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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 코로나 우울 덜어내세요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 코로나 우울 덜어내세요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와 함께,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4월 18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닷새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국가 차원의 재난 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국민의 트라우마 예방·극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마음은 나누고 코로나 우울은 덜어내고’라는 표어로 장기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나누고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치유주간에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 학술토론회, 대국민 트라우마 인식증진 강연 및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와 함께 춘계학술대회 개최 등 유관기관과 종사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유공자 표창장 수여 등 대면 행사와 병행해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날인 4월 1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가트라우마센터 학술토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1부와 3부에서는 국가-권역트라우마센터의 활동 및 협력방향을 살펴보고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트라우마 동료 지원가 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트라우마 치유 및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개인은 총 8명으로 코로나 우울 대응과 대형화재, 지진, 건물 붕괴사고 등 트라우마 피해자의 심리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는 총 7개 기관으로 지난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심리지원 실행역량평가 우수기관 5곳과, 코로나 우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세월호 피해자 등 심리지원에 힘써온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가 수상했다.
2일 차인 4월 19일에는 재난 트라우마 언론보도 가이드라인 첫 회의 워크숍과 트라우마센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언론보도 가이드라인 워크숍에서는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과 함께 재난 트라우마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트라우마센터 간담회에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트라우마 유관기관이 모여, 트라우마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3일 차인 4월 20일에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힐링강연과 마음 안심버스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강연은 ‘스트레스 다스리기’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타인 및 세상과의 소통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문 앞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이루어지며 마음 안심버스에 탑승해 마음건강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을 하고 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은 4월 19일 오후 1시까지 국가트라우마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서도 마음 안심버스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각 권역별 체험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4월 21일과 4월 22일에는 트라우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온라인 개최된다.
춘계학술대회 기간 동안에는 쓰기노출치료, 디지털 기반 트라우마 치료기술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학술대회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 예고 영상”을 보고 퀴즈의 정답을 작성한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4월 18일부터 4월 22일 12시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번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통해 트라우마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많은 분들이 트라우마 치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재난 심리지원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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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한다.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한다.
[세종타임즈] 산림청, 중앙치매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4월 15일 산림치유를 통해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7개 광역치매센터,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수행 중인 치매예방사업 등 치매관리사업을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치매예방 및 고령화 위기 대응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치매관리 정책에 상호 협력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는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산림치유와 연계해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도록 장려한다.
산림청은 치매안심센터 등이 산림치유를 활용해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역량배양을 위해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했다.
또한, 공익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인지능력의 향상과 노인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와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한 바 있다.
따라서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초기 집중 투입 등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 치매안심센터 사업 등에 산림치유는 유용한 활동이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3개 기관은 4월 말에 국·공립 치유의 숲,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등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각 기관 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협약식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치매안심센터와 치유의 숲이 적극 협력해 치매관리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가 치매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치매 환자 관련 보호자와 업무 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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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복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맞손
산림생태복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맞손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암 산림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생태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산림청과 대한적십자사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대국민 홍보 전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사업 개발 백두대간 등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협력사업 발굴 산림생태복원 공동홍보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두 기관은 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얼마 전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삼척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의 숲 복원을 지원하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홍보”를 4월 말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피해지의 생태복원으로 건강하고 푸른 숲을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며 “산림청은 정부의‘2050 탄소중립 선언’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 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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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개최
제32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정부는 제32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서면으로 개최해,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사업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사업에 7억 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 사업은 이산가족의 고령화와 향후 남북이산가족 교류를 대비하기 위해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의2에 따라 ’14년부터 추진됐으며 ‘21년까지 총 2만 5천149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제3차 남북이산가족 실태조사’ 시 참여를 희망하신 이산가족 중 1,500명에 대해 사업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번 안건 의결을 통해 이산 1세대 사후에도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는 이산가족 고령화로 인한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감안해 조속히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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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국민권익위-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세종타임즈]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국민 생명·안전 관련 사안을 사전 예측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AI 위험진단 예측 플랫폼’과 국토를 3D 공간정보로 구현해 교통·안전 등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트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양 기관의 디지털 플랫폼 운영현황 및 추진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차기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국민콜110, 정부합동민원센터 등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범정부 국민 참여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750만여 건의 국민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국민 불편 민원 접수가 2천만 건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범정부 국민소통 플랫폼이자 대표 민원창구인 국민신문고에 AI,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 ‘AI 국민신문고’로 고도화해 국민의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축적되는 수 억 건의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국민 불편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개선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기존 민원빅데이터 분석 기능에 AI를 활용하고 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민간 데이터를 융·복합해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AI 위험진단 예측 플랫폼’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 전문가, 공무원이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가상공간에서 만나 민원 및 정책과제에 토론하는 메타버스 기반 참여·소통의 장을 국민신문고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건물, 도로 공간 등과 똑같은 가상현실을 컴퓨터에 구현하고 각종 시뮬레이션으로 문제에 대한 최적의 상황을 도출·구현하고 있다.
공사의 ‘디지털트윈’ 기술은 국민권익위가 추진하는 ‘AI 위험진단 예측 플랫폼’의 과학적인 분석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정책협의회에 이어 전현희 위원장은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필요성‘을 주제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범정부 국민 참여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민권익위와 전 국토의 공간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공사가 서로 협력한다면 국민에게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과학적인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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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한다.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수행할 자치단체 28개를 선정하고 4월부터 각 자치단체별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에 직접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이 장기화되거나 포기하기 전에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사회복귀를 지원할 필요가 있어 도입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전국 사업으로 사업규모와 참여기관을 확대해 운영하고 이번 사업을 위해 자치단체 등 운영기관에 프로그램 운영비, 프로그램 이수자에 실비 지원금 등 총 7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지원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등이고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시 실비 지원금 20만원이 지급된다.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이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적극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 자치단체 및 지역 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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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경험담 등 불법의료광고 286건 적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및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블로그, 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에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의 치료경험담 등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을 2022년 2월 3일부터 두 달간 실시한 결과 총 415건 중 위법성이 상당하거나 위법 정황이 상당히 높은 286건을 지자체에 조치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이 실시하는 의료광고 외에 입소문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인플루언서의 치료경험담 등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우선, 비의료인이 전문적인 의료행위에 대해 광고한 경우를 점검했다.
비의료인이 작성한 불특정 다수가 열람할 수 있는 게시물이 환자의 진료를 유인할 의도나 효과가 있고 의료기관이나 의사의 명칭이 특정 가능한 경우 등 광고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문적인 의료행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할 경우 의료법 제56조 제1항을 위반하는 비의료인의 의료광고로 볼 수 있다.
계약을 통해 제 3자에게 광고를 대행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나, 이 경우에도 광고의 주체는 의료기관개설자, 의료기관의 장 또는 의료인이 되어야 하며 제 3자는 장소를 대여하는 등 그 업무를 위탁받는 것에 그쳐야 하며 계약에 따른 제 3자 의료광고의 의료법 위반행위 책임은 의료인 등에게 귀속되는 것으로 보아야 함 또한 환자의 후기 중 의료법상 금지된 치료경험담을 광고하는 것을 단속했다.
환자가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전반적인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 등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환자가 일정 대가를 받고 광고 내용이 사실상 해당 의료기관에서 정하거나 유도했다면 의료광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특정 의료기관으로부터 진료를 받은 구체적인 경험에 대한 내용 또는 수술 예후 등을 광고하는 경우 의료법령에서 금지하는 ‘치료경험담 광고’에 해당해 의료법에 저촉될 수 있다.
따라서 의료인 등으로부터 협찬, 비용지원 등 대가를 받음을 알리는 후기 게시물은 의료법 제56조제2항제2호에서 금지하는 치료경험담 광고에 해당한다.
대가 수수 여부가 적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환자의 치료경험담이 의료기관의 위치, 시설, 연락처, 영업시간 등을 자세히 안내하며 내원을 유도하는 등 광고성이 짙은 경우 의료법 위반 소지가 크다.
특히 메일 등 별도 연락을 통해 의료기관 정보공유 및 소개하는 경우 불법 소개·알선 정황으로 보여지며 소개·알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대가성 여부에 따라 치료경험담 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거짓·과장 광고 다른 의료기관과의 비교 광고 불분명한 방법으로 가격할인을 표시하는 광고 등 의료법상 금지된 광고도 추가적으로 단속했다.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는 총 286건으로 비의료인이 의료행위에 대해 광고하거나 비의료인을 통해 치료경험담 광고가 이뤄진 경우가 245건, 의료인 등이 실시한 의료광고 중 의료법이 금지하는 거짓·과장된 내용, 다른 의료기관과의 비교, 불분명한 방법으로 가격할인 등을 표시하는 경우 등이 41건이다.
광고 매체별로는 블로그 239건, 유튜브 16건, 인스타그램 13건, 카페 9건, 의료광고 플랫폼 9건 순으로 위반 건수가 많았다.
보건복지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인플루언서의 치료경험담 등은 소비자로 해금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매체 등을 통해 청소년 등에게 미치는 효과가 상당하므로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다”며 “온라인 의료광고 사전심의 확대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제도개선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김록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은 “금번 모니터링은 의료광고 사전심의로 단속하기 어려운 비의료인의 의료광고를 점검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에 대한 지자체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취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불법 의료광고 등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 관할 보건소에 시정명령,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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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부터 3차 접종자 경로당 등 이용가능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유행 감소세 등을 고려해 4월 25일부터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경로당 운영을 전면 중단했고 노인복지관도 취미·여가 관련 대면 활동 서비스를 중단하고 비대면 프로그램 중심으로 제한 운영했다.
4월 25일 이후부터는 3차 접종자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재개하며 구체적인 운영방법은 지자체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정할 수 있다.
3차 미접종자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고 3차 접종자라 할지라도 비교적 비말 발생 적은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한다.
다만, 방역상황을 고려해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3차 접종자도 참여를 제외하는 등 지자체 판단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정할 수 있다.
식사는 3차 접종자만으로 구성된 경우 칸막이 또는 띄어 앉기를 준수하는 경우 가능하고 물 등 음료는 개인별 섭취가 허용된다.
경로당 운영재개 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를 식사 대용 품목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단되고 불가피하게 경로당 운영중단을 유지하는 지자체의 경우 연간 총 예산의 30% 범위 내에서만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집행이 가능하다.
주철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그동안 방역 강화대책에 적극 협조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4차 접종에도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지자체에도 경로당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안내를 부탁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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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업협회 등 관계자 14명 방한 답사
일본여행업협회 등 관계자 14명 방한 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본여행업협회 임원 및 회원사, 항공사 관계자 등 14명을 초청해 답사여행을 실시한다.
일본 여행업계의 이번 방한은 코로나19로 한일 관광교류가 중단된 지 약 2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국내 인기 관광지들을 돌아보고 향후 여행 재개를 대비한 신규 상품 개발과 대형 모객 캠페인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답사단은 전통적으로 서울의 인기 관광지인 경복궁, 통인시장, 스카이 전망대와 함께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빈센조’의 촬영지인 이태원 일대와 청계천 세운상가를 방문한다.
또한 관광거점도시인 강릉으로 이동,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과 하슬라아트월드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여행업협회 및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사 일본팀 이태영 팀장은 “일본시장은 코로나 사태 발생 이전인 2019년 한 해 327만여명이 한국을 찾은 중요시장으로 이번 팸투어는 뉴노멀시대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인바운드 관광산업의 기반을 재정비하고 업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며 “드라마, 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과 단체 방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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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선한여행력’캠페인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선한여행력’캠페인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을 통한 ESG 실천과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선한여행력’ 캠페인을 4월 18일부터 전개한다.
‘선한여행력’은 국내여행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다는 의미로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 뿐 아니라 현지음식 소비를 통한 로컬푸드 살리기, 지역상권 활성화 등 여행지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작년 친환경 여행에 초점을 둬 실시한 ‘불편한 여행법’ 캠페인에서 선한 여행으로 확장한 이 캠페인은 ‘보여줘, 너의 선한여행력’이란 슬로건으로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 실시된다.
MZ 세대를 주 대상으로 하는 이 캠페인에선 선한여행력 확산을 위한 각종 이벤트들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이달 중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한 웹툰 발행을 시작으로 5월말엔 유미의 세포들 AR 스티커 챌린지가 있고 7월엔 나만의 여행스타일 취향테스트 이벤트가 준비된다.
인스타그램 AR 스티커를 활용해 인증샷을 촬영하고 ‘#선한여행력’ 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업로드하면 추첨으로 친환경 상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스타그램과 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종순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바람직한 여행 문화 확산도 공사의 중요한 역할로 ‘선한여행력’은 국내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 시기에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 강조했다.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