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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동포간담회 개최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동포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잠비아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0 동포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동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올해 잠비아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소개하고 이러한 아프리카의 민주주의 선도국인 잠비아와 앞으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한국 외교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잠비아를 방문했다고 했다.
박 장관은 잠비아 재외국민은 약 170명 규모로 큰 편은 아니나, 한국에서 약 12,000km 떨어진 타지에서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봉사 활동과 경제활동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잠비아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 사회라고 평가하면서 간담회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장관은 우리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바, 동포들은 정부의 한-잠비아 양국관계 증진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양국관계 강화와 상시적 동포 지원을 위해서는 우리 상주 공관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의 적극적 검토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주잠비아대사관 재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바,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하고 우리 정부의 양국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만큼, 잠비아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동포들의 권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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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핫플’ 더현대 서울에서 한국방문의 해 ‘K-컬처 팝업’ 즐기세요
K-컬처 팝업 공간 구성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더현대 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한국방문의 해 ‘K-컬처 팝업’을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은 MZ세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8월 10일 ‘K-컬처 팝업’ 개막식에 참석해 K-관광 홍보에 힘을 실었다.
장 차관은 “‘K-컬처’와 ‘MZ세대의 소비문화’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더현대 서울’은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 분들이 이곳에서 최신 K-컬처를 생생하게 느끼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K-컬처 팝업’에서는 전통문화와 최신 패션, 케이팝, 음식, 예술, 뷰티 등 ‘K-컬처’의 대표 상품과 함께 K-관광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 와 ‘미미달’ 등 전통문화 대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언더마이카’, ‘오와이’, ‘노매뉴얼’ 등 해외 인지도가 높은 K-패션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케이팝 체험관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과 기념품을 구매·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K-핫도그 브랜드 ‘투핸즈’를 비롯해 K-푸드, K-뷰티 등도 선보인다.
한국인 최연소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연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행사가 열리는 ‘더현대 서울’은 최근 2년간 방문객 8천만명 중 30대 이하가 5천만명, 외국인 구매 고객 중 MZ세대 외국인이 61.5%에 해당할 정도로 국내외 MZ세대가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문체부는 ‘한국방문의 해’ 열기와 K-관광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6월부터 국내외 곳곳에서 ‘K-컬처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부산과 뉴욕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이며 9월에는 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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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잼버리 K-pop 콘서트 행사장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낮 12시, 내일 오후 7시부터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잼버리 K-pop 콘서트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4만 3천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고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오늘 점검에서는 인파관리, 현장 지휘소 운영상황, 구조·구급 계획 등에 대한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입·출구 등 참가자들의 동선을 일일이 확인하고 행사장 진·출입로에 보행공간과 비상 대피로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관람객들이 무대에 진입하는 행위 등을 막을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하는 등 인파관리를 위한 대책을 꼼꼼히 챙겼다.
이어서 현장 지휘소 운영상황과 유관기관간 대응 체계를 보고받은 후, “경찰·소방을 비롯한 현장배치 인력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상황이 신속히 전파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장관은 응급의료소 설치와 구급차 배치 현황, 탈진환자 발생시 긴급수송체계를 점검하고 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구조·구급 대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오늘 오전 상륙한 제6호 태풍이 저녁 10시경 서울을 지나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와 강풍으로 인해 현장에 설치된 무대장치와 시설물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전기·화재 위험구역과 각종 시설들을 둘러보며 현장의 작업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 작업인력에 대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K-pop 콘서트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 데 모여 치르는 마지막 공식행사이자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서 참가자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간직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콘서트를 즐기고 행복한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콘서트장 이동부터 숙소 복귀 시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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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세종타임즈] 국립재활원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의 연구성과인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체육기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기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재활원의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은 장애인이 병원에서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건강 증진 및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재활운동체육 기기 및 프로그램 등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다부처가 협력 추진 중인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다.
개발된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는 상·하지 전신 운동기기 6종과 생체 계측기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탑재해 장애인이 운동하는 동안 운동 횟수, 시간, 관절 각도 등의 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 맞춤형 재활운동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들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 국내 공공기관 보급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화를 개척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효과 검증 등을 위한 실증 연구사업을 준비 중이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기기들이 전 세계로 진출해 모든 장애인들께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기기들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임상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를 관계부처 등과 협력해 지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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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항공기 결항, 우회 등 안전조치를 지속 시행 중이다.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항공기 운항계획의 조정, 운항경로 우회 등 안전 조치를 지속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0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태풍의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당초 운항계획 1,857편 중 386편이 취소됐다.
오늘 오전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남부지역 공항들도 점진적으로 운항이 재개되겠지만, 수도권·충청·강원권 공항은 오후에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운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역 공항 중 제주, 광주, 무안공항을 제외한 김해, 대구공항 등동부 지역은 강풍 영향으로 아직까지 운항이 제한되고 있다.
이번 태풍의 영향을 제일 먼저 받았던 제주공항은 오늘 오전 09:02분 김포공항발 티웨이 항공편 도착을 시작으로 일부 운항이 재개됐다.
앞으로 태풍의 이동 속도에 따라 유동적이겠지만 남부지역의 나머지 공항들도 늦은 오후부터는 운항이 재개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국제선의 경우 오늘 새벽 03:00시부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태풍의 경로를 감안해 최적의 항공로로 우회 또는 결항 조치하고 있으며 항공로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기간 간격은 평소보다 더 넓게 적용 중이다.
항공기 결항 등 수시로 변경되는 운항정보는 항공사에서 예약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 중이며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누리집에서도 운항 정보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공기 이용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기 운항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고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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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 오후 2시,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복지기술 보유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서비스에 복지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돌봄로봇,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활·인지훈련 기기 및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모바일 앱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1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5월 31일 사회보장전략회의를 통해‘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관련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방식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공급 부문의 혁신과 우수한 공급자 육성이 필요한 만큼 정부는 관련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기술 개발과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규제 혁신 및 지원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
김혜진 사회서비스정책관은“사회서비스 고도화로 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활용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하며 “복지기술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 수렴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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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8월 10일 평택에 머물고 있는 미국 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 50여명을 초청해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을 지원하고 한미간의 우호를 굳게 다졌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초청 행사는 군사·안보·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한미간의 동맹 관계를 민간차원에서도 확대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향후에도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스카우트 잼버리 파견단 브래드 발디크 단장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전시는 멋진 기회다 이번 기회는 잼버리 스카우트 스태프가 휴식을 취하고 한국 방문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역사박물관의 뜨거운 환영 속에 도착한 미국 대표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 한미동맹 특별전 이외에도 한류 특별전, 대한민국 근현대 발전사를 압축해놓은 상설 전시를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이후 역사박물관은 특별한 손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대표단에 오찬을 제공하고 한미동맹을 소재로 한 기념선물도 전달했다.
대표단을 인솔한 라이언 이 미국 보이스카우트 시애틀 지부 위원장은 전시를 관람한 후 “박물관의 환대에 감사하며 한미간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은 141년 전 맺은 최초 조약인 조미수호통상조약, 군사안보조약인 한미상호방위조약, 그밖에 미국의 경제원조 등을 담고 있다.
한류 특별전은 한국 사회가 미국 등 해외 대중문화를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문화로 재탄생시킨 한류 발전사를 소개하며 상설 전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전반의 발전사를 보여주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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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스카우트 대원들, 한국문화역사 체험투어 즐겨
레바논 스카우트 대원들, 한국문화역사 체험투어 즐겨
[세종타임즈] 현재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의 지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잼버리 참가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관광한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새만금 야영지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의 조기 철수가 결정된 직후 공사는 긴급히 ‘비상지원 전담조직’를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광공사 직원 전담지원제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애로사항 대응 및 관광편의 제공 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새만금 야영지에서 철수가 급박하게 진행됐던 지난 8일 일부 대사관과의 연락을 통해 공사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그 가운데 레바논 대사관으로부터 자국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교통 이용 등에 어려움이 있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숙소에만 머물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받고 공사 전담직원을 긴급 배치하고 이들에게 10~11일 양일간 우리나라의 주요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상황을 감안해 숙소 인근의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방문했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일에는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및 코엑스를 방문해 K팝 댄스 배우기, 전통한복 입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체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공사에서 제공한 한국관광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남은 기간 동안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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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국민의 신뢰를 져버린 LH는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무한책임 져야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국민의 신뢰를 져버린 LH는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무한책임 져야
[세종타임즈]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은 9일 경인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발생한 LH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LH의 책임 있는 노력을 촉구했다.
LH가 발주한 양주회천 A-15 블록 아파트는 국토교통부가 철근 누락 아파트로 확인된 곳 가운데 하나로 지하주차장의 기둥 154개에 모두 철근이 누락됐다고 알려져 있다.
양주시 김민호 도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반드시 작은 징후들이 존재한다”며 “LH 전관업체가 감리를 맡다보니, 설계와 시공, 감리의 개별단계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보강되지 않았고 이 과정들 속 위험요소가 모여 결국 부실공사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해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김민호 의원은 “건축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설계, 시공, 감리가 철저히 분리되고 서로 간의 철저한 확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김민호 의원은 “국민의 신뢰가 모조리 무너진 상황에서 LH는 이번 사태 해결에 LH의 존립을 걸고 책임지고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는 자세로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도정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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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하반기 개방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하반기 개방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DMZ 인근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자원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의 23년도 하반기 개방을 9월 1일부터 추진한다.
테마노선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를 접하고 있는 10개 접경 지자체 각각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면서 도보와 차량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참여자 중심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기존의 추첨제였던 신청방식을 선착순제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참가 희망자들은 신청 후 추첨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바로 참가 가능 여부를 알 수 있게 됐다.
또한 1인당 신청가능 인원이 5명에서 20명까지 확대되어 기존에 5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할 때에 여러 번 다른 사람이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파주 테마노선의 경우 오전, 오후 코스로 나누어 명의 허준선생 묘와 평화공원도 새롭게 추가해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
테마노선 참가 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며 참가비을 받는다.
단,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참가자들에게 지역특산품 또는 기념품 등으로 환급될 예정이다.
테마노선 참가는 8월 11일부터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DMZ 접경지역은 그동안 군사규제 등으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이 비활성화된 지역이었으나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생태, 문화, 역사 체험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DMZ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