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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역대학과 소통강화… RISE 2년차 연다
대전시-지역대학과 소통강화… RISE 2년차 연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7일 RISE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대학 RISE사업단장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최근 새로운 국정과제 기조에 따라 RISE 사업의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초광역 과제 등 신규 사업 구상이 필요한 시점에, 대전시는 '26년 시행계획 등 수립에 앞서 지역대학의 의견을 사전에 폭넓게 수렴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대전시 '26년 RISE 시행계획 추진방향과 '26년 자체평가 계획 등에 대해 설명 후 참석자 간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의 5극 3특 행정체계 개편과 연계한 RISE 재구조화에 발표에 따라, 대전시는 중앙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26년 RISE 시행계획에 △초광역 및 공유․협업 과제 △첨단 기술인재 및 지역특화 실무인재 양성 △A 융합 교육과정 확대 △성인학습자 AI 역량 강화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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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겨울철 화재·응급 대응 교육 강화
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겨울철 화재 응급 대응 교육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안전협의체가 16일 겨울철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동절기 화재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 가정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심폐소생술 이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제 상황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후 거리 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 홍보물과 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화동도 안전협의체와 협력해 체계적인 주민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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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동 꿈사랑어린이집, 아이들 참여로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송촌동 꿈사랑어린이집 아이들 참여로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17일 꿈사랑어린이집이 바자회와 ‘우리동네 재활용 플랫폼’을 통해 모은 수익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교육적 취지로 진행됐다.바자회 행사 당일 아이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기부받은 의류·도서를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며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 또한 가정에서 캔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세척·분리해 플랫폼에 전달하는 과정도 함께했다.모아진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현은경 꿈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차태윤 송촌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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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사)아노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 위탁 운영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7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사단법인 아노복지재단과 대덕구 시니어클럽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아노복지재단은 향후 5년간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과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은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니어클럽이 흔들림 없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덕구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덕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8개 사업 1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아이돌봄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2024년에는 대전시 시장형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한편 대덕구시니어클럽은 올해 28개 사업을 통해 1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아이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시장형 공모사업 선정되는 등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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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60% 경감
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60 경감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대폭 경감한다.대덕구는 영업 활동에 직접 사용하는 공유재산을 대부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의 6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소급 적용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감면액은 2000만원이다.구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공유재산 대부 금액은 2억 24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83%인 1억 8600만원에 달한다.임대료 부담이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 만큼, 구는 이번 조치의 체감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와 함께 특·광역시 중 최고 수준인 60%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임대료 감면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환급 또는 감액 부과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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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적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 민원·측량 전반 성과
대전 대덕구 지적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 민원 측량 전반 성과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지적행정 전반의 정확성과 실무 역량을 평가에서 입증했다.대덕구는 대전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지적업무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적 및 공간정보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적측량 경진대회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참여 등3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적행정의 공공성과 정확성을 평가했다.대덕구는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처리 부문에서는 실제 현황과 법적 근거가 불일치했던 국유지 합병 사례를 발굴해, 등록사항 회복 절차를 통해 오류를 바로잡은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해당 사례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면서도 등기국 실무자와 협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국가재산의 권리를 보호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측량 장비 운용 능력과 정확한 성과 도출을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 행정은 주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2026년 종합평가에서는 한층 더 향상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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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추계 하천제방 일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대전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추계 하천제방 일제정비 평가’에서 하천관리사업소와 5개 자치구를 포함한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전시 생태하천과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축제 정비와 하천 제방·수문 관리, 하천 내 유수 장애물 정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대덕구는 지방하천인 용호천을 중심으로 하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수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제방과 수문, 하천 내 장애물에 대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 같은 관리 노력이 평가 전반에 반영되며 대덕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고, 특히 고사목 등 유수 장애물 정비와 제방 유지·보수 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덕구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중점을 둔 하천 관리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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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합관리, 월평1동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김 선물
중앙종합관리, 월평1동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김 선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앙종합관리로부터 김 선물 세트 50개를 기탁받았다고 17일 전했다.기탁받은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김철호 중앙종합관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종합관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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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발전 이끈 주민들 한자리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서구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5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상자와 가족,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오전 1부 행사에서는 87명의 구민이 표창을 받았다.6·25전쟁 무공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를 비롯해 △공중위생 무료 봉사 △전통시장 활성화 △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 관리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열린 오후 2부 행사에서는 126명의 구민이 수상했다.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구정 발전 △도시재생 △탄소중립 실천 △산불 방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정책 실천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 활약한 구민들이 포함됐다.구 관계자는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묵묵한 헌신과 노력이 모여 오늘의 서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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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급 “최고”… 특교세 2억 원 확보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대상 평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나·다·라 4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됐다.서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지형 중심의 추진 전략을 택한 것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구는 권역 간 소비력 격차와 세대별 정보 접근성 차이가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상업 중심지부터 전통시장·골목상권, 고령층 밀집 지역, 농촌형 지역까지 생활권별로 홍보·접수·지급 방식에 차이를 둔 ‘현장 실행형 행정모델’을 마련했다.서구는 소비쿠폰 1·2차 사업을 통해 총 1천283억 원을 지급했다.1차 사업은 대상자 45만2천275명 가운데 99.2%, 2차 사업은 41만160명 가운데 98.0%가 지급을 완료했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함께한 직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투입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