 및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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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방문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17일 자동화 식물관리기술을 도입한 실내정원이 조성된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스마트 가든’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로 유지·관리하는 신개념 정원 패러다임이다.
시는 지난해 2억원으로 산업단지 등에 8개소, 올해 9000만원을 투입해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에 3개소의 ‘스마트 가든’을 조성했다.
스마트 가든은 특히 식물과 스마트기술이 만나 공기정화는 물론이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근무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실내정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17일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녹색 휴식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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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금연클리닉 대면·비대면 병행 운영
당진시보건소, 금연클리닉 대면·비대면 병행 운영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금연결심자를 지원하는 금연클리닉을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1년간 비대면 방식으로만 운영했으나 최근 예방접종 진행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전문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흡연자와 6개월간 소통해 금연 성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서비스의 경우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또는 모바일을 통해 상담을 받고 지원물품을 택배로 받을 수 있으며 의사 처방이 필요한 금연 치료제는 따로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대면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보건소 방문 시 금연치료제 처방도 바로 받을 수 있다.
손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시대에 스스로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금연이다 이번기회에 우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전문상담사들과 함께 실패 없는 금연실천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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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랑상품권 판매·환전 대행점 55개소로 확대
당진사랑상품권 판매·환전 대행점 55개소로 확대
[세종타임즈] 당진사랑상품권의 판매·환전 대행점에 하나은행, 당진우체국, 송산농협 당진항지점 등이 추가되며 총 55개소로 확대된다.
당진시와 3개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7일 협약식을 갖고 당진사랑상품권의 판매와 환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6월 현재 농어민수당을 포함해 200억원이 발행돼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사랑상품권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육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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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문학상 수상 당진시민 첫 시집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심훈문학상 수상 당진시민 첫 시집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시를 쓰는 이시유 시인의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가 정부 주관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7일 당진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이 시인의 시집이 최근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1차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돼 출판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출판된 시집은 다음 달부터 전국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등 공공기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뒤 2012년 당진으로 이사한 이 시인은 2014년 심훈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고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출신인 그는 현재 당진의 한 병원에 근무하며 시를 쓰고 있다.
심훈문학상은 당진시가 지역에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110쪽 분량의 이 시집은 ‘내 취미는 이시유 관람하기, 극악무도 발랄 태생, 즐거운 광기를 사랑하는 사람 오세요’ 등 55편이 수록돼 있으며 기존의 틀과 다른 감각의 독특함과 도발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인은 "당진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게 됐다"며 "우수도서 선정을 더 갈고 닦으며 나아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사람의 영혼과 맞닿은 시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