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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으로 지방의 미래를 연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규제혁신 현장 토론회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가로막고 있던 규제 해소 방안이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11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강원지역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지역의 기업과 주민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킬러 규제를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고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지방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킬러규제로는 폐광산 경석 신사업 활용방안과 풍력발전산업에 대한 주민투자 금액 확대 등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는 고기동 차관 주재로 규제애로 기업,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수십 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주민 생활의 불편을 초래해 온 폐광산의 경석을 신산업에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경석은 석탄을 채굴하고 남은 광물인 폐기물로 강원지역의 폐광산에 수천 톤이 쌓여있었다.
최근 세라믹이나 단열 소재 등 경석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경석을 신소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경석의 유해성이 낮다는 것을 분석하는 등, 경석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왔다.
이날 토론회에서 환경부는 시험 및 연구목적의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폐기물처리시설 승인·신고 면제 등 경석의 순환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석을 신소재로 활용할 경우 산업원료 생산에 따른 매출 증대, 수입대체 효과 등 약 3천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두 번째 안건은 주민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투자 금액을 확대하는 것이다.
풍력발전설비가 설치된 지역의 주민이 해당 사업에 투자하면 투자금액의 연 10%가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규제특례에 따라 업체당 4천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었던 주민 투자 한도금이 2020년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근로소득이 1억원 이하이면 최대 5백만원까지만 가능해짐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가 낮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국가·공기업으로부터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 중 주민참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리스크를 감안해 투자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해양심층수염이 원료수나 제조방식 등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 정제소금으로 분류됨에 따라 학교나 병원 식당에서 활발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양심층수염을 천연소금의 일종으로 하는 내용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하겠다고 밝힌다.
해양심층수염이 기존 분류와 구분됨에 따라, 앞으로는 학교나 병원 식당에서도 해양심층수염의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지원하는 의료기기 전문 지역기업 대표들이 지역에서의 창업과 경영 애로사항을 발표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창업한 “노드”의 박지훈 대표와 의료기기 분야의 선도적 기업인 “메디코슨” 원철희 대표는 의료기기 인·허가·인증 분야에서 컨설팅 등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면 지역 내 청년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한다.
행정안전부는 토론회 후에도 지자체와 기업이 제안한 사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규제혁신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안부는 지자체·관계부처와 함께 킬러규제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주민이 살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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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업무공간, 통일부에 조성된다
스마트한 업무공간, 통일부에 조성된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통일부는 올해 ‘스마트한 업무공간 활용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통일부 기획조정실에 스마트한 업무공간을 조성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행된 시범사업에는 ‘교육부’가 선정되어 정부청사 처음으로 온북을 활용한 자율좌석형 업무공간 등이 조성됐으며 정부서울청사에서는 ‘통일부’에 처음으로 조성된다.
2023년 사업에 총 6개의 중앙행정기관이 신청했으며 기관별 현장방문과 심사 등을 거쳐 ‘통일부 기획조정실’이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통일부는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후 근무하는 직원들로 ‘스마트한 공간 조성 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과 업무공간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 교육부를 답사해 ‘조성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공간 활용사업은 칸막이 제거로 공간 재설계, 업무용 노트북 도입, 소통과 협업 공간인 통합라운지 신설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사무실을 공유와 협업의 공간으로 재설계하고 실·국장실 중간에 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접이형 칸막이를 설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시스템을 활용한 ‘온북’ 도입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여유 공간은 회의공간으로 조성하고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라운지를 신설했다.
한편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스마트한 업무공간 활용 사업’을 통해 시대적·기술적 변화를 적용해 직장 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등 미래지향적 업무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5개 기관을 선정해 교육부와 조달청 등에 업무공간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약 20여개 기관에 자문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업무공간이 단순히 일하는 장소로써가 아니라, 소통과 협업 등 조직문화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업무공간 활용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훈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업무공간 혁신이 조직 구성원들의 의사소통, 직무 만족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요건”이라며 “직원들의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업무 생산성을 높여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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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2023년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64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윤리위는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7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7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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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와 인사행정 협력체 첫 구축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인사행정 협력체 첫 구축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인사행정 분야 협력체를 구축하고 아시아 지역 인사행정 분야 선도를 위한 시작을 알렸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공 인사행정 분야 각국 경험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인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아시아 인사행정 관계망 출범식’을 개최했다.
2일 출범식에는 카를로 노그래일스 필리핀 인사위원회 위원장, 테오 즈신 운 싱가포르 인사행정처장, 피야와트 시바락스 태국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아세안 9개국 및 중국, 일본, 몽골, 우루과이 등 총 14개국의 인사관장기관 대표단과 각국 대사 및 국내 연사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협력체 운영 계획 공유 각국 대표 출범 기념사 특별분과 원탁분과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3일에는 향후 운영방안 의견 공유 및 자유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공공부문 선도: 문화, 기술, 인적자원관리’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별분과에는 빅데이터 시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관리자의 의사결정에 대해, 증거 기반 관련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원탁분과에서는 좌장을 맡은 김성연 인사처 인재채용국장과 카를로 노그래일스 필리핀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참가국 대표들이 공직 지도력 : 새로운 기술과 도전 차세대 공무원 유치 공직의 디지털화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각국 대표와 국내외 연사들은 이날 논의를 통해 관리자 역량의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 등 각국이 직면한 시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역내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향후 협력체를 통해 공직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공유하고 함께 논의해 나기로 했다.
출범식 이후, 김승호 인사처장은 싱가포르 인사행정처장과의 양자 면담과 태국 인사위원회와의 협력각서를 체결하며 각국의 공직사회 역량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튿날 필리핀 인사위원회 위원장과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양자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인사행정 분야의 협력체 설립을 제안한 것은 한국이 처음으로 이는 대한민국 공공 인사행정 역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증거”며 “협력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인사행정 분야 협력의 장을 열고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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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물질이 검출된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성기능 개선 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등 부정물질 등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식품 등 위해한 해외직구식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식약처는 조사대상 총 20개 제품 중 관세청의 통관보류로 국내반입이 차단된 4개를 제외한 16개 제품에 대해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 발기부전치료제와 그 유사물질 성분 등 96종의 함유 여부를 검사했다.
또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현품에 표시되어 있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조사결과 14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됐으며 특히 10개 제품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 타다라필과 이들 성분의 유사물질인 데설포닐클로로실데나필, 클로로프레타다라필, 데메칠타다라필, 비스프레노르타다라필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통신판매사업자에게 해당 위해식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을 올바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된 해외직구식품 정보 등을 공개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위해성분이 확인된 14개 제품 정보를 추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은 소비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구매해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배송받는 제품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소비자는 해외직구로 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해외직구 위해식품에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구매빈도가 높은 다소비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할 때 주의사항과 위해성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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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10~11월 4개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관광공사, 10~11월 4개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10~11월 사이 총 5차례에 걸쳐서 중국, 미국, 필리핀, 인도 등 4개국의 MICE전문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공사는 MICE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연말까지 중국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대상 한시적 특별지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약화된 업계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한국의 신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 산동해협국제여행사는 한국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MICE 시설인 코리아 유니크 베뉴 등을 답사하고 K-팝 댄스 체험, 페인터즈 공연 관람 등 다양한 K-컬처를 체험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올해 연말까지 MICE 관광객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2019년 대비 65%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이번 팸투어 기획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중소규모로 재편된 MICE관광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업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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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탄소 융복합기술 미국 시장 선봬
국내 탄소 융복합기술 미국 시장 선봬
[세종타임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복합소재 및 첨단소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 대한민국 탄소융복합 기술을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CAMX 2023은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첨단·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로 탄소소재를 비롯해 여러 복합소재, 부품, 장비 뿐만 아니라 자동차, 2차 전지, 수소용기, 신재생에너지 등 수요 산업의 제품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진흥원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탄소복합재 활용 수소저장용기 개발 사례, 탄소섬유 물성강화를 위해 개발된 사이징제와 이를 활용한 탄소섬유 토우프레그 개발 사례, 연료전지용 아세틸렌 블랙 개발 사례 및 탄소섬유 활용 전자파 차폐 케이블 등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카텍에이치, 비나텍 등 국내 유망 탄소기업 2개사와 공동전시관 운영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교류 및 수출 사업화 추진을 함께했다.
‘카텍에이치’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생산한 탄소섬유 분말과 부직포 제품을, ‘비나텍’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탄소 분리판과 막전극접합체 등을 각각 전시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이번 전시참가를 계기로 미국 첨단소재기술협회 Rebekah Stacha 대표, 미국 복합재 생산자협회 Cindy Squire 대표 등과의 만남을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탄소소재 산업을 소개하고 양국간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탄소 융복합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국내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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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의 적극행정 의식 내재화 및 추진역량 제고를 위한 ‘2023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수 컨설팅 하수희 대표를 초빙해 ‘혁신, 협업 소통을 위한 위드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지난 8월 농식품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가졌다.
‘가축전염병 전화예찰 개편’, ‘아프리카 케이-라이스벨트 구축’의 부서 사례 및 ‘신규 국가첨단산단 조성’ 등 6개의 개인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산하 공공기관 중 ‘수출지원사업 서류제출 간소화’ 등 3개 사례가 우수·열정 사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혜택 부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용, 적극행정 주요성과 관리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적극행정 종합평가가 실시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부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가축분뇨의 규제개선 및 신산업 전환’ 과제로 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직원들의 상시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도입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한훈 차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인 자세로 청취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루어 달라”고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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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시험연구소, 미국 농업연구청과 연구 업무협약 체결
농관원 시험연구소, 미국 농업연구청과 연구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농식품 안전성과 품질관리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일 미국 농업연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3년 최초 업무협약 체결 후 10년간 연구 협력을 이어온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연구업무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그동안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 간 국제협력 연구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 연구과제추진을 통해 휴대용 분변검출장치 개발, 한·미 공동특허 등록 등 특허등록 1건, 특허출원 1건, 에스씨아이이 논문 7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업무협약은 농식품 안전성 관련 공동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협력연구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확대, 농식품 및 농업 연구 프로그램 개발, 상호 관심 과제 개발 및 공동연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험연구소 홍성희 소장은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시험연구소를 선진국 수준의 농식품 안전관리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번 양 기관의 공동연구 등 협력과 교류를 통해 농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능력을 높여서 국민에게 좀 더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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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투르크메니스탄 최초 공식 방문
박진 장관, 투르크메니스탄 최초 공식 방문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부 장관은 수교 이래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 방문해 10.31-11.1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대통령을 예방하고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과 회담 및 만찬을 가졌다.
박 장관은 11.1 오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지난해 양국간 약 40억불 규모의 MOU를 체결한 이후 교역·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이 비료공장, 천연가스액화연료화, 탈황시설 건설 등 에너지·플랜트 분야 국책 사업에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고 하며 보건의료·조선·교육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했다.
특히 알카닥 신도시 건설 사업 관련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의 참여를 기대했다.
동 대통령은 한-투르크메니스탄 양국관계의 지속적 관계 확대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투르크메니스타을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 주실 것을 초청했다.
이에 앞서 박 장관은 10.31 오후 메레도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중앙아 내 핵심협력국이자 호혜적 동반자관계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양국관계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면서 에너지·인프라 방산 보건·의료 교통·물류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정보통신기술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일회성 협력이 아닌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써 투르크메니스탄의 매력과 투자 잠재력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의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으며 외교장관 회담 직후 양 장관은 ‘무역경제협력협정’ ‘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간 2024-2025 협력 문서’에 서명했으며 동 계기에 관련 기관과 ‘보건산업협력 MOU’도 서명됐다.
한편 박 장관은 11.1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신도시 건설을 진행중인 알카닥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현지 개발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투르크메니스탄측에 한국 기업 진출 지원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