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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홍보관은 2011년부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 각 주체들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국제사회와 교류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올해 홍보관은 부대행사 구역과 기술 전시 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술 전시는 ‘팀 코리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스케이 이앤에스, 포스코, 효성 등 국내 16개 기업이 순환경제와 에너지 전환 분야의 다양한 녹색기술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모형물을 통해 첨단 녹색기술을 체감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 영상 감상 등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막일인 11월 30일에 산업의 날을 운영해 기업들이 실제 기술 구매자와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기업들과 현지 정부와의 간담회를 지원하는 등 녹색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부대행사 구역에서는 기후행동 등 일일 특정 주제를 지정하고 이에 맞춰 국내외 60여 개 기관이 46개의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들 부대행사에는 정부·공공기관, 청년, 산업계, 학계, 지자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며 국제 토론회, 정부-기업간 업무협약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홍보관에서 전시되는 16개 기술과 46개의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 24일부터 한국홍보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부대행사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함께 11월 2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당사국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주체들이 사전에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 정책을 토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청년·산업계·지자체를 비롯해 국회 및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결집한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한국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녹색기술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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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여성과학기술인 연대교류의 장인‘2023 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를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여성과학기술인 관련 기관별 의미 있는 해를 맞아, 매년 개별로 진행하던 여성과학기술인 행사를 처음으로 통합해 개최했다.
여성과기인대회는 미래비전 선포, 우수 여성과학기술인·기관 포상, 우수사례 전파 등 여성과학기술인의 위상 제고를 위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과기정통부 조성경 제1차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등 여성과학기술단체 주요인사와 산·학·연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여성과학기술인이 과학기술계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과학기술과 국가 발전에 여성과학기술인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조명했다.
여성과기인대회는 기관별 창립 기념 행사, 여성과학기술인 비전선포 세리머니와 과기정통부 장관상·표창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조강연, 심포지엄, 토론회, JOB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비전 선포식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관단체·기관장을 비롯한 남녀 과학기술인, 해외 여성과학자, 고등학생 등이 함께 참여였으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여성과학기술인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결의하고 다섯 가지 비전을 선언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재직목표제 우수기관, 우수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에, 장관표창은 올해의 멘토, 우수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 우수 경력복귀 여성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됐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이용훈 UNIST 총장이‘과학기술 연구몰입 환경: 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이진형 美 스탠퍼드대 교수가‘뇌의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여성과학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자들은 과학기술인이 연구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해법을 찾아 나가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여성단체별로 차세대 리더, 미래 기술, 여성과기인 정책, 연구 포용성에 대한 4가지 주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들을 수 있어 더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JOB 페스티벌에서는 여성 이공계 인재 발굴을 위해 14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이 참여, 진로멘토링 및 취업상담을 지원해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공계 여성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3 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 마지막 행사는 ‘제5차 여성과학기술인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토론회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해 24년 초에‘제5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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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스타벅스코리아와 친환경 여행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광공사, 스타벅스코리아와 친환경 여행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와 스타벅스코리아는 23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해 친환경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여행 캠페인’ 참여 스타벅스 방문객 대상 특별 제작 텀블러 증정 국내 스타벅스 및 온라인 채널 활용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 공사 온라인 채널 활용 관광목적지의 성격을 가진 스타벅스 매장 홍보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위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로고와 캐릭터가 새겨진 텀블러를 특별 제작했으며 오는 24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개인 텀블러 또는 머그잔을 사용해 SNS로 인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10개 매장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 중 관광 목적지로서의 성격을 가진 이색 매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캠페인 참가 10개 매장 : 더북한산, 더북한강R, 더양평DTR, 더여수돌산DT, 더제주송당파크R, 이대R, 별다방, 춘천구봉산R, 대구종로고택, 경동1960 또한, 내년부터는 전국에 1,800개가 넘는 스타벅스 매장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물을 비치하고 양사 공동 프로모션도 실시하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과 스타벅스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고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파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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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체험형 저작권박물관 문 열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세계 최초의 체험형 저작권박물관을 11월 22일 진주 혁신도시에 개관했다.
청소년들이 저작권박물관에서 다양한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저작권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4개 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장, 저작권 홍보대사 도티, 안무가 리아킴 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저작권박물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위원회와 진주시는 경남 진주시를 저작권 특화도시로 선포하고 앞으로 지역의 창작자와 기업들이 활발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저작권문화가 진주시의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인촌 장관은 개관 축사에서 “우리는 지금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작권박물관이 저작권에 대한 청소년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음악가, 영화감독, 안무가 등 미래 케이-콘텐츠 창작자로 이끌어 줄 마법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저작권법’과 제도를 촘촘히 마련해 창작자의 권리가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개관식에서는 박물관 자료 기증자인 김원용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장의 색소폰 연주, ㈜원밀리언에 소속된 아마존크루의 공연 등 축하 행사도 이어졌다.
안무는 케이팝의 특징 중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케이팝의 세계적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안무저작권 또한 하나의 저작권으로서 그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가고 있다.
이에 ㈜원밀리언은 안무저작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소속 안무가이자 엑소, 더보이즈 등 케이팝 그룹의 안무를 맡아온 백구영 씨가 참여한 안무 3종을 박물관에 기증했으며 ㈜원밀리언 소속 ‘아마존크루’가 이번 개관식의 축하 행사로 기증된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기증된 안무는 박물관 안무 체험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더욱 뜻깊고 의미가 크다.
저작권박물관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누구나 저작자가 될 수 있고 저작권이 창작자의 소중한 권리임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1층에는 가치 있는 저작권 자료를 전시하고 어문과 음악, 영상, 사진, 미술, 컴퓨터프로그램, 도형, 건축, 연극 등 분야별 저작권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안무체험실을 마련해 가수 이영지 씨,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음악그룹 하모나이즈, ㈜원밀리언 등이 참여해 기증한 음원 ‘파이어’ 등과 안무를 활용한 3차원 캐릭터 영상을 보여주며 청소년들이 놀이형식으로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새로운 창작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카메라와 합성용 블루스크린, 창작과 편집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 테이블 등도 설치했다.
체험공간에서 만든 창작물을 감상하며 창작자와 이용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약 35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공간도 준비했다.
2층에서는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층 전시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전시연계 교육, 디지털 창작교육, 예술형 창작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총 9종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저작자’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박물관은 ‘서유견문’, ‘구텐베르크 성서 영인본’ 등 저작권 관련 역사적·사료적 가치가 있는 저작권 자료 415점을 확보했다.
유길준의 ‘서유견문’은 우리나라 최초로 ‘저작권’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고 유길준의 낙관과 친필 서명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1층 전시공간에는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술로 발행한 불가타 성서 영인본이 전시되어 있다.
15세기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술은 대량 복제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는 ‘저작권’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 밖에 우리나라 최초 방송국인 경성방송국에서 호출부호를 사용해 방송을 송출하던 5구 진공관 라디오와 스피커, 1964년에 발매된 이미자 씨의 ‘동백아가씨’ 엘피 음반과 불법으로 제작된 엘피 음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당시 ‘동백아가씨’의 불법복제 음반으로 인해 처음으로 불법 음반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박물관은 저작권 분야 세계 유일한 박물관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징성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이번 개관식에 앞서 저작권박물관 교육장에서 케이-콘텐츠의 확산에 따른 창작자 보호, 저작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저작권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을 비롯한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장, 저작권 홍보대사 도티, 안무가 리아킴 씨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발전의 최우선 전제조건은 창작자의 권리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저작권정책에 반영하고 저작권산업이 새로운 환경에 맞춰 지속 확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박물관은 개관식 이후 인근 학교 학급과 단체를 중심으로 우선 운영하고 ’24년부터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교육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에 저작권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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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노동조건 및 노동환경 열악, 공공기관 개혁 피해 커
[세종타임즈] 정부의 획일적인 공공기관 개혁 정책으로 인한 지방공기업 직원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동조합 및 노동자들과 대화를 통한 제도 개선에 행안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지방공기업 직원들의 부당한 피해는 지난 16일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류호웅, 이하‘전공노련’)과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에서 제기돼 행안부의 이와 관련 대응이 주목 된다.
김교흥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전공노련 류호웅 위원장과 노조 임원진, 인천지역본부 이종삼 위원장을 비롯한 5개 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 전공노련은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과 지자체 산하 지방공기업의 노동조건 및 노동환경이 현저하게 차이가 있음에도 정부의 획일적인 공공기관 개혁 정책으로 인하여 지방공기업 직원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년 조건이 다른 공공기관들의 현실과 달리 획일적으로 강행된 임금피크제 폐해와 그 동안 노동조합과 정례회를 통해 대화를 진행하던 행안부가 올해 들어 더 이상 대회를 중단한 문제점들이 지적됐다.
이에 김교흥 행안위원장은 임금피크제 등의 부당성 및 문제점을 검토할 것을 언급하고 행안부가 적극적으로 노동조합 및 노동자들과 대화를 통한 제도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주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공노련 인천지역본부 이종삼 본부장(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위원장)은 “김교흥 의원이 평소 지역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방공기업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방공기업 노동조합들은 각 기관과 소속 지자체를 중심으로 교섭을 하였으나 사실상 각종 행안부 지침 등으로 인하여 많은 한계와 제약들이 있어왔다. 전공노련 류호웅 위원장은 그동안 행안부와 노동조합의 협의가 있었으나 이 역시 많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지방공기업 노동자들의 실태 개선을 위해서라면 향후 환노위, 행안위 등 소관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당적을 불문하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의를 요청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전국지방공기노동조합연맹은 60여개 지방 공사·공단, 출자·출자연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지방 공기업들은 국회 행안위 소관인 행정안전부의 관리·감독을 받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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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통합관리 나선다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에콰도르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현지관계자 협의회를 11월 23일부터 이틀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콰도르는 아마존, 안데스, 갈라파고스 등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생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생물다양성 총괄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 설립 및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국제협력단 에콰도르 사무소와 함께 진행하며 지난 4월과 8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연수한 에콰도르 국립대학 총장급 인사 7인과 교수급 실무자 10명을 비롯해 에콰도르 환경수자원부와 외교부,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 대학, 연구기관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
협의회에서는 유전자원 관리 중장기 전략 및 표준 지침, 바이오센터 협의체 운영 규정 등을 초청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현지 8대 바이오센터와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유전자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갈수록 심화하는 전 세계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에 생물다양성 부국인 에콰도르가 유전자원 통합관리를 국가차원에서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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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민간앱에서 국립자연휴양림과 SRT예약, 한 번에 하세요
자주 쓰는 민간앱에서 국립자연휴양림과 SRT예약, 한 번에 하세요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1월 23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을 평소 자주 이용하는 민간앱을 통해서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공공앱·웹에서만 이용가능하던 공공서비스를 민간 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국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에 현재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5개소의 예약서비스를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과 연계했다.
국민은 평소에 사용하던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심휴양림을 등록하고 잔여객실을 빠르게 조회·예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B스타뱅킹에서 제공 중인 반려동물등록증 서비스와 결합해 동물등록번호 추가 입력 없이 반려동물 전용 객실 예약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중 휴양림 추첨 신청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SRT 승차권도 11월 23일부터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구입이 가능해 KTX·새마을·무궁화호와 SRT 등 모든 열차 예매를 하나의 민간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 환승이나 결제가 한결 간편해졌다.
행정안전부는 11월 2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이번에 개통되는 서비스를 체험하고 기념품도 제공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용식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국장은 “국민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국민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개방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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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11월 23일 오전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이 참석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1년간 정부가 학계, 산업계, 자자체, 시민사회 등 관계자와 수차례 논의를 거쳐 완성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범부처 협의기구를 운영해 관계부처 실무자,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과 함께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구조와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자체, 산업계, 청소년, 여성, 시민사회 등 핵심 관계자 그룹과 여러 차례 토론도 가졌다.
또한, 올해 8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전략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고 이번 공청회는 국민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다.
이번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현명하게 지키고 균형있게 이용해 모두가 지속가능하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사회’라는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비전 아래, 생물다양성 보전목표 달성을 통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의무를 이행하고 자연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경제 효과를 창출해 정책 수용성을 확대하는 한편 모든 사회구성원이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주류화하는 목표가 담겼다.
또한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23개 실천목표와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국내 여건에 맞게 21개 실천목표를 구성했으며 이를 대상별 관련성을 고려해 보전, 이용, 이행 강화의 3대 정책분야로 나누고 12개 핵심과제로 분류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 토론에 앞서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서는 자연의 혜택을 지역주민과 국민이 체감하고 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스스로가 보전의 주체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략을 계기로 그간 보전 중심에 더해 지속가능한 이용까지 정책을 확대하고 보전과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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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올해로 제5회를 맞는 ‘2023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하고 전파할 수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협력을 통한 포괄적인 감시 및 연구, 이를 통한 정책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의 주관부처로서 2019년부터 6개 참여부처와 공동으로 사람-동물-환경-식품 등 다분야의 항생제 내성 조사연구를 수행해왔다.
본 사업의 성과공유와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항생제내성 주간에 원헬스 항생제내성균 심포지엄을 개최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 현황,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 현황,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추진현황, 원헬스 관점의 항생제 내성 연구 I, II의 다섯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의 관련연구 최신 동향과 정책, 지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현황’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일본의 감염병연구소와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 태국의 말히돌 대학병원 및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각국의 항생제 내성 및 사용 감시를 포함한 항생제내성 대응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과의 공동 세션으로 기획된 ‘항생제 내성을 다루기 위한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 현황’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 혁신적 진단기기 재단,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 국제백신기구,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항생제 내성 감시, 진단, 치료 분야에 대한 국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국내추진현황’ 세션에서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의 연자들이 국가 항생제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 부처의 노력을 소개할 것이고 ‘원 헬스 관점의 항생제내성 연구 I, II’ 세션에서는‘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을 통해 항생제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출된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할 것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생제 내성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범세계적인 노력이 중요하며 질병관리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항생제 내성 관리 분야의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여러 부처가 힘을 모아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2024년부터 시작되는 2기 사업을 통해서 지속 발전될 것”이라고 밝히며 “본 사업에서 도출된 과학적 근거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생태계를 위한 항생제 내성관리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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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유소에서 ‘당일배송 서비스’ 선보인다
도심 주유소에서 ‘당일배송 서비스’ 선보인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23일 도심의 주유소 내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스마트 MFC를 준공하고 인근 지역 주민이 신속한 배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
스마트 MFC는 제품의 입고·보관·출고까지 모든 과정이 로봇 자동화로 처리되는 최첨단 디지털 물류 시설이다.
이 시설을 이용하는 판매자의 상품은 허브터미널과 서브터미널로 보내는 집화·분류 과정이 생략되어 인근 지역 주민에게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동 지원해 ’22년 9월 착수 후 조성했으며 시설 내 설치된 6대의 로봇이 입고·보관·출고까지 하루 3,600개의 물품을 자동 처리하는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에 운영을 개시하는 내곡동의 스마트 MFC는 전국 최초로 주유소 내에 설치하는 시설로 사람과 지게차 이동을 위해 통로 간 공간확보가 필수적인 기존 물류시설과 달리 로봇과 수직적재를 활용해 고밀도로 보관 할 수 있어서 일반창고 대비 공간 효율성이 4배 가량 높다.
또한, 스마트 MFC를 거점으로 교외지역이 아닌 도심 내 드론배송 실증도 구현해 향후 드론배송 상용화를 위한 제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유소 내 스마트 MFC를 구축해 신속한 배송을 위한 자동화 물품보관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물류 급증으로 인한 도심 내 물류시설 부족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