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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 발간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 발간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가 정부와 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시행한 데이터 분석활용 대표사례 15건을 엄선해 ‘2023년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특히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 종류, 분석 전 데이터 처리 방법, 구체적 분석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사례별로 실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 기관별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례집은 데이터 분석활용 시사점과 활용 가능성이 큰 국민안전, 공공행정, 산업경제, 관광활성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국민안전 분야에는 행안부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수사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지역별 안전 취약계층을 노령층, 미취학아동 등으로 세분화하고 취약계층 분포도 분석에 따라 체계적 재난대응책을 마련한 사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노인보호구역 적정지역 선정 모델’ 개발해 지자체 조례안을 마련한 사례 등 6개 사례를 담았다.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충남 예산군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도출한 사례, 경남소방본부가 소방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재, 구급, 구조 등의 소방수요 예측모델 개발 사례, 권익위가 민원데이터 분석으로 중학교 배정관련 고충민원 해결책을 찾아낸 사례 등 4개 사례를 소개한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AI 수요예측 모형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방식을 찾아낸 한국가스공사, 기상데이터와 전력데이터를 종합분석해 아파트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력기상지수를 개발한 기상청 사례 등 3개의 사례를 수록했다.
관광활성화 분야에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 지수를 개발한 한국관광공사 사례,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민간이 보유한 가명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5대 도시의 관광패턴을 찾아낸 한국철도공사 사례 등 2개 사례가 수록됐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 및 범정부 데이터분석시스템에 게재해 공공부문 종사자들과 국민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약 15만명의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교육을 시행했으며 올해도 체감도 높은 데이터 분석 수행과 교육, 다양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데이터기반행정을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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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의약외품 안전정보 확인할 수 있어요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의약외품 안전정보 확인할 수 있어요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의약외품의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간편검색서비스’를 올해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시작된 ‘의약외품 모바일간편검색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의약외품에 표시된 바코드를 인식하면 해당 품목의 안전정보를 글자·음성·수어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제공되는 안전정보는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으로 시·청각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에서 바코드 정보를 자율적으로 식약처에 제공한 269개 품목에 대해 글자·음성을 제공, 그중 3개 품목은 수어영상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대상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69개 품목 중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리대’, ‘탐폰’ 등 여성 생리용품이 182개 품목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 생리용품의 선택과 구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약외품 모바일간편검색서비스’는 ➊‘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 접속 → 바코드 스캔 버튼 클릭’ 또는 ➋‘간편검색서비스 바로가기 실행’한 뒤 의약외품에 표시된 바코드를 스캔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올해 2.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의약외품 안전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모바일간편검색서비스 사용 편의를 개선하고 음성·수어영상 제작 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며 서비스 사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 안내·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의약외품 모바일간편검색서비스’가 시각·청각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한 의약외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의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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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그랜드세일’로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달성 시동 건다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로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달성 시동 건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1월 11일부터 2월 29일까지 ‘2024 한국방문의 해’ 첫 번째 행사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
유인촌 장관은 1월 11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개막행사를 찾아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서비스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관광축제이다.
이번 개막행사에서는 주요 참여 업체 관계자, 외국인 기자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주제 영상과 주요 케이-컬처 체험 행사 영상 등을 상영하고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한 ‘원밀리언’이 ‘케이-댄스’ 공연을 펼쳤다.
유인촌 장관은 개막행사 전후 방문위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주요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 의견도 들었다.
개막행사 전에는 제주항공, 롯데백화점, 에이블씨엔씨, 오뚜기, 신세계백화점, 지에스리테일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이 선호하는 케이-관광 콘텐츠 체험 행사 준비과정과 외국인 관광객 반응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개막행사 이후에는 지난해 11월 재개장해 하루 평균 3천여명이 방문하는 올리브영 명동타운점과 토니모리 명동성당점을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현황과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 등 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2011년 개최 이래 역대 최다인 1,65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케이-콘텐츠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내 9개 항공사가 해외발 한국행 145개 노선 대상으로 최대 91%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호텔앤리조트·신라스테이·아고다 등이 참여하는 숙박 기획전에서는 최대 80% 객실 할인뿐만 아니라 교통, 체험, 쇼핑 혜택 등이 담긴 코리아그랜드세일 전용 숙박 패키지 혜택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쇼핑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면세점과 백화점, 대형마트, 아웃렛 등이 참여하는 쇼핑기획전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부산, 인천 등 전국의 주요 지점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별 최대 70만원 상당의 상품권,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멤버십 업그레이드와 기념품 증정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쇼핑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카드사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유니온페이 카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사기간에 정보무늬를 통해 회원 정보를 등록한 고객에게 한국 전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권과 전국 300여 개 식음업장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코르·올리브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미용 편집숍과 케이지시인삼공사·에이블씨엔씨등 주요 매장에서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명동·홍대·성수 등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를 설치해 참여 기업의 혜택을 담은 ‘쿠폰북’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구매 인증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50일의 행사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케이-컬처 체험행사를 강화하고 대상 인원을 전년보다 더욱 확대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댄스 클래스’와 ‘케이타운포유 보컬 트레이닝 클래스’, 오뚜기 ‘오키친’ 김밥 만들기, 교촌치킨 ‘교촌필방’ 치킨 소스 만들기, 한국 전통 겨울 다과상 ‘고호재’ 체험, ‘에이블씨엔씨, 뷰티플레이와 함께 원포인트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와 상품 기획전을 준비했다.
세계적 여행 플랫폼과 국내 여행사를 통해 체험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쇼핑관광 혜택도 마련했다.
‘강원2024’를 계기로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들을 위해 도내 스키 상품과 숙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3개 식음 매장과 39개 지에스25 편의점에서도 각각 특정 메뉴 할인과 외국인 인기 상품 1+1, 2+1 행사, 외국인 결제 수단 최대 15%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국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대구에서는 관광 통합 플랫폼 ‘대구트립’ 내 관광상품 최대 17% 할인, 인천에서는 웰니스 관광지 최대 25% 할인과 기념품 증정, 울산에서는 시티투어버스 50% 할인, 전북 김제에서는 주요 관광지 8개소 입장료 무료, 체험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인촌 장관은 “‘2024년 한국방문의 해’의 첫 번째 행사로 개최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은 물론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케이-컬처’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올해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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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팬데믹 대응의 방파제,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올해 상반기 첫 삽 3
조감도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에 대한 입찰공고를 1월 11일부터 진행해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염병전문병원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대규모 감염병 위기 발생 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 등 대응을 위해 지정됐고 보건복지부가 중앙, 질병관리청이 5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다.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국가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공모를 통해 조선대학교병원으로 지정됐고 금번 입찰공고를 통해 본격 건립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총사업비 78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3,202㎡, 지상 7층, 지하 2층, 총 98병상 규모로 감염병 유행시 감염 차단을 위한 독립건물로 지어지며 ’26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 감염병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시설, 감염병 중환자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한 시설과 감염병 대응 의료인력 교육·훈련실 등이 설치되고 치명율이 높은 신종 감염병 바이러스 등에 대한 검사 및 실험이 가능한 BL3도 구축된다.
호남권은 감염병전문병원으로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사례로 ’17년부터 그 기능과 구성에 대한 다양한 검토과정을 거쳤다.
다만, 총사업비 확정을 위한 단계별 절차 이행과 물가 상승 등으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한 바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감염병 중환자 치료병상 부족 등으로 감염병전문병원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후 관계기관과 조선대학교병원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됐다.
감염병전문병원은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종감염병 위기 시에는 중환자를 중점 치료하고 시·도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 관리 등 권역 내 감염병 의료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평상시에는 감염병 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권역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교육·훈련을 실시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전문병원 완공 이전부터 감염병 의료대응체계를 조기 정립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5개 감염병전문병원을 중심으로 각 시·도가 참여해 ‘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시범사업을 추진했고. ’24년에 동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나머지 4개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설립도 차질없이 추진해 미래 팬데믹 발생 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며 아울러 “하루 100만명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감염병 상시 대응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5개 권역 외 신규 2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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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 검역소에서 뎅기열 무료 검사 받으세요.
해외여행 후 검역소에서 뎅기열 무료 검사 받으세요.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건강과 자유로운 경제활동 및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2024 민생정책으로 올해부터 전국 국립 검역소에서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연중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이는 뎅기열이 검역감염병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해외유입의 선제적 환자 감시를 위해 강화된 조치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아직까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2023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전의 발생환자 수준으로 급증해 86개국에서 500만명 이상 환자가 발생했고 5천 명 이상 사망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 우리나라도 일상회복에 따른 해외여행 활성화로 2022년부터 뎅기열 환자 유입이 증가 추세고 2023년에는 총 206명이 확인되어 전년대비 2배 증가했으며 유입국가로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9월 사업 목적으로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우리 국민이 뎅기열로 현지에서 사망한 사례와 같이, 뎅기열은 재감염 시 치명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유행지역에 자주 방문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상세한 뎅기열 예방정보는 해외감염병 NOW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뎅기열 환자가 주로 유입되는 위험국가 방문 중 모기물림이 있어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이를 알리고 반드시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신속키트검사는 간이검사로 양성으로 확인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영미 청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 전 과정에 걸쳐 뎅기열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검역소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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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자체 대응태세 긴급 점검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1월 12일 오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우려지역 지자체 11곳과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로 발생한 부산시 및 경북 영천시, 의성군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현황 및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 1월 5일 오송에서 열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리 개선 전문가 회의’에서 확산우려지역 등 비발생지역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함께 비발생지역의 지자체 대응역량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회의 결론이 나옴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이날 긴급 점검 회의에서 환경부는 관련 지자체 및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과 최근 발생지역 및 확산우려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소독 등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아프카돼지열병 방역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발생지점에서 104km 떨어져 발생한 부산시와 같은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사체 및 엽견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인 바이러스 전파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남하를 차단하기 위해 조금의 긴장도 늦추어서는 안되는 시기”며 “유사 시 빠른 현장 대응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자체적인 방역관리 강화가 필수적이며 환경부도 지자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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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 추진… 편안한 빛으로 일상 누린다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 추진… 편안한 빛으로 일상 누린다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빛공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빛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기본계획이다.
2차 계획이 빛공해 방지 정책의 제도적 기반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번 계획은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빛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점이 특징이다.
환경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학계, 관계부처, 지자체 등 관계 기관 협의 및 의견 수렴을 비롯해 빛공해방지위원회의 의결을 거쳤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편안한 빛, 일상을 비추는 빛’이라는 비전 아래 ‘편안한 빛환경 조성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국민 일상 비추는 건강한 빛환경 조성’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빛공해 방지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
우선 현재 조명의 물리적 밝기 수준만을 관리하는 체계에서 국민 체감형 빛공해 기준 연구를 2024년 추진해 눈부심 등 시각적 불편함이 반영된 조명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길을 비추는 보안등 등 사회 안전 용도의 조명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관 조명 등의 경우에는 현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밝기 기준을 적용하되, 옥외 체육시설 등 국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신규 조명의 경우에는 합리적인 조명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빛공해로 인한 농작물 생산량 감소 등 농축산 분야의 다양한 빛공해 피해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농어촌 지역의 빛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선제적·효율적 빛공해 관리 체계 마련’이다.
빛공해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옥외조명 사전 심사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환경부는 옥외조명 사전 심사제도 대상 및 심사 항목 등에 대한 안내서를 마련하는 등 지자체의 제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 추진전략은 ‘민간 협력 바탕의 빛환경 정책 추진’이다.
빛공해 방지 정책 추진과 기술 개발 과정에서 민간과 지자체의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공분야 입찰·조달 시 빛공해 방지 기술을 사용한 조명 등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 방안을 마련하고 빛공해 방지 기술 개발에 대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스마트·고효율 조명기술 현장실험실을 시범 조성해 빛공해 문제를 현장 맞춤식으로 해결하는 등 지자체와 민간의 역량을 활용한다.
네 번째 추진전략은 ‘좋은빛 문화 정착’이다.
지자체 빛공해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빛공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생태 관광 지역과 조명을 활용한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해 좋은빛 체험 과정을 개발하는 등 좋은빛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과도한 조명을 남용하는 것은 지양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조명 사용의 중요성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번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은 1월 12일부터 환경부 누리집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3차 계획은 빛공해 영향에 대한 연구 및 기술 여건 향상에 따라 기존의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빛공해 방지와 관련된 기술 개발은 물론 좋은빛 문화를 선도해 국민 모두가 편안한 빛환경 속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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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더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 웹·앱 본격 개선
누구나 더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 웹·앱 본격 개선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은 2024년 사용자 중심의 공공 웹·앱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혁신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 개선한다.
지난해 사용자데이터 분석과 국민평가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불편해하는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공통가이드 개발을 2월 마무리하고 주요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나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보다 편리하게 공공 웹이나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잡한 화면은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간소화하고 처음 접하는 절차나 준비사항 등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영역을 강화한다.
또한 사용자가 피곤하게 느끼는 불필요한 절차나 반복되는 절차를 없애는 반면, 자격정보 등 사전 준비사항이나 신청 완료 여부 등 필요한 정보는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제공된다.
글자가 작아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고령자 등을 위해 통상 13~15px로 제공되는 글자 크기는 17px 수준으로 확대하고 명확한 글꼴로 제공하며 글자크기 확대 버튼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검색이나 로그인, 서비스 신청 등에서 공통적인 부분은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공공 웹·앱을 오가며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도 더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공 웹·앱을 개발하는 행정·공공기관은 공통가이드를 활용함으로써 공통적으로 필요한 사용성 검증이나, 스타일 설계 등을 생략하고 반복적으로 투자되는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실제 공공 웹·앱을 사용하는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디지털취약계층을 포함해 국민평가단을 지속 구성·운영하고 국민평가 결과 등을 반영해 공통가이드도 고도화해나갈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공공 웹·앱의 사용자 환경/경험은 국민이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접하게 되는 관문”이며 “국민께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경험을 속도감 있게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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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던 혜택, 정부가 알아서 챙겨준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앞으로는 국민이 각종 정부 혜택을 몰라서 놓치거나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일일이 알아봐야 하는 불편이 대폭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정부가 미리 찾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연내 준비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혜택알리미’란 개인의 상황, 여건 변화를 정부가 파악해 그에 따라 제공되는 여러 공공서비스 중 실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국민 스스로 본인의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일일이 알아보고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놓치기 쉬웠다.
또한, 어떤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부처나 지자체 누리집에 접속해 확인해야 했다.
정부 누리집을 통해 공공서비스 정보를 알더라도 자격 기준이 복잡한 경우 실제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려운 불편 등이 있다.
‘혜택알리미’ 는 이용자가 별도의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아도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선제적으로 추천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점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 누리집에 로그인해 조회하면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혜택알리미’ 는 국민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본인의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이를 활용한 상황변화 파악, 그와 관련된 공공서비스들의 자격요건 분석,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공공서비스 맞춤 추천 등의 절차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면 주민등록 정보, 부동산 전월세 신고 정보 등을 이용해 청년이 독립해 임대주택에 월세로 거주하게 된 상황을 인지하고 과세정보를 이용해 소득·재산 조건을 분석한 후 청년월세 지원 대상이 맞다면 해당 서비스의 이용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청년월세뿐 아니라 청년과 관련되는 청년수당, 구직활동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꺼번에 분석·추천해주고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연계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올해에는 공공서비스 맞춤 추천 시 효과성이 큰 정부·지자체 5백여 개 공공서비스를 우선 선정해 올해 연말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선제적 상황인지가 가능한 3천여 개의 공공서비스에 대해 추천이 가능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혜택알리미는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핵심과제이다”며 “국민이 필요할 때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정확하게 분석해 안내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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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인상된 부모급여로 양육부담은 확 덜고 함께하는 시간은 늘리세요
대폭 인상된 부모급여로 양육부담은 확 덜고 함께하는 시간은 늘리세요
[세종타임즈] 올해 1월부터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부모급여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0세인 아동의 가정은 월 100만원을, 1세인 아동은 월 50만원의 부모급여를 받게 된다.
부모급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를 신청할 수도 있다.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종일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때, 바우처 지원금액이 부모급여 지원금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그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김현숙 보육정책관은 “새해부터 확대된 부모급여를 지원해 출산 및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만큼은 국가가 확실히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부모급여 확대와 함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양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시간제 보육도 확대하는 등 종합적인 양육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