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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홍택 1차관, 한국과학영재학교 재학생 대상 특별 강연
용홍택 1차관, 한국과학영재학교 재학생 대상 특별 강연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1차관은 4월 20일 한국과학영재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께 격려를 전하고 과학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혁신 : 역발상의 미학”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과 함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용홍택 1차관은 이날 한국과학영재학교 재학생, 교직원 대상 특별 강연에서 학생의 눈높이에서 혁신적 사고의 필요성, 도전정신의 중요성, 과학기술의 힘을 들려주며 과학꿈나무들의 열정과 도전을 당부했으며 o 특히 “혁신과 역발상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면서 끝없는 열정과 도전을 통해, 여러분들이 과학기술 강국을 위한 창의적·혁신적 과학기술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과학고등학교, 영재학교 과학영재들의 창의연구 및 교육 내실화 지원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 선발·교육 및 출전 지원 등 과학영재 발굴·양성 정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o 특히 한국과학기술원 부설학교인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소관하며 인류사회에 공헌할 창의적 글로벌 리더 양성을 적극 지원중이다.
용홍택 1차관은 “과학기술 강국 구현을 위해서는, 뛰어난 과학영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핵심인재로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기정통부의 지원·역할이 앞으로 보다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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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 제도 혁신…국민 모두의 지혜 모은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4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발전협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7월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에서 발표된 충전 기반시설 ‘범부처 협의체’ 구성·운영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회는 급변하는 전기차와 충전산업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민간기업, 전기차 사용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는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운영하며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총 23개 기관에서 참석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 전략 등 충전기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 개막을 위한 충전 기반시설을 발전시킬 초석의 장으로 이번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협치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에서는 향후 전기차 충전기 구축 방향으로 공공주도의 구축에서 민간시장 중심으로의 전환, 양적확대 중심에서 충전 서비스 질적 향상, 지역 맞춤형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정례적으로 협의회와 실무회의를 개최해 충전 기반시설 정책 발전방안과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다방면으로 의견을 나누며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충전 기반시설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해 다양한 제안이 들어오는 상황으로 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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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 발표
교육부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오미크론 이후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와 대학의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4월 20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오미크론 이후 대응체계로의 전환과 사회적 일상회복 기조 등을 반영해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을 본격 추진하되, 재유행 시 차질 없이 대비하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교육부는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 발표 이후,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및 대학들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해 왔다.
이에 유·초·중등학교의 등교수업 학교는 99.7%, 등교한 학생은 93.4%로 집계되어 개학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학 또한 작년 2학기 대비 대면수업 비율이 2배가량 증가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계에 기반해 대면교육을 적극 확대했고특히 실험·실습·실기수업에서 대면수업 운영비율이 75.9%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유·초·중등학교의 새 학기 학생 확진자 수는 3월 3주에 정점을 보인 이후 뚜렷하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도 전체 확진자 대비 20대 확진자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1·2차 백신 접종률 또한 각각 98%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거리두기 종료 등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방안과 연계해 학교의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의 본격적인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안정적인 방역 및 학사운영 체계 전환을 위해 준비단계–이행단계–안착단계~1학기)를 거쳐 교육활동을 정상화한다.
정부 방역 및 의료 대응계획에 맞춰 학교도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본 방역체계를 유지하되, 일부는 지역별·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 방역 대응체계로 전환한다.
4월 말까지 전체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신속항원검사도구를 이용한 선제검사는 주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실정을 고려해 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같은 반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5일간 2회 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이에 필요한 검사도구는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30% 를 교육지원청 또는 학교에 비축한다.
5월 1일부터는 교육청과 학교의 자율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선제검사는 시도교육청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되고 같은 반 내 확진자 발생 시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분류된 날 부터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를 권장한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나, 기온 상승 등의 여건을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마스크의 착용도 가능하도록 하고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추후 방역당국의 마스크 착용 지침변경 시 변경된 지침에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 검사소는 시도교육청별 계약기간 동안 지속 운영하고 전담관리인 지정, 급식실 지정좌석제, 체육관 수업 및 양치시설 관리 요령 등에 대해서는 학교의 실정을 고려해 학교의 장이 결정토록 한다.
방역당국이 잠정적으로 정한 안착단계 시작 시점인 5월 23일 이후부터 1학기 까지는 방역당국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확진자 발생 시 등교관리, 학교 내 접촉자 검사, 자가진단 앱 안내사항” 등을 확정해 안내하고 등교 시와 점심시간 전 실시하는 발열검사, 창문 상시 개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운영, 1일 1회 이상 일상 소독 등의 기본방역체계는 1학기 동안 유지한다.
다만 2022학년도 1학기 중 또는 이후에라도 감염상황, 정부 방역체계에 중대한 변화 등으로 인해 학교 방역체계에 개정이 필요할 때는 상황에 맞추어 지침이 달라질 수 있다.
단계적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 본격 추진 교육청은 지역·학교의 여건, 학교는 학교의 특성 및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5월 이후 학사운영 계획을 수립·안내한다.
가정학습일수는 57일 내외로 유지를 권고하되 지역·학교의 여건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결정·운영하고 탄력적 수업시간은 정상등교 실시에 따라 중단을 권고하되 지역·학교의 여건, 학생의 안전 및 학습 결손 최소화 등을 고려해 시도교육청이 결정·운영한다.
교사 대체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계약제교원 관련 완화된 지침은 연말까지 적용하며 확진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체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모든 학교는 정상등교를 실시해 온전한 일상회복을 본격 추진한다.
원격수업은 방역이 아닌 교육 효과성 제고의 목적으로 활용하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교과 및 비교과 교육활동을 전면 재개한다.
다만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감염병 상황이 심각할 때는 시도교육청이 자체 기준을 정해 학급·학년 단위의 탄력적 학사운영이 가능하다.
확진자 격리기준 등 방역지침 변경 시 시도교육청 협의를 거쳐 등교 및 출결·평가 기준을 5월 중 신속히 마련 및 안내한다.
특히 방역당국의 확진자 격리 의무 방침이 격리 권고로 확정시 1학기 기말고사 응시방안 마련을 통해 확진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이외에, 원격교육법 시행, ‘케이-에듀 통합플랫폼’ 구축 및 학교의 기가급 무선망 구축 등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융합수업, 학교 간·국가 간 연계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교육활동 정상화와 함께 학생별 진단결과에 기반해 교과보충, 대학생 튜터링, 기초학력 지원 등 학생 맞춤형 교육회복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시도교육청별 현장지원단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해 본격적인 교육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 분야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 권고하고 학습·정서지원프로그램 및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활동 확대를 통해 다각적인 교육회복을 도모한다.
적극적인 대면교육활동 확대를 통한 종합적인 교육회복 추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추진하였던 기존 비대면수업은, 대학 교육회복 및 일상회복의 기조 하에 대면수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다만, 원거리 통학, 건강 등의 사유로 학교 등교가 제한되는 학생을 배려하고 교육여건을 고려해 수업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 수강생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업 방식 변경을 검토한다.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대면수업으로의 전환이 어려울 때는, 대면수업이 일부 진행 가능한 혼합수업으로의 전환도 검토하고 혼합수업 시 수업자료, 판서사진, 쌍방향 피드백 제공 등으로 원격학습 학생의 학습권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대학 현장에서는 상담, 진로탐색 등 다양한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입생·저학년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상담, 마음건강 증진, 정신진단검사 등 학생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각적인 교육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의 자율방역체계를 기반으로 학생회·동아리 활동 등 학생 자치활동과 학내 행사 등 비교과 활동에서도 대면을 확대해, 학생 간 자발적 교류와 상호작용 증가를 통해 대학 공동체의 일상을 회복한다.
교육부는 코로나 19의 대학생 학습·정서 영향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학생지원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및 확산하는 등 지속 지원하며 지역사회 의료기관, 전문 상담·심리치료센터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관부처·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관련 사업을 연계·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단계적 대학 방역체계 개편을 통한 대학 일상회복 지원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고위험군·감염취약계층 집중관리로 전환함에 따라, 대학 방역지침을 일부 개편해 대면수업 및 교육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다만, 대학이 기존에 추진해온 학내 일상회복지원단, 업무연속성계획 등 자율적인 방역체계와 비상 대비체계는 지속 유지해, 유사 상황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학내 구성원이 개인방역 6대 수칙 등 기본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 방역체계 개편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준비단계에는 대부분을 기존 방역지침과 동일하게 운영하되, 향후 변경 예정인 강의실 방역기준에 관해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변경된 방역지침 적용을 준비한다.
이행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개편된 방역기준을 적용한다.
한 칸 띄어 앉기 등 기존 강의실 거리두기·밀집도 기준은 해제하나, 대학 자체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대학 별로 거리두기 기준을 설정 및 운영할 수 있다 당초 학교 방역 및 학사 부서의 승인을 받아 시행한 숙박형 교육행사는 대학본부에 신고 후 진행하도록 해 다채로운 비교과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일률적인 기준에 따른 접촉자 자체조사는 종료하되, 대학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사대상, 검사횟수 등 세부 사항을 정해 접촉자 자체조사를 추진토록 한다.
기온 상승 등의 사정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권고 대상을 보건용 마스크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로 확대한다.
아울러 실외 마스크 착용지침, 확진자 격리 방침 등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역지침 변경 시 대학방역지침을 추가 개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방역 당국의 오미크론 이후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해 4월 중 준비를 거쳐 5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 및 온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대학 또한 대면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는 학교·대학 지원체제를 코로나 대응에서 교육 회복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모색하되, 학교 방역·학사운영체계의 유지·보완을 지속 지원해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또는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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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농관원, GAP농산물 기획판매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국가인증 안전 농산물 소비 촉진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인증 GAP농산물 기획판매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사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개최한 기획판매전에서는 우리지역 GAP인증 농산물을 홍보하고자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GAP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성희 소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GAP인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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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뷰티’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클린 뷰티’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클린 뷰티’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화장품’을 선정했다.
‘클린 뷰티’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 보호를 고려해 만드는 화장품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6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클린 뷰티’의 대체어로 ‘친환경 화장품’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2%가 ‘클린 뷰티’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클린 뷰티’를 ‘친환경 화장품’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9.8%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클린 뷰티’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친환경 화장품’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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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가보안시설 보안 강화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가보안시설 보안 강화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와 LG유플러스은 19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국가보안시설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야생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인 시드볼트에 U+ 스마트레이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는 국가보안시설로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시드볼트와 함께 유일한 야생식물 종자 영구보존시설이다.
식물 재배와 연구를 목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종자를 저장하는 ‘시드뱅크’와는 달리 시드볼트는 전쟁·기상이변·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도 종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의 시드볼트는 지하 수십미터 깊이의 초저온 시설로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게 종자를 보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시드볼트에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저장소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U+스마트레이더’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77㎓ 주파수 대역의 레이더를 활용해 보안사고 및 시설물 침입을 감지하는 서비스다.
이 레이더를 시드볼트 출입구와 기록물보존서고 등에 설치하면 AI가 침입자의 동작,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에도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수목원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수목원 화장실은 산속 원거리에 설치되어 있어 화장실 내 쓰러짐 등 관람객들의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한편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8년에 정식 개원했다.
시드볼트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호랑이 한, 도, 우리, 한청, 태범, 무궁이가 살고 있는 ‘호랑이숲’과 세계 희귀 고산식물을 모아 놓은 ‘알파인하우스’ 등으로 유명하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기술을 이용한 국가보안시설의 보안안전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시설의 안전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협력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향후 공공기관 보안시설 관리의 혁신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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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중년·경력단절여성 대상 관광분야 취업연계 교육
2022 신중년·경력단절여성 대상 관광분야 취업연계 교육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관광분야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와 평균수명 증가로 고용환경이 급변하고 퇴직 이후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고자 2019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것으로 맞춤형 관광직무 발굴부터 인재양성, 일자리 매칭까지 연결해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저변을 확장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과거 3개년 교육 수료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 기획했다.
이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걷기여행 실무자 무장애여행 가이드 로컬여행 호스트 관광ICT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이 기획됐고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시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상별, 수준별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신중년과 경단녀 그룹, 그리고 경력자 위주의 심화반, 전직자 위주의 기초반으로 나눠 실시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교육 장소도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지역, 취업에 연계할 수 있는 관광기업이 소재한 지역 등을 고루 반영해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설계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운영되며 5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1, 2회차 과정의 교육생은 4월18일~5월8일 기간 동안 모집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은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또는 취업지원 플랫폼 워크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2021년 교육수료자 100명 중 3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올해에도 신중년 재취업 시장에서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타 부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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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엔 없는 완벽 재벌남 부배, 유쾌+진지 '결사곡3' 비하인드 컷 공개
사진 제공 = (주) 지담 미디어
[세종타임즈] 배우 부배의 ‘결혼작사 이혼작곡3’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부배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연출 오상원)’에서 현실에는 없는 완벽남 ‘서동마’로 활약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부배는 마주한 상대와 진지하게 눈을 맞추어 호흡하거나, 더 좋은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생각에 잠기는 등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촬영 중간 얻게 된 소중한 쉬는 시간에는 유쾌한 바이브의 해맑은 미소를 띠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또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극중 SF 그룹과 뗄 수 없는 장소인 호텔 조식 자리에서는 단정하게 쓰리피스 슈트를 차려 입고 있어 고급진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실내에서는 무채색 니트와 재킷을 매치해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함을 뽐낸다.
지난 방송에서 부배는 아버지 한진희로부터 결혼을 허락받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며 꿈꾸던 결혼식 만을 앞두고 있는 바. 아름답게 그려질 '동피영' 커플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배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 굳건히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직진남 '서동마'로 분해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모두를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과 슈트핏에 부배의 섬세한 분석과 연기력이 더해져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서동마'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는 평이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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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 관광산업에 더욱 큰 피해 입혔다
코로나 대유행, 관광산업에 더욱 큰 피해 입혔다
[세종타임즈] 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 관광산업에 더욱 큰 피해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어느 산업보다도 환경 변화에 민감한 관광산업의 동향을 진단하려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실데이터에 의한 보다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각계 의견을 수렴, 이를 활용해 국내 관광산업 동향을 파악한 결과를 발표했다.
관광사업체의 각종 경영정보는 민간 신용평가사의 관광사업체 실데이터와 국가승인 통계인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를 활용했고 이를 토대로 사업체들의 지역적 분포, 종사자 수, 매출액, 신용등급, 재무위험 등급 등을 분석했다.
데이터 분석은 광의의 관광산업 사업체, 국제관광표준분류를 기초로 국내 관광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산업특수분류 사업체)와 협의의 관광산업 사업체,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로 구분해 실시했다.
이는 기존 관광진흥법상의 정의로 구분한 협의의 관광산업이 전체 관광산업을 대표하기 힘든 한계를 개선하고자 함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관광산업 약 70만 건, 관광산업 약 2.5만 건이다.
관광사업체 실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관광사업체는 수도권, 부산, 제주, 경남 등에 집중 분포하고 있다.
관광산업 사업체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순이며 관광산업 사업체는 서울, 경기, 제주, 부산 순으로 수도권에 특히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관광산업 사업체는 관광음식점 및 주점업, 관광쇼핑업, 부분관광 기타 서비스업 순이며 관광산업 사업체는 여행업, 유원시설업, 관광숙박업 순으로 음식, 쇼핑, 숙박, 안내 등 주요 관광업종 중심으로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관광산업은 타 산업보다 큰 타격을 입었다.
전체산업 대비 관광산업 사업체의 총매출액은 2016년에서 2019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11.5%로 감소했고 2020년의 전년대비 총매출액 감소율은 같은 기간 전체산업의 감소율 보다 7.3배 높았다.
관광산업 사업체의 총매출액 역시 2016년에서 2019년까지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3.5%로 감소했으며 2020년의 전년대비 총매출액 감소율은 같은 기간 전체산업의 감소율 보다 6.6배 높았다.
2016년 이후 관광산업 사업체의 평균매출액은 전체산업 사업체의 평균매출액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0년 평균매출액은 더 급격히 상승했는데, 이는 관광산업의 성장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영세사업체들의 휴·폐업이 타 산업보다 더 심각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체의 금융채무 및 연체 대금지급을 바탕으로 산출한 연체율의 경우 2020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연체율은 관광산업 사업체와 관광산업 사업체가 각각 평균 9.3%와 8.2%였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이 2016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했고 중소기업의 연체율 또한 2016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해 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관광산업 사업체는 관광음식점 및 주점업, 관광쇼핑업의 연체율이 월등하게 높았고 관광산업 사업체는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관광객이용시설업 등의 연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은 “시의성 높은 관광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관광사업체 실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확대 심화해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관광산업 동향 분석과 위기 진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실데이터 및 관광행태 데이터 융합을 통한 관광산업 AI 진단체계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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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부터 환경책임보험 대폭 개선된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오는 4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2년간 환경책임보험을 운영할 사업자와 제3기 환경책임보험사업 약정을 체결한다.
사업자는 지난 2월 11일 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디비손해보험 협력체가 선정됐으며 디비손해보험을 대표 보험사로 농협손해보험, 에이아이지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참여하고 있다.
제3기 환경책임보험사업 약정에는 보험사 과다이익, 보험금 지급 결정 장기화, 보상 실적 저조 등 그동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이 담겼다.
우선, 평상 시에는 사고 발생률이 낮으나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일시에 많은 재정이 투입되는 환경오염피해의 특성을 반영해,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고 남은 보험료를 공공자금인 환경오염피해구제계정에 적립하도록 했다.
또한, 보험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보험사가 한 달 내에 손해사정을 실시해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구성하는 ‘손해사정사 공동운영군’에 손해사정 업무를 맡기도록 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피해자 또는 피보험자가 보험금에 이의가 있을 때는 관계기관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고보상협의회’가 보험금을 재검토하도록 했다.
한편 영세사업장들에 적용되는 최저보험료도 10만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인하됐으며 환경부는 전체 사업장에 대한 환경책임보험의 요율도 평균 24% 낮추기로 금융당국과 협의했다.
보험요율은 환경부와 보험개발원이 연구용역을 통해 조정안을 마련해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상태이며 오는 6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사가 사업장별로 사고위험 및 예방관리 정도를 평가하는 위험평가에 연간 사업비의 30%를 사용하도록 했다.
보험사가 환경책임보험 약정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을 때는 환경부가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누적적·점진적으로 발생한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환경책임보험 보상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개정이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기업들은 환경책임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고 보험사는 안정적으로 보험을 운영할 수 있으며 정부는 대형 환경사고 대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소통하면서 환경책임보험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