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2026년 1월 5일부터 비대면 신청… 최대 3천만 원 특례 보증

유지웅

2026-01-02 10:19:00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한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 금액의 2년 치를 일괄 지원한다.

연 3%의 이자 또한 2년간 분기별 지원 예정이다.

기존에는 CD3개월물+2.0%의 금리를 일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단 보증 잔액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CD3개월물+1.8%의 금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재단 보증 잔액이 있는 기존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협약 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은 이달 5일부터 시작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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