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내외 전문가와 하천 준설 및 제방안전성 제고 방안 심층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하천협회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11월 2일부터 이틀간 ‘2023 하천관리 연구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하천계획 다변화 및 위기관리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홍수대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하천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지자체 및 하천업계 종사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일본 나고야 대학교 등 유명 외국 대학 석학을 비롯해 캐나다의 기반시설 전문 진단 기업인 스탠텍 관계자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위원이 하천관리의 당면 과제인 물길 내 토사와 수목의 최적 관리를 위한 기술적 전략과 준설을 주제로 하도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낙동강 등 4개 시범구간 제방의 시추조사를 통해 기존 제방의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및 개선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하천정책과 해외 하천정책 및 홍수관리체계, 국내외 홍수피해 조사 및 복구 사례, 홍수예방을 위한 홍수위험지도 제작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낙동강 하구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홍수·수질·수생태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하굿둑 운영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환경부는 극한홍수에 대응해 앞으로 치수 기반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하천관리체계 및 사례를 폭넓게 논의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효과적인 하천관리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
올해의 한옥 대상… 한옥 고유 여백의 미 살린 ‘정다운 집’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발표됐다.
올해는 준공, 학생설계, 사진, 영상 부문에서 총 631점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 및 발표·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거쳐 총 4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준공, 학생설계, 사진, 영상 준공 부문은 ‘정다운 집’, 학생공모 부문은 ‘[잇 : 다]’, 사진 부문은 ‘설일’, 영상 부문은 ‘또 다른 한류, 한옥’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준공 부문 대상 수상작은 ‘정다운 집’은 여백이 느껴지는 한옥의 고유 공간이 잘 구현됐고 완성도가 높아 현대 주거문화에서 한옥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시사하는 점이 큰 작품이다.
학생 부문 수상작 ‘[잇 : 다]’는 고양시 창릉 신도시를 대상으로 상업·주거·문화공간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각 공간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계획해 미래 한옥 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설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사진·영상 부문은 한옥의 곡선미와 비례미를 주변 풍경과 함께아름답게 담아내고 자유로운 구성과 다양한 촬영기법, 편집을 통해독창적으로 표현한‘설일’,‘또 다른 한류, 한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일 오후 3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경북도청에서 주관하는 한옥문화박람회와 연계해 11월 2일 부터 11월 5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안광열 건축문화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주신 만큼 한옥에 대한 높은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옥이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성을 두루 갖춰 K-건축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제주지역 국내외 감염병 대응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국립제주검역소는 11.1.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제주지역 국·내외 감염병 대응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지역 국·내외 감염병 대응 협의체’는 제주지역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금년 6월에 19개 기관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첫째, 제주지역 검역감염병 대응 매뉴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매뉴얼은 지난 9월에 검역 체계 및 검역단계에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각 기관의 대응과 역할, 제주지역 검역감염병 진단 분석 체계 운영, 제주지역 의료 대응에 관한 내용으로 각 기관에 배포됐다.
매뉴얼에 따른 각 기관별 역할 이행과 비상연락망의 상시 구축·운영을 협의했고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12월에 매뉴얼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둘째, 2023년 제주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을 논의했다.
2023년 3분기까지 법정감염병은 전국 총 37종에서 64,371건이 발생했고 제주는 총 19종에서 982건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 3분기 동안 제 주도 내 2급 감염병은 수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유행성이하선염, 3급 감염병은 C형간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레지오넬라증 순으로 다빈도 발생했다.
또한 8월, 9월 각각 메르스 의심신고가 1건씩 있었으나 제주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셋째, 제주지역 감염병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지역에 메르스 등 의심환자 발생 시 감염병별 대응지침에 따라 지자체가 신속한 초기대응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 정보를 공유해 지역사회에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제주출장소는 지자체와 협력해 역학조사관을 지원해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주지역 민관 진단분석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제주지역 완결형 진단분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12월에는 제주 방역 책임자 대상 크루즈 검역 현장방문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발생 시 현장중심의 합동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제주검역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가 제주지역 감염병 대응의 핵심적 기능과 역할을 위해서는 현장중심에서 생각하고 실질적 모의훈련과 수요자 중심 교육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11-01
-
근로복지공단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푸른씨앗’ 확산에 나서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근로복지공단은 기술보증기금과 1일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로 소재 기보 본사에서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및 근로자 노후 생활 보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와 기보의 지식재산공제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30인 이하 사업장에 대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지원 및 근로자 노후 생활보장 강화에 협력하고 공단은 지식재산공제사업 활성화에 협조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단이 작년 9월부터 운영하는 푸른씨앗은 대-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격차를 줄이고자 시행된 국내 최초의 공적 퇴직급여제도로 공단이 운영하고 전담 자산운용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다.
특히 시행 1년 만에 1만여 사업장, 5만여 근로자와 3천억원의 적립금을 돌파하는 등 중소·영세사업장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지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사업주에게 근로자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분의 10%를 국가 지원금으로 지원하며 특히 올해 푸른씨앗에 가입하는 경우 5년간 수수료를 100% 면제되는 등 민간 퇴직연금사업자와는 차별화된 파격적인 지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성장 가능성이 큰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 회복 지속 추진
법무부
[세종타임즈]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1월 1일 오후 3시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 회복 등을 위해 엄정한 단속을 기한 없이 지속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작년 7월부터 검·경·국토부 간 긴밀한 수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범정부 전국 특별단속을 시행하는 등 전세사기 범죄에 신속·철저하게 대응해 엄단해왔고 약칭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시행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을 실시해왔다.
법무부는 검찰에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고 검찰은 경찰청, 국토교통부와 ‘전세사기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7대 권역에 ‘검·경 지역 핫라인’을 구축해 수사 효율성을 제고해왔으며 검·경·국토부 합동 ‘범정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등 역량을 결집해 ‘전세사기’를 엄단했다.
전국 54개 검찰청에 71명의 ‘전세사기 전담검사’를 지정해 전담검사가 국토부·경찰과 수사 초기부터 긴밀하게 협력하고 송치 후 직접 보완수사 및 기소·공판까지 담당하는 ‘책임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판 단계에서는 ‘피해회복’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죄질이 나쁜 전세사기 주범에게는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적극적인 공판활동을 통해 ‘경기 광주 빌라 전세사기 사건’ 주범은 법정최고형인 징역 15년, ‘세모녀 전세사기 사건’ 주범은 징역 10년 등 중형이 선고되도록 했다.
조직적으로 다수가 벌인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 사건’에 대해서는 전세사기 조직을 범죄단체로 의율해 기소하고 전세사기 피해재산으로 구입한 동해 망상지구 토지에 대한 추징보전 절차를 완료하는 등 피해재산에 대해 적극적인 환수를 해왔다.
아울러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상 피해자 결정을 위해 필요한 ‘전세사기 피해조사 정보 제공’ 요청에 신속하게 회신하고 ‘전세사기 등 주택임대차계약 피해자 법률지원단’을 확대 운영해 10월까지 법률상담 1,576건, 소송구조 921건 등 총 2,497건의 법률지원을 했다.
한편 현행 ‘특정경제범죄법’상으로는 전체 피해규모와 무관하게 개별 범죄 피해액이 5억원을 넘어야만 가중처벌 할 수 있어, 전세사기처럼 피해자가 다수인 재산범죄는 전체 피해금액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중처벌 되는 개정안을 의원입법으로 발의했고 신탁부동산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신탁등기 거래 시 주의 사항을 기록하도록 하는 ‘부동산등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작년 7월부터 14개월간 총 1,765건·5,568명을 검거하고 481명을 구속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12,000여채를 보유한 ‘무자본갭투자’ 15개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이 중 9개 조직 122명에 대해 범죄단체등으로 의율해 엄단했고 허위 전세계약서로 전세자금 대출금 788억원을 가로챈 ‘21개 전세자금대출사기조직’ 및 각종 전세사기에 가담한 ‘불법중개·감정행위자’도 965명을 검거했다.
또한, 전세사기 검거 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에도 노력해 전세사기 사건에서 총 1,163.5억원을 몰수·추징보전했다.
이는 작년 5.5억원에 비해 무려 211배가 증가한 것으로서 전세사기를 조직적 사기로 보고 범죄단체조직등을 적용하는 등 추가 수사를 철저히 진행한 결과이다.
국토교통부는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죄로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층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과거 체결된 전세사기 계약에 따른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시세 등 계약 시 유의해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안심전세앱을 통해 사전에 제공하고 임대인과 공인중개사의 책임도 대폭 강화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각종 특례들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즉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구성해 그간 총 7,590건의 전세사기피해자등을 결정했고 긴급 경·공매 유예, 저리대출, 긴급거처 등 총 2,662건의 주거 안정방안을 지원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간 유기적·지속적 협력을 기한 없이 계속해 청년과 서민이 피땀 흘려 모은 전 재산을 노리는 전세사기 범죄가 근절될 때까지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범죄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컨설팅업자 등 공범·배후세력도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고 다수의 조직적인 사기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 적용해 은닉한 범죄피해재산 추적을 통해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며 피해자들의 재판절차진술권을 적극 보장해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양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수원 전세사기 사건’에 대해서는 수원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피해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국회에서 ‘특정경제범죄법’ 개정안, ‘부동산등기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입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청은 최근 또다시 수원 등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신고되는 것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찰력을 집중해 신속 수사하고 밝혀진 혐의는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첩보 수집 활동을 대폭 강화’해 전세사기범의 범행 의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국 시도청에 ‘전세사기 범죄수익추적 전담팀’을 편성해, 피땀 흘려 모은 서민들의 재산을 끝까지 찾아내 범죄수익 환수 노력도 강화하는 등 엄정 단속해 나가겠다.
국토교통부는 피해자 관점에서 세심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자를 신속히 결정하는 한편 지원방안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월 5일에는 피해자의 기존 전세대출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대환대출 요건 완화 및 법률·심리지원 강화를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 피해 양상을 고려해 전세피해 상담역량 보강 및 다가구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강화방안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2023-11-01
-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을 맞이해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임업인과 함께한 50년, 임업인과 나아갈 100년’으로 오랜 기간 임업분야에 공헌하고 눈부신 성과를 이룬 임업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 숲과 임업이 나아가야 할 모습과 비전을 담고자 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조성훈 회원과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이상귀 정책실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올해 산림명문가에는 전라남도 화순군 모범독림가 진재량 가문이 선정됐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자 대한민국 산림 100년 비전 선포 원년으로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혜택을 임업인과 국민들께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임업인의 날을 맞아 앞으로 변화할 임업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01
-
2천만 근로자의 연말정산, 미리 준비하세요.
국세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세청은 2천만 근로자의 편리한 연말정산을 위해 더욱 개선된 ‘연말정산 미리보기’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10.31. 개통한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올해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과거 공제금액을 기초로 내년 연말정산 세액을 계산하고 절세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맞벌이 부부인 경우 부양가족 공제, 부양가족의 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등을 누가 공제받는 것이 더 유리한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신용카드·기부금·연금저축·보험료 등 공제항목을 분석해 추가로 사용·납입하면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을 알려주는 절세 팁도 제공한다.
-향후, 기부의사나 저축계획이 있는 경우 고향사랑기부금과 연금저축을 활용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연말정산 시 놓치기 쉬운 6개 공제항목을 정밀 분석해 공제요건은 충족하나 공제받지 않은 근로자에게 직접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2030 청년 근로자에게 개별 안내한 데 이어 올해는 전체 근로자로 확대했으며 네이버 전자문서를 발송해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경력단절여성·장애인·60세 이상 근로자들이 최대 2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 정보를 제공하고학자금상환액 교육비, 오피스텔 월세액, 주택관련 차입금이자 등에 대해서도 공제요건을 갖춘 근로자에게 공제정보를 안내했다.
올해 개정된 고향사랑기부금·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영화관람료도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빠짐없이 활용하기 바라며 노동조합비는 조합이 11.30.까지 회계공시를 한 경우만 공제 가능하니 유의하시기 바란다.
2023-11-01
-
의료기기 안정 공급 위해 변경 허가 후 6개월간 종전 제품의 제조·수입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11월 1일 행정예고하고 11월 22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일부 변경항목에 한해 변경허가 이후에도 변경 전 제품 6개월간 제조·수입 허용 의료기기 변경허가 신청 시 기술문서심사 대상 판단기준 제공이다.
종전에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자가 변경허가를 받은 이후에는 ‘변경허가 전’의 의료기기를 제조·수입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제품결함이나 안전성 정보, 국내·외 정부 기관의 조치에 따른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로서 의료기기 자체는 변하지 않는 모델명 변경 사용기간 변경 멸균 방법 변경 등의 경우에 변경허가 후 6개월간 변경허가 전 제품을 제조·수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간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영향을 주는 변경 허가 심사 대상에 대한 판단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이를 판단할 수 있도록 모양·구조 원재료 제조방법 사용목적 성능 등 항목별 판단기준을 마련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번 개정안에는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를 위해 식약처에 제출해야 하는 ‘생물학적 안전에 관한 자료’의 인정 범위를 확대해 최신 국제기준에 따른 생물학적평가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 추진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가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 우선으로 의료기기 허가 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국제 조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1-01
-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산물 등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사능 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식품 방사능 검사 등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에 접속해 원하는 체험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회,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식약처가 지정한 민간 식품 방사능 검사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급식 종사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결과 국내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안심을 제고할 수 있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등 식품 안전 정책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1-01
-
‘해썹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작은?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관리인증기준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3년 해썹 짧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선정된 17점의 수상작을 11월 1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썹 개념·정책 등 해썹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8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83건이 접수됐다.
정보 전달성, 기획의도, 독창성, 활용도 등을 고려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입상 10점을 선정했고 수상자에게는 11월 중에 식약처장상과 상금 등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주요 수상작은 해썹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설명한 ‘짧지만 자세한 해썹 이야기’ 해썹 제품을 사용해 쿠키를 만드는 브이로그로 해썹 제도의 안전성을 강조한 ‘MINNI’S BAKING DAY-마음이 담긴 선물’ 해썹 제품 찾기 게임으로 해썹 마크를 홍보한 ‘1초 만에 안전한 식품 고르는 방법’ 등이다.
수상작은 식약처가 운영하는 유튜브,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등에 게재했으며 향후 각종 교육·행사 등에서 해썹 제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썹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