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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접수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쌀 수급 안정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지난해 벼를 재배했으나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있을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군은 6월 관계기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청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이 확인된 경우 대상농가에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지역농협 무이자 자금 지원, 보조사업 가점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군의 올해 목표 벼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43ha 감축된 910ha이다.
농정과 관계자는“쌀 적정생산으로 쌀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농업경영체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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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송산초 신설 관련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면담
증평군의회, 송산초 신설 관련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면담
[세종타임즈] 증평군의회가 증평읍 송산초등학교 신설을 거듭 촉구했다.
증평군의회 의원들은 21일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을 만나 증평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관련 의견을 나눴다.
군의회와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군의 인구는 현재 36,426명으로 군 출범 당시와 비교해 15.4%증가했고 인근 시·군과 비교하면 학급 수 비율이 현저히 낮아 구조적인 과밀화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송산지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멀어 불편을 겪고 있고 증평대교와 충청대로를 건너야 하는 등 우기 시에는 보강천 범람 우려로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다.
이로 인해 군의회는 송산개발지구 공동주택단지 증가와 연계해 교육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군의원들은 4월 계획된 교육부의 중앙투자 심사에 반드시 통과해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북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병우 교육감은“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지역균형발전의 대안으로 교육부에 적극 피력해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군의회는 앞서 송산지구 및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왔으며 지난 11일에는 송산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갖고 중앙투자 심사 반려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했다.
연풍희 의장은“송산지구의 정주 여건과 교육 현실을 반영해 초등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며“지역주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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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인1기 장애인·기업체 상생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2022년 1인 1기 장애인·기업체 상생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인1기 장애인·기업체 상생맞춤형 일자리사업은 기업체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 현장에서 직업훈련을 실시한 뒤 바로 취업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20년에 4명, 지난해에는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기업체는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최대 3개월 간 참여자에게 현장 훈련을 제공하고 월 16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직업훈련 참여 장애인에게는 훈련기간 동안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참여자 및 구인업체를 모집 중이며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모집대상은 생산 활동이 가능한 20~60세 등록 장애인 4명과 직업훈련이 가능한 기업체이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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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
증평군, 산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이달부터 2022 산림 숲 가꾸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총 5억 3600만원을 투입해 다음달 말까지 조림사업, 간벌사업 등 숲 가꾸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증평읍 내성리와 남차리에 위치한 임야에 총 소나무, 백합나무, 낙엽송 등 총 9만주를 심어 30ha의 경제림을 조성한다.
경제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 매스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재생산조림을 말한다.
아울러 기존의 조림지 210ha에 솎아베기,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사후 작업도 진행한다.
조림사업 후 5년까지는 조림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다층의 혼효림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20ha 임야에서 간벌 작업을 실시하고 간벌 부산물을 전량 수거해 땔감나누어 주기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조림 등 숲 가꾸기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기반구축과 산주의 수익증대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삶의 질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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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73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의회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7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22~23일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와 조례 등 일반의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를 하고 24~28일까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29일에는 각 위원회를 통과한 의안에 대한 최종심사를 한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증평군 조례 사후 입법평가 조례안’, ‘증평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규칙안과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2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1건의 일반의안 및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2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연풍희 의장은“이번 회기를 통해 올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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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2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추진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억 6000만원을 들여 기준중위소득 46%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1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가구에 주택노후도, 소득인정액에 따라 보수비용의 80%에서 100%까지 차등 지원한다.
주택보수는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설치와 도배, 장판 등의 경보수에서 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등 대보수까지 가구별·주택별 특성을 반영해 이뤄진다.
군은 지난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에 수선유지 실시에 필요한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위탁했으며 LH 충북지역본부는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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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가족센터는 이달 22일부터‘공동육아 나눔터’를 운영한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와 자녀들에게 소통공간과 안전한 돌봄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전담인력 1명도 배치해 미취학 영·유아와 부모 등 보호자들로 구성된 자녀돌봄품앗이 5개의 그룹과 일반회원들에게 공동육아 활동을 지원한다.
‘자녀돌봄품앗이’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의 장점을 살려 돌아가며 놀이, 체험, 학습 등 육아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가족들의 양육부담을 덜 수 있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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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육성을 위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들의 농업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18일 센터에서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에 대한 이해 폭을 넓혀 농산물의 유통구조개선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립형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추진되며 추후 실습 위주의 후속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정은 코로나 19시대에 발맞춰 미래농업변화와 농산물 직거래 전략수립, 고객에 대한 이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온라인 e-biz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코로나19사태를 기점으로 변화하고 있는 유통환경에 적응해 소득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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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200만원 전달 및 자원봉사 실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의회가 경북 울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연풍희 군의회 의장 등 증평군의회 대표단은 18일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을 만나 위로의 말과 함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진군협의체를 통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이어 증평군의회 의원 및 직원은 울진읍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전국에서 보내온 구호물품 정리작업을 도왔다.
연풍희 군의장은“예상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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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과기부 22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공모 선정
증평군, 과기부 22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공모에‘자율화 기술 농기계 기반 스마트 농촌 실증빌리지’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은 농촌생활 전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농촌에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이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지방비와 민간투자액을 더한 총 15억 2500만원을 들여‘드론스테이션 기반 무인드론 방제시스템’과‘자율주행트랙터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들 자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작업 시스템을 올해 안에 개발해 2025년까지 증평읍 사곡리와 용강리의 사곡뜰, 질벌뜰을 대상으로 실증하고 사업효과가 입증되면 전국으로 확산시킨다.
‘드론스테이션 기반 무인드론 방제시스템’은 기존에 사람이 드론을 조종해 방제하던 방식과 달리 드론이 정해진 일정과 비행경로에 따라 자율비행하며 농경지 방제작업을 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증평군에서 시도하는 방식으로 적정량의 농약을 균일하고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다.
드론의 보관과 정거장 역할을 하는 드론스테이션의 배터리 자동교체 기능으로 비행중단을 줄이고 드론에 부착한 분광카메라와 토양센서 등을 활용해 식생·토양 정보를 수집하고 농가에 제공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또한,‘자율주행 트랙터’를 도입해 운전을 하지 못해 트랙터를 운용할 수 없었던 농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정시기에 몰리던 농작업 대행수요 등에도 대응한다.
특히 기존 자율주행트랙터 작업절차를 개선해 드론으로 농경지 경계 좌표값을 미리 획득하고 트랙터와 공유함으로써 경계인식을 위한 공회전 과정을 없앤다.
이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탄소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민간기업, 지역의 농가 등과 협력해 성공적인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