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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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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탄진역에 ‘스마트 승강장’ 설치…대중교통 편의성 업그레이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대덕구 신탄진역 정류장 2개소에 기후 대응형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쾌적한 대기 공간과 실시간 버스 정보 시스템으로 시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덕구 신탄진역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하고, 지난 2일 시 공무원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갖춰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정류장에는 버스 접근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버스 진입 영상 표출 시스템’과 함께 55인치 대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노선별 도착 시간과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2개소 중 1개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기부로 마련되었으며,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지난 동구 복합터미널 2개소, 이번 대덕구 신탄진역 2개소에 이어 하반기에는 서구 2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스마트 승강장 설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개선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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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시민과 함께 국악의 시간 속으로”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신청사 개관 10주년과 국악단 창단 44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8일, 대전문화예술단지 내 연정국악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와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정국악원이 걸어온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악의 전통과 가치를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연정국악원 로비와 큰마당에서 시작된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악원의 역사와 문화적 기여를 조명하는 전시와 시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국악원의 역사를 담은 16점의 사진 기록물 전시가 눈길을 끈다. 옛 청사의 모습, 공연 장면, 팸플릿 등 시각 자료를 통해 국악원의 과거와 현재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귀중한 국악 문화유산도 주목된다. 대전시 문화유산위원회가 문화재 지정 예고 중인 유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과 1700년대 거문고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국악의 뿌리와 깊은 역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이와 함께 현대미술가 이성근 화백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하며, 전통예술과 현대미술의 융합을 선보인다. 또한, 제1회 공식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국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2부 공연은 저녁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올해 3월 부임한 임상규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공식 데뷔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창작 국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종묘제례악으로 문을 열며,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오프닝을 선보인다. 이어 국악단의 전‧현직 단원들이 함께하는 ‘천년만세’ 무대가 펼쳐지며, 국악원이 걸어온 시간의 무게와 감동을 재현한다.
이밖에도 정가, 병창, 민요, 판소리 등 전통 성악 장르, 그리고 화관무, 처용무, 부채춤 등의 무용 공연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타악 퍼포먼스 ‘신모듬’은 국악 특유의 역동성과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국민가수 장사익의 협연이다. ‘찔레꽃’, ‘봄날은 간다’, ‘이슬 같은 인생’ 등 인생의 깊은 감성과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 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국악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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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의과대학과 의료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대전시, 지역 의과대학과 의료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4일 충남대, 건양대, 을지대 등 지역 내 3개 의과대학과 우수한 의료 인력양성 및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의료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식은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과 3개 대학 의과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각 대학은 학교 및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우수한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및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는 지역 의과대학과의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실무 의료인력 양성으로 의학교육의 질 향상 및 지역 의료환경의 개선이 기대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이 RISE 체계 내에서 추진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 마련이 우선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과대학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한 지역 의료인력 양성 등 의과대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협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전 의학교육 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세부 계획을 조율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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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는 만인산자연휴양림으로 숲캠핑 떠나요
여름방학에는 만인산자연휴양림으로 숲캠핑 떠나요
[세종타임즈]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여름 방학을 맞아 ‘1박 2일 우리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1박 2일로 2회에 걸쳐 진행되고 만인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그동안 도심 속 회색 콘크리트 생활에 심신이 지친 가족들을 위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목공체험과 아로마테라피, 숲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 체험이 준비돼 있다.
홍태관 산림녹지정책과장은 “1박 2일 캠프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휴양림에서 가족 화합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 해소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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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구급차 7대 배치… 이송체계 대폭 강화
대전소방, 119구급차 7대 배치… 이송체계 대폭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19구급차 7대를 새로 도입해 일선 현장에 배치했다.
이번 구급차 보강은 노후 차량의 고장 및 정비 소요로 인한 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급 출동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급대원의 출동 안전성과 업무 효율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119구급차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장비인 만큼,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출동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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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팔 걷어 붙였다
대전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팔 걷어 붙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및 건설 관련 유관 협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조합과 협회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설계 용역 및 원도급·하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 △유관 협회와의 상생협력 및 건설 정보 제공 확대 △정비조합과 협회 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협회 측은 지역업체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구 분할 발주와 인센티브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조합 측은 인허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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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300억원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4일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3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지원 내용은 상반기 실적을 고려해 경영안정자금을 900억원으로 상반기보다 300억원 확대하고 협약보증은 상반기 공고했던 600억원으로 유지하는 등 자금 구조를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24건에 1,073억원이 지원됐으며 기업들의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아 236개 기업에 624억원이 지원됐고 업종별로는 제조업, 지식산업, 건설업 순으로 지원됐다.
하반기 공고 규모를 살펴보면, △인건비, 관리비 등 경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역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부지매입, 시설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부품 및 원자재 구입 등 제품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지역특화 협약보증’은 기업이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한 은행에서 대출받는 경우, 은행이 책정한 대출금리 일부를 보전해 주는 자금이다.
보전액은 요건에 따라 대출액의 1.5~3%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대전시 지원: 2% → 기업부담 금리: 3%)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이 국내외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경우 제품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자금이다.
지역특화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녹색기업, 대전시 산단 입주기업, 대전시 실증사업 참여기업이 추가됐고 평촌산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및 추가 한도를 적용하는 등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더욱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올해 상반기 자금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유연한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해 금융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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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혼 소상공인 만남‘썸타자’4쌍 탄생했다
대전시 미혼 소상공인 만남‘썸타자’4쌍 탄생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미혼 소상공인 만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4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대전 썸타자’ 사업은 결혼 적령기 소상공인 및 직장인들에게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3개월간의 만남을 통해 공식커플 3쌍과 최종 행사에서 새롭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커플 1쌍이 최종 탄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후에도 커플매니저를 통해 나머지 참가자들도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행사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공원, 카페, 공방, 극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대전시의 혼인율 및 출산율 지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의 조혼인율은 5.6건으로 전국 1위이며 전년 대비 증가율도 55.6%로 전국 1위이다.
조출생률은 5.1명으로 전국 3위로 혼인과 출산 모두 전국 최상위권이다.
이런 좋은 흐름 속에서 ‘대전 썸타자’ 사업이 향후 대전시의 혼인율 및 출산율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또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만남, 출산 및 양육까지 지원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바쁜 생업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했던 미혼 소상공인 및 직장인들에게 ‘대전 썸타자’ 사업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맺는 계기를 마련해주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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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시아 최고 여행지 우뚝…국내 유일 순위 진입
대전시 아시아 최고 여행지 우뚝…국내 유일 순위 진입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순위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전시가 2025년 아시아에서 가장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7월 2일 발표한 아시아 지역 숙박비용 분석 결과, 대전이 박당 평균 126,294원을 기록하며 아시아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인도 티루파티, 태국 핫야이, 베트남 달랏, 필리핀 일로일로 말레이시아 쿠칭, 일본 나고야, 대만 가오슝에 이어 대전이 9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국내 도시 중 유일한 순위 진입이다.
최근 발표된 다양한 관광 데이터에서도 대전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23년 대비 올해 대전의 여행객 비중이 1.0%p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여행기업 ‘놀유니버스'는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대전의 숙박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0% 급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지역별 방문객 통계에서도 대전은 총 846만 3천여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야간관광 활성화,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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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들 손끝에서 탄생한 스포츠 꿈돌이
지역 대학생들 손끝에서 탄생한 스포츠 꿈돌이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대학생들과 협업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를 완성했다.
대전시는 3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5 꿈씨패밀리 스포츠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개월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캐릭터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시와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목원대학교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도시 스포츠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캐릭터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기존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를 스포츠 테마에 맞춰 재해석해, 다양한 종목별로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 스포츠 종목의 특징을 반영한 의상과 포즈를 설계하고 캐릭터를 2D·3D 이미지, 굿즈, 포스터, SNS 콘텐츠 등으로 구현해 실무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했다.
또,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실질적인 브랜딩 기획 능력과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을 바탕으로 디자인 가이드라인 검토, 디자인 사용 승인 등을 거친 후 전국체전, 생활체육대회 등 각종 스포츠 행사와 SNS·온라인 홍보물 등에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화된 결과물은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이토록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로 대전시의 스포츠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높고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프로젝트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시정책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대학생들이 제작한 스포츠 꿈돌이 전시회를 열고 7월 16일에는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대전광역시장상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