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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전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마음 발달 지원을 위한 2025년‘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5세 영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어려움이 발견된 영유아에게는 심층 발달평가 및 개별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급 코칭을 운영함으로써 정서·심리 지도 방안 및 행동지도 방법 등 영유아 생활 지도를 지원하며 보호자 교육 및 온라인 부모 성장 교실도 운영해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영유아기의 정서·심리 발달은 사회성, 학습역량, 문제해결력의 토대가 된다”며 “이번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사, 보호자,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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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키우는 창의와 감성, 함께 나누는 화합의 무대
예술로 키우는 창의와 감성, 함께 나누는 화합의 무대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서부 94팀 총 2,337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 대전 예술교육의 대표 행사다.
경연은 9월 15일 국악합주 종목을 시작으로 9월 16일 합창, 9월 17일 초등학교 양악합주, 9월 18일 중학교 양악합주, 9월 19일 사물놀이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예술 전문가를 초빙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음악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예술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교 안팎에서 배운 성과를 실제 무대에서 구현함으로써, 예술이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교육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예술교육의 힘은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이끄는데 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음악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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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 선수단 ‘필승 다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 선수단 ‘필승 다짐’
[세종타임즈] 설동호 교육감은 9월 15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전체육고 훈련장에는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155명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했으며 설 교육감은 종목별 훈련장을 순회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을 비롯한 15개 종목에 총 155명의 학생 선수를 출전시킬 예정이며 금 11개, 은 6개, 동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과 4,300점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왔으며 추석 연휴 또한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설동호 교육감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하고 대전 엘리트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분의 성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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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 실시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참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호주로 출국하기 전 심폐소생술 교육 및 현지생활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글로벌 취업인식 제고 및 호주 문화 이해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학부모 동반 설명회 시간도 마련해 호주 현장학습 및 취업에 대한 학부모 안내도 실시한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에는 3차에 걸친 공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조리, 건축,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30명을 선발했다.
지난 5월부터 사전직무·영어 교육 및 전문기관에서 집중 어학 심화교육을 받았으며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어학교육 및 NIET 등에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호주 현지기업체와 연계해 현장실습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국외 취업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국외 현장학습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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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 위 센터, 둘이서 함께한 특별한 하루
대전서부 위 센터, 둘이서 함께한 특별한 하루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9월 13일 아이키친 대전 도안점에서 위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의 가족 20가족, 총40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공감을 통해 부모-자녀의 관계 향상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모의 긍정적 지지로 가정에서의 안정감을 찾아 자녀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잇기’ 프로그램은 학부모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 학생 생명 존중 교육 및 4행시 짓기, 쿠킹 및 디저트 체험 활동, 둘만의 포토타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진행 전 학부모에게는 청렴한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체험 활동을 통해 둘만의 추억을 쌓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이서 함께 만든 디저트를 가지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으며 행복하게 웃는 시간도 만들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마음잇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지지를 받아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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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아학비 청구·정산을 위한 나이스 시스템 교육 실시
투명한 유아학비 청구·정산을 위한 나이스 시스템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서부 관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나이스 유아학비 분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나이스를 사용하는 공·사립유치원의 시스템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2025학년도 유아학비 청구 및 정산 작업의 원활한 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유아나이스 시스템을 이용한 유아학비 청구 및 정산 방법과 절차 등 실무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아학비 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또한. 유치원 담당자들이 평소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2025학년도 유아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총 8회로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유아나이스 유아학비 분야뿐만 아니라, 수요 중심적인 교무학사와 행정 분야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성미란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교육이 유치원의 투명한 유아나이스 유아학비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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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청렴 데이’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청렴실천 생활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운동부 청렴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청렴 데이’ 는 매월 16일 학교운동부 담당 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에게 행동강령과 청렴 명언을 문자로 발송해 청렴의식을 환기하는 캠페인이다.
청렴데이 캠페인은 단순한 메시지 발송에 그치지 않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 운동부 운영 현장을 방문해 불법 찬조금 유도 여부, 경비 집행의 투명성, 학부모 부담금의 회계 편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비용 공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해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도 개선을 위해 내부청렴도와 조직문화 건전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동부 지도자 행동강령’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 보호, 특혜 배제 등 내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청렴 메시지를 일상화함으로써 운동부 지도자들의 윤리 의식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한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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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함께 키운 꿈, 내일을 향한 걸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함께 키운 꿈, 내일을 향한 걸음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9월 13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재교육과정 총 80시간 중 소정의 이수 기준을 총족한 98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 중 탐구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10명에게는 ‘우수상’을, 성실한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 10명에게는 ‘공로상’을 시상했다.
또한 지난 8월 23일 열린 ‘프로젝트 산출물 발표대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16개팀, 총 39명의 학생에게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했다.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초등통합 3학급, 중등융합 2학급으로 구성된 총 100명의 영재교육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융합교육을 비롯해 리더십 교육, 영재캠프, 집중 탐구 수업, 산출물 발표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왔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은 “영재 수업이 끝났다는 것이 아쉽다.
친구들과 함께 대덕연구단지에서 과학자들을 만나고 연구소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여러 선생님의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중학생은 “탐구 활동을 통해 산출물을 준비했던 과정이 값진 경험이었고 그 속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동부 영재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 역량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98명의 수료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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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 이끄는 IB 프로그램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 이끄는 IB 프로그램 직무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부터 13일과 9월 18일부터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대학교에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 본부가 개발·운영하며 체계적인 평가와 철저한 교원 연수 시스템 운영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의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평가 체제에 대한 심층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학교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전문직원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수업 설계와 평가 사례 분석, 학교급별 분임토의 및 성찰 과정 등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과정에서는 IB 교육철학 및 핵심 개념 이해, IB 수업 설계와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학교급별 IB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다룬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참가 교원들이 연수 성과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컨설팅과 자료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IB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학교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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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발명, 창업이 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창업허브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지역 거점형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실습형 발명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창업가를 양성하는 교사 역량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날은 2D도면을 편집하고 레이저가공기로 각인한 후, UV 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굿즈를 제작했다.
둘째 날은 ㈜이더라 대표의 창업스토리와 스타트업 운영 사례를 듣고 교실 속 아이디어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작성하며 이를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교사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상과 사업화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의 발명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관점을 체득할 수 있어서 이번 연수가 의미 있었다고 언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실제 창업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사 참여형 발명교육 연수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발명교육 및 지식재산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