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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물 총 731만4264동 / 40억 5천만㎡
전국 건축물 총 731만4264동 / 40억 5천만㎡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1년도 전국 건축물의 동수는 작년보다 38,998동이 증가한 7,314,264동이며 연면적은 작년보다 94,355천㎡이 증가한 4,056,243천㎡라고 발표했다.
수도권은 13,745동 증가한 2,035,525동, 지방은 25,253동 증가한 5,278,739동이다.
전국 건축물 동수 및 연면적은 2~3년 전 경제상황이 반영되는 경기후행지표로 ’21년 건축물 연면적 증가율은 ‘18~’19년 우리나라 평균 경제성장률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면적을 살펴보면, 주거용, 상업용 건축물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용도는 문교사회용, 기타용, 공업용, 상업용, 주거용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문교사회용의 증가는 생활SOC 예산이 2019년부터 꾸준히 증가한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기타용은 물류시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창고 건축물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생활SOC 관련 시설의 1인당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의료시설은 0.61㎡, 문화 및 집회시설은 0.48㎡, 운동시설은 0.43㎡로 나타났다.
1인당 면적이 가장 큰 지역과 작은 지역을 살펴보면, 의료시설은 광주, 경기, 문화 및 집회시설은 제주, 경기, 운동시설은 강원, 인천으로 나타났다.
노후 건축물 비율은 19.2%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8.5%로 가장 높고 세종이 7.3%로 가장 낮다.
전국 건축물 연면적은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로 동수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며 가장 넓은 건축물 상위 5개는 엘지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화성동탄 물류단지, 스타필드 하남, 삼성전자 화성 공장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건축물 평균 층수는 ’17년 1.86층에서 ’21년 1.92층으로 연평균 0.8% 상승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건축물은 ’17년 준공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부산 해운대 엘시티, 서울 여의도 파크원 순이다.
최근 10년간 건축물 동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0.8%, 연면적의 연평균 증가율은 2.3%로 연면적의 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보아 규모가 큰 건축물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건축물 동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증감률은 수도권 0.7%, 지방 0.5%로 증가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의 건축물 연면적도 증가 추세이나, 전년대비 수도권, 지방의 증가폭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용도별 면적은 아파트가 1,191,863천㎡로 가장 크고 단독주택 331,941천㎡, 다가구주택 170,720천㎡, 다세대주택 130,596천㎡, 연립주택 43,476천㎡ 순이다.
최근 5년간 동수, 연면적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 –0.2%, 2.3%로 이는 1개 동의 규모가 작은 단독주택은 감소하고 규모가 큰 아파트의 증가율이 높기 때문이다.
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아파트가 596,111천㎡로 가장 크고 다세대주택 99,050천㎡, 단독주택 82,952천㎡, 다가구주택 75,050천㎡, 연립주택 23,507천㎡ 순이며 지방은 아파트가 595,751천㎡로 가장 크고 단독주택 248,989천㎡, 다가구주택 95,669천㎡, 다세대주택 31,545천㎡, 연립주택 19,968천㎡ 순이다.
시도별 건축물 면적 비율 현황을 살펴보면 단독주택은 전남, 제주, 경북이 다가구주택은 대전, 대구, 제주 순으로 높으며 아파트는 세종, 광주, 부산, 연립주택은 제주, 서울, 강원, 다세대주택은 서울, 인천, 제주 순이다.
세부 용도별 면적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281,926천㎡로 가장 크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238,381천㎡, 업무시설 167,871천㎡, 판매시설 65,520천㎡, 숙박시설 53,398천㎡ 순이다.
상업용 건축물 연면적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상승률은 3.3%로 주거용 보다 크며 전년대비 증감률은 업무시설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129,038천㎡로 가장 크고 업무시설 114,824천㎡, 제1종근린생활시설 104,580천㎡, 판매시설 39,152천㎡, 숙박시설 16,080천㎡ 순이며 지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152,887천㎡로 가장 크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133,801천㎡, 업무시설 53,046천㎡, 숙박시설 37,318천㎡, 판매시설 26,367천㎡ 순이다.
시도별 건축물 면적 비율 현황을 살펴보면 제1종근린생활시설은 전북, 경북, 충북이, 제2종근린생활시설은 경북, 충북, 전북이 높으며 판매시설은 서울, 대전, 부산이, 업무시설은 서울, 인천, 제주가 높다.
멸실된 건축물은 주거용이 59,505동으로 가장 많고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 순으로 나타났다.
노후 건축물 동수 비율 현황은 주거용이 49.1%이며 상업용, 문교·사회용,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463천동, 2~4층 건축물 2,426천동, 5층 건축물 180천동이다.
면적별 건축물의 1백㎡미만 건축물 3,238천동, 1백~2백㎡미만 건축물 1,632천동, 3백~5백㎡미만 건축물 804천동이다.
소유주체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개인 소유 건축물 5,699천동, 법인 소유 건축물 541천동, 국·공유 소유 건축물 225천동이다.
전국 건축물의 1인당 면적은 전년 대비 2.11㎡ 증가 했으며 수도권은 1.8㎡ 증가하고 지방은 2.47㎡ 증가했다.
지역별 1인당 건축물의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주거용은 세종, 충북, 강원이, 상업용은 제주, 강원, 서울 순으로 넓다.
전국 토지면적 대비 총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전년 대비 0.09% 증가한 4.04% 이며 수도권은 0.37% 증가한 15.47%, 지방은 0.05% 증가한 2.51%로 확인됐다.
시도별 토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서울이 96.4%로 가장 크며 다음은 부산, 광주, 대전 순이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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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산모, 원래 다니던 병의원에서 안전하게 분만하도록 치료 여건 개선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1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주간 위험평가 및 대응방안 코로나19 확진 산모 치료 여건 개선을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선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 환자 중 분만 진료 관련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보험 수가 개선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응급·특수환자 등 코로나 이외 질환에 대한 의료대응체계 개선방안을 지난 2월 25일에 보고했으며 권역별 분만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추가 병상 확보를 추진 중이다.
다만, 전담 병상 확보 외에 임신부가 원래 다니던 일반 병원·의원에서도 안전하게 분만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인력·시설 등에 대한 포괄적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확진 산모가 분만하는 경우 의료기관 종별 등에 관계없이 추가 가산 수가를 적용하되, 환자 측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해당 금액에 대한 본인부담은 면제한다.
정부는 ‘22.2.25.부터 ’22.4.30.까지 약 2개월 간 해당 수가를 한시 적용할 수 있도록 의료계에 안내하고 정책효과를 모니터링해 추후 필수의료 인프라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 예정이다.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 체계 전환으로 유전자증폭검사 우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3월 7일 기준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58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6,863개소로 전체 7,321개소로 증가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특성 및 무증상·경증 환자 다수 발생에 대비, 재택치료 관리 여력을 지속 확대 해나가고 있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859개소로 24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7,918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27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검사,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는 145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관련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재택치료 생활안내, 격리해제일 등 행정적 문의 대응을 위한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238개소가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다.
3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관리 가능 범위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는 병상 확충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535병상 증가해, 49,553병상이 운영 중이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2021년 11월 1일과 비교하면, 총 17,855개의 병상이 확충됐으며 세부적으로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이 1,668개, 준-중환자 병상 3,778개, 감염병전담병원 12,409개가 확충됐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9.6%, 준-중증병상 63.1%, 중등증병상 45.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3.0%이다.
정부의 지속적인 병상 확충 결과, 위중증 환자 약 2천명까지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재원 적정성 평가를 통해 모든 병상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경우 2천명 이상의 위중증 환자도 관리 가능하다.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3월 8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07명으로 1천 명 대로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는 186명이고 60세 이상이 177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28,726명이고 국내발생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4.2%며 최근 2주간 12.9%~17.4%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18세 이하 확진자는 56,299명이고 비중이27.8%로 최근 2주간 23.1%~27.8%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8주간 만 12세 이상 확진자의 10.0%, 위중증 환자의 53.1%, 사망자의 54.9%가 미접종자이다.
5.7% 밖에 안되는 미접종자가 지난 8주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확진자 1,955,254명 중 196,509명이 미접종자 및 1차접종 완료자이다.
위중증 환자 2,056명 중 1,092명이 미접종자 및 1차접종 완료자이다.
사망자 1,555명 중 853명이 미접종자 및 1차접종 완료자이다 2021년 4월부터 22년 2월까지 변이 분석 완료자 13만 5천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3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0.07%이다.
계절독감의 0.05~0.1% 치명률과 유사한 수준까지 낮아지며 특히 3차 접종을 완료한 60세 미만은 치명률이 0%이다.
그러나, 미접종시의 치명률은 0.6%로 분석되어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계절독감의 6배 이상 크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94,598명으로 수도권 102,665명, 비수도권 91,933명이다.
현재 1,163,7024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18주차 전국 이동량은 2억 1,354만 건으로 전 주 이동량 대비 3.2% 감소했다.
수도권은 1억 1,272만건으로 전 주 1억 1,545만 건 대비 2.4%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1억 82만건으로 전 주 1억 513만 건 대비 4.1% 감소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도 동기 전국 이동량은 2억 4,783만 건으로 현재 이동량은 2019년 동기에 비해 13.8% 감소한 수치이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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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에 긴급 의료품 전달
정부, 우크라이나에 긴급 의료품 전달
[세종타임즈] 우크라이나에 대한 총 1,0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결정에 따라, 우리 정부는 우선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필요한 긴급 의료품을 3.8.부터 금주에 4차례에 걸쳐 수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될 긴급의료품 40톤에는 방호복, 의료용 장갑, 의료용 마스크, 구급키트, 담요, 휴대용 산소발생기, 중증환자용 인공호흡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근국 정부와의 협조 하에 우크라이나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3.3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결정에 깊은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외교부는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통해 인도적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측의 요청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구호 물품을 선정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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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건물 위 목조 연구시설 증축 준공식 개최
콘크리트 건물 위 목조 연구시설 증축 준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4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 ‘산림공학종합실험동’을 증축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에 산림 공학 연구 분야의 기초 실험을 위해 신축한 산림공학종합실험동은 최근 목재 수확의 역할과 환경적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시설을 확장했다.
해당 건물은 토질역학실험실, 다목적 강도실험실 유압동력실험실, 임목생장측정실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임업기계 제어·계측 실험실 임업기계 설계실 산림바이오매스 연료 물성실험실 데이터 정밀 분석실산림작업 교육·훈련 실험실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구시설 증축은 기존 1층 콘크리트 건축물 위에 목조건축물로 증축함으로써 친환경 공공건축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증축에 활용된 목재는 80㎥로 탄소 저장 효과는 약 20TC이며 이는 약 축구장 12개 면적에 15년생 소나무 약 27,000본이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산림공학종합실험동 증축을 계기로 산림경영과 목재 이용, 재조림 등 산림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목재수확 기술개발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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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아시아-태평양지역산림위원회에서 산림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다져
제29차 아시아-태평양지역산림위원회에서 산림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다져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산림과 녹색 회복을 위해 2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제29차 아시아?태평양지역산림위원회’에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산림위원회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내 지역 산림 정책-계획에 대한 이행 검토와 조정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950년 10월 태국 방콕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몽골에서 개최됐으며 23개 회원국과 2개 UN 기구를 비롯해 국제열대목재기구,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13개 정부와 비정부 기구를 포함해 약 100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아-태지역의 산림과 녹색 회복을 대주제로 아-태지역 내 임업 주류화 2020년 세계산림자원평가의 아-태지역 현황 FAO 산림 관련 부속 기구와의 기술교류 지역산림위원회의 글로벌 주도권 등 11개의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 참여자들은 녹색 회복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해 산림생태계서비스 유지, 불법 벌채-토지황폐화 감소, 자연기반해법 활용 등 포괄적인 접근 방식과 정부-이해당사자들의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녹색 회복은 지속가능-공정-탄력-기후 친화적 방식의 경제회복과 변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일자리 창출, 환경적 측면에서는 불법 벌채-벌목-교역?-산림전용 등의 감소를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 수석대표인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박은식 국장은 산림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 임업인의 안전망 구축 등을 담은 ‘K-Forest ’ 정책 수립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5월로 예정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서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개도국의 녹색 회복과 관련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 지역의 이탄지를 복원-보전하기 위해 지역사회 이해당사자와 함께 공동체 임업을 기반으로 협력관계 구축과 발전모델 개발, 토지 이용변화, 온실가스 감축 실적 평가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 배재수 부장은 “우리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국제적 비교우위가 있는 ICT 기술과 2025년 우리나라에서 발사되는 농림 위성을 활용해 아-태지역의 산림 자원 변화를 주기적으로 분석한다면 국제산림협력과 개도국의 녹색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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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립임실호국원 지킴이 발대식 가져
2022년 국립임실호국원 지킴이 발대식 가져
[세종타임즈]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는 지난 7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전북·광주·전남도지부장 등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묘지 지킴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유족회 대회사, 호국원장 인사말, 유족회 회원 대표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으며 호국원에 안장되신 무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참배 및 정화활동도 병행했다.
국립묘지 지킴이 봉사활동은 2006년 국립대전현충원을 시작으로 16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전국 국립호국원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국립묘지’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마지막 예우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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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공익직불제 자동전화 교육 실시
농업인 공익직불제 자동전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는 4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실시한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농관원의 자동전화연결시스템에서 대상 농업인에게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은 농업인이 교육음원을 5분 동안 청취하면 교육이 완료되어 이수한 사실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화교육을 실시해 5월까지 1차 교육을 마무리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6월부터 9월까지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만약 전화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농업인이 자동전화연결시스템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통화요금은 5분에 약 540원 정도이다.
그 밖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읍·면·동 및 농업기술센터 등 지자체와 지역농협 등에서도 연중 공익직불 교육과정을 운영하므로 농업인은 편리한 방법으로 이수하면 된다.
만약 9월 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본직불금의 10%가 감액되니 유의해야 한다.
사천농관원 조성희 사무소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무교육에 대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 교육·홍보를 지속해서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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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차분하게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을 선정했다.
해당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봄을 즐기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태적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곳을 비롯해, 오색찬란한 꽃들이 만발하는 공원,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정한 힐링 공간, 봄바람 따라 꼬닥꼬닥 걷기 좋은 올레길 등으로 강남스마트둘레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연당원, 보발재드라이브코스, 경천섬, 청도읍성, 황강마실길, 대매물도, 뜬봉샘생태관광지, 섬진강침실습지, 추자도 등 총 25곳이며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지 방문 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또한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안전여행 가이드를 꼭 확인하자.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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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지 6곳 선정
2022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지 6곳 선정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경주시 남원시 양양군 울산광역시 청주시 하동군 6곳을 최종 선정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에 ICT기술을 접목해 안내·교통·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연계형, 관광명소형, 강소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실시한 공모엔 총 40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공사는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개 후보 지자체 중 세부사업의 구체성·실현 가능성,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지역관광 특화 스마트관광 구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형별 2곳씩 총 6곳을 선정했다.
울산광역시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 반려고래 성장 시뮬레이션과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울산 스마트관광 특화 플랫폼을 개발하며 울산역·태화강역 및 울산공항 등 교통망을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으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기술로 구현한 실감형 고래체험, 스마트 ICT선박 체험, 반려고래 먹이획득 게임 등의 참여형 콘텐츠 등도 제공한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오송역·버스터미널 등 교통 이점과 기록문화 정체성을 활용한 디지로그 기록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제조창·국립현대미술관·공예비엔날레·동부창고 등 원도심에 밀집된 산업유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특화하며 특히 여행 경험을 영상·스토리·출판·자료저장소 등 디지털 및 아날로그 콘텐츠로 기록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세계문화유산과 최신 여행 트렌드가 공존하고 있는 황리단길 일대를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로 조성한다.
통합 스마트관광 플랫폼 ‘경주로ON’과 여행자센터· 미디어콘텐츠·전자광고판을 아우르는 ‘메타버스 라운지 황리단‘을 비롯해 원스톱교통서비스 ‘스마트 경주마’, 여행불편·정보 소통공간인 ‘경주 스마트 통’ 그리고 외벽 영상 ‘스마트 Scene세상‘ 등을 구축한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일대를 중심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테마· 스토리 구성을 통해 이색 전통문화 체험 및 장기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광한루원 일대 ‘흥얼버스킹’ 문화체험, 요천 일대의 ‘월매주막’ 풍류 체험, ‘그믐야행’ 체험 등 시간대별 콘텐츠를 즐기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달빛정원과 숙박시설 지구까지 유도해 체류형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양군은 ‘내 손안의 파도, 스마트한 여행-스마트 서프시티 양양’이라는 주제로 서피비치·기사문항·죽도·인구항 일대 등 해양레저 특화구역에 관광·교통·숙박·음식점 등 원스톱 통합예약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핑통합정보 제공, 서핑숍 예약결제, 실시간 파도예보, 서핑강사 및 강습인증제, 메타비치, AR파도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하동군은 지역의 관광지와 다원 등을 비롯한 녹차산업특구 인근을 스마트하게 차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으로 조성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관광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의 취향 및 건강상태를 고려한 ‘AI 맞춤차 추천 서비스’,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 하동명품 야생차 인증, 실시간 다원예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지자체 6곳은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매칭을 통해 공사와 함께 해당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관광 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며 올해 말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센터장은 “3년 차를 맞은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이 올해 선정된 6개 지역까지 총 10개 지역으로 늘어나 사업의 안정적 확산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역별 스마트관광 차별화 요소를 극대화하고 도시 간 서비스 및 콘텐츠 연계 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관광 연계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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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관광매력 높이는 지능형 관광도시 6개소 선정
첨단기술로 관광매력 높이는 지능형 관광도시 6개소 선정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 지능형 관광도시 사업 대상지로 경주시, 남원시, 양양군, 울산광역시, 청주시, 하동군을 최종 선정했다.
지능형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특정 관광 구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집약 제공해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축적되는 관광유형 정보를 분석해 지역관광 콘텐츠와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양한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규모와 지역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교통연계형, 관광명소형, 강소형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공모에 접수한 총 40개 지자체 중 후보지 12곳을 선정했으며 이들이 수립한 세부 사업계획 평가와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자와 지역 관광자원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지능형관광 구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울산광역시, 청주시, 경주시, 남원시, 양양군, 하동군 등 유형별로 각각 2개소씩 총 6개 지자체를 지능형 관광도시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 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교통연계형으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와 청주시는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울산광역시는 울산역과 태화강역, 울산공항 등 교통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대상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이르는 전 여정에 기술을 접목, 편의성을 높였고 ‘고래’라는 울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실감형 기술을 선보인다.
청주시는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등 교통 이점과 기록 문화도시라는 청주의 장점을 살려, 문화제조창 등 원도심을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는 ‘디지로그’ 관광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명소형으로 선정된 경주시와 남원시는 특정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지능형 관광 서비스를 집중 구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대릉원지구를 확장 가상세계로 구현하고 신라시대 유물의 증강현실 전문 안내 관광을 제공하는 등 경험형 디지털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남원시는 광한루 전통문화체험지구를 대상지로 풍부한 전통문화 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아침부터 밤까지 한국인의 흥과 얼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체험 관광도시를 만든다.
강소형으로 선정된 양양군과 하동군은 지역 규모는 작으나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들을 연계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양양군은 ‘서피비치로드’를 대상지로 실시간 파도 상황을 알려주는 파도예보 서비스, 서핑강습 인증서의 모바일 발급, 강습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해 이곳을 주로 찾는 서핑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하동군은 차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을 나만의 맞춤형 차를 즐기며 실감형 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에서는 특히 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기술을 접목해 해당 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 서비스를 구현하는 사업계획들이 돋보였다”며 “기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이 각기 지닌 매력을 더욱 높이고 기존에 해당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겪은 불편 사항들을 해소함으로써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