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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함께 만드는 한·일·중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
동화와 함께 만드는 한·일·중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
[세종타임즈]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과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3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가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및 양평 등지에서 개최된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4년만에 재개됐다.
한국은 2012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로 올해 대회에는 한국 34명, 일본 33명, 중국 33명 총 1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새’이며 새가 하늘을 날며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으로 한·일·중 3국이 장벽 없이 어울리고 소통한다는 의미로 선정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를 주제로 한 각국의 전래동화를 소개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해 서로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10개의 모둠을 만들어 전문 사육사와 맹금류 등 다양한 조류를 체험하고 동화작가와의 만남, 동화책 만들기 전 과정에 참여해 모둠별로 창작 동화책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전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에 참가했었던 한·일·중 3국 24명의 참가 경험자도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경험담을 나누고 한·일·중 문화, 협력·교류를 주제로 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 교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송근현 글로벌교육기획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중 3국 어린이들이 동화교류대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가 한국, 일본, 중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러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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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교육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8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는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의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주제별로 상호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확대·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창업유망팀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창업가 특강, 창업 주제별 이야기 공연, 그리고 학생 창업유망팀으로 선발된 369개 팀의 포부와 꿈을 응원하는 행사 등이 펼쳐진다.
특히 8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를 운영해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창업팀의 아이디어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 누리집’에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마다 주어진 가상 투자금 2천만원으로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369개 팀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금을 많이 유치한 10개 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모의 투자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피시, 무선 이어폰,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국장은 “학생 창업은 창의적·도전적인 학생들의 역량을 통해 경제·사회적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학생 창업가를 국가적 핵심인재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통로이다”며 “정부도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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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세종타임즈] 우리 정부는 8.8.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과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지시각 8.16. 하와이 주정부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현지시각 8.16. 11:00 호놀룰루 시내에 위치한 하와이주 청사에서 마우이섬의 산불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생수, 식품, 담요, 발전기 등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 물품을 실비아 룩 부주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화재는 하와이주가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된 이래 가장 큰 106명의 인명 피해를 안겼고 최근 100년간 미국 전체에서도 산불 피해 중 인명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10. 하와이주를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으신 마우이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은 미국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하와이주에 200만불을 지원하기로 매우 신속하게 결정했다.
하와이주는 한인들의 미국 이민이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 금년은 한인들의 미국 이민 120주년이 되는 해이며 한미동맹이 체결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우이 시민들이 조기에 피해를 복구하고 힘차게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미국이 어려울 때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실비아 룩 하와이주 부주지사는 “일주일 전에 발생한 마우이카운티의 산불로 하와이주가 힘을 모아 마우이를 지원하고 있는 이 때,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매우 신속하게 결정해주신 데 대해 하와이주를 대표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120년 전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이어진 한국과 하와이의 관계는 오늘 한국의 인도적 지원까지 끈끈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마이카 카네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대표는 “한국 정부의 이번 지원은 단일 기부로 최대 기부액이며 마우이 피해 복구를 위한 장단기 계획 시행에 매우 긴요한 재원이 될 것이다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의 이번 지원은 한미동맹 70주년, 한인들의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것이며 금번 지원이 하와이 주정부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협력 관계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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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6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08년에 등록된 ‘검정고무신’ 캐릭터에 대한 공동저작자 등록을 직권말소 처분하고 고 이우영 작가만이 저작자임을 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검정고무신’ 직권말소 처분은 저작권위원회가 2020년 8월 ‘직권 말소등록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 시행한 사례로 실제 창작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저작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불공정한 계약의 독소조항에 빠질 수 있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법률 지원과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문변호사 2명이 상주해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화·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 개소 이후 저작권 상담 건수는 저작권위원회가 전년 같은 기간에 접수한 상담 건수보다 33%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이 창작자 관련 협회와 단체, 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작자와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의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저작권 전문가와 창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쇼 방식으로 저작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23명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총 6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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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문체부 유튜브에서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한다
장미란 차관, 문체부 유튜브에서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한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청년세대 누리꾼과 직접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를 열었다.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8월 18일 부처 대표 유튜브 채널 ‘문화체육관광부’에 ‘장미란 차관의 정책도 들어보자TV’ 코너를 신설하고 매주 금요일 체육·관광 분야 정책과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장미란의 정들어TV’는, 윤석열 정부 최연소 차관이자 청년세대인 장미란 차관이 직접 출연해 청년세대 맞춤형으로 소통하는 영상 코너다.
문체부 내 청년세대 직원이 진행을 맡고 장미란 차관과 정책 담당 직원들이 함께 체육·관광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 누리소통망을 통해 누리꾼들이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면 장 차관이 직접 답하는 ‘장미란 차관이 답한다’와, 영상 속 정책 퀴즈를 풀면 정답자를 선정해 장 차관이 직접 준비한 경품을 보내주는 ‘로즈란 퀴즈’ 등을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체육·관광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체육·관광인들을 초대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야기 나누는 번외 편 영상도 기획하고 있다.
첫 번째 본편은 ‘스포츠클럽 육성’을 주제로 8월 18일에 공개한다.
현재 ‘장미란의 정들어TV’에서는 본격적인 코너 운영에 앞서 취임 후 한 달간 장 차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일기를 먼저 공개했다.
차관으로서의 직무 수행 모습과 정책 현장을 누비는 장 차관의 힘찬 행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코너인데, 문체부 직원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온라인상에서 소통할 생각에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한민국 체육·관광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다루면서 나 자신도 공부할 수 있었다 최대한 청년의 시각에서 소개하고 계속해서 청년층 목소리를 경청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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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수업 방해 제지 등 교권 확립·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침, 2학기 시행
교육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8월 17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권을 확립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과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 ‘교권 강화’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부터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초중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권한 법제화를 추진해 왔으며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지침을 고시로 마련했다.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담은 고시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해 왔으며 2학기 시행을 위해 오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을 발표했다.
초중등학교 교원의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는 ‘모두의 학교’ 구성원으로서 학생·교원·보호자의 책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생활지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고시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원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호자에게 전문가에 의한 검사·상담·치료를 권고하는 ‘조언’을 할 수 있다.
교원과 보호자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함께 지원해나가는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상담 요청에 응해야 한다.
다만, 교원과 보호자는 상담의 일시·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해야 하며 교원은 근무시간·직무 범위 외의 상담을 거부할 수 있고 상담 중 폭언·협박·폭행이 일어날 시 상담을 중단할 수 있다.
교원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교원은 수업 방해 물품 분리 보관, 물리적 제지, 수업 방해 학생 분리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교육목적 사용, 긴급상황 대응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에 대해 주의를 줄 수 있으며 학생이 이에 불응할 경우 휴대전화를 학생으로부터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학생에게 칭찬, 상 등의 보상을 할 수 있다.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통합교육의 장면에서 학교의 장이 특수교육 교원과 통합학급 담당 교원이 긴밀히 협력하도록 지원한다.
학생이 교원의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이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보고 조치할 수 있으며 교원은 학교의 장에게 징계를 요청할 수 있다.
교원의 생활지도에 대해 학생 또는 보호자가 학교의 장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생 또는 보호자의 권리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고시의 균형을 갖췄다.
유치원의 경우에도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을 별도로 마련했다.
원장은 유치원 규칙으로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의 범위,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운영, 교육활동 침해 시 처리 절차 등을 정하고 유치원 규칙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유치원 규칙 준수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만약 보호자의 침해 행위가 발생한 경우, 유치원 규칙에 따라 해당 유아에 대한 출석정지, 퇴학, 보호자에 대한 부모 교육 수강 및 상담 이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교육감은 보호자가 상담을 요청하더라도 상담이 제한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고 관할 유치원의 규칙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 과도하고 부당한 보호자의 상담 요구로부터 유치원 교원을 보호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1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고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종합·검토해 오는 9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9월 1일에 고시을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제정되는 고시의 교육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과 참고 예시 등을 담은 해설서를 제작해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고시 마련이 무너진 교실을 바로 세워 ‘교실을 교실답게’ 만들고 균형 잡힌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학교를 학교답게’ 탈바꿈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학생생활지도의 기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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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위한 본격 행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의약품, 웰니스 제품 등 디지털의료제품 분야 관련 업체·협회 등이 함께하는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워크숍’을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8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31일 식약처와 민간 단체가 함께 뜻을 합쳐 구성한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민관합동 작업반’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행사로 작업반에 참여하는 8개 민간단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첨단의료제품인허가실증연구원 등과 함께 규제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회와 정부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의료제품 관련 법안과 국내·외 제도 현황,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디지털의료제품의 안전과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향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의료제품 분류 임상시험, 실사용 평가 디지털의료기기의 허가, 품질관리, 우수기업인증, 사이버보안 전문가용SW, 표시·광고 판매특례 디지털융합의약품 임상·허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디지털의료제품 발전 지원 등을 주제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오유경 처장은 작업반의 본격적 활동을 격려하며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선제적 규제혁신으로 국민의 보건을 향상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신개념 제품개발 환경을 조성하는데 작업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의 내실있는 진행을 당부하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변화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합리적인 규제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워크숍이 디지털의료제품 분야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산업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작업반 활동을 바탕으로 산업계, 관련 단체 등과 적극 소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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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습니다”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국가보훈부는 17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헌을 알리고 예우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에 시상하는 ‘제24회 보훈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훈문화상 후보자 추천 대상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다.
후보자는 본인 이외에 누구나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고 나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국가보훈부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현지실사, 최종 공적심사 등 3단계의 후보자 검증과정을 거쳐 12월 최종 수상자 5개팀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개인 1천만원, 단체 2천만원으로 올해 국가보훈부 승격을 계기로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과 확산에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장할 목적으로 단체에 대한 상금액을 전년 대비 2배 증액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보훈문화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국민들이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류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기여한 분들께 드리는 뜻깊은 상”이며 “이러한 분들의 노력과 공로가 헛되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가 구현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제정된 보훈문화상은 지난해 23회에 이르기까지 총 120개팀에게 수여됐다.
지난해 수상자는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Thank you from Korea’사업으로 국격을 드높인 에이치2오청소년사랑품앗이운동본부와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들의 보훈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한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그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농협중앙회를 비롯 밀양시, 용인시가 선정됐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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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13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가가 8년 만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금번 APEC 에너지장관회의는 원전, 수소,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을 활용한 전력부문의 탈탄소화 확대, 화석연료로부터 발생하는 메탄의 감축 노력, 공정하고 포용적인 방법을 통한 에너지전환 등 3가지 의제에 대해 21개의 경제체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의장국인 미국 주도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무 의제 협의를 진행했으나, 회원국들의 이견으로 탈탄소화에 관한 구체적인 목표 설정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부측 대표로 참석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전력부문 탈탄소화 세션에서 산업부문 및 전력부문에서 재생뿐만 아니라 원전, 재생, 수소 등 각 국가 현실에 맞는 ‘무탄소에너지 활용 확산’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천 실장은 ‘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APEC 기금 프로젝트로서 한국은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프로그램’을 공식 제안하고 회원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동 계기에 천 실장은 현지에서 미국·대만 등과 회담을 통해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 및 정책 공조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회담시 국내 데이터센터의 투자를 환영하며 앞으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도 요청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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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공정위 경연대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18일 ‘제21회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매년 대학생들의 시장경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13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연대회 참가팀은 가상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구상하고 모의 공정위 심판정에 상정해 위법성 여부 등에 관한 결론을 도출하며 경연대회는 실제 공정위 심의절차를 본따서 법적제제를 요구하는 심사관 측과 법위반 혐의를 부인하는 피심인 측으로 나누어 공방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연에서도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와 부당공동행위 등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가장 인기있는 발표주제이다.
그 밖에도 기술자료 유용행위, 온라인 플랫폼사업자의 기업결합, OTT 시장에서의 부당지원행위, 모빌리티 공유서비스와 관련된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소재들이 제출됐다.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적어도 6개월 이상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야 한다.
공정위는 이런 점을 고려해 대회 심사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경연 과정에서 소속 대학 등의 정보를 익명 처리하는 등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팀들에게는 심사결과에 따른 공정거래위원장상 및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이와 별도로 참가자 전원에게 경연대회 참가 인증서가 발부될 예정이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