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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밤밤곡곡’밤이 더 아름다운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 개최
‘대한민국 밤밤곡곡’밤이 더 아름다운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표 콘텐츠 구축을 위해 7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3 대한민국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를 개최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 및 콘텐츠를 통해 관광소비를 창출하며 식음·숙박·교통·안내·쇼핑 등 야간 관광여건을 갖춘 도시를 뜻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뉴욕, 파리, 바르셀로나 등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공연으로 LED 캔들라이트 무대 배경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예술 접목형 관광 콘텐츠다.
특히 지난 14일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 ‘캔들라이트 : 우리 전통예술의 대표작을 오죽한옥마을에서’는 강릉 지역 예술단체 ‘초희무용단’과 오리지널 캔들라이트 콘서트 공연단과의 협연으로 가을밤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였다.
강릉에 이어 11월 11일까지 인천, 부산, 대전, 진주, 전주, 통영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단,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관람 전 해당 지자체를 통해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한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기획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사 피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만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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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 가을꽃 축제 ‘꽃길만 걷게 해줄게’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 가을꽃 축제 ‘꽃길만 걷게 해줄게’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 가을꽃 축제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꽃 축제명인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있는 정원을 걸으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미래세대에 건강한 삶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농가와 위탁재배를 통해 지역상생을 실현하고 꽃을 활용한 경관연출로 국화, 아스터, 참억새 등 다채로운 가을 대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관람객들은 문화행사, 특별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원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수목원 개원 3주년 기념 및 축제 개막행사 ‘가을 음악회’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 ‘ESG 페스타’ 문화가 있는 날, 청년예술가들의 풍류대결 ‘청춘마이크’ 반려식물 동호회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문화페스타’ 등이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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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매력 ‘로컬100’, 키크니 작가와 함께 알린다
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매력 ‘로컬100’, 키크니 작가와 함께 알린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으로 선정했다.
‘로컬100’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인촌 장관은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문화를 알리기 위해 10월 17일 ‘키크니’ 작가를 ‘로컬100’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체부는 지역의 문화, 예술, 역사, 관광, 생활양식 등 지역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유·무형의 지역문화 명소와 지역문화 콘텐츠, 지역문화 명인 등 ‘로컬100’을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역문화 명소로는 지역만의 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는 박물관, 미술관, 복합문화공간, 극장 등 문화시설, 지역문화 연계형 상권, 거리, 마을, 지역문화 기반의 상품·콘텐츠를 판매하면서 문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음식점, 숙박시설, 카페 등 58개를 선정했다.
주요 선정 사례를 살펴보면 ‘안동 하회마을’은 유교책판, 징비록, 병산서원 등 사유와 성찰의 정신문화와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서 선정됐다.
‘대전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오직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브랜드로 성심당문화원 운영, 지역대학에의 ‘성심당 마이스터클래스과’ 개설 등 ‘빵’으로 지역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약 200만명이 방문하는 ‘양양 서피비치’는 양양군이 보유하고 있는 해변을 중심으로 새로운 ‘서핑문화’를 만들어 양양군을 연중 찾는 여행지로 변화시켰다.
지역문화 콘텐츠로는 지역문화를 토대로 새롭게 창출된 문화·예술·관광 상품 및 브랜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 축제 및 이벤트, 생활양식, 출판·인쇄물·디자인 등 40개를 선정했다.
지역문화 콘텐츠로 선정된 사례 중 하나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진주성에 갇힌 조선군의 군사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남강에 풍등을 띄운 것에서 유래한 ‘유등’을 소재로 지역축제를 만들어 발전시켰다.
시민 4만명이 ‘소망등’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고 유등축제 기간에 전시한 유등은 인근 상가에 임대하거나, 진주 실크등은 해외에 수출하는 등 ‘유등’은 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고 있다.
‘남원시립국악단 상설 창극공연’은 판소리 춘향가, 흥부가의 배경지인 남원의 광한루와 야외공연장 등에서 판소리를 재해석해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방자, 춘향을 말하다’를 광한루원 월매집에서 공연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문화 명인은 지역문화예술인, 인물 등으로 대구의 대고장 ‘김종문’, 평창의 ‘이효석’ 등 2명을 선정했다.
김종문 씨는 대구무형문화재 중 큰 북을 만드는 대고장으로 60여 년간 대구를 대표하는 북을 만들고 있다.
‘로컬100’은 전국 228개 지자체와 문체부 2030자문단 ‘엠지드리머스’, 문체부 4070지역문화매력기자단 등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 461개 중에서 선정됐다.
선정 기준으로는 매력성, 특화성, 지역문화 연계성,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지역주민 및 방문객 방문·향유 영향력,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에 대한 국민발굴단과 지역문화 전문가 등의 평가와 누리소통망 언급량, 통신데이터 추정 방문객 수 등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함께 반영했다.
‘로컬100’은 문체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100’ 홍보의 첫걸음으로 유인촌 장관은 10월 1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키크니’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키크니’ 작가는 일상과 여행, 상품 등에 관한 국민들의 댓글을 소재로 감동과 재미를 주는 짧은 만화와 웹툰을 재치 있게 그려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문체부는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문화 자원을 지역문화적 가치, 이야기 등과 엮어 쉽고 재미있는 홍보콘텐츠로 제작하고 알리기 위해 ‘키크니’ 작가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키크니’ 작가는 2024년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유 장관은 “문화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에서도 문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문화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핵심은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에서 시작한다.
이번에 선정된 ‘로컬100’에 대한 생활공감형·밀착형 홍보를 과감하게 추진해 국민이 문화로 지역에 머물고 싶고 살고 싶고 가고 싶게 만드는 새로운 지역 이야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키크니’ 작가는 “그 지역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문화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나라의 찬란한 지역문화를 알리고 그릴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말했다.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키크니’ 작가와 함께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하회마을, 대전성심당 등 ‘로컬100’에 얽힌 국민의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키크니가 로컬100 사연을 그려드립니닷’ 행사도 진행한다.
누구나 10월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사연을 신청할 수 있으며 ‘키크니’ 작가가 사연 3개를 선정해 그림으로 그려줄 예정이다.
선정된 사연은 문체부와 ‘키크니’ 작가 인스타그램에서 11월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사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와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차로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로컬100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한다.
첫 번째로 ‘로컬100’에 선정된 ‘신안 퍼플섬’에서 열리는 ‘2023 문화의달’ 행사와 연계한 상품을 출시한다.
내외국민 누구나 기차여행 상품으로 ‘로컬100’을 만날 수 있으며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코레일관광개발 등 민관과 협력해 ‘로컬100’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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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선출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이 10월 17일 오전 9시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41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신임 위원 중 1명으로 선출됐다.
지난 9월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에서 8명의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은 개인 자격, 국가올림픽위원회 임원 자격, 국제연맹 임원 자격, 선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자격과 관계없이 이들은 모두 같은 권한과 투표권을 갖는다.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은 국제연맹 대표 자격으로 선임됐다.
김재열 회장은 그간 동계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정위원회 위원,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국제빙상연맹 창설 130년 만에 비유럽인으로는 최초로 회장직에 선출됐다.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은 총 99명이며 이번 총회를 통해 8명이 추가되어 총 107명이 됐다.
기존의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유승민 선수 위원 2명이며 내년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새로운 선수 위원 선거가 예정되어있다.
역대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은 총 11명으로 김재열 회장은 12번째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3명이 동시에 활동하는 건 2000년 초반 이후 처음이라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스포츠의 발전을 선도하는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스포츠 외교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주요 국제스포츠기구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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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대광위원장,“대구·경북 광역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10월 17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권 광역교통 협의회를 주재하고 지역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광역교통 협의회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대도시권 권역 내 지자체 간 권역별 협의 기구로 강 위원장은 지난 8월 부산·울산권, 9월 광주권에 이어 수도권에 비해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대도시권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논의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대광위는 광역교통망 확충,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방향을 소개했고 대구·경북은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등에 대한 대광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함께 참석한 대구정책연구원은 대구권의 광역교통 현황과 문제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광위와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으며 강 위원장은 대구권은 70%를 넘는 높은 자가용 이용률에 기인한 주요 교통축의 지·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대광위와 대구·경북이 철도·도로망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비교적 단기에 효과를 낼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광역환승요금제 도입 등 서비스 개선도 함께 검토·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대구권의 광역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대광위가 필요한 지원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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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부산 수영구”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부산 수영구”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0월 17일 오후 개최되는‘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부산 수영구”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14곳의 도시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도시분야 최대 행사인 ‘도시의 날’과 연계해 10월 17일 오후 4시부터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다.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부산 수영구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새싹 육아 아빠단 등 다양한 출산장려 및 보육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사회, 경제, 환경 및 지원체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등 이동 불편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전남 목포시에 돌아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하영상을 통해 “수상 도시와 유공자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민들께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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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물가 관리를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점검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7일 부산에 있는 수협 감천물류센터를 방문해 수산물 물가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정부 비축 수산물 수매 및 방출 등 준비상황과 물류센터 내에 보관된 명태, 고등어 등 정부 비축 수산물 보관 현장을 점검하고 비축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시연과정까지 확인했다.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생산 감소 등으로 가격이 불안정한 오징어, 참조기와 평년보다 여전히 가격이 높은 수준인 명태 등에 대해 10월 하순부터 정부 비축물량 방출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수산물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을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40개 전통시장에서 시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제로페이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할인행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 차관은 현장에서 “국민들께서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정부 비축물량 적기 공급과 다양한 할인행사 등을 통해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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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미생물로 수목 물 사용량 줄여 탄소중립 실천한다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목본류의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담수 미생물 소재를 개발하고 10월 17일 ㈜수프로와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유용 담수 미생물을 활용한 식물 가뭄스트레스 경감 연구’ 수행으로 리시니바실러스 미생물을 야외에 식재된 목본류에 처리하고 10주간 단수했음에도 이 목본류의 광합성 활성과 상대수분함량이 정상군 수준으로 유지됐으며 스트레스 반응 물질도 62% 적게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수프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식물 환경 스트레스 경감 및 탄소저감 효율 증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프로는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시설양묘 및 조림사업에서 물 부족 및 물·에너지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담수 미생물 처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에 쓰인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밭 용수 사용량을 5% 줄이면 연간 1.6억 톤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효과적인 탄소배출권 확보에 유용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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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력타운 조성에 8개 부처가 손을 맞잡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가 10월 16일 세종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지방시대위원회도 함께 참여했다.
지역활력타운은 인구감소지역 등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에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해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21개 기초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해 지난 6월 최종 7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의 연계·협력을 지원하며 타 부처는 관련된 연계지원 사업을 활용해 돌봄·일자리·문화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2024년 신규사업 지역은 내년 1월에 관계부처 통합 공모를 시작해 상반기 중 10곳 내외로 선정 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가지고 부처 간 연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에 따라, 교육부가 추가 참여해 8개 부처가 부처별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며 국고보조사업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임철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정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앤 진정한 협업을 실현하겠다”며 “행정안전부도 살기 좋은 지역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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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로당·어린이집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10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되고 지역 중심의 신속한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물안전법’상 1~3종 시설에 미포함된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 소규모 취약시설 8.2만 개중 4.6만 개를 차지하는 경로당은 노후화되고 있는 반면, 관리인력과 안전점검 부족으로 안전관리상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두 부처는 ’23년부터 ’27년까지 시니어 3천 명 이상을 점검원으로 육성해 18만 건 이상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채용된 시니어 역량강화와 신뢰성 있는 점검결과를 얻기 위해 IT 기반의 스마트 점검 웹 보급, 점검역량 교육, 성과검증, DB화 등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점검기준 정비, 지자체에서 시니어를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비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점검결과, 안전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정밀 안전검점 후 신속한 조치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보수·보강비용을 포함한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부처는 “협업을 통해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를 통해 ’27년까지 27백억원 이상 안전관리 비용 투자 효과와 3천개 이상의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이번 협업 사례의 성과를 평가해 다른 소규모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