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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종합부동산세, 12월 15일 까지 납부하세요
국세청
[세종타임즈] 국세청은 ’22년 귀속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11월 21일부터 납부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인원 및 세액은 주택분 122만명·4.1조 원, 토지분 11.5만명·3.4조 원, 총 130.7만명·7.5조 원 이다.
고지된 종합부동산세는 12월 15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종합부동산세 납부할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이자상당가산액 부담 없이 6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한다.
1세대 1주택자 중 일정 요건을 갖춘 고령자 또는 장기보유자의 경우 납세담보를 제공해 종합부동산세 납부를 주택의 양도·증여·상속 등 사유 발생 시까지 유예할 수 있다.
납부유예 신청이 가능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
종합부동산세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합산배제·특례 신고를 하지 못한 납세자는 납부기한까지 자진신고·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해 신고하는 경우 ‘과세물건 조회’ 등 각종 도움자료를 제공받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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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에 온기 전해.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에 온기 전해.
[세종타임즈]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21일 겨울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총 35㎥을 지원했다.
o 이번 나눔에 사용한 땔감은 농작물 생육에 지장을 주거나 주택 인근에 있어 위험이 되는 지장목을 제거해 수집한 부산물을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버려지는 나무 부산물이 난방에너지로 재활용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순환의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관할 면사무소, 지역대표와 연계해 고유가로 인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o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난방용 땔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와 연계해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촌 지역 주민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해인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등 공직사회가 솔선해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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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업, 올해 이렇게 ‘혁신’했다
관광기업, 올해 이렇게 ‘혁신’했다
[세종타임즈] 실시간 내부 공기질 관리로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렌터카, 한국을 방문해 스마트폰에 별도 유심 준비 없이 여행하는 외국인, 기상예보와 최적의 추천코스를 실시간으로 받아 자전거 여행에 나서는 사람들…. 2023년 새롭게 나타날 관광서비스들이다.
이 사례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1월 17일 개최한 ‘제2회 2022 관광기업 혁신경진대회’의 수상작들이다.
기업들은 모두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이같은 다양한 협업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부터 시작된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이 고객 체감 서비스를 혁신하는 데 필요한 활동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 혁신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피플카는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의 공통 고민인 차량 내 흡연 문제를 해결했다.
㈜에어딥의 기술과 서비스를 지원받아 실시간 공기질 탐지 솔루션을 개발했고 공유 차량 내 흡연이 탐지된 경우 전화나 문자로 알람을 발송해 차량 내 흡연율을 줄이고 비흡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푸른바이크쉐어링은 제주 귀덕리에서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주식회사 웨이플러스의 기술을 지원받아 날씨 예보 및 최적의 자전거 투어 코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마을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에선 교육의 주 대상이 어린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들만 보낼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을 생중계로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정보 전송 기능을 구축했다.
이런 시스템에 기반해 전국적으로 자전거 교육 체험과 연계한 마을 여행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 관광기업 혁신경진 대회엔 총 21개 팀이 예선에 참여, 서류평가를 통과한 11개 팀이 본선에서 지난 1년간의 혁신 성과를 발표하고 우열을 가렸다.
수상 팀은 현장 발표 평가 및 온라인 평가단의 투표를 합산해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이 뽑혔다.
공사 이학주 관광산업본부장은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업계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혁신 서비스 사례를 다수 발굴했다”며 “내년에는 여행업 디지털전환 지원사업과도 연계하고 숙박, 쇼핑 등 전통관광기업의 디지털전환 지원도 강화하는 등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이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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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으로 더 가까이… 22일 물류 국제회의 열린다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1월 22일 오후 1시 코엑스에서 ‘제2회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다.
우리나라는 2020년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2021년에는 2018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40% 감축하는 내용의 2030년 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안을 UN에 제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물류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등으로 인해 도로 부문 배출량에서 30%를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물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물류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학계·산업계·공공부문이함께참여해 친환경 붐을 일으키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작년부터 탄소중립 물류 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는 물류기업 CEO, 학계 및 연구분야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외 명사들의 초청 강연 등으로 행사 전반을 온라인 생중계로 방송한다.
콘퍼런스는 해외 전문가들의 기조 강연과 국내 학계 및 공공분야가참여하는 세션1, 물류 산업계가 참여하는 세션2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으로 영국 워릭 대학교 알록 초하리교수가 ‘영국 화물운송의 탈탄소화 :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서 미국 월드뱅크 마르타 로렌스 수석 철도전문가가 ’물류 업무에 탄소배출을 줄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학계와 공공분야를 대표해 한국교통연구원신승진 박사와 국가철도공단 민병균 처장이‘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기술 및 정책사례’에 대해발표하고 물류 전문가 토론을 진행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물류 산업계를 대표해 포스코플로우 김희엽 팀장, 주원통운 주현준 팀장이 ‘국내 산업계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및 미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협력해 국내 교통 물류 분야의 자발적 친환경 물류활동이 확산되기를기대한다”며 “친환경 물류의 확산을 위해 국내 물류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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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시티 기술, 세계 속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기술, 세계 속으로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한국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및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통합 한국관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2년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요 ’최대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3만명 이상의 전 세계정부, 기업, 학계, 연구원 등 참여해 스마트시티 해외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정부 및 민간기관과 정책 및 경험을 교류하는 장이 되고 있다.
기존 엑스포에서는 한국의 지자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전시를 추진했으나,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토교통부가 480m2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조성해, 스마트시티 관련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이 한 곳에서 전시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H, K-water의 2개 공공기관과 부산, 인천, 대전, 부천의 4개 지자체, 14개 기업·대학이 참여했으며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및 스마트챌린지 사업의 성과, 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 등을 전시해, 3일간 4,000명 이상의 인원이 한국관을 관람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큰관심을 받았다.
특히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한국관 내에 1:1 상담이 가능한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고 참여 기업들의 우수 기술 홍보를 위한 설명회와 글로벌 네트워크확대 지원을 위한 ‘코리아 파빌리온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국내기업들은 100여 건의 해외 투자자·정부와의 기업상담을진행했으며 무선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새싹기업‘네오스택’은 스페인의 태양광 가로등 기업 ‘스타리아 테크놀로지’와 10만달러 규모의 시범사업 MOU를 체결하는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관에서 한-스페인-네덜란드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와 한-EU 스마트시티 공동세미나를 개최해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데이터표준,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교류하고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인 지자체 간, 관련기관 간, KAIA-유럽혁신기술연구소 등) 국제협력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이와 함께 다쏘,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의 디지털트윈 기업들과함께 한 컨퍼런스에서 인천, 대전, LH, LX 등의 국내 디지털트윈 성과를 소개해, 한국 디지털트윈의 우수사례를 전세계에 공유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네덜란드, 영국, 북아일랜드 등 정부의 고위급과 양자면담을 개최해 한국기업들이 현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이 국제사회 속에서 스마트시티 의제 설정 및 국제 공조를주도할 수 있도록 세계은행, OECD 등 국제 기구와 원탁회의 개최 방안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스마트시티 기술이 전 세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을 확인했으며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도시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다”며 “국토교통부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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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로정보를 한 눈에, 도로대장의 디지털 대전환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1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3개의 권역별 지자체 도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은 도로시설물 등 도로 정보를 관리하는 유일한 법적 장부인 도로대장을 디지털화를 해 전국 도로의 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상 도로는 도로법에 따른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총 11.3만㎞으로 소관 도로관리청이 다르기 때문에 관리 방법 및 수준이 상이해 이를 통합해 시스템으로 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로의 신설 및 변경 시 도로대장을 표준화된 디지털 규격으로 작성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전국의 도로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 디지털 도로대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의 추진배경및 내용, 현재 지자체 도로대장 관리 현황, 디지털 전환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일반국도에 대해 운영 중인 도로대장 관리시스템 시연으로 도로대장의 디지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가한 지자체 담당자들은“소관 도로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와 속성정보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고품질의 도로 행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사업 취지에 공감했으며 “표준규격으로 디지털화한 도로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도로유지관리시스템을 지자체로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23년부터 세부적인 추진 방안, 법·제도적 기반 등을 마련해 ‘27년까지 고속국도, 지방도, 시·군구도 등의 단계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향후 전국단위의 디지털 도로대장을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로대장 디지털화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자체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내년 중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의 구축으로 도로서비스의 향상과 최신 도로정보의 개방이 민간의 신사업 창출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이번 국정과제를 통한 도로정보의 디지털 대전환이 차질 없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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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한국생물과학협회 업무협약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생물과학협회는 11월 18일 오전 11시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실에서 ‘생명과학 분야 전시·교육·연구 협력 및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8월 개최된 제77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국립과학관’ 특별분과 및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 홍보전시칸 운영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생물자원 전시·교육·연구, 자연생태, 환경변화에 대한 대국민 이해 제고 및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상호협력 필요성을 인식해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 전시·교육·행사 전시콘텐츠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자문·운영 전시·교육·연구를 위한 연구인력 및 최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전시 및 행사의 적극적 홍보 협력·참여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해서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생태계 변화 등 생명과학 분야 쟁점들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교육·행사 협력을 통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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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유행 대비 일반병상 등 의료대응 현황 점검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제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환자가 별도의 병상배정 절차 없이 신속하게 입원할 수 있는 일반병상의 현황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통해 매주 1회 파악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7번째 조사로서 11월 11일부터 16일에 걸쳐 조사됐다.
조사 결과 전국 681개소의 병원에서 13,148개의 일반병상이 운영 중이며 최근 3차례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일반병상에 입원한 환자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그간 일반의료체계를 활용한 코로나19 환자의 자율입원을 활성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공개를 희망한 일반병상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일반병상 입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신속하게 일반병상에 입원할 수 있도록 정보 안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17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081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4.2%, 준-중증병상 48.1%, 중등증병상 27.3%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8.6%이다.
11월 18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65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63명이고 60세 이상이 60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3,800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27.9%이며 최근 1주간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 배정 환자는 50,270명으로 수도권 27,832명, 비수도권 22,438명이다.
현재 309,820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090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334개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9개소 운영되고 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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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지역을 만들고 있는 9개 우수 청년공동체 선정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1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2022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한 우수 청년공동체 9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140개 팀 중 각 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천된 17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현장에서 발표했고 심사위원들의 면밀한 평가를 받은 결과 최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잇다’를 비롯한 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최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잇다’는 인구소멸도시 거창에 매력을 느껴 정착한 청년들이 내가 사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이들은 마을과 마을, 세대와 세대, 도시와 농촌을 잇자는 목적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나누는 활동을 했다.
수선을 통해 농가작업복을 제작해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는 등 청년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을 더 깊이 알아가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완망진창’,‘장수러닝크루’,‘유유자적’이 선정됐다.
‘완망진창’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유도해 밝은 청년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목표를 갖고 청년지도 소책자 제작, 8844 벼룩시장 개최, 손주 학교 기획 ‘아무튼 완생’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섬마을 완도의 새로운 청년 문화 개척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마을달리기, 어린이 마라톤 및 쓰레기줍기 활동, 지역기업과 협업을 통한 지역상품 홍보 등을 진행한 전북 장수의‘장수러닝크루’, 안동 하회마을 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및 교류행사 개최 등으로 청년들과 지역주민들 간의 소속감 및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에 기여한 경북 안동의‘유유자적’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참여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우수 청년공동체 기념패가 수여되며 활동 성과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291개 팀이 참여했으며 올해부터는 규모를 140개 팀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각 청년공동체에서 목표하는 활동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비를 지원했고 특히 올해부터는 가상현실 ‘청춘시그널센터’를 통한 전문가 컨설팅, 전국 영상대면 교류 등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잇다’의 이건희 대표는 “청년공동체 사업 지원을 받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우수의 영예에 걸맞은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역정착과 더 나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서로 다른 140개 팀의 청년공동체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다”며 “각자의 지역에서 특색 있는 장소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 특색과 연계한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청년 재능을 연결한 공동체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일으켰다는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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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사관리제도 우즈베키스탄 공무원에 전수
한국 인사관리제도 우즈베키스탄 공무원에 전수
[세종타임즈] 우즈베키스탄 고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정부의 인사관리 제도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18일 ‘2022 우즈베키스탄 정부 인적자원 고급공무원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한국의 전문성 높은 공무원 채용제도 등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국가인재원은 우즈베키스탄 11개 부처 11명의 국·과장급 공무원에게 한국 행정 및 공무원 인사제도 공무원 채용 및 역량평가 관련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을 전수했다.
특히 공개채용, 경력채용, 균형인사제도 전반과 역량평가 기획 및 운영 등에 대한 업무 경험 공유를 위해 인사처 소속 채용·역량 평가 담당 공무원과의 연수회도 진행했다.
또 경력채용시험 면접장을 견학해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업무를 참관할 수 있도록 했고 실습과 토론 위주의 연수를 위해 역량평가센터 견학 및 가상 역량평가 등에 참여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인사개발청 소속 타가예프 카밀로비치 인사집행과장은 “한국 정부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인사관리 제도 및 사례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 “귀국 후 이번 연수성과를 부서 내 공유해 인사관리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 국가인재원 글로벌교육부장은 수료식에서 “한국에서 공유받은 인사관리 경험과 지식을 현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투명한 인사관리 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국가인재원은 공공 인적자원개발 관련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