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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무공해차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미래차 환경인증평가 교육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교육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학교 누리집의 공고에 따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25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래차 환경인증평가 교육은 올해 총 3개 차수로 진행된다.
1차 및 3차 교육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교육과정이다.
2차 교육은 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5일간 비대면 이론교육과 대면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과 최대한 유사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해 운영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강의 참여도 등의 평가를 거쳐 국립환경과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생들은 가상현실에서 전기차의 주요 구성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 전기모터 등을 분해·조립하거나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 시험 등을 실습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해와 차별화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을 추가해 진행한다.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은 “올해 교육은 고전압 안전교육 등 현장 지식 향상을 위해 실습 비중을 확대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차 관련분야 대학생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주고 업계종사자에게는 환경평가 지식 함양의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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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8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12개 출산·양육 친화 우수기업 인사담당자,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경영자총협회, 노사발전재단,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가족 친화적 근로 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들의 우수한 제도 운영 사례와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우수기업은 지난 6월 고용부에서 발간한 출산·육아 지원제도 우수기업 사례집에 소개된 5개 기업 롯데그룹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동아쏘시오홀딩스㈜ ㈜남경엔지니어링)과, 여가부에서 추천한 5개 우수 가족친화인증기업 교보생명㈜), 경영자총협회에서 추천한 2개 기업이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화장품업, 여성용품 등 유통판매업, 응용 소프트웨어 등 개발업, 건축·토목, 제약, 생명보험업, 중공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규모도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개, 중소기업 4개, 공공기관 1개로 고르게 참석해,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출산·양육 및 일·가정 양립 제도의 현황과 제도 개선 사항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우리가 당면한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는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소비인구 감소, 내수시장 축소, 생산성 하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기업도 이제 출산·육아 지원을 비용 차원이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을 위한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도 출산·육아 친화적 경영이 기업에 유리한 선택이 되도록,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관계부처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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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세종타임즈]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동대문 ‘새빛시장’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해 명품상표 위조상품 1,230점을 압수하고 이를 판매한 ㄱ씨 등 도소매업자 6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ㄱ씨 등 도소매업자들은 새빛시장 일원 노점에서 지갑, 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집중단속을 통해 41개 상표, 14개 품목, 목걸이 등) 등 총 1,230점의 위조상품을 압수조치했다.
ㄱ씨 등은 상표법 준수 등을 조건으로 서울 중구청에서 새빛시장 점용허가를 받은 노점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허가조건과 다른 위조상품 판매 등 불법영업을 해오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다.
위조상품 판매일당들은 수사단속을 피하기 위해 노란천막의 외측 도로에 승합차들을 주차해 놓고 차량번호판을 검은 천으로 가려 외부노출을 피하면서 노란천막 안쪽 인도를 이용해 위조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조상품 판매 수법도 진화했다.
과거엔 명품상표 위조상품을 노점에 진열한 채 영업행위를 했다.
최근에는 노점에는 상표 없는 위조상품 견본을 진열하고 손님에겐 태블릿 피씨 등을 활용해 판매상품 사진을 보여준 후 승합차에 보관한 위조상품을 은밀하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다양화됐다.
지금까지 대부분은 특허청, 경찰청, 지자체 등의 수사기관이 단속 시에 노점에 진열되어 있는 소량의 위조상품만 단속하고 차량에 보관된 다량의 위조상품까지는 단속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표경찰이 3개월 이상 추적해 ㄱ씨 등 위조상품 판매자의 인적사항, 소유재산 등을 특정한 뒤 5개 업체에 대해 동시에 압수영장을 집행해 판매 노점, 창고로 활용되는 차량까지 집중단속했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새빛시장에서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영세한 노점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판매가액의 70%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현찰로 착복하고 있는 기업형 불법사업자로 감염병 주기적 유행 이후 외국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범죄이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박주연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우리나라는 상표분야 선진5개국에 속하는 지식재산 선진국이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지재권 보호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노란천막의 존재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동대문 일대를 위조상품이 아닌 케이-상표 상품으로 대체할 것을 지자체에 바라는 한편 특허청은 수사력을 집중해 위조상품 유통을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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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임시 휴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임시 휴관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립세종수목원은 8월 10일 하루 동안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8일 오후 5시부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경상권에 300mm 이상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는 등 수목원 시설 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임시휴관 기간 동안 수목원 전시원, 교육프로그램 등 수목원 전시관람시설은 이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수목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강풍과 폭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며 “수목원은 비상체제에 돌입해 전시원, 호랑이숲 등 주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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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환경정보공개 제도’ 개편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
‘환경정보공개 제도’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운영하는 것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환경정보공개를 촉진해 녹색경영을 유도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1,824개 기업 및 기관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은 국제회계기준재단에서 올해 6월 기후공시 최종안을 발표하고 국내에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또한 생물다양성 등 환경정보 분야의 공시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경정보 측정·관리에 관한 기업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시대 흐름에 맞는 환경정보공개 제도의 정착을 위해 8월 10일부터 금융기관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평가기관의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기업과 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논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에 따라 환경정보의 체계적 관리 및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환경정보공개 제도의 장점을 살려 기업들의 관련 공시 제도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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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없이 즐거운 ‘노마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만취없이 즐거운 ‘노마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2008년부터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 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되는 시·군·구 내 질병과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중랑구가 2021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인 ‘노마드 프로젝트’는 질병청이 지원하는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만취없이 즐겁게’라는 표어 아래 새로운 음주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음주폐해 예방 프로그램이다.
중랑구청은 “우리사회의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성과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경찰서 및 의약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음주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중랑구청과 보건소의 ‘노마드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음주문화 성과를 널리 알리어 건전한 음주문화 구축의 좋은 예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또한, 질병청과 지자체가 주민 호응이 높은 격차해소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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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각국 잼버리 대표단에 ‘다양한 K-컬처의 매력’ 제안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태풍 영향에 따른 안전 문제로 조기 퇴소한 각국 잼버리 대표단에 청와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대표 문화기반시설 방문을 비롯해, ‘2023 한복상점’과 ‘템플스테이’와 같은 주요 전통문화 행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박보균 장관은 “폭염에 이은 태풍 북상으로 잼버리 단원들이 예정보다 영지를 일찍 퇴소하게 됐다.
남은 기간 동안 4만 단원들이 K-컬처의 매력과 진수를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있다.
반전의 드라마가 연출되도록 문체부가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의 문화관광 프로그램 제안을 받은 영국 잼버리 참가자 900여명은 8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하고 그중 일부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을 찾았다.
제안된 정보를 바탕으로 문화기반시설을 개별 관람한 대원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미국 잼버리 참가자 20명은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았고 프랑스 잼버리 참가자 20명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문체부가 8일 대표단에 추가적으로 제안한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인 ‘2023 한복상점’은 잼버리 대표단 단원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한복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더해 문체부는 잼버리 대표단에 봉은사 등 서울지역 12개의 사찰에서 경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발우공양, 다도 체험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문체부는 잼버리 대원들이 보다 다양한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자체, 민간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지난 6월 말 개관한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8일부터 인천시와 협업해 인천시티투어와 연계한 박물관 관람 프로그램을 잼버리 대표단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영국 대표단 일부가 8일 해당 기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태권도 창작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의 제작사 라이브㈜, ㈜컬처홀릭은 잼버리 단원들을 특별초청해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추가적인 문화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10일부터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기차기, 투호 놀이, 탈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K-관광 랜드마크’인 청와대 권역 관광에 대한 다국어 안내도 제공해 잼버리 참가자들이 북촌, 서촌 등 한국적 미가 가득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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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위한 산림부문 자연기반해법 역할 모색
기후위기 대응 위한 산림부문 자연기반해법 역할 모색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연기반해법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자연기반해법 연구동향, 그리고 산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연기반해법은 자연의 능력을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접근 방법이다.
전 세계는 ‘자연, 그 본연의 회복력’에 집중하고 기후변화의 효과적 대응 방안으로 NbS를 활용하기 위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간행물에는 NbS와 관련된 1,056건의 논문을 워드 클라우드, 토픽 모델링 등의 기법을 활용해 19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정리한 결과를 담았다.
워드 클라우드: 글에서 언급된 핵심 단어를 시각화하는 기법 토픽 모델링: 전체 내용물에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는 알고리즘 기반 텍스트 마이닝 분석 결과 산림부문 NbS는 나무를 심고 가꿔 탄소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넘어 기후적응 및 회복탄력성 증진, 재난위험의 경감, 생물다양성 보전, 인류의 건강과 복지 등 타 부분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사회문제 해결에 포괄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최은호 박사는 “산림부문 NbS를 타 분야와 다양하게 연계시켜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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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부담금심의위, 출국납부금 면제대상 확대 등 ‘부담금 제도개선 방안’ 후속조치에 속도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기획재정부는 김완섭 제2차관 주재로 제4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부담금 경감 방안의 후속조치 등을 심의·의결했다.
각 부처는 오늘 위원회에서 구체화된 부담금 감면대상, 부과기준에 따라 시행령 개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대상을 연매출액 120억원에서 600억원 미만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현재 약 6,300개 소기업이 받던 감면 혜택이 중기업 포함 약 8,900개 기업으로 확대되어 영세사업자 등의 부담이 완화된다.
둘째, 출국납부금 면제대상을 만 2세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해 약 100만명이 1만원씩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출국납부금 징수위탁에 따른 수수료 요율을 ’09년 이후 처음으로 5.5%에서 4.0%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와 공항공사에 지급하던 징수위탁 수수료가 약 60억원 절감되어 그만큼 관광기금을 통한 관광산업 투자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셋째, 금년 9월부터 내년 말까지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하던 개발부담금의 비수도권 지역 부과기준 면적을 한시 상향해 비수도권 지역의 소규모 개발사업 등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넷째, ’23년 부담금 운용평가는 산업·환경·문화 분야 부담금 36개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완섭 차관은 “그간 관행적으로 부과되던 부담금을 각 부처가 칸막이식으로 운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경제·사회 변화와 국민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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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경기도 안성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긴급 대응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8월 9일에 발생한 경기 안성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사고직후 현장에 출동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사고현장에 대해 추가적인 사고와 인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