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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치유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와 함께
몸과 마음의 치유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와 함께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한방, 힐링/명상 등 4가지 웰니스 테마의 6개 광역시도 소재 2022년도‘추천 웰니스 관광지’9개소를 신규 선정, 발표했다.
온천과 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뷰티/스파 웰니스 관광지로는 보양 온천으로 지정되어 지장수 냉온욕 스파 힐링시설을 갖춘 강원 동해시의‘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면역공방 디톡스 프로그램 및 소나무/해풍 산책길, 통증의학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파를 운영하는 강원 양양군의‘설해원’, 개인별 진단을 통한 맞춤형 피부·헤드스파로 건강한 테라피 체험을 제공하는 대구광역시‘에스투뷰텍 뷰라운지’등 3개소가 선정됐다.
자연 속에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숲치유 선정 관광지로는 천혜의 산림환경 속에서 건강 상태 측정 및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경남 거창군‘거창항노화힐링랜드’, 이야기가 있는 숲해설을 통해 원시 생태 숲을 느끼고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환상숲곶자왈공원’이 명소로 뽑혔다.
한방 분야로 선정된 서울 강남구‘이문원한의원’은 한방 치료뿐만 아니라 두피 면역증강 프로그램, 아로마·근육 마사지로 건강한 한방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음의 면역을 튼튼히 하는 힐링/명상 분야 우수 시설로는 약 1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도심 속 자연에서 지친 심신을 요가와 명상으로 치유하는 서울 강서구의‘메이필드호텔’과, 태권도 호흡법을 통한 수련명상과 태권힐링테라피 등 태권도를 통한 힐링과 명상을 하는 전북 무주군의‘태권도원 상징지구’,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과 비건 브런치를 제공하는 제주‘제주901’이 선정됐다.
2017년부터 시작한 공사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올해 신규 9개소를 포함, 모두 59곳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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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개최
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개최
[세종타임즈] 특허청과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가 4월 19일부터 대회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기업 등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사업화·연구개발전략을 수립하는 대회로 기업에 꼭 필요한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학생은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구글코리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총 30개의 기업 등이 정보 공유 서비스, 미래 이동 수단, 이차전지 등 유망기술에 대한 41개 문제를 출제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대회 수상자에게는 후원기업에 대한 취업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최다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에는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장상, 최다응모대학에는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이 수여된다.
상위 수상자 12팀 지도교수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포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2021년에는 총 1,747팀이 참가했고 27개 대학의 123팀이 수상했으며 시각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의 동작을 분석하는 기술을 ‘홈트’ 사업으로 연결한 김해담·김지호·김순정 팀이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최다수상대학상과 최대응모대학상은 한양대 에리카가 수상했다.
한편 2020년 대회 수상자 중 졸업예정자의 취업률은 74.6%로 일반 공학계열 졸업생의 취업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2020년 허성욱·임재경·양영광 대통령상 수상팀은 실외소음저감이라는 대회 수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음제품 개발 솔루션 기업을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협력해 대학생이 지식재산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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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7743명으로 줄어들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7743명으로 줄어들어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0.2만명분이 4월 18일에 추가로 국내도입 된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총 62.4만명분이 국내도입 됐으며 이번 도입 물량을 포함하면 국내도입 물량은 총 72.6만명분이 된다.
현재 도입된 62.4만명분 중 21만명분이 사용됐으며 남은 재고량은 41.4만명분이다.
한편 MSD사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는 총 10만명분이 도입됐으며 1.3만명분이 투약되어 남은 재고량은 8.7만명분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먹는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해,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50명, 사망자는 1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224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7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7,74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353,49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50명이며 18세 이하는 11,621명이다.
4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729명이며 수도권에서 23,758명 비수도권에서는 23,971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3,261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8.5%, 준-중증병상 50.3% 중등증병상 25.6%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8.9%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4월 18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742,367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59,058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161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56개소이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4개소 운영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3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998개소로 전국에 10,471개소가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8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3명, 2차접종자 15명, 3차접종자 110명, 4차접종자 178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12,578명, 2차접종자수는 44,526,494명, 3차접종자수는 33,008,773명, 4차접종자수는 441,002명이라고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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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종합포털 ‘소비자24’퀴즈풀고 경품받고
소비자종합포털 ‘소비자24’퀴즈풀고 경품받고
[세종타임즈]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종합포털 ‘소비자24’서비스 시행 4주년을 맞아 4월 18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24’는 상품·안전정보 제공부터 피해구제 신청까지 소비생활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공정위가 운영하는 공공 누리집으로 2021년 말까지 누계 1,300만명 이상 방문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24’가 제공하는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공신력 있는 소비 관련 정보가 필요하거나 피해구제가 필요한 경우 ‘소비자24’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24’는 26개 부처·공공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상품안전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한다.
상품·서비스 비교, 위해 안전, 피해예방, 소비자빅데이터 트렌드 등의 정보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공급한다.
또한 한국소비자원 등 69개 전문피해구제기관에 대한 피해구제 통합 신청 창구로서 피해구제 결과 확인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모바일 앱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이용해 상품의 바코드를 촬영하면 리콜 대상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상품을 직접 관심 상품으로 등록하면 위해정보 발생 시 알림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24’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5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비자24’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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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최고의 ‘안전제품’을 찾습니다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의 우수 안전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를 개최한다.
올해 26번째를 맞는 품평회는 산업현장에 안전한 제품의 유통과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취득한 방호장치 및 보호구 등이 해당된다.
품평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함께 해당제품을 5월 12일까지 공단 인증원에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제품을 대상으로 제품형태와 외관, 구조 및 기능의 진보성, 사용의 편의성 등을 평가하는 온라인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8개의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4개 부문별로 구분해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과거 수상작이나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업체나 관련제품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 결과는 6월에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선정된 우수제품은 7월초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의 공단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단 본부의 홍보전시관에도 수상제품을 상설 전시하고 홈페이지 게시와 홍보책자 제작·보급에도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총 23개사에서 23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대상’에는 초경량 및 유연성이 우수하고 음성전달판이 장착되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직결식 전면형 방독마스크가, ‘재해예방 혁신상’에는 작업대에 이탈방지 장치를 구비해 떨어짐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설기자재 작업대가 선정되는 등 총 8개 제품이 수상했다.
김영태 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품질대상 품평회를 통해 안전성 높은 제품이 산업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수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자금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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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장애인의 날 주간, 국회에서 만나는 보조공학기기 전시회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유형별, 직무별 보조공학기기를 전시한다.
국회 최혜영 의원실, 김예지 의원실, 장혜영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 전시회는 장애인의 직무 환경을 분석해 7개의 테마에 따라 전시된 보조공학기기 36종을 체험할 수 있다.
장애인들이 일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전시 테마는 뇌병변장애인 품질관리원이 근무하는 나눔 뷰티 지체장애인 사서가 근무하는 무지개도서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근무하는 밝은 병원 청각장애인 디자이너가 근무하는 핸풋디자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햇살카페 시각장애인 교사가 근무하는 행복학교 차량용 보조공학기기 등으로 총 7개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보조공학기기 전시회가 직업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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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재생에너지는 살리고 화석에너지는 줄이고
버려지던 재생에너지는 살리고 화석에너지는 줄이고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버려지는 발전폐열을 활용해 인근 시설원예 농가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은 시설의 자체 난방용으로 일부 사용하고 대부분을 버리고 있었지만, 최근 유류가격의 급등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비가 커지면서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발전폐열의 활용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 공급시설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당 지침을 개정하는 한편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8개소에 대한 발전폐열 공급 가능성을 분석해 청양군 소재 시설에 발전폐열의 시설온실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청양군에 위치한 ㈜칠성에너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은 농식품부에서 지원한 공동자원화시설로서 연간 5만 7천 톤의 가축분뇨와 2만 5천 톤의 음폐수 처리를 통해 연간 약 2,17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6,000MW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생산 시 발생한 폐열 대부분을 버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및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에너지화 시설의 발전폐열을 시설온실에 제공할 수 있는 이송관로의 설치에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290m의 온수 이송관로를 지중으로 설치하고 시설온실의 난방배관을 통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청양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 향상과 함께 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재배 농산물의 저탄소 마케팅 등을 통한 저탄소 유통판로 개척 등 부가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시설원예 농가는 그동안 생산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최소 난방온도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발전폐열을 이용하게 되면서 작물 생산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작물 생육과 생산성이 향상되는 한편 연간 5천만원에 달하는 난방비가 절감되어 수익 측면에서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최근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을 활용한 지역상생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환경친화적 농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 아산의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은 매일 발생하는 발전폐열을 유리온실과 지자체로부터 위탁운영하는 비닐하우스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해 연간 40백만원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다.
또한 충남 홍성의 원천마을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이 중심이 되어 에너지 자립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기업을 설립해 발전폐열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구상 중이다.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그동안 유가 급등 등 외부환경에 매우 취약한 화석에너지 중심의 농산물 생산체계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나갈 수 있는 의미있는 사례로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가축분뇨 퇴액비를 이용한 양분 중심의 경축순환농업에서 가축분뇨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순환을 통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에너지 경축순환농업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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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대상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이다.
특히 올해 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한 국민체감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자체별 상이한 여건 하의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에 주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참여를 2배 확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자체 상황을 고려한 지표 조정 등을 통해 지자체의 평가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87개, 정성지표 21개 국민평가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도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 및 시·도, 합동평가단 실적검증 등을 거쳤다.
먼저, 정량지표 87개는 지역 환경을 고려해 시·도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정량지표 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지난해 대비 3.6%p 증가한 88.9%에 달했으며 17개 중 14개 시·도의 목표달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달성도가 높은 시·도부는 시부에서는 광주·울산, 대전, 도부에서는 전남, 경기·경남 순이다.
정성지표 21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시부와 도부를 구분해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성지표 평가 결과 17개 시·도에서 총 8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우수사례 선정 건수가 많은 시부는대구, 대전, 울산, 도부는 경기, 제주, 충북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평가는 정성지표 평가 우수사례 중 시·도에서 2건씩 제출한 총 34건을 대상으로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시·도부 별로 5건의 우수사례 총10건을 선정했다.
국민평가 결과 시부에서는 서울 2건, 인천·광주·울산 각 1건, 도부에서는 경기 2건, 강원·충남·제주 각 1건,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결과에 따라 시도별 재정특전 부여, 유공자 포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행정 자문, 우수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지역별 균형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흔들림 없이 주요 국정과제 및 주요 시책들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행정여건 등 새로운 환경에 맞는 지표를 개발해 합동평가를 통해 국정성과 창출과 동시에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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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 임신’으로 임산부 지원 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맘편한 임신’으로 임산부 지원 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맘편한 임신’원스톱 서비스 전국 실시 1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9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된‘맘편한 임신’원스톱 서비스는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정부24 또는 보건소·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이다.
그동안 임산부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비롯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케이티엑스 요금 할인 등의 서비스를 개별 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각각 신청해야 했다.
‘맘편한 임신’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는 보건소나 주민센터 방문없이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엽산제·철분제 등 물품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임산부가 희망하는 장소를 지정해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장 근무 등으로 보건소·주민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원하는 임산부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산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임산부가 사전에 정보제공 이용에 동의하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확인이 필요한 임신 정보 등을 업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신청 시 서류 제출에 대한 부담도 완화됐다.
‘맘편한 임신’전국 실시 이후 1여 년의 기간 동안 8만3천여 건이 신청됐으며 이 중 70%는‘정부24’를 이용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대비, 올해는 전체 신청건수와 택배 신청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비대면 택배 서비스를 비롯한‘맘편한 임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맘편한 임신’전국 실시 1주년을 맞아 서비스를 보다 널리 알리고 이용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개최된다.
개인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서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 게시하거나, 1주년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후, 해당 인터넷주소을 제출하면, 이 중 150명을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며 행정안전부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행안부는‘맘편한 임신’서비스와 함께‘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산지원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맘편한 임신’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들의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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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면서 금성과 목성의 만남를 보자
캠핑하면서 금성과 목성의 만남를 보자
[세종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은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와 공동으로 금성·목성 근접 특별관측회를 4월 30일부터 5월 1일 이틀간 개최한다.
금성과 목성의 공전주기는 각각 7.5개월, 11.9년이며 이러한 공전주기의 차이로 약 3년 3개월마다 하늘 상에 두 행성이 가까워진다.
하지만 두 행성의 공전궤도면 기울기가 다르므로 근접하더라도 겹쳐져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근접은 금성과 목성 사이의 각거리가 0.2도에 불과해 맨눈으로는 두 행성이 거의 붙어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근접은 2015년 7월 1일 이후 최대로 가까워지는 것이고 앞으로의 근접은 2025년 8월 12일이다.
금성·목성 근접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동쪽 하늘이 트인 곳이 좋으며 별도 장비 없이는 금성과 목성이 거의 붙어 있어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관측을 위해 쌍안경 정도면 금성과 목성을 구별할 수 있고 일반적인 천체망원경으로는 목성, 목성의 4대 위성과 금성까지 관측 가능하다.
망원경 배율을 낮추면 망원경 한 시야에 금성과 목성 그리고 그 위성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이번 특별관측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4월 30일 저녁에는 국립과천과학관 박대영 천문우주팀장의 은하수 촬영 비법에 관한 강연이 있고 이후 레크레이션과 캠프파이어가 열린다.
그리고 국토정중앙천문대의 800mm 주망원경과 보조망원경으로 봄철 대표 천체를 관측하고 캠핑객들에게 소형망원경을 나눠주어 자유롭게 관측할 기회를 줄 것이다.
다음날 새벽에는 은하수 관측과 촬영 시간이 주어지며 5시 경에는 금성과 목성이 아주 가까이 붙어 있는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국립과천과학관 조재일 박사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캠핑을 하면서 은하수와 금성·목성 근접 관측으로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