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중·고교생,'강남인강'만원에 본다 - 1월 19일부터 선착순 접수, 460명 모집 -

유지웅

2026-01-13 10:59:40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표 공교육 플랫폼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구는 연회비 4만5000원 중 3만5000원을 지원하며, 학생은 본인 부담금 1만원으로 1년간 내신 및 수능 대비 등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학생이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조례에 따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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