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코로나19 여름철 확산 대응 방역수칙 준수 지속 권고
국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세부계통 검출률 (’23.8.5. 0시 기준)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일상적 관리체계 전환에 따른 자율 방역 기조를 유지하고 고위험군 보호에 더욱 중점을 두어 관리한다는 기본 원칙을 갖고 대비·대응하고 있다.
’23년 6월4주부터 확진자 발생이 증가세로 전환해 6주 연속 증가 중이나 8월1주 증가폭이 다소 감소했다.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8월1주에 소폭 감소했다.
재원중 위중증 및 사망은 6월4주 확진자 증가세 전환에 후행해 7월말부터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망자 규모는 지난 겨울 유행정점 시기 대비 약1/4 수준으로 확진자 발생 규모가 약 3/4 수준임을 고려하더라도 낮게 유지되고 있다.
XBB.1.9.2의 하위변이인 EG.5는 8월1주 16.8%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도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이나, 중증도 증가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와 함께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중교통·다중이용시설 등 3밀 환경이나 의료기관 등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서는 실내 마스크를 권고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실내 마스크 착용을 통해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문화 형성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60세 이상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시 중증화 우려가 높은 만큼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검사·진료를 받고 확진 초기에 먹는치료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지자체별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팀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집단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입원 치료를 위한 지정병상 및 일반병상을 활용하는 현 병상 대응체계 내에서 지속 대응하는 한편 병상 가동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적인 병상 지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10월 중 WHO, FDA 등 권고에 따라 현재 유행 변이인 XBB 계열 대응을 위한 신규 백신을 도입·접종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상당 기간 지속되는 만큼 접종 권고 대상인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4급 감염병 전환을 준비 중으로 향후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방역 상황과 질병 위험도 및 대응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62.9%, 70대가 22.7%, 60대가 13.4%로 50대 이하 1.0%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규모는 지난 겨울철 유행 시기와 유사하나, 사망자 발생 규모는 낮은 수준인 상황을 고려했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4.1% 증가해 일평균 177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10.2% 증가했고 일평균은 14명이다.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49명, 일평균 사망자중 60세 이상은 13.7명이었다.
7월3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09%, 치명률은 0.03%이였다.
치명률의 경우, 델타변이 유행 중 가장 높은 시기와 오미크론 유행 중 가장 높은 시기 대비 낮은 수준이다.
’23년 8월 5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8.5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1,002.2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5.7명, 60대는 56.1명이었다.
60세 이상 일반 인구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1차 접종자 비율 3.2%에 비해 60세 이상 신규사망자 중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1차접종자의 비율은 25.0%로 높았다.
8월 1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346,695명으로 전주 대비 10.5%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감소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49,528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09로 7월 1주부터 4주 연속 1.1 이상 유지하다 소폭 감소했다.
방학 등의 영향으로 10~19세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은 2주 연속 감소했으며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는 6주 연속 증가했다.
발생률은 80세 이상, 70-79세 이상, 30-39세 순으로 높았다.
성별에 따른 누적 확진자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높으나 누적 사망자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7월 4주 전체 확진자 중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수는 전주 대비 증가했으며 비율은 감소했다.
7월 3주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45.6%로 전주 대비 0.4%p 증가했다.
최근 6개월 동안 재감염자의 97.2%는 오미크론 우세화 시기 에 최초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30,266,448명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2,357,002명이고 누적 구성비는 7.8%로 확인됐다.
연령별 재감염률은 0-17세 10.8%, 18-59세 7.1%, 60세 이상 6.8%였다.
XBB.1.16과 XBB.2.3의 검출률은 19.4%와 17.1%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하고 XBB.1.9.1과 EG.5는 21.6%과 16.5%로 소폭 감소했다.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50% 이하로 유지되나 증가 추세로 모니터링 필요하다.
60세 이상 치료제 처방률은 ’23년 8월 1주 46.1%로 투약기반 강화 및 고위험군 대상 적극 처방을 통해 ‘22.5월 대비 33.8%p 상승했다.
최근 4주간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2가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92.2% 감소됐다.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2가백신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12.8배, ‘부스터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7.3배가 높았다.
8월 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7.6%, 준-중증병상 62.3%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524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975개소가 있다.
2023-08-09
-
농지대장 자동 검증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간소화하다
농지대장 자동 검증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간소화하다
[세종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인이 임대차 농지를 농업경영체 등록을 위해 신청할 때 농지대장을 제출하지 않아도 농지대장 정보가 농업경영체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개선했다.
지난해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업경영체를 신규 또는 변경 등록하는 농업인은 농지대장을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농업인은 지자체에서 농지대장을 발급 받아 농관원에 제출했고 농관원은 제출받은 농지대장 정보를 농업경영체시스템에 수동으로 등록하고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농지대장은 농지정보시스템으로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농업경영정보는 농업경영체시스템으로 농관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농관원은 두 시스템을 연계해 임차 농지가 농지대장에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를 즉시 검증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한 임차인 정보 및 면적, 임차기간 등 농지대장 정보를 농업경영체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농지대장 발급을 위해 지자체 등을 방문할 필요 없이 농지 소재지만 농관원에 알려주면 된다.
발급 비용은 없고 시간이 절약되어 더욱 간편해졌다.
또한 농관원은 자동등록에 따른 등록오류가 최소화되고 종이문서가 줄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향후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서비스를 사용하는 민원인의 편의 도모를 위해 기존 휴대폰 및 공공 아이핀 인증 외에 공동인증서 로그인 방식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농관원 박성우 원장은 “앞으로도 농업경영체 등록 안내부터 신청·점검 등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하면서 “농업인 편의 도모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
변화하는 한국의 트렌드를 한눈에 경험하다
변화하는 한국의 트렌드를 한눈에 경험하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부산과 뉴욕에 이어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세 번째 ‘K-컬처 릴레이 팝업’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의 움직임을 표현하고자, ‘THE MOVING SEOUL’을 주제로 K-팝, K-패션, K-푸드, K-아트 등 한국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2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팝업 공간에서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외국에서도 각광받는 K-팝 아티스트 ZEROBASEONE, 한국 작가 김현정, 주류 브랜드 맵시 막걸리 등이 동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사는 팝업 방문자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굿즈를 제공하며 한국방문의 해와 K-컬처를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계기로 올 하반기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민간 협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한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8-09
-
연이은 폭염 속 생명 살리는 ‘보건교사들’ 중앙소방학교,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단 육성
연이은 폭염 속 생명 살리는 ‘보건교사들’ 중앙소방학교,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단 육성
[세종타임즈]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교사 50여명이 중앙소방학교에 모인다.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9일 충청지역의 초· 중등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1도 오를 경우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여름철 심정지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익혀두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보건교사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은 물론, 중독, 간질, 경련 등 온열 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교육에 참여한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5월 체육교사와 보건교사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소중한 학생의 생명을 살린 일화를 소개하며 “이번 중앙소방학교 교육을 통해 평소 학교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향후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홍보물과 교육교재 제작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보건교사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은 경찰 등 재난 관련 중앙부처 공무원과 보건교사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다양한 관계기관의 응급처치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위급상황에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 취지로 마련됐다.
중앙소방학교는 지난 3월부터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심폐소생술 실습·이론 교육 대규모 다수재난 발생 시 응급상황별 구급 대응 재난과 PTSD 관리방법 병원 전 감염병의 이해 등 맞춤형 선택 교육으로 진행된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가상공간 체험도 병행한다.
교육 수료 인원은 현재까지 618명이며 교육 이후 이들은 심폐소생술 활성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홍보단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체험위주 교육으로 교육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직군의 대국민 심폐소생술 역량을 강화해 국민 안전을 한층 더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
기아·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EV9 8,394대는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 300 e 4MATIC 2,695대는 구동전동기 제어장치의 배선 손상, EQS 450+ 등 4개 차종 559대는 고전원전기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 C 300 4MATIC 등 2개 차종 82대는 12V 및 48V 접지 연결 볼트 조임 불량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더 뉴 레인지로버 P530 LWB 등 4개 차종 1,316대는 리어 램프의 배선 손상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ID.4 338대는 연료소비율 과다 표시로 8월 4일부터 경제적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트래버스 271대, 캐딜락 XT5 등 2개 차종 21대는 변속기 내부 부품 제조 불량으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모델S 등 2개 차종 176대는 전방 카메라 제조 불량, 모델X 등 2개 차종 97대는 앞 좌석안전띠 제조 불량으로 8월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렉서스 NX450h+ 108대는 전압 변환장치의 회로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3-08-09
-
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의 밤’ 성황리 개최
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의 밤’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장관은 아프리카 순방 계기 저녁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아프리카연합 주재 대사,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관계자 및 에티오피아 정부·의회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 ‘한국의 밤’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의 밤’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공공서비스위원장, 윤리·반부패위원장, 보건부 장관,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아프리카연합 교육과학기술혁신 집행위원 등 다수의 에티오피아 정부 및 아프리카연합 고위급 인사들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아프리카연합 주재 30여 개국 대사, 에티오피아 주재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자유, 평화 및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은 아프리카 관련 평화안보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윤석열 정부는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내년 서울에서 최초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박진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동 박람회를 통해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들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고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단기간에 도약한 한국의 경제 성장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한-아프리카 간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 리셉션 계기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 현지 주요 언론 대상 합동 브리핑에서 한-에티오피아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했으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우리 정부의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 리셉션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댄스그룹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생동감 크루’의 역동적인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불고기, 잡채 등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한식 코너와 박람회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한국 문화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제고했다.
아프리카 외교 중심지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3-08-09
-
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9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반려동물 연관산업 시장이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동물 지위 상승 등으로 확대·고급화면서 고용효과가 높은 신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시장 규모는 2022년 8조 원 규모로 세계시장 대비 1.6% 수준이며 내수시장 중심으로 성장 중으로 반려동물에 적합한 분류·표시·평가 제도와 인프라 등 정책적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생산·소비를 창출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4대 주력산업 육성, 성장 인프라 구축, 해외 수출산업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추진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선진국형 산업으로 우리나라는 초기 발전 단계라고 볼 수 있으며 펫휴머니제이션,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시장과 국내 및 해외 반려인의 눈높이에 맞춰 펫푸드를 포함한 연관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고 강조하며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수출 산업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
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다빈도 진료항목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서 그간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진료 시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부가세가 면제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치료’ 목적의 진료항목도 추가했다으로써 부가세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진찰·투약·검사 등 동물병원에서 행해지는 기본적인 진료행위와 내과, 피부과, 안과, 외과, 응급중환자의학과, 치과 등 진료분야별 다빈도 질병을 폭넓게 포함했으며 동물의료업계에서는 금번 부가세 면제 대상 확대에 따라 부가세 면제 수준이 현재 40% 수준에서 90%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의견수렴, 규제·법제 심사,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공포되고 10월 1일 이후 행해지는 진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세진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은 “부가세 면제 범위가 확대 적용되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진료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진료비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해 이행 점검 등 제도의 연착륙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
한국관광공사, 비상 TF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 편의증진 총력
한국관광공사, 비상 TF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 편의증진 총력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총력 지원에 나섰다.
예기치 못한 태풍에 대비해 전국 각지로 흩어지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지만,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공사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편의를 다각도로 도모하고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비상지원 TF’를 구성했다.
TF는 지자체, 인바운드 여행사, 항공·교통·숙박업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을 다수 보유한 공사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잼버리 참가 국가별로 현지어에 능통한 담당자를 전담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담당 국가별로 잼버리 참가자들의 애로사항과 관광 프로그램 참가 요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개발도상국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한국문화역사 체험여행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새만금 야영지를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남아있는 한국 체류기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다국어 관광안내정보누리집 VISITKOREA 에 잼버리 참가자 대상 특별 페이지를 마련해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 ‘잼버리 관광안내센터’도 긴급히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고 하이커 그라운드 도슨트 투어와 K-팝 댄스 클래스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잼버리에 참가한 세계 각국 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잼버리 현장에 한국관광홍보관을 설치해 셀프 포토 스튜디오와 대형 컬러링 월 색칠하기, 1년 후에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는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했다.
현장 호응도 대단해 8월 7일까지 2만여명이 넘는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에 전 세계에서 한국을 찾은 잼버리 참가자들이 향후 성인이 되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진심을 다해 응대하고 한국문화와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8-08
-
학교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학교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세종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8월 9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3년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를 주제로 포스터, 오행시, 아이디어, 웹툰, 학교재난예방 모범사례, 안전지도 그리기, 사용자 창작 영상콘텐츠, 안전송 8개 부문으로 개최되며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관심 있는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 대상, 작품 규격, 출품 자료 등 세부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및 학교안전정보센터, 안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문별 수상작은 대국민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등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부문별 수상작은 학생안전체험관 및 학교안전 관련 행사, 학교 등에 전시하고 수상작 영상 콘텐츠 및 작품집 제작에 활용하며 학교안전정보센터 등에 게재해 학교에서 재난예방활동 및 안전교육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원과 중앙회가 각각 추진했던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과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통합·추진해 공모 규모를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학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올해부터 통합 추진되는 학교안전 공모전에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 청년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안전한 학교를 위한 아이디어가 실제 학교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