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 청렴도 향상 위한 ‘청렴시책 발표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 대강당에서 ‘청렴시책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시책을 선정해 청렴도 향상을 꾀한다.
이번 발표회는 권익위 측정 청렴도 하위권 평가결과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종시 전 직원이 참여해 함께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우수시책을 선정해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외부고객인 시민들과의 청렴소통 강화방안, 내부고객인 직원들이 만족하는 조직문화로의 개선을 목적으로 상향식 청렴시책을 발굴한다.
구체적인 주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결과공개 방안 적극행정 등을 민원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내부 인사·조직문화 등 조직체질 개선방안 등이다.
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구상한 청렴시책을 12개 그룹 대표인 실·국·본부장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
시는 이번 발표회가 단기적 방안에 그치지 않도록 청렴 전문가, 직원,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을 통해 청렴시책의 참여도, 효과성, 지속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 중 실시예정인 청렴시책에 대한 직원 만족도 조사결과까지 합산해 성과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렴부서에서는 발굴된 청렴시책이 현장이나 조직문화 개선에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는 한편 내외부 청렴도 제고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청렴시책은 제도적으로 안착·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과 직원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청렴도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 직원들과의 소통해 나가면서 청렴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엄정한 처벌로 공직사회 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
세종시, 캄보디아 바탐방주에 소방차 기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주에 세종시 소유 소방차량 2대를 무상 지원한다.
시는 21일 시청 서측 광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찌룽 보톰 랑세이 주한캄보디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량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차량은 도색과 수리를 완료한 소방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로 공기호흡기 10대와 함께 기증돼 바탐방주 소방경찰서 바탐방주립 보건소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하반기에도 바탐방주에 소방 구급차 2대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6개월 간 바탐방주 소방공무원 2인을 초청해 소방연수를 진행하는 등 소방 무상원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 소방협력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 국제화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시는 지속 선진 소방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지속 소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날 세종시를 찾은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캄보디아대사를 만나 세종시-캄보디아 간 교류협력에 대한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지원한 소방차량과 장비가 바탐방주의 재난안전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가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행정수도이자 도시외교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찌릉 보톰랑세이 캄보디아 대사는 “2020년에 이어 이번에 지원되는 소방차량 역시 바탐방주의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소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향후 캄보디아 바탐방주와 소방분야 협력 외에도 농업기술, 관광, 예술 등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2-21
-
사적모임 6인 유지, 영업시간 22시까지 완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할 때까지 현행 거리두기 틀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기간 중 사적모임 인원 규모는 종전과 같은 6인으로 유지하며 식당·카페 이용 시에도 접종완료자 등을 포함해 6인까지, 미접종자 1인 단독 이용 가능 규정도 지속 적용된다.
적용일은 19일 0시부터 즉시 시행하며 오는 3월 13일 24시까지 약 3주 동안 적용한다.
단, 유흥시설 등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시간은 기존 오후 9시에 22시로 완화된다.
평생직업교육학원, PC방, 오락실·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등은 22시로 종전 기준이 유지되며 행사·집회 종교시설 등에 조치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현장의 준비 여건 등을 고려해 시행일을 1개월 연기해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그간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출입명부를 활용했으나,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도입에 따라 출입명부 의무화를 잠정 중단한다.
출입명부는 추후 신종 변이바이러스가 등장하거나 유행양상 등 방역상황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방역패스 시설의 경우 종전과 같이 접종·음성 확인이 필수적이며 접종여부 확인·증명의 편의성을 위해 종전과 같이 큐알코드 운영이 가능하다.
이춘희 시장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뿐만 아니라 사람 간 1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8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사회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이달 14∼18일까지 지역사회복지 기관장과 지역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인복지 광역복지지원 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지역주민복지 5개 분야의 단체 및 기관장 총 44명이 자리를 함께 해 각 기관의 현안과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 정책이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 참여자는 “이번 지역네트워크 간담회로 여러기관의 복지이슈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간담회가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금번 간담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는 기관과 종사자들을 상호 격려하는 자리가 됐으며 공동·연대해 세종시민의 복지와 종사자 근무환경 발전에 함께 하자는 의견을 모으는 성과를 내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황명구 사무처장은 “긴밀하게 수시 소통 가능한 네트워크조직을 강화해 사회복지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중심의 사업, 시의성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8
-
세종시민이 누리는‘세종공공스포츠클럽’ 신규참가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와 세종시민에게 양질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오는 21일부터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신규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공공스포츠클럽 체육프로그램은 시민 모두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지도자에게 수준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강습 종목은 축구, 야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테니스, 스쿼시 등 7종으로 매주 4∼5회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 누리집 또는 방문 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공공스포츠클럽으로 하면 된다.
이성희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토록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8
-
보행안전 확보, 불법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 나성동 상가 밀집 지역 일대에서 입간판·풍선형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정비에 나선다.
시는 과거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수차례 자진정비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현장 계도 등을 시행했음에도, 주간 단속을 피해 야간시간대 불법유동광고물을 사용하면서 이번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입간판·풍선형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은 ‘세종특별자치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고시’ 제4조에 따른 금지 광고물로 사용하면 안된다.
시는 시 경관디자인과 기동정비반 4명, 정비업체 4명 등 총 8명의 인원을 투입해 현장에서 정비에 나서는 한편 풍선형 입간판의 경우 강제 철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도로보행 방해하며 시야를 차단하는 등 교통안전 저해로 지속 민원이 발생하는 도담·나성보람동 등 상가 밀집 지역은 분기별로 야간시간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윤식 시 경관디자인과장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일제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쾌적한 경관 조성은 물론, 단속 구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18
-
세종시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세종시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세종시 청소년의 건강한 삶과 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17일 청소년 기관 6곳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고운청소년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새롬청소년센터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정보제공과 홍보 연계, 청소년의 발달·보호·참여권 증진을 위한 연구 협력,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계 등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황명구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기관과 함께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
세종도시교통공사, 제1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 개최
세종도시교통공사, 제1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지난 16일 공사 회의실에서 ‘2022년 제1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블로그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프리랜서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동안 공사의 주요행사 취재 및 기자단 간담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에게 블로그를 통해 전파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블로그 기자분들이 각자의 개성있고 독특한 컨텐츠로 시민의 중심에서 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파해주길 바란다”며 “1기 기자단인 만큼 열정과 자긍심을 갖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세종도시교통공사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제1기 블로그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현장취재 지원, 원고료·제작비 지급, 표창수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7
-
고운동, 추운 겨울에도 나눔 열기 가득
고운동, 추운 겨울에도 나눔 열기 가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후원을 약속한 착한가게 3곳에 16일 현판을 전달했다.
후원에 참여하기로 한 착한가게는 윤슬어린이집, 서리서리멸치국수 세종점, 웅진새마을금고 본점 등 3곳이다.
이들은 매월 3만원 이상의 매출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주는 선행을 실천하게 된다.
새롭게 동참한 착한가게 3곳은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고운 반딧불이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곳이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한 대표자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와중에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
축소 모형 활용으로 실화재 대응력 강화
축소 모형 활용으로 실화재 대응력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연기면 누리리 철거 예정 건물에서 현장대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경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건물을 축소해 구현한 모형을 활용해 훈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축소 모형을 통해 연소의 3요소, 연기 흐름 등 화재 성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특수 현상인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등을 직접 관찰해 화재 현장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어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 열, 열분해 가스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전술 배연과 다각도 주수기업을 통한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도 교육했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실전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현장 대원이 화재의 성상을 이해해 각종 전술에 활용한다면 개인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부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