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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외국인 체납 관리 '언어 장벽'부터 넘는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외국어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는 575명으로 체납액은 총 4000만원에 달한다.세목별로는 자동차세 체납이 가장 많고 이어 재산세와 주민세 순으로 나타났다.대부분 소액 체납이지만,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와 맞물려 체납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군은 외국인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언어 장벽에 따른 제도 이해 부족을 꼽고 올해부터 외국인 체납 관리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안내문은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군은 이장회의, 군민신문,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납세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국인 체납 문제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인식을 높이는 한편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빈틈없는 세무 행정으로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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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
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단위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잦은 수강생 교체로 인한 수업 연속성 저하와 강의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수강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장기적인 수업 계획 수립이 가능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과목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유튜브 제작 △민화 △캘리그라피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장소는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 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증평 34플러스센터 1층 음악실 등이다.접수는 증평읍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전화 및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수강 대상은 증평군민을 우선으로 하되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과목당 연 1회 5만원으로 신청 시 현금 납부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증평읍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현 주민자치회장은 “연간 단위 운영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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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감지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 추진
증평군보건소, 감지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 추진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특성과 대상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 보건소는 기후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2026년 감지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일상 속 감염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올해 초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첫 단계를 마무리했다.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노출 위험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내용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난 3일에는 야외 활동 빈도가 높은 산불감시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계절성 감염병 대응 요령과 개인위생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예방 교육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특정 집단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지 기반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이 스스로 감염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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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군립도서관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군은 이번 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립도서관은 군민 이용률이 높은 공간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줄이는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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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보강천 18홀 확장 조성
증평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보강천 18홀 확장 조성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각 협회는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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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단원의 안전으로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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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위치 정확도가 곧 안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필수 점검”이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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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처리공무원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원처리공무원 전담 전문 심리상담관 위촉식을 열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이번 심리상담관 위촉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위촉된 전문 심리상담관은 군 소속 민원처리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 연계를 통해 심리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그동안 군은‘민원처리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해왔으나, 상담 연계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군 차원의 전담 심리상담관 위촉을 계기로 피해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문영숙 센터장은 충청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그동안 증평군보건소, 삼보초등학교, 충청북도교육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을 지원해 온 전문가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안전 역시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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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사례 중심 공직기강 교육으로 청렴 행정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기강 및 복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복무 기강을 다잡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성실·청렴 의무 및 복무 관련 규정 △금품·향응 수수 등 주요 비위 행위 예방 △감사·조사 시 빈번하게 지적되는 복무 위반 사례 공유 등이다.특히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선거 관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였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허정 서기관은 현재 행정안전부 서기관으로 재직 중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개인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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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낙상 예방 운동으로 허약노인 건강 지킨다.
증평군보건소, 낙상 예방 운동으로 허약노인 건강 지킨다.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보건소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장기요양 상태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4월까지 ‘허약노인 낙상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저하로 낙상 위험이 높은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유지·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도당3구 상은행·하은행 경로당에서 주 1회씩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상체 근력 강화, 유연성 증진, 균형 감각 향상 등 낙상예방에 효과적인 맞춤형 운동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및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낙상 위험을 줄이고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초검진과 예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