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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산업(주), 대전 대덕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3일 동양산업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전달받은 성금은 2026년 지역 저소득 가정의 성적 우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장용걸 동양산업 대표는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신 동양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동양산업㈜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총 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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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헌신에 박수를… 대전 대덕구, 복지 분야 유공 구민 표창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3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2025년 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구민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올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보훈단체 회원 8명을 비롯해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8명 △복지만두레 회원 12명 △대덕형 통합돌봄사업 관계자 8명 등 총 36명이다.이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 한 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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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 평생학습실무자협의회 개최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실무자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2일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2025년 평생학습실무자협의회’를 열고, 평생학습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평생학습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실무자협의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추진사업 설명과 2026년 사업 방향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학습 협력사업 발굴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협력사업을 모색하며, 보다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평생학습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평생학습 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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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돌봄을” 대전 대덕구, 통합돌봄 현장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덕구는 23일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협약식에는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편의,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단기보호 등 총 7개 서비스 분야 제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앞으로 대덕구와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 관리와 성과 공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돼 온 결과”라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구와 제공기관이 중심이 돼 실질적인 통합돌봄 실행체계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 통합돌봄사업은 2025년 지역복지사업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 성과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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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 나섰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대덕구는 2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체결한 엽무협약에 이어, 지역 주요 기업과의 개별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대덕구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근로자 대상 인천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한 운행 시간표·노선·운임 정보 제공 △근로자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 사항 공유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추진한다.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는 근무 만족도와도 밀접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항버스 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덕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잇는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덕구는 향후 산업단지 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근로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 운행되며, 승차권은 ‘버스타고’ 앱 또는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승차 장소는 신탄진역 맞은편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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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전 대덕구 년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신규 수급자 발굴 △생계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예산 집행 실적 △행복e음 생계급여 변동 알림 처리 △긴급복지지원의 신속한 집행과 심의위원회 개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관련 교육 실적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대덕구는 정기적인 제도 교육을 통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와 생계급여를 신속히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가족 해체, 부양 거부 등 복합 위기 가구를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이번 수상은 2021년과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024년 대통령 정부포상에 이은 성과로, 대덕구의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기초생활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주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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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과학자(MD-PhD)’대전에 모였다
전국 의사과학자 대전에 모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충남대가 주최한‘2025 의사과학자 연합 심포지엄’이 23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의사과학자는 의사이면서,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동시에 갖춘 혁신인력으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연구성과를 빠르게 실제 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등 미충족 수요에 대한 다양한 공학적 연구 접근이 가능하여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에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이러한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대전시와 충남대는 작년 과기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되었고 2031년까지 약 113억 원을 투입하여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본 행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 의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의대, △DGIST, △강원대 의대, △조선대 의대, △고려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연세대 원주의대에서 세션에 참여했다.세션 1에서는 신경 보호 기전부터 생식기/혈관 줄기세포의 분화 조절, 단일세포 멀티-오믹스 연구, 갈색지방 세포의 칼슘 유도 열발생 등 대사 및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임상 융합 연구 동향이 발표됐다.다음 세션에서는 뇌졸중 동물 모델에서의 면역세포 역동성, 교모세포종의 재발 메커니즘,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섬유아세포의 역할 등 중증 뇌질환 및 암 관련 연구가 집중적으로 다뤄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행사를 주관한 충남대 허준영 센터장은 “전국 의사과학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미래의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은 “대전 혁신 바이오기업들의 성장기반에는 의사과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대전 바이오산업을 글로벌로 이끌어줄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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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디지털 골목상점’청년·소상공인 상생 모델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디지털 골목상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골목상점 사업 추진 성과와 사업 참여 소상공인의 의견을 공유했으며, 행사에는 충남대학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지역경제 관련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디지털 골목상점’은 유성구가 채용한 청년 IT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디지털 분야의 실무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IT지원단의 인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충남대 학부 재학생 22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의 ‘디지털 실천동아리’를 새롭게 도입했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업종·점포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콘텐츠 141건을 제작·게시했다.또한, 마케팅·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향상됐길 바란다”라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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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은구비공원 멸종위기종 맹꽁이 보호 나선다
유성구, 은구비공원 멸종위기종 맹꽁이 보호 나선다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개발 사업자가 낸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1건 중 금강유역환경청 관할의 7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유성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은구비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는 가뭄 시 산란지의 물 부족으로 올챙이가 폐사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유성구는 지난 7월 임시 수도관을 설치하고, 지역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협력해 맹꽁이 서식처 10개소에 보호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물모이시설, 빗물 저금통, 수로관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산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관찰 데크와 생태 교육용 해설판 등을 설치해 생태 교육과 체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유성구 관계자는 “맹꽁이 서식처 복원은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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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두꺼운 책 함께 완독 ‘벽돌책 독파단’운영
유성구 두꺼운 책 함께 완독 벽돌책 독파단 운영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유성도서관에서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완독의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한 심화 독서동아리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한다.벽돌책 독파단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선정해 정해진 분량을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스스로 완독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지가 확인돼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내년 대상 도서는 △창조적 시선 △서양미술사 △실크로드 세계사 △오뒷세이아 △일리아스 △행동 등 6권으로 선정됐다.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동아리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