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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볶음땅콩’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소분업체인 ‘㈜산들’이 소분·판매한 ‘국산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경북 고령군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9.21.’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경북 고령군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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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세종타임즈] 한미일 3국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10.29.-10.30. 양일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최초로 개최했다.
동 정책대화에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미쉘 수밀라스 국제개발처, 카즈야 엔도 일본 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우리측의 기재부, 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 등 각 국의 유·무상 협력 주관기관 및 이행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한미일 3국은 금번 정책대화에서 각국의 인태지역 전략 하 개발협력 정책 공조 공적개발원조 이행기관 간 협력 개발금융 및 인프라 협력 인도적 지원 및 재난위험 경감 개발협력과 공공외교 등 3국 간 개발·인도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미일 3국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분쟁과 기후변화, 펜데믹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협력국의 주인의식을 기반으로 한 현지 주도 개발협력, 민간부문의 참여,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등을 한층 강화하면서 한미일 각국의 장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미일 3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을 재확인하고 아세안 및 태평양·도서국들의 자유·평화·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연계성 강화, 해양안보 뿐만 아니라 사이버 안보,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에서 개발협력 공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및 중앙아 지역에서 미래세대 역량 강화, 여성·평화·안보, 보건의료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인도적 지원 공조 긴급구호 분야 공동훈련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정보공유 등을 통해 급증하는 인도적 위기와 재난에 한미일 3국이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KOICA-USAID-일본국제협력기구 등 공적개발원조 이행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통해 한미일 3국이 공통적으로 추진 중인 개발협력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인 3국 간 협력사업을 모색·연계하고 향후 협력 분야와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한미일 정책대화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한미일 3국이 구체적인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인태지역에서 3국 간 협력을 개발협력 분야로 확대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미일 3국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격년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차기 정책대화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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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1일부터 이틀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 수출기업들이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주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중대성 평가를 비롯해 온실가스 간접배출 산정의 기준과 방법 등이다.
반도체, 자동차 부품 등 공시 의무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 실무자 및 관리자 약 80명이 참석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관한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한 존 쉬들러 퓨처패스트 대표,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의 중대성 평가 지침을 설계하고 있는 젬마 산체스 데인즈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 위원, 온실가스 간접배출 표준 및 산정 전문가인 위킨퐁 온실가스 프로토콜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국제사회 ‘환경·사회·투명 경영’ 정보공시에서 요구하는 중대성 평가방법 이해, 재무가치 평가결과의 지속가능성 보고 활용,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 이해, 온실가스 간접배출 산정방법 및 조직경계 이해 등이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기회·위험 영향의 재무가치 평가와 온실가스 간접배출 산정의 실제 사례를 이용한 실습 기회도 갖는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관련한 규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업계와 소통하면서 내실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기업들이 규제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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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도시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21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10월 31일 이를 공고한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1곳은 올해 7월 폭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공주시 옥룡동 일원 등을 포함해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빗물이 빠지지 못해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2029년까지 약 4,87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77㎞ 개량, 펌프장 22개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173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하수관 용량 확대, 펌프장 및 하수저류시설 설치 등 침수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부산 금정 등 사업이 완료된 51개 지역에서는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았다.
아울러 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정비에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대비 2배 가량 확대한 3,256억원을 편성했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층 증가로 도시침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침수 예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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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민원도 쉽고 간편하게, 디지털 환경으로 개편
방문 민원도 쉽고 간편하게, 디지털 환경으로 개편
[세종타임즈] 2025년부터 국민이 행정·공공기관에 방문하는 경우에도 쉽고 간편하게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이 디지털 환경으로 조성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부터 전국 지자체 민원실에 ‘디지털민원실’을 도입해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민원실’은 방문민원의 접수·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민원서식 자동채움, 인공지능 음성입력과 같은 편의기능이 구비된 디지털 환경으로 조성된 민원실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 기본 인적사항을 매번 기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 지문 등 간편한 인증을 거치면 각종 민원서식의 필수 기재사항은 자동 입력된다.
또한, 정부24 기반의 무인창구를 설치해 즉시 발급·처리되는 간단한 민원은 시간·공간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게 되며 방문민원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하고 카카오톡, 네이버 등 민간앱과 연계해 국민이 별도 앱 설치 필요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디지털민원실 업무재설계 및 정보화 전략계획 ’을 올해 완료하고 현업 공무원 의견조사 절차를 거쳐 연차별 예산·이행과제가 포함된 중장기 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신용식 공공서비스국장은 “디지털민원실은 국민이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성과를 민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에게나 이용 편리한 방문민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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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등 활용,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총책 등 51명 검거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정부가 올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보이스피싱 범죄 수사와 검거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 관련 범죄 수사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31일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과수가 올해 초 개발해 국과수 감정과 경찰수사에 쓰고 있는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 등을 활용해 3개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총책, 자금관리책 등 총 5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3개의 조직은 국내 아파트 등에 콜센터 사무실을 갖추고 개인정보, 대포폰 등을 활용해 ‘성관련 동영상을 유포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6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해외 발신 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 현장 단속과정에서 지난 5월 최초로 5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를 시작으로 검거된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조사와 함께 관련자들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도 본격 진행했다.
특별히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지난 7월 행안부로부터 배포받은 분석모델을 활용해, 검거된 피의자의 음성과 피해자들로부터 확보한 범죄자 음성이 동일한지 여부를 1차 판독했다.
판독 결과, 동일인 여부를 확인한 수사관은 이를 통해 피의자들의 혐의를 입증한 한편 피의자의 추가 여죄를 확인하고 연루자를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심층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올해 개발된 음성분석모델을 활용해 검거된 피의자 음성과 보유하고 있던 13,000여 개의 보이스피싱 범죄자 음성을 비교·분석했다.
국과수와 경기남부청 간 긴밀한 공조 속에 12차례에 걸친 상호분석을 진행한 결과, 미제사건으로 분류돼 있던 ‘해외 콜센터 조직 사건’ 등 17개 사건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관련 범죄자들도 찾아낼 수 있었다.
경기남부청은 자체분석 및 국과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혐의자를 빠르게 특정함으로써 통화·계좌내역 조사, CCTV 확인 과정 등 후속 수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콜센터 총책, 자금관리책, 상담원 등 3개 조직의 혐의자를 특정해 나가며 10월 말까지 직접 가담자 16명과 관련범죄 가담자 등 총 51명을 검거할 수 있었다.
현재, 혐의가 특정된 피의자들에 대한 추가 검거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검거되는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와 경찰은 새로 개발된 음성분석모델 사용이 이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수사와 검거 속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분석모델 사용은 국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검거에 이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해외활동 조직의 실체를 밝혀 조직원을 추가 검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앞으로 연 2회 분석모델 활용 정기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다양한 음성 관련 사건 수사에 분석모델이 사용될 수 있도록 확산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범죄조직 일당 검거를 통해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음성범죄 수사 과정에서 범인을 빠르게 검거하는 데 모델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 모델 고도화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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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관련 기준이 10월 31일부터 시행된다.
휠체어 그네는 장애어린이 등이 휠체어나 유아차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해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된 그네로서 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4년부터 특수학교 등에 기증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시작된 바 있다.
이후,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공간에서 휠체어 그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 마련이 추진됐으며 이를 위해 그간 행안부와 산업부가 협업해 연구를 수행하고 관계기관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휠체어 그네의 제작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안전하게 관리·이용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휠체어 그네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놀이기구인 휠체어 그네의 제작에 필요한 안전인증기준을 마련했다.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가 놀이시설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국·독일 등 해외 안전기준과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연구결과를 토대로 했다.
주요 사항으로 그네 하부 끼임사고 방지를 위한 그네-지면간 최소 간격, 휠체어 없이 이용하는 등의 오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개폐식 울타리, 휠체어 무게를 고려한 탑승 최대무게 등 휠체어 그네의 안전한 이용에 필요한 각종 요건들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규정 시행으로 제품·시설 안전기준이 반영된 휠체어 그네를 도시공원·보육시설 등의 일반놀이터에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 놀이터에 대한 장애어린이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으로서의 놀이터에 대한 인식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에게 동등한 놀이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장관은 “이제 우리나라도 휠체어 탄 어린이도 일반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정부는 새롭게 설치되는 휠체어 그네가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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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장 등 정부 6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023년도 11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11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 직위 5개와 과장급 직위 1개 등 총 6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장,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경찰청 감사관 등이 포함됐으며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은 과장급으로 채용한다.
이 중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의 경우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장은 궁중 유물 및 왕실 문화와 관련한 콘텐츠를 조사·연구·개발해 구축하고 전시 관람에 필요한 업무 등을 총괄하게 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박물관학 등 왕실 유물 보존관리 및 활용과 관련된 분야의 경력이 필요하다.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정부 부처 등의 국제법무 및 국제분쟁 사항 등에 대한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지원하며 법무에 관한 국제협약체결을 위한 협상 및 국내 시행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국제법무, 국제투자중재, 국제중재, 국제거래법, 국제사법, 국제공법 등과 관련된 경력, 변호사 자격 등을 갖고 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경찰청의 감사관은 해당기관 및 소속기관에 대한 자체 감사, 반부패 및 청렴의식 제고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및 취업제한에 관한 사항, 공직기강 확립, 민원 관련 사항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은 위원회의 심판·조정·복수노조·차별시정에 관한 사항 처리 지원 및 대국민 서비스 업무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예산·회계·인사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노사정책, 근로기준, 산업재해예방, 고용정책, 직업능력개발, 고용보험, 고용평등 등과 관련된 분야의 경력·학위·자격증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민간 전문가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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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공식 출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1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하병필 국가기록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국내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한, 김귀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의장, 파파 모마르 디오프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의장, 피터 스콜링 라틴아메리카·카리브지역위원회 의장 등 유네스코의 각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해외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공식적인 출범을 함께 축하한다.
센터는 기록유산 분야에 세계 최초로 설립된 유일한 국제기구로 2017년에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우리나라가 유치에 성공해 2020년 청주시에 설립됐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을 지원하고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청주시에 건립됐으며 총 218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1년 12월에 착공해 올해 10월 23일 준공됐다.
현재 130개국 9개 국제기구의 496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18건의 기록유산을 등재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많은 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유산 분야에서 전 세계 처음으로 유네스코 공식기구로 출범한 센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전 세계 각 지역과 소장 기관의 기록유산을 관리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모니터링 절차와 맞춤형 기록유산 관리 방법을 개발한다.
또한, 위험유산 보호와 잠재유산 발굴을 위해 아프리카지역 등 기록유산 보존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실크로드 기록유산 발굴 프로젝트도 추진해 무상원조사업과 다국가 연합 기록유산 발굴 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록유산 국제공동연구를 위해 미국 인문재단 기금을 활용해, 직지와 구텐베르크 성경의 물리적 특성 등에 대한 분석 연구도 맡고 있다.
센터는 세계기록 유산의 내용, 이미지, 영상 등 활용,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록유산에 대한 관심도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센터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내년 6월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개최된다.
10월 30일에는 센터 소회의실에서‘지역 간 등재 불균형 문제 해소 및 공공·민간 펀딩 강화 방안’을 주제로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의장이 참석하는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10월 31일에는 센터 대회의실에서‘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가 진행된다.
또, 11월 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센터 2층 전시관에서 ‘세계기록유산, 인류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센터 설립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재정적·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청주시는 센터 청사의 건축 및 시설구역 유지를 전적으로 맡는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청주시는 지난 9월 20일에 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건물의 효율적 운영·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별전시관, 국제회의실 등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운영된다.
이상민 장관은 “세계 유일의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출범으로 세계기록유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 세계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지’의 도시 청주에서 개관한 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나아가 국민께서 즐겨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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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니콘 기업 꿈을 향해 과학기술·ICT 스타트업 행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글로벌혁신센터 워싱턴주최 하에 한국 과학기술·ICT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KIC워싱턴이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UNIST, 서울·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국내 엑셀러레이터 등이 보육한 43개 기업과 벤처 캐피털, 엔젤 투자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 미국 정부 주요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은 각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연함으로써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
특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지닌 기업들을 발굴하고 사전 피칭 훈련 등을 통해 현지 진출 가능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
본 행사는 쇼케이스 외에도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인 IonQ, 시각장애인을 위한 솔루션 제공 기업인 닷 인코퍼레이션, 정책 및 법률데이터 제공 플랫폼 회사인 Fiscal Note 등 미국 현지 시장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조연설과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또한, 퀀텀, 인공지능, 헬스테크 등의 최신 기술들과 미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패널 토의 및 토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과학기술·ICT 스타트업들이 미국 현지 시장에서 투자 유치 및 현지 진출 가능성이 제고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