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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농업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조작과 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2일 사곡1리를 시작으로 102개 마을을 대상으로 6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경운기, 분무기, 보행이앙기, 관리기, 예취기 등 현장에서 정비·수리가 가능한 기종이며 엔진오일 등의 소모품은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부담을 최소화한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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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2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추진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자, 의료기관 다빈도 외래이용자, 신규수급권자 등 300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상담 등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신규 수급자에게 전화, 서신 및 가정방문을 통해 혈압과 혈당체크 등 기본건강을 확인하고 질병·건강관리 정보와 의료급여 제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장기입원자는 치료목적이 아닌 거주지나 돌봄제공자 부재로 퇴원을 못하는 경우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재가 서비스, 노인종합 돌봄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한다.
다빈도 외래이용자을 대상으로는 의약품 확인을 통해 오남용 부작용을 예방하고 의료쇼핑 등 비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희망복지지원단, 방문건강관리 사업 연계 및 의뢰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305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실시해 그 중 다빈도 의료이용자의 진료비가 전년 대비 6.7% 감소하고 장기입원자 16명 중 5명은 퇴원했다.
군 관계자는“매년 고령층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 수가 증가해 의료이용에 따른 진료비 또한 늘고 있다”며“의료급여 재정은 아끼면서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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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11년 연속선정
증평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11년 연속선정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2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의 시작점인 도랑에 쓰레기·퇴적물 등으로 오염원을 근절해 하천 수생태계 맑게 흐르던 도랑의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사업 대상지로 증평읍 초중 9리 송정천이, 사후관리 대상지로 미암 4리 자양천이 각각 선정됐다.
이 두 곳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의사를 밝혀 도랑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2012년부터 남차천을 시작으로 11년 동안 5억 1100만원을 확보해 25개 도랑에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민·관이 협력해 물길 정비, 마을 공동체 환경정화 활동, 환경교육을 통해 도랑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도랑의 옛 모습을 살릴 수 있도록 수질개선과 복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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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증평군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4일까지 농업·농촌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제7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증평군민 25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교육생은 3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18회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일 경우 수료할 수 있다.
또한 제7기 치유농업과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의 이해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 이론과 실습 교육, 현장견학 등으로 다채롭게 편성됐다.
수강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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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취약계층을 지원을 위해 지방세 감면 일몰 연장 추진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감면조항의 유효기간이 지난 취약계층에 대한 군세 감면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추진한다.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입주자, 농공단지 대체입주자, 시장현대화사업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이었던 일몰기한을 2024년 말까지 연장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특산물을 생산하는 개인이나 법인에게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한 날로부터 5년 간 재산세의 50%를 경감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은 2025년 6월말까지 연장한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은 장애가 심한 경우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지방세를 감면받고 있다.
군은 지방세특례제한법의 감면대상은 아니지만 시각장애인으로서 좋은 눈의 시력이 0.06초과 0.1이하인 사람과 두 눈의 시야가 각각 모든 방향에서 5도 초과 10도 이하인 사람에 해당하는 경우는 조례를 통해 자동차세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2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오는 3월까지 군 의회에 안건 상정을 의뢰할 계획이며 의회를 통과하면 6월 자동차세부터 감면혜택이 적용된다.
송옥근 재무과장은“코로나 및 경기침체에 따른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제감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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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착공
증평군, 증평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착공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민원인 편의를 높이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50억 4천만원을 들여 올해 9월 말까지 창동리 95번지 일원 에 연면적 4,112.57㎡ 규모의 주차타워를 짓는다.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현재 50면의 주차규모가 129면으로 늘어난다.
이 주차타워는 주차 시 통행과 주차 공간 확보 효율성을 위해 특허공법심의위원회를 통해 신공법이 적용된 넓은 기둥 간격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성별영향 평가 결과를 반영해 4면은 영유아를 동반한 운전자나 임산부 등 여성배려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
군은 주차타워 조성 후에는 야간에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증평군 청사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과 군 직원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특히 청사에서 규모가 큰 행사나 회의가 열릴 때는 주차난이 심각했다.
군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부지를 매입해 청사 후면주차장으로 활용해 왔으며 2020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주차개선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설계와 교통영향평가를 마쳤다.
21일 증평군수,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군 관계자는“주차타워가 들어서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과 도심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공사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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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외계층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로 1인당 지원 금액은 10만원이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고 올해도 수급대상 조건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금액이 자동 재충전된다.
다만,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대상자나 복지시설 발급자는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읍·면을 통해 신규 대상자들에게 카드발급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주소지 상관없이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은 온라인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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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영농현장 저탄소 농업 추진 박차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2050탄소중립에 발맞춰 영농현장의 저탄소 농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친화적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완효성 비료를 전년 대비 120% 늘어난 100ha에 투입하는 등 점차 단계적으로 늘리고 화학비료 사용은 점차 줄여 나간다.
완효성 비료 : 시비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비료. 성분의 유실이 적어서 비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한 번의 시비로 충분하므로 추가 시비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9천만원을 들여 농업용 드론 3대를 보급해 스마트 공동 선별방제를 통해 무분별한 농약살포와 농기계 가동에 의한 농촌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군은 주요 벼 재배단지 220ha에 유기질 비료와 노동력 절감자재를 지원해 가축퇴비 활용을 높이는 동시에 쌀 품질과 농작업 능률도 향상시킨다.
또한, 농식품 국가인증인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참여를 위해 영농일지 200부를 제작, 배포하고 친환경농법 실천을 현장지도 하고 참여 농가에 우렁이종패와 상토 등 친환경농자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농업농촌 기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환경친화적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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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모사업으로 평생교육활성화에 나서다
증평군, 공모사업으로 평생교육활성화에 나서다
[세종타임즈] 증평군 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교육활성화에 나섰다.
우선 교육부 주관 ‘2022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부문에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
또‘2022년 충청북도평생교육 공모사업’의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부문에도 선정돼 1천 5백만원을 확보했다.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학습인프라 조성 및 학습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증평군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과 함께 지역특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1천만원을 포함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로 미래세대가 함께 누리는 깨끗한 환경조성 기반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상반기에는‘재미있는 생태환경 안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군의 바람숲길 조성사업과 연계해‘재미있는 나무 옷 입히기’과정으로 숲가꾸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충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으로는 한국교육역량개발원과 함께 평생교육 종사자와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평생교육활동가 및 리더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민·관이 함께 평생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춧돌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해에도 충북도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증평 9경 그리기, 나도 동화작가 등 총 8개의 ‘재미있는 김득신 배움학교’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증평군의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인‘재미있는’의 FUN은‘미래의 가치를 위해 이웃과 함께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이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배움이 즐겁고 재미있는 학습도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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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득신’체험 프로그램 운영
‘나도 김득신’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는 ‘나도 김득신’체험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 중기 대표적 문학가인 백곡 김득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좌구산휴양림·율리휴양촌 방문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 어느 누구나 율리휴양촌 관리사무소에서 갓과 도포를 무료로 대여 받아 입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으며 갓·도포 착용자는 인근 식당, 카페 방문 시,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증평군휴양공원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좌구산 휴양랜드 관계자는“이번 체험 행사에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득신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손자로백이전을 무려 11만 번이나 읽은 것으로 전해져 조선시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증평읍 율리에 그의 묘가 있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