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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서울시, 미국흰불나방 월동기 방제 대책 논의
산림청-서울시, 미국흰불나방 월동기 방제 대책 논의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올해 미국흰불나방의 피해가 예년의 통상적인 수준보다 더 오래 계속되고 있어, 서울시,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미국흰불나방 월동기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주로 여름철에 애벌레가 활엽수의 잎을 갉아먹지만, 올해는 9월 전국 평균온도가 22.6℃로 평년에 비해 2.1℃ 높아 국소적으로 3화기가 발생해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서울시 한강공원 등 생활권 수목에 대한 미국흰불나방 피해로 국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임업진흥원은 미국흰불나방 전국적 예찰 상황 및 방제 경험을, 산림과학원은 미국흰불나방 생활사 등 생태 특성을 서울시와 공유하며 월동기 방제 대책과 함께 내년도 피해 저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흰불나방은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수피 틈이나 지피물 아래 등에서 고치를 짓고 그 속에서 번데기 형태로 월동한다.
월동기에는 유충과 번데기 등 미국흰불나방 화기 상황, 추가 피해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예찰을 실시하고 낙엽이나 지피물 등의 제거로 월동하는 번데기를 채취해 밀도를 조절한다.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 김명관 과장은 “올해 월동기는 내년 미국흰불나방 피해 저감을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소속기관 등 방제기관에서는 피해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월동기 적기 방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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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과 협력기조 본격화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정부가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과 인사행정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조를 본격화한다.
인사혁신처는 우즈벡·태국과 인사행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싱가포르·필리핀과는 정부 인사관장 기관 간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인사처는 지난달 31일과 2일 우즈벡 공무원개발청·태국 인사위원회와 인사행정분야 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2일과 3일에는 싱가포르 인사행정처장, 필리핀 인사위원장과 인사행정 디지털화 등을 논의한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들 국가는 지난 2일 ‘인사처-경제협력개발기구 아시아 인사행정 협력망 출범식’ 참가 등을 위한 방한을 계기로 인사처와 인사행정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협약과 회담을 진행했다.
먼저 인사처는 우즈벡 공무원개발청, 태국 인사위원회와 양해각서를 통해 방문 교류 출판물 교환 양국 행사 참여 및 회의 개최 등을 협력기로 했다.
특히 우즈벡과는 공무원 전자인사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자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양자 회담은 김승호 인사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일과 3일 싱가포르 테오즈신 운 인사행정처장과 필리핀 카를로 노그래일스 인사위원장이 직접 참여했다.
싱가포르와는 공무원 역량 강화방안과 단기 방문 연수 등 인적교류 등을 논의했고 필리핀과는 인사행정 디지털화와 공무원 역량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 논의를 추진키로 했다.
앞으로도 인사처는 각국 정부를 구성하는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투명한 공직윤리 구축을 위해 한국 정부의 혁신적인 인사행정 제도와 체계를 국제사회에 전파할 방침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들 국가는 우리 정부의 주요 협력국이자 공무원 인사행정에 있어 협력 가능한 분야가 많은 나라”며 “협력을 강화해 인사행정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사처는 올해에만 지난 2월 일본과 중국, 4월 키르키즈공화국, 5월 미국의 인사관장기관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인사행정 분야 국제협력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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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제33회 한국분재대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제33회 한국분재대전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제33회 한국분재대전’을 개최한다.
국민 생활 속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분재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분재조합 회원들의 우수작품 120점을 선보인다.
한국분재대전은 1986년부터 이어온 전시회로 올해는 세종시와 공동 주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양구군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다양한 식물 기획전시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고품질 전시·문화 콘텐츠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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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식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현지외보전으로 지켜요
우리나라 자생식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현지외보전으로 지켜요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온대중부권역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식물들의 보전 기반 기틀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생붓꽃 현지외보전 모델 실용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온대중부권역 자생식물의 현지외보전 모델을 현실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발한 현지외보전 모델을 수목원과 같이 자생지가 아닌 공간에 실제로 적용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중부권역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식물들의 보전을 위해 생태연구 기반의 보전모델을 개발하고 국민과 함께 우리의 중요한 자원을 지켜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3년간 온대중부권역 중점 보전종인 붓꽃속 식물들을 현지내·외에 보전하고자 지속적으로 자생지 생태조사를 수행하는 등 붓꽃 식물들의 현지외보전 모델을 제안했다.
현지외보전 모델은 자생지에서의 붓꽃군락의 생태적특징, 환경요인, 토양특성 등의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에 전시원의 보전모델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체계적인 현지외보전을 선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은 국내외 주요한 생물자원을 보전하고 지켜나가는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을 국민과 함께 안전하게 보전하는 국가 수목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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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기초지자체 높은 생산성 보여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1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산성 대상은 기초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응모로 진행되며 시·군·구별로 측정해 지자체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지표가 높은 우수지자체와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지자체 생산성 역량이 뛰어난 우수지자체 16곳이 선정됐으며 우수사례로는 12곳이 선정되어 총 28곳이 선정됐다.
우수지자체 16곳 생산성 역량은 인구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과 복지, 안전과 건강, 교육과 문화 등 6개 분야의 지표를 통해 측정됐으며 기초지자체의 형평성을 고려해 시·군·구별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했다.
우수사례 12곳은 심사를 통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4개 분야에 각각 3곳이 선정됐다.
우수지자체 영예의 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중구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경기도 과천시, 대구광역시 중구, 충청북도 증평군이 선정됐다.
우수 및 기량향상 우수상은 충청남도 아산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라북도 완주군 등 6곳이 선정됐다.
장려 및 기량향상 장려상은 경상북도 문경시, 부산광역시 서구, 전라남도 곡성군 등 6곳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특별시 중구는 돌봄과 복지, 교육과 문화 분야 등 각 분야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돌봄과 복지 분야의 보육시설 이용 수준 영유아 인구수 대비 어린이집 수는 1.89개로 전체 평균 1.76개보다 높았으며 또한 영유아 인구수 대비 이용현황은 79.91%로 전체 평균 62.15%보다 높았다.
교육과 문화 분야의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주민 1만명당 문화 기반 시설 수는 2.66개로 전체 평균 1.23개보다 높았으며 평생 교육시설의 교육 환경 여건이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의 교육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
행정·재정역량 분야의 재정자립도는 55.8%로 전체 평균 19.6%보다 매우 높았으며 재정자주도는 62.4%로 전체 평균 53.7%보다 높았다.
경기도 과천시는 지역경제 역량, 행정·재정역량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으로 재정 분야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
지역경제 역량 분야의 취업자 증가율은 10.72%로 전체 평균 2.73%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특히 행정·재정역량 분야의 재정자주도는 74.1%로 전체 평균 53.7%보다 높아 226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대구광역시 중구는 인구관리역량,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 의료 수준이 뛰어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구관리역량 분야의 순이동인구 증가율은 578.1%로 전체 평균 174.6% 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합계출산율 증가율은 2.68%로 전체 평균 –3.78% 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19.16명으로 전체 평균 2.90명보다 월등하게 높아 의료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충청북도 증평군은 지역경제 역량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자 증가율은 6.07%로 전체 평균 2.73%보다 3.34%P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 혁신인증기업 증가율은 33.33%로 나타나 전체 평균 16.62% 대비 두 배 정도 높았다.
지역 안전 지수에서는 화재, 생활안전 분야 최고점을 받았으며 교통사고 감염병 대응 등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우수사례 12곳 중 우수상에는 전라남도 곡성군, 경상남도 거창군, 전라남도 담양군, 서울특별시 강동구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전라남도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아이스크림 페스티벌’를 개최해 심청상품권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가에 기여했으며 1만 5천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경상남도 거창군은 오염된 갈지마을 도랑을 살리기 위해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교육을 추진하고 사회 농업조직을 구성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선순환 고리를 만들었다.
전라남도 담양군은 예술이 쉬어가는 도시 ‘담양 아트위크’를 열어 500여 점의 예술작품을 판매하고 방문객 5천여명을 유치하는 등 담양만의 예술축제를 추진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울시 강동구는 맞벌이가정의 저녁에 여유를 찾아주는 ‘강동어린이식당’을 운영해 지난해 4,678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사례 장려상은 경상남도 창녕군, 경상북도 예천군, 전라남도 순천시, 전라남도 화순군 등 8곳이 선정됐다.
이상민 장관은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은 대한민국 경쟁력의 원천이다”며 “전국의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해 지자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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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투명 경영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11월 2일 오후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제5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토론회’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해 민간과 정부가 창의적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 왔다.
올해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 규제 도입에 따라, 온실가스 간접배출, 탄소포집저장 등 국제사회의 선도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연사를 초청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특히 해외 선진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환경·사회·투명 경영 경영에 나서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토론회를 구성했다.
이러한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대표이사,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 5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경제의 새로운 언어가 ‘기후와 탄소’로 바뀌고 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기업들은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에서 어떻게 벌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됐다”며 “환경·사회·투명 경영가 더 이상 기업 경영의 덫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라는 새로운 사고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상준 차관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제하는 규제의 방식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며 “기존의 판에 박힌 관행적 지원이 아니라 정부의 어떤 행동, 어떤 지원들이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될지를 더욱 치열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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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베트남은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 녹색산업 협력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11월 1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5년 만에 개최된 제15차 한-베트남 연례 환경장관회의를 계기로 녹색산업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월 1일 베트남 건설부 청사에서 응웬 딴 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함께 녹색전환 협력을 위한 환경 기반시설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국은 베트남의 상하수도법 하위법령 제정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환경부는 우리나라의 환경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측에 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현지 하위법령에 배출기준, 행정절차, 시설설치 규정 등 한국형 환경관리체계가 포함되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7,090억원 규모의 호찌민 하수처리시설 및 타이응우옌성 소각·발전 등 우리나라 기업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 베트남 공무원의 인력교류 및 교육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11월 1일 하노이 더블유제이메리어트 호텔에서 우리나라 외교부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가 공동 주관으로 하는 ‘한국-베트남 녹색산업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베트남 현지 발주처 및 구매자와 일대일 상담회를 통해 103건의 상담과 1억 7,476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베트남에서 수요가 높은 연소가스분석기, 내연기관 후처리 장치 등 8개 기술에 대한 설명회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연소가스분석기, 내연기관 후처리 장치, 차세대 엑스선 발생장치 기반 살균/정화 장치, 흡착제, 용존오존부상공법, 다항목 일체형 수질측정 시스템, 사물인터넷 기반 상수도 누수감시시스템, 선회류식 가압부상장치 이에 앞선 10월 30일에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이번 기술설명회를 위해 방문한 국내기업과 참여기업 간담회를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하고 해외진출기업 지원을 논의했다.
최영삼 주베트남대사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베 양국의 환경 분야 협력 강화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술설명회 개회사를 마친 한화진 장관은 이날 오전 하노이 동북부 박닌성의 푸랑 폐기물 소각·발전시설 상업 운전 가동식에 참석했다.
푸랑 폐기물 소각·발전 시설은 우리나라 환경기업과 베트남 공공 출자기업의 폐기물 분야 최초 민간 간 합작사업이며 생활폐기물 및 산업폐기물을 소각처리해 하루 6.1MW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날 가동식에 함께 참석한 응우옌 흐엉 지앙 박닌성 인민위원장은 내년부터 이곳 시설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베트남 전역에 확대 적용되기를 희망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마침 순환 경제 분야 후속 사업으로 현지 종합폐기물 시설 인수합병 및 빈푹성 소각·발전 설치 등이 예정되어 있어 양국의 순환 경제 분야 협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화진 장관은 11월 1일 저녁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청사에서 열린 당 꾸옥 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과의 양자 회담에서도 현지 수자원법의 하위법령 제정을 지원하고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확대 및 녹색기술 교류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베트남은 환경 협력에서도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매우 중요한 나라”며 “전 세계 녹색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녹색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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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3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해양경찰청, ‘23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11월 2일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과 주요정책의 추진 성과 및 효용성을 점검하기 위해‘‘23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정치·행정, 해양 과학기술, 범죄수사, 의료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신규위촉된 자체평가위원 7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정책 방향성 정립 및 성과관리 전문가로서의 임무를 당부했다.
또한, 해양경찰 국정과제‘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와 주요정책 이행의 노력사항 및 성과를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부업무평가를 대비했다.
위원회는 해양경찰의 노력이‘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라는 미션에 잘 부합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조직과 제도의 개선을 지속하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편의를 제공하는 해양경찰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내부시각의 한계를 벗어나 외부에서 해양경찰을 바라보며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보완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수립으로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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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숲가꾸기 기간 행사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숲가꾸기 기간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1일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식물 생육 환경 개선 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생활정원에서 비료 주기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작업을 벌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계교란 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한 뒤 수목 생육 증진을 위한 유기질비료 주기작업을 펼쳤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임직원들이 화합해 숲가꾸기 기간 행사를 진행해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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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23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수상작 발표
한수정, ‘2023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수상작 발표
[세종타임즈] ‘2023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제1호 민간정원인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이 공공정원 전체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최하고 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45개 공공정원이 응모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정원이 공모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실외정원 분야에서 2023 최고의정원상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2023 올해의정원상 ‘서울대공원’ 2023 가고싶은정원상 ‘바람재 산들꽃내정원’, ‘행궁동마을정원’ 2023 어울림정원상(한국정원디자인학회 학회장상) ‘비석골 휴가든’ ‘야생화일기’가 각각 선정됐다.
공모 분야는 실내정원 분야 실외정원 등이며 실내정원 분야 2023 어울림정원상(한국정원디자인학회 학회장상)에는 ‘비루개’가 선정됐다.
한수정은 이달 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상식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화보집을 제작해 정원누리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정원에는 부상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인증하는 ‘아름다운 정원 명패’가 주어진다.
류광수 이사장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공공정원을 발굴하고 대중에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의 정원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내 아름다운 공공정원을 발굴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오픈가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3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개최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