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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오페라단, 창작 K-오페라‘비 – 중원고구려비의 연가’선보여
충주오페라단, 창작 K-오페라‘비 – 중원고구려비의 연가’선보여
[세종타임즈] 충주오페라단이 창작 K-오페라 갈라 콘서트 ‘비 – 중원고구려비의 연가’ 공연은 오는 7월 12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 ‘2022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기획됐다.
‘비 - 중원고구려비의 연가’는 충주고구려비가 세워지기까지 얽힌 삶의 이야기들을 담아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감동의 스토리로서 수많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끝내 지켜냈던 중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수십 편에 이르는 오페라를 집필한 작가 이승원의 대본과 동요 작곡가로 유명한 윤학준이 첫 오페라 작곡을 맡아 2020년 초연한 오페라로서 초연 이후 온라인콘서트, 갈라콘서트 등으로 관객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오후 7시 30분 공연만 충주시 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오후 4시 공연은 초대된 학생 관객으로만 진행된다.
김순화 충주오페라단장은 "따뜻한 감성으로 하나가 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단원들이 오로지 열정 하나로 뭉쳤다”며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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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호평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호평
[세종타임즈]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을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따뜻한 생일 밥상’프로그램에서는 해당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식 생일상 차림을 선물해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한국 특유의 정이라는 정서를 체험하며 먼 이국에서 고향에 대한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역사문화 골든벨’프로그램에서는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고장의 역사·문화를 경험하며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줬으며 충주박물관·중앙탑공원·고구려비 전시관 등 지역의 자랑거리인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중앙탑면에 위치한 중원당의 도움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중이며 향후 ‘힐링 원예 심리상담’ 등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있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해 심신 안정을 지원해주는‘힐링 원예 심리상담’역시 기대되는 사업으로 7월쯤 홍보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나아가 충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라는 시각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용 노동시장의 안정화와 근로자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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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31대, 32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31대, 32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세종타임즈] 6월 25일 오후 6시 마이웨딩홀에서 국제로타리 3740지구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31대, 32대 회장 및 임원 이, 취임식이 있었다.
2022-23회기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조우상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19 범유행 상황에서도 클럽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이끌어 왔으며 또한 국제로타리 3740지구에서 최우수클럽상 및 봉사상 등 많은 수상을 한 김미순 회장 및 회원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우상 취임 회장은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의 테마인 ”상상하라 로타리“ 한 회기 동안 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우리가 함께, 정해진 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멈추지 않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3740지구의 열정을 가슴깊이 간직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조금만 돌아보면 따뜻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시면서 새로운 삶을 꿈꾸실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보듬어 드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충주남한강 로타리 클럽 회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우상 취임회장은 인생의 위기, 마음과 몸이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 봉사에 대한 첫 경험을 접하게 해 줬던 소외계층을 위한 ‘재성이네 나눔 쉼터 급식봉사와 적십자 봉사회 활동’이었으며 로타리를 통해 새로운 봉사활동을 접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했다.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2022~23회기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이 함께 할 것이다.
조우상 회장님은 가조인 건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남편과 1남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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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치아튼튼교실 운영 재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4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가족치아튼튼교실’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충치나 잇몸질환은 치아 구조, 침 분비량, 칫솔질 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생활 습관 형성기인 아동기에 올바른 교육과 구강 관리의 습관화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가족치아튼튼교실을 운영해 어린이 스스로 칫솔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구강건강을 관리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건강한 구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대상자를 모집하며 만 6세~13세 자녀와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면 무료 구강 검진 및 상담, 맘브러쉬 대여,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보건 교육, 위상차 현미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따라 하며 익힐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아동이 사용하던 칫솔에 끼워 쓰는 ‘맘 브러쉬’를 2주간 대여해줘 가정에서 아동의 흥미를 유도해 교육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위해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치아튼튼교실을 통해 치아 관리능력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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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성 여성친화기업 현판식 가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4일 ㈜전성기업을 방문해 여성친화기업 현판을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연경섭 전성기업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축하했다.
시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장려하고 근로자의 직장 및 가정의 양립을 위한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 2곳을 선정해 여성 직원을 위한 환경개선비 1,000만원을 지원하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해 인증 기준에 따른 1차 심사와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의 2차 심의를 거쳐 ‘㈜꽃피는 아침마을’과 ‘전성’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전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출산간호휴가제, 육아휴직제, 가족간호제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여성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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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30일까지 국민영양조사 실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국가건강정책 수립·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산출하기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통계, 영양수준을 파악해 국가의 건강정책을 수립 평가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산출하는 전국 규모의 조사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매년 192개 지역마다 25가구를 선정해 4,800가구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칠금금릉동 현대아파트 주민 25가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칠금금릉동 소재 현대아파트 주민 25가구 48명이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주민들은 아파트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검진센터에서 신체 계측· 혈액·소변검사 등 건강검진과 흡연·음주·신체활동 등의 건강 설문 조사, 식사 내용· 섭취량· 식습관 등을 알아보는 영양조사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개인과 가족에게는 현재 몸 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이고 국가에 있어서는 건강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본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보건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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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 방송국 팀원 모집 완료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 방송국 팀원 모집 완료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아동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방송국이 개국한다.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제1기 숨뜰 방송국’의 팀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기 숨뜰 방송국은 연출기획부 4명, 기술부 10명, 진행부 1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팀원들은 매주 2시간씩 10주간 분야별 사전교육을 받은 후, 8월 말부터 제1기 숨뜰 방송국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숨뜰 방송국은 앞으로 숨&뜰 내의 영상제작·편집실을 활용해 숨뜰 유튜브‘숨뜰’채널 운영 및 숨&뜰 행사 촬영, 영상편집,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숨뜰 방송국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0일 전 MBC 아나운서 김세훈 강사와 로컬종합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의 공영환 강사를 초빙해 연출기획부&진행부와 기술부를 나눠 각 분야에 맞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숨뜰 방송국 연출기획부 류시은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인 방송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방송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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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이시종 도지사와 충주시민 만남’행사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30일 퇴임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충주시민 사이에 석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24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종 도지사와 충주시민 만남’행사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여 년의 긴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초청해 충주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하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뜻으로 마련됐다.
충주시 주덕읍이 고향인 이 지사는 1989년 임명직 충주시장 부임을 시작으로 민선 1~3기 충주시장과 17~18대 국회의원 등 50여 년의 공직생활 중 17년간을 충주를 위해 일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기나긴 공직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하시는 이시종 도지사께 이 자리를 빌려 경의를 표한다”며 “6대 신성장산업 육성, 107조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등 지사님께서 이루신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도 충북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이 지사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중부내륙선철도 개통,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추진,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정, 현대엘리베이터 유치 등의 성과는 모두 충주발전을 염원하는 22만 충주시민의 성원과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충주, 충북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대표가 준비한 환영 꽃다발과 환영 인사에 대해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감회를 밝히고 시민 대표 등 300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석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오는 30일 임기를 마치게 되는 이 지사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조촐하게 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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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문화창업재생허브’개관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4일 도시재생사업 첫 거점 공간인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원, 충북도 내 도시재생지원센터,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축사, 시설 관람, 축하공연, 도시재생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3월 리모델링 착공을 시작해 지난해 6월 준공한 ‘문화창업재생허브’는 성내성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주우체국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64㎡ 규모로 조성됐다.
어린이과학관 해담별, 다목적실, 영상 촬영 체험실, 동아리실, 공방, 카페, 옥상정원, 야외무대 등으로 조성돼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후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4월 충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민간 위탁을 위한 절차를 마련 중이다.
이를 발판으로 시는 포스트 도시재생의 선제 대응 마련을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및 문화도시 공모와 협업해 새로운 원동력으로의 도시재생사업도 추진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문화창업재생허브 개관으로 주민, 예술인, 청년, 상인,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만나 배우고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창업재생허브를 초석으로 보다 적극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 활력있는 충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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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교통 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교통 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 현안 사업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해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22일 소관 주요 사업 현장 점검차 충주를 방문한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하면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개선·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어 차관은 그동안 충주시가 시민들의 철도 이용 불편·불만족에 대해 개선을 요구해 온 사항들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서울 도심까지 이동을 위한 환승 불편의 해결방안으로서 ‘충주~판교 간 고속열차 운행’이 현재 국토부에서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시민의 오랜 염원인 ‘열차 타고 서울까지’가 조속히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 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중부내륙선철도 복선화 과천~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추진 등 대규모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과감한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수도권과 대도시권처럼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과 살미역 인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 국비 반영 등 안전과 교통복지 향상 등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현안들에 대해서도 개선을 건의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 생활의 최접점인 철도, 도로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품격 있는 충주 건설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