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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귀촌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귀촌까지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1일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운영마을과 참가팀을 포상하며 격려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여건 등을 미리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전국 100개 시군, 126개 마을이 운영에 참여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으로 참가자 804가구 1,042명 중 112가구 132명이 농촌으로 전입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 결과, ‘귀농·귀촌형 운영마을’ 부문에서는 강원도 양구군 약수마을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농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청년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참여형 참가팀’ 부문에서는 충북 제천시 덕산누리마을의 ‘돌돌이들’팀이 차지했다.
양구군 약수마을은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곰취, 수박, 아스파라거스를 시기별로 집중 교육해 지역 소득 작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농업일자리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제천시 덕산누리마을의 ‘돌돌이들’팀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을 깊이 있게 이해한 후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농촌의 가치에 관한 영상,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했다.
대도시를 떠난 청년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가치관의 변화, 농촌 이주 결정 과정을 담은 발표 자료는 청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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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탑승한 채 지연 등 ‘항공사업법’ 위반 외국항공사 과징금 부과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항공사업법’을 위반한 베트남항공과 에어로몽골리아에 각각 과징금 2,500만원, 1,0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행정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각 항공사에 사전통지 한 후 해당 항공사의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베트남항공은 7월 14일 하노이-김해 운항 중 김해공항 강풍·폭우 등 악기상으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고 재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채로 이동지역에서 5시간 18분 머물게 되어 ‘항공사업법’ 제61조의2의 규정을 위반했다.
에어로몽골리아는 7월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임 인가를 받지 않고 울란바토르-인천 노선 운항을 개시해 ‘항공사업법’ 제60조에서 준용하고 있는 제14조를 위반했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항공교통이용자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분을 한 것”이라며 “항공수요를 회복하고 있는 시점에 항공교통이용자 보호를 위해 외국항공사도 철저히 항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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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개최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개최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7일부터 29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대전은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해오다 6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글로벌 케이농업 총 5개 분야에 150여개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 및 우수 기술·제품이 전시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농업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다.
올해 과학기술대전은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기조강연자로 초청된 세계적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로스엔젤레스 교수는 농업에 로봇공학기술의 접목이 가져올 풍요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전시회 및 행사에서는 이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동물행동 전문가 설채현·조우재 수의사의 강연을 준비해 일반 국민, 학생들이 농림식품과학기술을 흥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고 농식품과학기술 관계자들을 위한 2023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 및 전망 토론회, 우주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미래성장포럼,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우수기술 발표회, 투자설명회, 구매업체 상담회 등 11개 연계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1월 27일 개막행사에서는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수여식을 진행,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농산업인과 연구자들을 격려할 계획으로 올해 산업포장의 영예는 ㈜농우바이오의 최순호 상무, ㈜에이치엔피테크 이복현 대표가 차지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은 단순 성과물 전시가 아닌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가 융합된 종합 전시회이고 6년만에 개최되는 농식품 과학기술인의 축제이다.
이번 행사가 우리 농식품 분야의 우수·유망기술을 발굴하고 농식품 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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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혁신연합과의 협력 확대 의지 확인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염병혁신연합과의 협력 확대 의지 확인
[세종타임즈]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은 세계 바이오 서밋 계기 방한한 제인 홀튼 감염병혁신연합 이사회 의장을 11.21. 접견하고 한-CEPI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조정관은 CEPI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물론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CEPI의 글로벌 목표인 '100일 미션'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해 CEPI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홀튼 의장은 CEPI가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해 한국 정부 및 바이오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소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백신의 연구 및 개발뿐만 아니라 제조까지 지원하는 CEPI 차기 전략 기간에도 한-CEPI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CEPI를 비롯해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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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가입 제한 개선을 위한 SKT의 5G·LTE 서비스 이용약관 개정 신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의 후속조치로 11월 22일 에스케이텔레콤에서 5G 단말기로 LTE 요금제에, LTE 단말기로 5G 요금제에 가입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이용약관 개정안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SKT는 5G 서비스 이용약관과 LTE 서비스 이용약관에 명시된 서비스 가입 가능 단말기 종류를 확대·변경했으며 23일부터 기존·신규 가입자 모두 단말 종류에 따른 제약 없이 5G·LTE 요금제에 가입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의 폭이 확대됐으며 5G 단말 이용자는 저가 LTE 요금제에 가입 가능하고 LTE 단말 이용자도 다량 데이터 이용 시 상대적으로 유리한 5G요금제를 선택함으로써 통신비 지출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단말기 구입 시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약정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일정 금액 미만의 요금제로 변경 시 지원금 차액의 정산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단말기 지원금을 받았지만 약정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을 받고 있는 이용자는 요금제를 하향 변경하더라도 차액 정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과기정통부는 타 사업자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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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 기념해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 기념해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을 맞아 대한항균요법학회와 함께, 11월 22일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2023 항생제 내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관계 부처, 전문 학·협회 및 유관기관, 언론, 제약사 등의 관계자 및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고 지영미 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항생제 내성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다.
총 3부로 구성된 본 행사에서는, “항생제 적정 사용”을 주제로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내외 정책 및 연구현황, 인체 및 비인체 분야의 항생제 적정사용 사례 및 전략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다.
이어 우리나라의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분야별 역할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다부처·다분야 관계자들의 협력과 노력으로 국내 항생제 내성 관리에 일부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 질병관리청은 범정부·범세계적인 리더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균요법학회 김신우 회장은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해서는 항생제를 필요할 때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료인과 국민의 올바른 항생제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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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근무 혁신 등 우수아이디어 발굴한 군산해경 ‘혁신 파이어니어 활동성과’ 최우수 기관 선정
조직문화·근무 혁신 등 우수아이디어 발굴한 군산해경 ‘혁신 파이어니어 활동성과’ 최우수 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전국 해양경찰 소속기관 대상‘혁신파이어니어 활동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파이어니어는 해양경찰 대표 정부혁신 어벤져스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관심이 많은 청년세대 중심의 전국 해양경찰 직원 311명을 선정해 지난 5월부터 기관별 특성에 맞게 해양경찰 변화관리를 선도했다.
실제 해양경찰 변화관리 효과를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혁신파이어니어, 청년인턴 등이 이번 심사에 참여했으며 ‘군산해양경찰서’가 ‘공감하고 느끼다’ 조직문화·근무 혁신 웹툰 제작·연재, 혁신아이디어 모집에 가장 많은 인원 동참 및 우수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우수 기관으로는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허심탄회 워크숍, 가정 친화 복무 활동, 민간기업 협업 쓰담데이 등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장려 기관으로는 부러운 해양경찰 프로그램 운영, 혁신기업 방문 안전사고 예방조치 사례 벤치마킹, 적극행정 캐릭터 공모전 참여 등 개성 있고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 ‘태안해양경찰서’가 선정됐다.
해양경찰청에서도 매월 10일 혁신 소통의 날을 운영, 함정·파출소 등 현장 직원들의 접근성이 좋은 해양경찰교육원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해 전국 혁신파이어니어와의 혁신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업무 비효율로 개선 필요 사항 또는 정부혁신 이슈에 대해 매월 주제를 지정, 혁신아이디어 214건 발굴 및 41건 우수아이디어 선정 등 해양경찰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해양경찰 청년세대 관계자는 “해양경찰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소속기관에서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에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혁신 소통을 통한 해양경찰청 변화관리를 선도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이용 해양경찰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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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북 위성 발사 관련 상황점검
해양경찰청장, 북 위성 발사 관련 상황점검
[세종타임즈]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22일 북한 군사 정찰위성 발사 관련 발사체 낙하 구역에 대한 선박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청은 북한 위성 발사에 따라 항행 선박에 대한 경고 방송을 실시하고 발사체 낙하 구역에 경비함정 3척을 배치하고 항행 선박 및 출어선 3천여 척의 안전을 확인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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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22차 현장점검의 날인 11월 22일에 2023년 3분기까지 사망사고가 집중된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 예방조치를 집중점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는 안전난간·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대 착용 등과 같은 기본적인 수칙을 준수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가 다수여서 이번 점검은 현장의 인식 전환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건설현장은 추운 겨울철이 되면, 콘크리트의 굳는 속도가 저하되어 보온양생과 장기간의 거푸집·동바리 존치가 필요하다.
이때 보온을 위해 갈탄·숯탄을 사용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질식되거나 콘크리트가 충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거푸집·동바리를 해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춥고 건조한 날씨 속 용접·용단작업 중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어 화재·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동절기 건설현장의 사고사례, 핵심안전수칙, 안전보건교육자료, 자율점검표 등을 담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누리집에 게재하고 현장점검 시 ‘핵심안전수칙’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착용 등 추락사고 예방조치는 물론, 콘크리트 보온양생 시 갈탄 대신 열풍기를 사용하고 양생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활용해 겨울철 안전하고 건강한 건설현장을 위해 미리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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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11월 21일 근로자 34명의 임금 및 퇴직금 약 6억 8천 8백만원을 체불한 자동차품질검사업체 대표 ㄱ 씨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ㄱ 씨는 ’23년 3월 원청으로부터 용역대금 7천여만원을 받았음에도 체불임금 청산에는 한 푼도 사용하지 않았고 고액의 노무사 선임 비용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ㄱ 씨는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처남을 명의상 대표이사로 전업주부인 지인의 배우자를 감사로 각각 법인등기부에 등재하고 주기적으로 임금 또는 배당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등 매년 수천만원의 법인 자금을 유용·횡령한 의심도 받고 있다.
또한, ’23년 4월경에는 형사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근로자 38명에게 ’23년 8월 말까지 청산하겠다는 공증서를 작성해 주고 24명의 피해자에게서 처벌불원 취하서를 받아 노동청에게 제출하고도 청산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재산 및 계좌 자금흐름 추적 등 적극적인 수사를 실시해 이번 사건이 회사 자금을 유용하면서 임금체불을 가볍게 여기는 등 사업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결과로 발생한 것임을 밝혀내어 결국 사업주를 구속하게 됐다.
민광제 부산북부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직접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불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임금체불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