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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꽃묘, 올해 국립수목원 납품 마무리
가을철 꽃묘, 올해 국립수목원 납품 마무리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화훼 위탁재배 농가 33곳 중 16곳이 가을철 꽃묘 10여종, 5만여본을 재배해 지난 9월부터 국립세종수목원에 납품 중이라고 밝혔다.
꽃묘납품은 세종시 화훼농가가 위탁·재배를 맡아 국립세종수목원과의 지역상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을철 꽃묘는 가을 국화부터 순차적으로 납품해 이달 꽃양배추, 다음 달 백묘국 납품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위탁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통해 상품성 있는 꽃묘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인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화훼농가 육성을 위해 전문재배교육, 현장컨설팅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이와 같은 노력으로 올해도 수목원 꽃묘 납품이 무사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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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성공적인 첫 합주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성공적인 첫 합주
[세종타임즈]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내년 4월 정식 창단 공연을 앞두고 성공적인 첫 합주를 마쳤다.
세종시는 지난 22일 세종문화예술회관 2층 전용 연습공간에서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원, 시·문화재단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명이 모여 예비교육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예비교육은 지휘자 인사를 시작으로 교향악단 취지·단원 소개, 연습·공연 계획, 위촉장 수여,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장 투어 후 2시간여 가량의 첫 연습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단원들은 첫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창단 취지에 맞게 미리 연습해온 악보를 보고 바로 곡을 연주하며 뛰어난 합주 실력을 뽐냈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코리안심포니 지휘, 예원학교 출강 등 뛰어난 경력으로 지휘봉을 잡은 황미나 지휘자는 이날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단원들을 사로잡았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그동안 교향악단 방향 모색, 조례제정, 관내 청소년교향악단 의견 수렴, 연습공간 리모델링, 지휘자 채용 등 과정을 거치며 어엿한 교향악단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현재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예능단원은 20명으로 향후 추가 수시 모집을 통해 정원 50명을 확보한 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내년 4월 정식 창단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능단원 응시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안종수 문화예술과장은 “그동안 운영방안, 조례제정, 지휘자 선발 등 많은 진통 끝에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이 연습을 시작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걸음마를 떼고 있는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이 더욱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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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수단, 장애인체전‘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세종시선수단, 장애인체전‘역대 최다 메달’획득
[세종타임즈] 세종시 선수단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금의환황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득점 1만 5,649점을 기록, 금메달 1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먼저 심재훈 선수는 펜싱 남자 에페, 플뢰레, 사브르 개인전 3/4등급에서 모두 승리해 개인전 3관왕을 달성함과 동시에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 달성의 기염을 토했다.
또한 대한장애인펜싱협회 신인선수로 발탁된 김예지 선수는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을 보여줬다.
유도 종목에 출전한 정숙화, 정종욱, 황현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선수단의 이름을 알렸다.
사이클 종목에 출전한 신의현 선수는 남자 개인도로 독주 H5 18.6㎞, 74.4㎞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위엄을 과시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천민기 선수가 남자 49㎏급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벤치프레스 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최현희 선수는 여자 67㎏급에 출전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사상 첫 금메달이 나왔다.
지난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동메달에 그쳤던 안종민 선수가 이번에 남자 개인전 BC1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세종시 선수단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대회기간 동안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 모든 선수단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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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속 이건혁 선수 25m 속사권총‘금메달 획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소속 이건혁 사격 선수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2022 ISSF 카이로 세계라이플선수권대회에서 속사권총 25m 부분 본선 2위로 진출해 6명이 겨루는 메달매치에서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혁 선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에서 582점을 기록해 세종시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바 있으며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 선수는 25m 속사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2024 파리올림픽 쿼터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2020 도쿄올림픽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 선수에 이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정태봉 체육회장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이건혁 선수와 사격연맹 관계자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 선수 훈련여건 개선 및 선수육성 등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SSF 세계라이플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이집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로써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8명의 지도자 및 선수 등을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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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세종전통시장 및 조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종시설공단, 세종전통시장 및 조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세종전통시장과 조치원 상가, 조천변 산책로 등에서 3시간가량 진행했으며 공단 직원 15여명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세종전통시장주차타워, 조치원 주차타워를 이용 할 경우 1시간 무료 이용 및 점심시간 2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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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대 즐기는‘다정한 가온한마당’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오는 29일 다정동 주민센터에서 ‘다정한 가온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다정동은 이번 축제에서 쓰담걷기 주민참여 공연 어린이 돗자리장터 체험부스 운영 마술 서커스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한음오페라단 초청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주으며 걷는 활동을 통해 주민 생활건강증진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주민참여 공연은 어린이 합기도 시범부터 어르신 하모니카 공연까지 온 세대가 참여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홍한기 다정동장은 “다정동 개청 이후 처음으로 주민을 위해 즐길거리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가족과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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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치원문화제 ‘미래를 품은 조치원’, ‘문화로 우리를 잇다’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주민 공연과 체험행사로 가득 메운 10월을 선사한다.
조치원읍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조치원읍 복컴, 중심가에서 ‘제2회 조치원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조치원문화제는 조치원읍과 조치원문화제추진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문화축제로 ‘미래를 품은 조치원’, ‘문화로 우리를 잇다’라는 표어로 진행된다.
이번 문화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사하고 시민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준비됐다.
첫날에는 조치원읍복컴 야외무대에서 개회식을 열고 유공자표창 직후 ‘2022 가을음악회’를 진행한다.
이어 둘째날에는 ‘중심가로 문화축제’로 스탬프 투어 거리공연 사생대회 줄넘기대회 마을장터 코스튬대회 읍민노래자랑이 열린다.
마지막날인 30일에는 플리마켓 동네밴드 프로젝트 폐막식이 진행된다.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청자장 홍차 시음회 생활문화거점시설 목공체험 번암리 마을투어 도시재생 문화해설투어 조치원문화정원 심야영화관 청춘관 제22회 전시회 ‘한림제지’ 상생협력상가 전시회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조치원문화제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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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전월· 기신농장 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 기업들이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전월, 기신농장 등 지역기업 3곳과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는 이날 장학금 2500만원을 기탁,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추가로 쾌척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향토기업인 ㈜전월과 기신농장도 이날 각각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양 기업 모두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종시의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해 주시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기부금을 발판 삼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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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전년대비 7배 증가
[세종타임즈]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한 결과 잔류농약 검출률이 7배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총 14건의 농산물에서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검사결과인 2건에 대비해 12건이 늘어난 수치다. 부적합 농산물은 미나리, 참나물, 근대 등이며 농약은 터부포스, 플룩사메타마이드 등 8가지 성분이다.
시는 잔류농약 검출 건수가 증가한 배경으로 특별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기존 319종에서 340종으로 추가하면서 검사에 효율성을 기했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식약처 중점검사항목으로 지정된 ‘터부포스’와 ‘플룩사메타마이드’ 성분은 관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의 5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도 검출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산물은 물 세척만으로도 농약이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에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농산물별 세척요령(붙임 참고)에 따라 꼼꼼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은옥 식품연구과장은 “최근 국내에서 잔류농약 부적합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추세”라며 “검사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종시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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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고운동, ‘아름답고운 주민한마당’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체육회와 고운동체육회가 지난 22일 온빛초등학교에서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답고운 주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동과 고운동은 지난 2017년 2월 고운동이 분동되기 전까지 하나였던 동으로 두 동만의 체육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아름동과 고운동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난타와 풍물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명랑경기,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다양한 초청공연, 체험부스 운영, 경품추첨 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명랑경기는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판 뒤집기 ▷오징어게임 ▷계주 달리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황병순 아름동체육회장은 “동 이름처럼 아름답고 고운 주민들이 모여, 정말 오랜만에 함께한 이웃과 손도 잡고 어깨도 부딪치면서 땀도 흘리고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가운데 화합할 수 있는 활기 넘치는 주민들의 한마음 행사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