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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적십자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 100채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23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연말을 맞아 동절기 이불 기탁식을 진행했다.기탁식 후 적십자 회원 30여 명은 준비한 겨울 이불 100채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불은 회원들이 지난 서구아트페스티벌 기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명숙 서구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에 마련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3년 구성된 서구 적십자봉사회에는 현재 4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떡국떡 나눔과 동절기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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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독서 교실 운영
대전 서구 겨울방학 독서 교실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전했다.이번 독서 교실은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한 겨울방학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고 사고력과 정서를 키우는 독후 활동과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연령과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눠 반별 15명씩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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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문화 확산 맞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주민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헌혈 참여 촉진을 위한 홍보 △헌혈 인식 제고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지고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나눔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가 넓어지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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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복지시설 생필품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공무 국외 출장을 통해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복지시설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고 23일 전했다.이번 기부는 공적 자원의 사적 이용 가능성을 차단하고,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할 우려가 있는 항공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서구 공무원 1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서구는 공적 마일리지 12만 점을 활용해 18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구매했다.90개 품목, 257개 물품은 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구는 지난 7월에도 유효기간이 도래한 공적 마일리지를 모아 기부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공적 마일리지를 활용한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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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대상”
대전 서구는 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2일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해당 공모전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최,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개최된다.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실적이 우수하고 자원순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한 기초자치단체 및 공동주택을 시상 대상으로 한다.자원순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현황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운영 현황 △주민 홍보·교육 및 구성원들의 참여도 △분리배출 우수 사례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한다.1차 서면 평가 및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부문별 각 5곳의 분리배출 모범 시설을 선정했다.서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한 인공지능 분리 배출기기 확대 운영 △찾아가는 가상현실·증강현실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 △재활용 가능 자원 발굴 및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 사업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에 적극 동참해 준 주민들의 실천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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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재창조’본격 추진된다 타당성 검토 통과....2031년까지 3300억원 투자 대형 롤러코스터 등 킬러 콘텐츠 도입 300만명 목표 원도심 재생과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의 마중물 역할 기대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 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통과로 본격적인 리뉴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하는 등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고의 레저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시설노후화, 인구구조 변화로 입장객 절반수준 감소 2002년 개장한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입장액이 2500만 명에 달하는 등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최근 수년간 현저한 입장객 감소로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68만여 명에 그치며 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올해 연간 운영적자액이 1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입장객 감소 원인은 개장 후 23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된 시설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진 놀이기구, 최근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기본 수요층의 감소 등이다.3년간 준비, 사업타당성 평가 통과 운영 적자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을 타개하고 보물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3년 2월부터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논의했다.3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대형 롤러코스터 4대 등 전연령대 유인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의 변화다.현 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 자리를 익스트림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조성해 세계적 규모의 초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설치한다.기존 어린이들 대상이 아닌 청년과 가족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기구를 대거 도입한다.이 시장은 킬러 콘텐츠 도입으로 수도권의 대학생, 청소년까지도 타겟으로 한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 조이랜드는 패밀리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친화형 놀이시설이 들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한다.동물원도 크게 변한다.사파리 면적을 당초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혀 관람객의 볼거리를 늘리고, 동물복지와 관람 편의를 모두 만족하는 동물원을 설계한다.새로 추가되는 콘텐츠도 알차게 구성했다.늑대 사파리와 함께하는 글램핑장 20동을 설치해 방문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워터파크와 대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미니어처 공간인 노스텔지어 구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원도심 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변모 마중물 그간 대전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이 시장의 행보는 큰 성과를 거뒀다.0시 축제를 개최해 단일 축제 최대인원인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전이 2025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 시장은 “반경 100km이내에 잠재고객 1800만 명이나 되는 입지적 장점을 고려할 때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오월드 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자동차 교통망 설치가 완료되면 원도심 일대 상권 부활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고, 대전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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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현대사전시관‘추억의 문방구’특별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추억의 문방구’특별전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23일부터 2025년 특별전 ‘추억의 문방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문방구 재현을 통해 잠시나마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는 각종 수업 준비물과 장난감, 불량식품, 게임기까지 등하굣길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쉼터 같은 공간이었다.하지만 온라인 쇼핑과 문구류까지 다루는 대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앞 문방구는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추억의 문방구’전시에는 80~90년대 사용했던 학용품과 군것질거리, 각종 만화 포스터를 비롯한 완구류 등을 구경할 수 있고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제는 부모가 되었을 80~90년대생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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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전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말연시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 5개 구조대, 5개 구급대 등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되며, 소방 장비는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화재나 재난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즉시 가동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과 화재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맞이 행사 등 인파 밀집 행사장에는 소방차량과 인력을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이와 함께 119 신고 증가에 대비해 구급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지역 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사전에 파악․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도 강화한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연말연시 화재 예방을 위해 △촛불·전열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확인 △음주 후 안전사고 주의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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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11월부터 두 달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생활 주변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진행했다.이번 기획 수사에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비행감시를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기획 수사 결과 2개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다른 1개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서 필요한 억제 조치를 하지 않았다.주요 위반 사례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할 때 나오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인 크롬화합물을 한 달간 자가측정하지 않고 시설을 가동했다.◇◇업체는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서 방진벽을 설치하지 않고 건축물 해체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첨단감시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다양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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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보고회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소속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