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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삼버들협동조합 으뜸두레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부강면 삼버들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관광두레 으뜸두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창업완료 주민사업체 중 서류·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 10곳이 최종 선정돼 세종시에서는 삼버들협동조합이 으뜸두레에 이름을 올렸다.
삼버들협동조합은 이번 선정으로 1,000만원의 경영개선 지원금과 ‘22년도 주민사업체 육성지원사업 관련 자기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삼버들협동조합은 부강면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전통문화향유 활성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사업체다.
북스테이, 전통체험키트, 한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규상 삼버들협동조합 대표는 “으뜸두레로 선정돼 세종시 지역 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좋은 지역문화향유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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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형산불 발생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44일간 ‘2022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과 국지적 강풍으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대책기간 중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각 읍·면·동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9명과 산불감시원 20명을 동원해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가해자 수사팀을 운영해 산불발생을 원천차단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윤찬균 시 산림공원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동진화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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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비용 지원 올해 3.75배 확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유기 동물 입양 시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입양을 활성화하고자 ‘2022년도 유기 동물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세종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한 동물은 총 537마리로 이 중 266마리가 새로운 주인의 품으로 입양되면서 시는 전국 시·도 기준 1위에 해당하는 입양률 49.5%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보호 중인 유기 동물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예산과 범위를 지난해 600만원, 40마리에서 올해 2,250만원 150마리로 전년 대비 3.75배 대폭 상향·추진한다.
유기 동물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은 관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일반시민이 대상이며 입양 후 6개월 내 신청하는 동물진료·등록·미용비 등 금액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 동물미용·호텔업 1곳 등 민간업체와 연계해 유기견 미용·관리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유기 동물 입양사업’을 함께 시행해 입양 활성화의 동반상승효과를 높이고 있다.
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시민들도 유기 동물 문제와 동물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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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 지방소득세 환급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연말정산에 따른 근로소득자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속 추진한다.
통상 지방소득세 환급은 3월 연말정산 국세 환급이 발생한 이후 4~5월에 지급됐지만, 시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급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올해 또한 원천징수의무자가 국세 환급금 통지서를 수령과 동시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세종시청 세정과에 신청하면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소득세 환급은 지방자치단체가 국세 환급 결정세액의 10%를 원천징수의무자에게 환급해주며 지난해 세종시는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로 약 23억원을 환급했다.
올해는 연말정산 소득공제율 및 한도 상향 등으로 환급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환급금 신청은 온라인 위택스, 우편 및 팩스 등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국 세정과장은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착한 임대료 캠페인 지원, 지방소득세 신고간소화 제도, 시각 장애인용 큐알 코드 고지서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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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연기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5일 연기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춘계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으며 성균관의 대성전에서 지내는 가장 큰 규모의 유교적 제사 의식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석전제례, 전교인사, 헌관인사 및 모범인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만수 전교는 “이번 춘계 석전대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예를 알리고 옛 성현의 학덕을 기려 도덕성 회복과 충효 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향교의 정신과 미풍양속이 계승 발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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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재해예방활동 인정서 취득
세종시설공단, 재해예방활동 인정서 취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위험성평가 인정 취득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재해예방활동 인정서를 취득했다.
재해예방활동 인정은 사업장에서 자율적인 재해예방활동을 촉진해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을 수행한 사업주에 대해 산재보험료를 인하해 주는 것으로써, 재해예방활동의 일환인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바탕으로 취득했다.
재해예방활동을 인정받으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3년 동안 연 최대 20%의 산재보험료 인하의 혜택을 적용받아 사업장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로써 재해 예방에 관한 공단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의 결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유해인자 발굴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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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KOLAS 공인인증시험기관 인정
세종테크노파크, KOLAS 공인인증시험기관 인정
[세종타임즈] 세종시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성장 거점기관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KOLAS 공인인증시험기관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KOLAS 공인인증시험기관 지정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는 최초이며 전장부품 수명과 관련된 국제표준 7개 시험에 대한 전문성 및 기술적 능력을 공인인정 받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아 기업들의 해외 수출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동안 세종시 소재 기업들은 전장부품 신뢰성시험 관련 공인시험인정기관의 부재로 인해 개발 부품에 대한 공인인증성적서를 발급 받기위해 타 지역기관을 이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KOLAS 공인인증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기업들은 관내에서 직접 공인인증시험성적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고 제품 개발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125억의 사업비를 통해 2019년~2022년 4년간 19종의 전장부품소재 시험분석평가 장비를 구축 중이다.
그 중 X-Ray Microscope 장비는 기업지원 거점기관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장비로 비파괴 단층촬영 확대분석이 가능한 첨단 연구 분석 장비이다.
이러한 공인시험인증시스템과 다양한 장비들을 통해 기업들이 개발한 전장부품소재에 대한 신뢰성평가 및 결과 분석 등을 지원 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기업의 R&D 역량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더 나아가 세종시 주력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은 “세종시의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한 전장부품소재의 신뢰성평가지원 및 국제기관과 동등한 효력을 갖는 KOLAS 성적서 발급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는 세종TP가 될 것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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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직업 체험활동 기회 제공 ‘꿈끼카드’ 사업 시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만13세 청소년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카드를 지급,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 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관내 주민등록이 된 만13세의 중학교 1학년 재학생, 학교밖청소년과 세종시로 전입 온 청소년 등 총 5,156명이다.
꿈끼카드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간 10만원이 지원되며 등록된 진로·직업·문화체험, 스포츠체험 등 가맹점 21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꿈끼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4,989명의 청소년에게 꿈키카드를 발급해 약 4억 4,0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사용률은 88.9%를 달성했다.
신청·접수는 중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발급한 꿈끼카드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온라인 가맹점 이용을 권고하되, 오프라인 활동에 대해서는 가맹점과 체험학생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체험을 통해 꿈과 용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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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소정 2지구 지적재조사측량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2년 연기·소정 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지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측량 대상은 연기·소정 2지구 1,009필지 106만 8,664㎡이며 공동수행방식으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지사와 민간측량업체 ㈜세종지적기술원이 측량수행자로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측량은 담장·건축물, 골목길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협의를 거쳐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현실과 일치하도록 지적경계를 조정하고 경계말목을 표시하게 된다.
시는 이와 동시에 재조사측량 과정에서 3분의 2이상의 토지소유자 등으로부터 사업 동의서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정희상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및 맹지 해소 등을 통해 재산 가치를 상승시키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동의서 제출과 더불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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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대사 위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시청 4층 중정에서 KBS의 ‘우리말 겨루기’의 진행자 엄지인 아나운서를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해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을 선포하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한글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한글사랑 주간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위촉식은 한글사랑 대표인사와 함께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한글사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엄지인 아나운서는 앞으로 세종시 한글 관련 행사, 축제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KBS 대표 한글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의 최장수 진행자로 한글날 국가 경축식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한글사랑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며 “세종시가 대표 한글사랑도시로 우뚝 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우리나라 대표 한글사랑 아나운서인 엄지인 아나운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한글사랑 문화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종시청 4층 중정을 한글 특화 책 문화센터로 새단장하고 있다.
오는 3월 중순 개소식을 시작으로 세종대왕과 한글, 책이 조화를 이룬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