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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인다.
올해 편성한 사업비는 총 2천800만원으로 야생동물의 침입을 제어하는 전기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의 피해예방시설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농가당 최대 300만원 범위 안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농가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다음달 사업신청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농민과 야생동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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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6.25참전용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참전용사 故이승희 병장과 故장석주 중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열 증평군수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과 기념패를 전수하고 국가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을 표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태극·을지·충무·화랑· 인헌의 5등급으로 구분된다.
故이승희 병장은 1951년 9월 입대해 육군 제9보병사단 소속으로 전쟁 막바지 휴전에 앞서 고지탈환과 방어에 이바지한 전공을 인정받아 1954년 7월 금성을지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다.
故장석주 중사는 1947년 7월 입대해 육군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충북 제천 ~ 경북 안동지구 전투와 낙동강 전선 등에서 활약해 1950년 12월 금성화랑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들은 긴박한 전시상황과 복구과정 등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하다 최근 국방부가 추진하는‘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 만에 유가족들이 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조국의 부름에 푸른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가슴에 직접 훈장을 달아드리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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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온택트 정책제안 및 해단식 개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16일 제2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 정책제안 및 해단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 아동위원들의 정책제안, 홍성열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아동위원들은 정책 발표를 통해 청소년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소수자 배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체험형 교육 개발 통학로 파손된 도로 보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프로그램 활성화 청소년 청소 봉사 활동 운영 간편하고 편리한 청소년 의견 웹사이트 개발 등 총 30건의 정책을 증평군에 제안했다.
제2기 증평군아동참여위원회는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아동멘토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5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정책발굴 및 제안,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
이시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은“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친구들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것이 뿌듯하다”며“이번에 건의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이 군정에 실현되는 증평군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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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증평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9억 6천 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승용 23대와 전기화물 29대 등 총 52대의 전기자동차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작년보다 22대 늘렸다.
차종유형과 규모에 따라 일반승용은 최대 140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기준 최대 2200만원, 초소형전기자동차는 900만원을 보조한다.
군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보급물량의 10%이상을 전기승용의 경우 법인·기관에게 보급물량의 40%이상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화물의 경우 전체 보급물량의 10%를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할당한다.
신청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대상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상·하반기 연2회 접수할 예정으로 이달 15일부터 6월말까지 상반기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기준은 전기차 출고· 등록 순서이다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6월말까지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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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문화지수에서 전국 TOP 10 선정
증평군, 지역문화지수에서 전국 TOP 10 선정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화종합실태를 조사한 2020년 기준‘지역문화실태조사’결과, 기초지자체 군 단위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지역문화실태조사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자체의 문화정책과 환경, 주민들의 문화향유 정도 등을 알아보는 35개 지표에 대한 조사 결과다.
증평군의 종합 문화지수는 0.393점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6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인구 만명당 문화예술공연 및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등의 지표로 구성된 문화향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기준 3위, 군 단위 2위로 두각을 보였다.
이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 속에 보강천 물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흥보놀보 버스킹 개최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 등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기반을 다져온 객관적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2017년 실시된 조사 결과 대비 종합 문화지수가 0.532점 상승함으로써 문화 향유 외에도 증평군 문화 정책 및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과 발전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공연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으로 문화를 통해 행복한 증평 실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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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15일“증평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례안에서 군수는 인수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무직원 파견 요청 시 따라야 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행정 및 재정지원을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인수위원회는 15명 이내로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임기시작 후 20일 이내로 운영할 수 있으며 활동이 끝 난후 30일 이내에 위원회의 활동내용 및 예산사용 명세를 증평군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 조례안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인수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행·재정적 지원 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의견이 있을 시 의견서를 2월 17일까지 증평군 미래기획실 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직 인수위원회 조항이 신설되어 군수직 인수위원회 구성·운영 및 인력·예산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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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4C 혁신 추진단’운영.주민 체감 혁신정책 발굴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올해도‘4C 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한다.
‘4C 혁신 추진단’은 행정의 혁신을 창조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내는 추진체계이다.
추진단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대민서비스 및 지원 사업 담당자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서 간 소통채널 역할, 혁신과제 발굴 및 군민 체감도 향상 등에 힘쓰는 등‘점핑하는 증평, 정평나는 증평’도약을 위한“4C 혁신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노력도를 계량화하는‘4C 혁신Coin’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연말에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 중심의 혁신정책 발굴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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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족센터, ‘니하오 중국어’ 교실 운영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가족센터는 중국어 초급반 ‘니하오 중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센터는 초등4학년 ~ 중학생까지 총 10명의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총 6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사활동 경험이 많은 결혼이민자를 강사로 채용해 정확한 중국어 발음과 중국문화를 배우고 제2외국어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jp.familynet.or.kr/index.js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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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자아찾기 프로젝트 운영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자아찾기 프로젝트 운영
[세종타임즈] 증평종합사회복지관는 아동 자아찾기 프로젝트“아이앰”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아 존중감 갖기, 자아 정체감 키우기 등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복지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4, 5, 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인지학습, 스피치, 역사 교실, 꿈지도 만들기, 인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지관은 이달 말까지 참가학생 신청을 받으며 관련 문의는 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양천공 관장은“이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을 바로 알고 행복한 미래를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개관해 31년간 증평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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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외계층 교통수단 주민호응 좋아.올해 운영 확대
증평군, 소외계층 교통수단 주민호응 좋아.올해 운영 확대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올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외계층 교통수단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를 현재 2대에서 3대로 늘린다.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 65세 이상 노약자 등이 택시요금의 20%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상반기 내에 승합차량 1대를 구입·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동지원센터 운영비를 1억 1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늘렸으며 차량구입에도 5000만원을 사용한다.
지난해 장애인 콜택시 연간 이용 누적 인원은 1,691명이다.
또 2018년 11월부터 운영해 온 문화산책버스도 운행을 확대했다.
지난달부터 첫차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변경하고 운행횟수도 평일 7회, 휴일 5회에서 평일·휴일 모두 8회로 늘렸다.
운행노선은 연탄리 마을회관 ~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다.
작년 한 해 1,828회 4,897명이 이용하는 등 교통사각지대 해소에 한몫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복택시도 운영하고 있다.
행복택시는 버스기본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이 이용권을 발부하는 사업이다.
운행지역은 증평읍 율리 2리, 용강 1리, 덕상 1리, 연탄 1리, 도안면 노암 3리 등 5개 마을이다.
주민이용 횟수도 18년 1325회, 19년 2320회, 20년 4264회, 21년 5645회로 계속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교통약자나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