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42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에 참석해 남극해 해양생물자원 보호 및 남극 조업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의 남극 조업규범 준수 현황을 검토했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11개 이빨고기 조업국 중 유일하게 모든 규정을 준수한 나라로 평가받았다.
또한, 우리나라는 회원국 중 최대 척수인 11척의 입어를 신청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동부남극해 및 웨델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제안서의 공동발의국으로 참여해 제안서의 채택을 촉구했으며 뉴질랜드와 함께 남극해 내 유실어구 관리를 위한 추진계획을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CCAMLR의 남극해 크릴조업 관리조치 논의를 위한 기술회의 개최가 결정됐고 해양수산부 김정례 주무관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주무관은 CCAMLR 이행위원회 의장직 경력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공동의장 선출로 남극해 크릴 관리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남극해 해양생물 보호 및 해양 안전 강화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며 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책임있는 조업국으로서 우리 원양어선의 준법 조업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 현장에서 직접 듣다”
조달청
[세종타임즈] 조달청은 1일 정부조달마스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조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약 120개 업체가 참석해 각 품명 특성에 따라 건설환경·전기전자·보건의료·국방물자·첨단융복합 등 5개로 나누어 업종별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체의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듣는 계기가 마련됐다.
다수공급자계약은 다수 기관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에 대해 조달청이 3개 이상의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해 기관에서 별도 입찰이나 계약체결 없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2022년 기준 11,042개의 업체가 약 17조 7천억원을 납품하고 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다수공급자계약은 조달청 전체 물품 및 서비스 납품 실적에 43%에 해당할 만큼 조달시장의 큰 축이 되고 있다”며“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민생이 ‘우선’… 조달청장, 혁신·우수제품기업 방문
조달청
[세종타임즈] 조달청이 민생과 경제 활력을 지원하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민생 현장을 찾는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1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라북도 완주군에 소재한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 업체인 주식회사 에스엠엔테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조달정책에 반영하고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 현장 방문은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조달청 내 조달기업을 방문해 기업 성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윤상 청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등 조달제도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병역의무자 입영 이후 건강지표 개선’ 통계적 입증
병무청
[세종타임즈] 병무청과 국군의무사령부는입영 전·후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연구를 통해 입영 이후 병역의무자의 건강지표가 유의미한 개선을 보인다는 사실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연구 결과에서는 입영 전보다 입영 후 건강검진에서 비만 그룹의 입영 후 체질량 지수가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5%, 중성지방이 28% 감소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병무청-의무사 공동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각 기관에서 보유한 61만여명에 달하는 병역의무자의 데이터를 결합해 나온 건강지표를 분류해 분석했다.
병역의무자들의 입영 전·후 건강 변화와 관련해 대규모 분석을 실시한 연구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입영 전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병역판정검사 정책수립 및 입영 후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의료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병무청은 본 연구 결과를 개방해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책임자는 “양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입영 이후 장병 건강이 향상된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장병들의 건강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한편 양 기관에서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두 기관의 데이터를 결합해 병역의무자의 건강지표 개선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은 기관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무분석에 중요한 계기”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병역의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1
-
2023년 11월 과학기술인상, 명지대학교 정상국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1월 수상자로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상국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정상국 교수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광학센서에 묻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전자식 자가세정 유리를 개발해 미래 산업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나 라이다 센서와 같은 광학센서는 자동차의 ‘눈’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부품이다.
하지만 차량은 다양한 외부환경에서 구동하기 때문에 광학센서 표면에 빗물, 서리, 눈, 기름과 같은 오염물이 발생하면 광학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차량의 전자장치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기존 광학센서용 세정기술은 와이퍼와 같은 기계식 유체분사장치와 발열 전극층을 이용한 발열필름이 있다.
기계식 방식은 노즐, 세척액, 와이퍼, 구동모터 등 크고 무거운 구동부가 필요해 소형화가 어렵고 발열 필름은 발열 시 소모전력이 크고 구동속도가 느려 빗물 등의 실시간 세정이 불가능하다.
정상국 교수는 전기습윤 원리를 응용해 차량 주행 중 광학센서 표면에 발생한 오염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전자식 자가세정 유리를 개발했다.
전자식 자가세정 유리는 패턴이 새겨진 투명 전극을 소수성 절연막으로 코팅한 간단한 구조이지만 전기적 진동을 이용해 오염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구동장치가 필요 없어 소형화가 용이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낮은 소모전력과 빠른 세정 속도, 높은 세정 효율이 장점이다.
연구결과는 2016년 IEEE 국제학회와 2017년 2월 국제학술지 센서와 액추에이터 B에 발표됐으며 관련기술로 4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가 출원 및 등록됐다.
또한 정상국 교수는 ㈜마이크로시스템을 창업해 차량 및 자율주행용 카메라뿐만 아니라 영상감시 카메라, 차량 전면 및 건축용 유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자가세정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본 기술이 적용된 감시 카메라는 미국 가전 박람회 CES2023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정상국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센서 표면의 액체를 전기적으로 제어하는 창의적 원천기술을 상용화한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과 스마티시티 환경 조성의 기반을 제공하고 악천후와 같은 공공의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간의 위기와 기회’를 논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공간의 위기 혹은 기회’를 주제로 제13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다양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공간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국·내외 유명학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과학관 관계자 및 일반참가자 6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강연, 발표대회, 전시산업박람회, 워크숍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강연은 Microsoft 도서관 및 박물관 총괄디렉터 Catherine Devine의‘박물관 혁신:공간의 위기와 AI 디지털 전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뇌과학 전문가 장동선 한양대 교수의 ‘Brain Space:뇌와 공간의 관계’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과학문화에 대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할 6개 부문의 과학문화 우수성과 발표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 18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기 위한 열띤 경연을 준비했다.
국내 과학관 전시동향과 최신 기술·정보 등을 소통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전시산업박람회에서는 관련 ‘미디어전시-VECT’, ‘홀로매직 및 메타쇼룸-3DBANK‘, ’미디어아트월-누리봄‘ 등 30여개 업체와 과학문화 굿즈, 국립과학관 자체개발 전시품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ICCROM, 리얼월드 등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은 과학관에 근무하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미래의 도전과제를 직접 체험·토론·학습하는 실용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동반되는 과학문화 활동을 통해 온·오프라인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과학과 기술이 이러한 가치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1
-
40% 할인받고 특별재난지역에서 착한 여행하세요
40% 할인받고 특별재난지역에서 착한 여행하세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이 있는 주말’ 캠페인과 연계해, 10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착한여행 상품기획전’을 운영한다.
본 기획전은 올해 지정된 특별재난지역 20여 곳을 대상으로 관광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여행 비수기인 11월에 국내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국내 여행사들이 제안한 40여 개 여행상품을 선정했으며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 내 ‘착한여행 상품기획전’코너에서 30일 오전 0시부터 40% 할인쿠폰을 받아 여행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단, 1인당 2회까지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행사별 할인쿠폰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여행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쿠폰 사용조건 및 잔여 수량 등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을 권한다.
한편 ‘여행이 있는 주말’ 캠페인은 국내 단기여행 확산을 통한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는 ‘착한여행 상품기획전’ 외에도 렌터카 할인,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할인,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연계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여행 정보들을 캠페인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대한민국 곳곳의 특색있는 지역관광 콘텐츠를 국민이 부담 없이 즐기고 지자체들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오유나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올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돕고 국민들에게는 알뜰한 국내 주말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착한 여행’에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1
-
‘2023 K-Travel Tech Summit’국내 최초 개최
‘2023 K-Travel Tech Summit’국내 최초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WiT와 협력해 1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 한국 트래블테크 서밋’을 개최한다.
국내·외 여행사, 항공사, 관광벤처기업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 예정인 이번 행사는 관광 기반 최신 혁신 기술·트렌드 소개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오늘 오전 ‘여행의 미래:트래블테크 진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글로벌 콘퍼런스’에는 WiT 여시훈 CEO를 비롯해 스테이폴리오, 온다, 트립스토어 등 관광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혁신 기술 인사이트와 현안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다.
오후에는 태국 트래블테크 기업과 태국의 관광트렌드 및 한-태 양국 간 관광산업 인사이트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여행 기술·트렌드 및 현황을 소개하고 현재와 미래의 첨단 여행기술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생성형 AI 시대의 콘텐츠 창작, 인디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 빌더,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전문가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 정용안 관광기업창업팀장은 “국내 관광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필수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K-관광 스타트업이 활발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1
-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 상수원수에서 발생하는 흙내, 곰팡내 등의 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하고 11월 1일부터 이를 활용한 집중 관측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와 북한강 수계에서 냄새물질 생산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를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관련 특허 2건을 올해 7월 19일에 등록했다.
이번 분석법을 개발하기 위해 팔당호 내에 냄새물질을 생산하는 남조류를 분리·배양했으며 관련된 유전자 정보를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에 등재했다.
이번 유전자 분석법은 3시간 이내에 소량의 물 시료에서 10개 이하의 유전자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한 방법으로 냄새물질을 만드는 유전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냄새물질 생산 여부를 파악할 수 없었던 기존 세포수 현미경 검사나 기기분석에 비해 진일보한 분석법이다.
이 분석법을 팔당호에 적용한 결과, 냄새물질을 생산하는 남조류의 유전자 개수와 냄새물질 농도 간 높은 통계적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번 유전자 분석법을 활용해 11월 1일부터 냄새물질이 주로 발생하는 팔당호와 북한강 수계를 대상으로 집중 관측을 수행한다.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냄새물질의 생산 유전자를 주 1회 분석할 예정이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예측 후 정수장처리 관련 기관에 알릴 예정이다.
강태구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유전자 분석법은 상수원수에서의 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정수처리 관련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3-11-01
-
국가기본도 새롭게 쓰고 국민에게 알린다
국가기본도 새롭게 쓰고 국민에게 알린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공간 연구원과 공동으로 국가기본도를 통해 현실 세계의 모든 데이터와 지도를 연결하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가기본도의 새로운 정의를 담은 관련 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법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초연결 사회, 새로워진 지도서비스’ 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 및 국가기본도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과 관련 법률 개정 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초연결 사회 내 공간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은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국가기본도를 수정할 수 있도록 기술적 타당성과 업무 절차, 거버넌스 등 필요한 내용을 정비했다.
특히 건축공간연구원과의 연구를 통해 국가기본도를 ‘축척’에서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로 전환될 수 있도록‘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내 국가기본도의 정의를 새롭게 정의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건축공간연구원은 이번 토론회를 각종 이해관계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국가기본도 관련 법률 개정 방안’ 및 ‘국가기본도 고도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국가기본도는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최신성을 높이고 데이터베이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