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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카이스트와 협력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과학기술 기반 경제도시 도약 발판 되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카이스트를 방문해 대전시의회와 카이스트 간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대윤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예결위원장, 안경자 의원, 김영삼 의원, 송활섭 의원, 김민숙 의원 등 대전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조 의장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간담회를 마련해 준 카이스트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카이스트의 현안 사안과 대전시와의 협력 현황에 대해 청취한 후, 대전시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조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은 카이스트의 아이디어팩토리, 인공위성연구소 등 주요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첨단 연구 시설과 연구 활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휘 의장은 “첨단기술의 요람인 카이스트와 대전시의회가 함께 '과학기술 기반의 경제도시 도약'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카이스트와 대전시의회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의회와 카이스트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전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두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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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용기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 정책위원장 선임
대전시의회 이용기 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책위원장 선임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6일 대전에서 열린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이용기 운영위원장이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용기 위원장은 이번 선임에 대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국 17개 시도의 운영위원장님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각 지역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1991년에 출범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 기구로,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회의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용기 위원장은 대전시의회의 운영위원장으로서, 앞으로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선임은 대전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대전 지역의 목소리를 전국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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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지역현안 해결 위한 현장 점검 나서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9월 1일 개교를 앞둔 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와 갑천 사회인야구장 공사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방문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금선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에 중요한 두 개의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는 대전 최초의 유·초·중 통합학교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학교 건물의 완공 상태와 교육 기자재 준비상황, 학생 통학로의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녀들이 둔곡초·중학교에 다닐 예정인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의 운영 계획과 시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이 위원장은 갑천 사회인야구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와 관련된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이 위원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야구장을 이용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금선 위원장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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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철도 2호선 착수보고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변화·혁신 이끌 글로벌 교통 허브도시 도약 기대”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대시민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대전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의 개통을 향한 첫 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수소트램 차량 제작 착수를 기념하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대전 시민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전시의회는 도시철도 2호선의 차질 없는 공사 착공과 운행을 위해 의회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이며, 대전이 교통의 요충지로서 글로벌 교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의 발언은 도시철도 2호선이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대전시의회가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도시철도 2호선의 원활한 공사와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감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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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4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개막식’ 참석해 축제 축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지난 23일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4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개막식’에 송대윤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과 함께 참석해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조원휘 의장은 개막식 중 진행된 객석 인터뷰에서 "전국의 유명 수제맥주와 함께 다양한 재즈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의 특색 있는 대표 축제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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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교육시민연대와 함께 8월 27일 오후 4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중심으로 한 ‘대학입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대학입시의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 좌장은 김민숙 시의원과 성광진 소장이 맡으며, 김학한 정책위원장이 ‘2028 대학제도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제는 2028년 대학입시제도의 변화가 교육 현장과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토론에는 신정섭, 강영미, 김영주, 이용애, 조아라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현행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미래세대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민과 교육 관계자들이 대학입시제도의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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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2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탑립·전민지구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특구개발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 시간에는 대전광역시 산업입지과와 대전도시공사, 시행사 등 사업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와 의견에 답변했다.
주민들은 특히 그동안 개발 계획과 보상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을 토로하며 개발사업 대상지 배후 지역에 그린벨트가 포함되지 않는 등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소통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업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과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보상 및 이주대책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과정이 상세히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사업관계자에게 “개발사업이 2025년도 하반기 공사 착공 및 보상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주민들이 많이 궁금해했던 부분이 해소되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과 전민동 일대 807천㎡ 부지에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대전을 과학경제 도시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5,452억원에 달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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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캠페인 동참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일류 생명 존중 대전시 구현을 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설동호 대전교육감으로부터 지목받아 릴레이 제4호 주자로 참여한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09’ 번호를 널리 알리고 자살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금선 위원장은 “이 캠페인이 위기 상황에서 ‘109’ 번호를 통해 도움을 받아 자살률을 낮추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가 대전시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109로 전화해달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운동이다. 이금선 위원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지명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도모했다.
이금선 위원장의 참여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대전시 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생명 존중 문화가 대전시 전역에 확산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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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1일, 조원휘 의장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지난 2022년 8월부터 시작한 운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참가자가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설동호 대전교육감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을 지목했다.
조원휘 의장은 챌린지 참여 소감을 통해 “플라스틱이 온전히 자연 분해되기까지 최소 500년 이상이 걸린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에 행동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전시민들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적 행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원휘 의장의 참여는 대전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을 독려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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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 시대 선도할 대전만의 공공디자인 기대”
[세종타임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월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6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대전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대전의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236개의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대전의 공공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금은 ‘도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도시 시대’인 만큼,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좋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대전의 아름다운 공간들이 잘 마케팅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오늘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의 공공디자인을 더욱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대전의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실제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
대전시는 이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전만의 독특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은 대전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수상작들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대전의 공공디자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