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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불꽃 원주에서 다시 밝히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공유하는 스포츠 축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불꽃을 원주에서 다시 한번 밝힌다.
유 장관은 강원 2024 대회 50일 전을 맞이해 11월 28일 오후,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에서 열리는 ‘강원2024’ 원주 성화투어에 참석한다.
유 장관이 성화투어에 참석하는 것은 대회 100일 전 기념행사에서 성화투어의 시작을 함께한 이후 두 번째이다.
유 장관은 육민관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화자들과 함께 대회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가 되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화를 점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2024’ 최종구 조직위 대표위원장, 진종오 조직위원장,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강원2024 성화투어’는 성화 주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달리는 성화 봉송과는 달리, 점화자들이 점화대에 불을 붙이는 성화 점화식과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투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세종, 제주, 광주를 방문한 ‘강원2024 성화투어’는 지난 7일부터 개최지 강원특별자치도의 18개 시·군을 순회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고성군, 인제군, 춘천시, 철원군, 삼척시, 양양군, 평창군, 양구군, 태백시, 정선군을 거쳐 12월 28일 강릉시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유인촌 장관은 성화투어 행사가 끝나면 곧바로 ‘강원2024’ 프리스타일스키와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횡성 웰리힐리파크에 가서 대회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 최종구 대표 조직위원장, 진종오 조직위원장과 함께 대회 관계자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라운지, 운영인력 식당, 방송기능실, 의무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청소년올림픽은 단순한 경기대회가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강원2024’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대회가 이제 52일 남았는데,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인 만큼 남은 기간 모든 관계자들이 더욱 세심하게 대회를 챙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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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청춘문화공간’ 17개소에서 5천여명, 인생 2막 준비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17개소에서 5천여명, 인생 2막 준비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전국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17개소에서 중장년 5천여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서 시작한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은 전국 중장년 재취업지원기관에 중장년만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은퇴 시기를 앞둔 중장년 국민들이 자신의 인생 2막을 멋지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31일 부산에서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전국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17개소에서는 강연, 탐방, 캠프 등 인문·문화프로그램 총 226회를 운영해 5천 명 이상에게 인생 전환기에 필요한 성찰과 자기 계발, 새로운 관계 형성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 사업은 과거 정부의 일자리 지원 중심 중장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현재 중장년 계층이 처한 사회적 특성이나 문화, 심리·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보완하고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에서는 은퇴 전후 중장년의 직업 전환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챗 지피티, 인공지능 활용, 누리소통망 브랜딩, 온라인 장터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체험형 직업 전환 교육과 함께,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관심은 있었지만 경험하기 어려웠던 뇌과학, 어휘력, 영화, 미술, 독서 성격유형 검사 엠비티아이 등 다양한 주제와 인문적 요소를 접목한 방식의 소통 방법, 내 기분을 다스리는 법,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같은 중장년을 위한 인생 공부 강연을 진행해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강의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중장년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탐방형, 동호회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했다.
하루 일정의 단기 체험·탐방프로그램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지역별 역사, 문화자원을 작가들과 함께 탐방하는 ‘떠나보는 삶’, ‘마주하는 삶’, ‘가꿔보는 삶’ 등 주제별 인문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새롭게 인생 2막을 펼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삶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문화와 우리 땅에 깃든 이야기 등을 배웠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탐방하면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4개 권역에서 중장년 각 20명은 ‘세상을 읽고 나를 읽는 어른들의 인문 여행 :읽다, 쓰다, 걷다’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연수회와 지역 여행을 함께하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여행 사진 책을 출판했다.
문체부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중장년 100명을 선발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생을 다시 디자인하는 인문 캠프도 운영했다.
이호선 교수의 나이 들수록 더 멋진 나로 살아가는 법’ 강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서 살고 싶은지를 함께 고민하고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을 만들었다.
이처럼 올해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사업에 참여한 중장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12월 23일 오후 4시, 한국교육방송 1채널에서 다큐멘터리 ‘다시, 청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일상에 지친 중장년들이 인생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에서 제공하는 인문·여가 문화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얻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새로운 인간관계도 형성하게 됐다고 하니,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취지가 국민들에게 온전히 스며든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올해 새롭게 개발한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겠다”며 “문체부는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정책이 지역소멸과 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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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수습에 헌신해주신 현장종사자 여러분, 감사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올해 산불, 태풍·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신 재난 현장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격려품과 감사 카드를 보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09년부터 재난현장 수습활동에 필요한 지원 물품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일선 재난담당 공무원 등의 사기진작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격려품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4월 산불, 6~7월 호우, 8월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가 컸던 전국 41개 시·군·구의 일선 재난담당 공무원 3,501명에게 격려품과 함께 감사 카드를 전달한다.
격려품은 지자체별 의견을 반영해 재난현장에서 활동 시 효용성이 높은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오늘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이 일상화되고 강도도 세짐에 따라 재난 현장종사자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분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크고 작은 재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주신 현장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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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밤 산책을 즐기세요
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밤 산책을 즐기세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하루 최대 2천 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청와대 밤의 산책’은 지난 6월과 9월 관람객을 합한 총 3만 4천여명에게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녹음 짙은 청와대 밤의 정취를 선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동절기 행사는 이러한 큰 관심에 힘입어 청와대의 깊어가는 겨울밤 정취로 다시 한번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청와대 정문으로 입장한 뒤 넓게 펼쳐진 대정원과 본관을 거쳐 달빛 조명이 내려앉은 소정원,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 그리고 웅장한 반송이 자리 잡은 녹지원과 상춘재까지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인 ‘치유의 길’에서는 추운 겨울 서로를 보듬는 나무들 사이로 내려앉은 별빛처럼 연출한 조명 아래를 거닐며 청와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을 청와대 개방 이전 당시 모습으로 재현해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지난 9월 여민1관에 조성한 관람객 휴게실을 야간에도 개방해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 내 팝업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시 본인 명의 휴대전화 번호인증을 통해 1인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취소할 수 있다.
별도 현장 예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매진된 경우라도 취소표가 발생하면 예매할 수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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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육, 관광 전문가 모두 모여 문화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문화, 체육, 관광 전문가 모두 모여 문화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1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문화산업, 디지털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를 주제로 ‘2023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주관기관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행사 1부에서는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 시상과 기조연설, 2부에서는 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응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문화산업 분야 미래 성장동력으로 촉진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혁신 체험관을 운영해 문화산업계 동향과 문화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에서는 총 139개 팀이 접수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부문에서 각 5편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촉각 콘텐츠로 구현해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닷’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대체 감각 전달 장치로 시청각장애인도 안무를 창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무먼츠’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 이후에는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뇌과학자로 유명한 한양대학교 장동선 교수가 인공지능 발전이 문화산업의 창작과 소비방식에 가져온 혁신과 미래모습을 강연한다.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는 법제도·저작권, 콘텐츠·체육, 관광 분야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의 이경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화 디지털혁신 법제도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문체부가 보유한 문화자원에 대한 통합플랫폼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해 토론한다.
저작권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홍승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대희 교수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 김찬동 팀장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케이-콘텐츠 롱런을 위한 초거대 인공지능 협업 전략’을 주제로 엔씨소프트 이연수 센터장이 발제와 좌장을 맡고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길세기 박사가 스포츠 확장현실을 활용한 전문체육인 경기력 향상의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학계, 산업계 간 토론을 진행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산업 혁신 기업인 ‘온다’ 오현석 대표,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 ‘어딩’ 김영준 대표, ‘라이크어로컬’ 현성준 대표가 ‘디지털혁신과 관광산업의 성장과 미래 가치’를 주제로 강연하고 옥천군청과 ‘비욘덱스’는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현안을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한다.
외부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문화서비스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를 활용해 문화해설을 시연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골프 퍼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멀티 모달 안내 기술을 선보인 ‘㈜닷’의 사례를 선보인다.
관광 홍보관에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한국관광콘텐츠랩,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대한민국 구석구석, 비지트코리아 등 관광정보 종합플랫폼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주관기관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낼 수 있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문화, 체육, 관광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의 시대에 문화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 일반 국민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알리는 홍보관과 기업 투자설명회도 같이 운영해 좀 더 내실 있는 행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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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인사처장, 서울대 등 3개 대학 찾아 청년세대와 소통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등을 통해 연일 청년세대와의 소통 행보를 하고 있는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이번에는 서울대 등 3개 대학을 방문한다.
인사혁신처는 김승호 인사처장이 지난 27일 한국체육대학교를 찾은데 이어 12월 1일 서울대학교, 12월 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12월 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임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청년세대의 의견을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김승호 처장은 학교와 직장의 차이 취업현장의 인재상 사고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취업 현장과 공직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처장은 “청년세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지금까지 기성세대가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으로 이끌어왔다면, 청년세대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혁신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년세대가 힘든 점이 있으면 언제나 도울 수 있도록 소통을 더 활발히 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도약하기 위해 중요한 청년세대들이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 김 처장은 학생들에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혼자 잘 할 수 있는 학교생활과 달리 사람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인 직장생활에서 사고역량과 대인관계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으로써 민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바람직한 인재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인사처는 특히 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대학생 및 청년에게 공직 채용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온 ‘공직박람회’를 13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전면 개편해 진행하고 있다.
김승호 처장은 현재까지 광주, 원주, 청주 등 총 4회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서 병원 등 관계기관도 방문해 최근 도입된 심리안정 휴가 관련 소방공무원의 소감을 듣고 공무상 부상을 입은 현장 공무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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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백종원, 태국인 관광객 대상 지역 음식관광 알린다
관광공사-백종원, 태국인 관광객 대상 지역 음식관광 알린다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와 더본코리아는 지난 27일 백종원 대표의 태국인 관광객 방한 환대 메시지가 담긴 지역 음식 소개 영상을 공사 방콕지사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0월 11일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해외마케팅 협업사례로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백종원 대표가 지역 맛집 및 전통시장을 소개해 태국인들의 지역 음식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제작됐다.
한편 공사는 태국에 거주하는 유명 음식여행 인플루언서 마크 윈즈와도 협업해 음식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한 바 있으며 각각의 영상들과 연계한 태국 현지인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 안효원 아시아중동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많은 태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여러 지역을 방문하도록 지역 음식과 관련된 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더본코리아와의 협업 시너지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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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관세평가·품목분류의 날’ 개최
‘2023 관세평가·품목분류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관세분야의 연구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1월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관세평가·품목분류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도 관세평가·품목분류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세평가·품목분류 연구논문 및 판례평석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과 교수·관세사·관세공무원 등이 참석한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포럼 학술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공모전은 관세사·변호사 등 전문직과 대학교수 및 대학생, 전·현직 관세공무원 등 총 64개팀이 참여한 결과,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제시한 총 37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술 세미나는 공모전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들이 수상작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관세평가·품목분류 포럼 회원 등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세평가 연구논문 부문에서는 ‘가격할인에 대한 합리적인 관세평가 기준 연구’, 품목분류 연구논문 부문에서는 ‘4차 산업에 따른 스마트 토이와 완구류의 품목분류에 관한 연구’ 등 최신 관심 주제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청취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판례평석 부문에서는 ‘권리사용료의 수입물품과의 관련성과 거래 조건성 판단’과 관련해 다양한 지식재산권이나 용역제공이 수반되는 국제거래에서 물품매매 계약과 라이센스 계약간 상호관계 및 권리사용료의 가산 요건에 대한 심도 깊은 법리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재호 관세평가분류원장은 “납세자가 수용할 수 있는 성실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관·학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합리적 과세기준이 정립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세관, 수출입 기업, 관세사 등 전문가 그룹뿐 아니라 대학교수, 대학생, 연구기관 등 학계의 적극적인 연구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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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특성화대학 2곳 문 연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특성화대학’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토목, 건축 등 건설 관련 지식 외에 법률·금융·국제입찰, 시장분석, 사업발굴 및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인력이 필요하나, 관련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2개교를 선정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이론,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계약 및 절차,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사례연구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 내년 3월에 개강토록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최신형 해외건설정책과장은 “해외건설 시장에서 투자개발사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동 사업을 통해 PPP에 특화된 유능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대학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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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활성화 해법 찾는다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해법 찾는다
[세종타임즈]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은 11월 28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그린리모델링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주제로 4개의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구성되며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민·관·산·학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그린리모델링 기술 동향’과‘공공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전략’,‘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이라는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그린리모델링 기술의 당면과제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개편 방향,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탄녹위 김상협 위원장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축물에 녹색건축 기술을 접목한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이 정책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탄소중립뿐만 아니라 국민 정주여건 개선에도 중요한 만큼,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